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원특례시, ‘여름철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여름철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합성2동 경남은행~우리누리문화센터간 도로확장공사’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폭염 대응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시원한 물과 그늘·휴게시설 확보 △충분한 휴식시간 제공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작업 강도를 조절하고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온열질환 초기증상 발생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시는 건설현장에서 폭염 대응 5대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기상상황을 수시로 공유해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폭염은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남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남 안녕켐페인’
남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남 안녕켐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들과 함께 ‘우유팩 모아 나눔하기’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참여 학생들은 8월 한 달간 모은 우유팩을 남해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에 전달하고 재생화장지를 교환품으로 받았다.이날 받은 재생화장지와 지난 3 4회차 활동에서 만든 폐현수막 에코백은 다함께돌봄 2호점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원순환 중심의 실천적 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친함으로써 지역사회 연계 및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생활 속 환경실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07
-
남해 용문사, 이동면 출생 가구에 축하금 전달
남해 용문사, 이동면 출생 가구에 축하금 전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용문사에서 관내 출생 가구 3곳을 방문해 축하금 각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또한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각 가정에 아기용 로션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승원스님은 “어린아이를 보기가 힘든 지역사회에 모두 함께 축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다”고 말했다.함께 동행한 안일권 이동면장은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소중한 아기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이동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사는 관내 어르신 식사 대접과 더불어 지난 2024년도부터 이동면의 출생가구에 지속적으로 축하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7
-
태양건설 정찬순 대표, 이동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태양건설 정찬순 대표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정찬순 대표는 “무더운 날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안일권 이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찬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양건설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7
-
상주면 기관·단체장협의회,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상주면 기관·단체장협의회,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6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군정 추진사항을 공유하며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주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주은모래비치 페스타 개최 △폭염 대응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2026년 을지연습 실시 △남해군청사 신축사업 추진현황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새로운 군정 비전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특히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열리는 ‘2026 상주은모래비치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단체별 적극적인 홍보와 교통질서 유지,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 마을방송을 통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도 기관·단체가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주민자치회에서는 ‘체육·해양레저·체류형 관광을 연계한 상주면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사업’을 제안했다.상주은모래비치와 체육공원, 해양레저시설, 금산, 노도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해 스포츠·해양레저·문화관광이 융합된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이끌어 나가자는 비전을 공유했다.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활폐기물 올바른 분리배출, 제81주년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도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할 때 상주면의 발전과 주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정 비전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과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관·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7
-
김해시 폭염 장기화 ‘현장 중심 대응’ 강화
김해시 폭염 장기화 ‘현장 중심 대응’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장기화하는 폭염에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시는 폭염특보와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관련 부서와 읍면동 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473개소를 비롯한 폭염저감시설을 집중 운영하는 등 폭염 장기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특히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인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생활지원사와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 191명이 독거노인과 폭염취약계층 30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총 6만8574회 방문과 안부전화를 하는 등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농촌지역과 야외활동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보호활동도 강화하고 있다.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 안전리더를 활용해 매일 30여 농가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취약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폐지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별도 예찰반을 운영해 건강상태와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보호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야외근로자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5일 기준 김해시 관내 온열질환자는 총 35명이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시는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는 만큼 현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온열질환 발생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인명피해 예방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시설 운영이나 홍보에 그치지 않고 폭염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취약계층과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민들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을 더욱 촘촘하게 살펴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
