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6일 드림스타트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기초 금융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 자산관리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금융특강’ 기본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돈의 올바른 가치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금융 교육기관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및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총 2회에 걸쳐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날 1회차 기본과정은 ‘금융이 궁금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금융과 금융회사 △은행이 하는 일 △미래를 위한 저축 △합리적인 소비습관 등에 대해 알아보고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융 개념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금융과 경제 개념을 게임으로 배우니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출을 계획적으로 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금융에 대한 바른 이해와 관리 능력은 현대사회에서 자립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건전한 경제관념을 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 금융특강’ 2회차 심화과정은 오는 8월 13일 오후 3시 밀양시 여성회관 201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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