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4일 BGF 리테일과 여름철 폭염 안전망 구축을 위한 ‘무더위쉼터’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편의점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편의점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게 돼, 일상 속 폭염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진주지역 CU 편의점 30개소가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되면서 진주시 관내 무더위쉼터는 총 884개소로 확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어준 BGF 리테일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과 야외 이동노동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아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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