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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베트남 청소년들과 국제교류
물금청소년문화의집, 베트남 청소년들과 국제교류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과 함께 2026 경상남도 청소년 국제교류 ‘신짜오 한국, 안녕 베트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국제교류에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와 베트남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활동, 특성화 체험, 문화공연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양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이 추진한 국제교류의 우수 사례로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홍영식 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이후 국가보훈부 사업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기관의 운영 역량과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다만 자체 사업예산이 충분하지 않아 외부 공모사업 의존도가 높은 상황으로 안정적인 청소년사업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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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단체관람
거창군 가조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단체관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5일 가조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와 함께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의 성공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를 통해 공연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참석자들은 진지한 몰입과 환한 웃음으로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을 직접 체감했다.신달성 이장협의회 회장은 “연극 축제를 우리 지역에서 직접 볼 수 있어 무척 자랑스럽고 오늘 느낀 이 벅찬 감동을 각 마을주민들에게도 생생히 전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특히 가조면은 이번 단체 관람에 앞서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기 위해 자매결연도시인 거제시 사등면과 울산광역시 달동을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자매도시 주민들에게 연극제의 우수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거창 방문을 독려하는 등 축제의 열기를 타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데 앞장섰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우리 가조면 단체들이 문화로 하나 된 오늘처럼, 앞으로도 문화적 소통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면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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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빛결, 저소득 홀몸 어르신 위해 보행 보조기 5대 기탁
밀양시 빛결, 저소득 홀몸 어르신 위해 보행 보조기 5대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빛결은 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부북면 행정복지센터에 60만원 상당의 보행 보조기 5대를 기탁했다.빛결은 밀양시 삼문동에 소재한 경관조명기구 판매 및 조형물 제작·설치 업체다.대표 이영선 씨는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날 기탁된 보행 보조기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돕는 데 활용된다.이영선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영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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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상남ON동네 상담실’로 찾아가는 소통 행정 펼쳐
밀양시 상남면, ‘상남ON동네 상담실’로 찾아가는 소통 행정 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6일 평촌3리경로당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상남ON동네 상담실’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주민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불편 사항과 복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남ON동네 상담실에 앞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의 날’에서는 시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주민들에게 주요 시책과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진행된 상담실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 수칙과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경로당 냉방시설 상태를 점검했다.또한 통합 돌봄서비스와 폭염 대비 농작물 관리 요령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복지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주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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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대상 안전교육 및 간담회 개최
밀양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대상 안전교육 및 간담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6일 상상어울림센터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사업 수행기관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밀양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밀양시지회,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등 관내 수행기관 센터장과 실무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참여자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 △사례 중심의 사고 유형별 대처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폭염 및 안전사고 대비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각 기관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시와 수행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도 중요하지만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라며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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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제1회 밀양시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밀양시, 2026년 제1회 밀양시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밀양시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투자유치진흥기금의 효율적 운용과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맞춘 기업 지원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최상환 부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용 결산 보고 △2026년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주요 시책 등을 안건으로 다뤘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밀양시의 투자 여건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 결정을 끌어낼 수 있도록 기금의 효율적 활용법을 검토하고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최상환 부위원장은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과제”며 “투자유치진흥기금이 기업 지원과 투자 촉진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 투자유치위원회는 행정·경제·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의 투자유치 시책과 지원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시는 향후 산업 기반 확충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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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8월 우리 동네 밑반찬 나눔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8월 우리 동네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는 6일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8월 우리 동네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오리 불고기, 물김치, 누룽지 등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했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냉방기기 사용 여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부도 함께 살폈다.강윤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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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가뭄 극복 염원 담은 기우제 봉행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가뭄 극복 염원 담은 기우제 봉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는 6일 산내면 호박소 일원에서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단비와 풍년을 기원하는 기우제를 봉행했다.이번 기우제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과수 생육 부진과 농업용수 부족 등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이날 안병구 밀양시장도 기우제에 참석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단비와 풍년을 기원하며 가뭄 극복의 뜻을 함께했다.기우제가 열린 호박소는 예로부터 가뭄 때마다 비를 기원하던 지역의 상징적인 장소다.계속된 가뭄으로 호박소의 물줄기마저 예년보다 크게 줄어든 가운데 참석자들은 메마른 들녘에 단비가 내려 농작물의 피해가 줄어들고 풍년이 찾아오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김건수 회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기우제가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시원한 단비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지역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모인 이번 기우제가 가뭄 극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밀양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 등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하계휴가를 반납하고 가뭄 현장을 점검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저수지와 양수장 운영 상황 확인, 농업용수 확보, 긴급 용수 공급 등 현장 중심의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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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내일동협의회, 취약계층 위해 복날 맞이 생닭 기탁
새마을지도자 내일동협의회, 취약계층 위해 복날 맞이 생닭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새마을지도자 내일동협의회는 6일 말복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내일동 행정복지센터에 생닭 50마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무더위에 지친 홀몸 어르신 등 취약 계층에게 보양식을 지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생닭은 보양식으로 조리돼 취약계층에 제공될 예정이다.조희섭 회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생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내일동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생닭이 취약 계층에게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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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하수 관측공 활용 삼랑진읍 농업용수 긴급 공급
밀양시, 지하수 관측공 활용 삼랑진읍 농업용수 긴급 공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6일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협력해, 최근 가뭄으로 농업용수 고갈 위기에 처한 삼랑진읍 일원에 지하수 관측공을 활용한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이번 조치로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지하수 자원조사용 관측공을 활용해 삼랑진읍 청학리 부림들 일원 농지 4ha에 하루 120톤 규모의 농업용수가 공급된다.이를 통해 일대 수도작 농가의 가뭄 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삼랑진읍 외에도 시 전역에 양수기 투입, 살수차 운영, 하상 굴착 등을 통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고 있으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관정 개발과 송수관로 설치 등 중장기 대책도 병행 추진 중이다.특히 가뭄이 극심한 무안면과 초동면 지역에는 산림청으로부터 산불진화차량 22대를 지원받아 지난 5일부터 하루 500톤 이상의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고 있다.한편 밀양시는 이정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긴급 가뭄대책 대응단을 구성·운영해 농업·생활용수 확보 및 농·축산 분야 피해 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남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영농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가뭄 대응에 이용 가능한 모든 수단과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을 통해 가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