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5일 가조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와 함께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의 성공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를 통해 공연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진지한 몰입과 환한 웃음으로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을 직접 체감했다.
신달성 이장협의회 회장은 “연극 축제를 우리 지역에서 직접 볼 수 있어 무척 자랑스럽고 오늘 느낀 이 벅찬 감동을 각 마을주민들에게도 생생히 전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가조면은 이번 단체 관람에 앞서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기 위해 자매결연도시인 거제시 사등면과 울산광역시 달동을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연극제의 우수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거창 방문을 독려하는 등 축제의 열기를 타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데 앞장섰다.
조호경 가조면장은 “우리 가조면 단체들이 문화로 하나 된 오늘처럼, 앞으로도 문화적 소통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면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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