김해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확대 추진
김해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확대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진영읍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일반·준공업지역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함으로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 하반기에는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 뿐만아니라 △부곡·유하동, △지내·안동 일반공업지역까지 확대해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12억원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진영·본산 준공업지역, 부곡·유하동, 지내·안동 일반공업지역 내 소재한 대기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다.신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시청 기후대응과로 제출하면 된다.김해시 기후대응과 이치균 과장은 “이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근본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대책”이라며 “사업 확대를 통한 김해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대상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
김해시 농축산 피해 최소화 총력전
김해시 농축산 피해 최소화 총력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연일 이어지는 사상 최악의 폭염과 가뭄에 농축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야별 맞춤형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난 7월 29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이후 2일 최고기온 40℃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최근 2개월간 강우량은 104.5mm로 평년의 21.8% 수준에 그쳤으며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 역시 33%로 평년의 51.4% 수준까지 떨어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심화하고 있다.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6일 기준 농업인 온열질환자 2명이 발생했으며 벼는 생육저하 80㏊, 가축은 57개 농가에서 돼지 826두와 닭 713수 등 총 1539두가 폐사해 약 1억 8000만원의 피해가 집계됐다.특히 지역 대표 과일인 단감의 햇볕데임 피해 면적이 전체 재배면적 887㏊의 30%에 달해 현장 예찰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농업정책 분야는 지난 5월 여름철 농업 분야 재해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해 주말 비상근무, 재난문자 발송 등 총괄 대응에 나섰다.농작업 안전사고에 대비해 총 7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인 자부담 30% 수준의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령 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수냉식 조끼 70세트를 우선 보급했다.현재 가두 방송 71회, 문자메시지 7만 7671건 발송, 홍보물 1548매 배부, 현장기술지원 70회 등 농업인 안전수칙 실천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농식품유통 분야는 예방 활동 대상을 기존 마을 단위에서 농가공·유통·수출 현장 전반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5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쿨토시와 부채 등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물·그늘·휴식 등 3대 예방수칙 준수와 한낮 옥외작업 중단을 당부하고 있다.축산분야는 지난 5월부터 폭염대응 축산재해대책팀을 조기 가동하고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총 16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축재해보험료, 환풍기·냉방기, 면역증강제 지원 등 8개 예방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지원 분야는 4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농업현장 기술지원단을 가동해 주요 작목의 생육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수도작의 물 걸러 대기와 논물 유지, 밭작물의 부직포 토양 피복, 시설하우스의 차광망 설치 및 환기 강화, 과수 일소 피해 예방 등 고온장해 방지를 위한 맞춤형 현장기술 지도를 지속 추진 중이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한 폭염과 가뭄이 겹쳐 농업인 건강과 피해 예방이 시급하다”며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수분 섭취 등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현장 중심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김해시청소년센터, 제2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장 간담회 개최
김해시청소년센터, 제2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장 간담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6일 김해시청소년센터에서 ‘제22기 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1차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설치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수련시설 운영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관장과의 공식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상반기 주요 활동 보고 △시설 및 사업 모니터링 결과 보고 △하반기 활동 계획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모니터링 결과 보고에서는 청소년들이 센터 시설을 이용하고 사업에 참여하며 느낀 개선점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감 없이 전달됐다.이어진 종합토론과 의결에서는 청소년위원들과 기관장이 한자리에 앉아 실질적인 반영 방안을 모색하고 시설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이번 1차 간담회에서 제시된 모니터링 결과와 제안 사항을 수렴해 내년도 센터 사업 계획 작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향후 개최될 2차 기관장 간담회에서 최종 검토·승인하는 과정을 거쳐 청소년 중심의 시설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김해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수련시설의 주인이 되어 변화를 만들어가는 핵심 참여기구”며 “이번 간담회에서 전달된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목소리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이 가장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07
-
개장 10주년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누적 방문객 266만명 돌파…여름 피서지로 ‘우뚝’
개장 10주년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개장한 디케이브 김해의 대표 체험형 관광명소인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개장 10주년을 맞아 누적 방문객 266만명을 넘어섰다.2016년 개장 이후 올해 7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266만8620명으로 집계됐다.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철교 위를 달리는 전동 레일바이크,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를 활용한 와인동굴, AR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디케이브’등이 꾸준한 관광객 유치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전동 레일바이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탁 트인 낙동강과 철교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김해를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기존 와인동굴에 AR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새롭게 선보인 디케이브는 올여름에도 내부 온도가 약 14~16℃로 유지되는 데다 빛과 영상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와 포토존을 갖춰 가족 단위와 젊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여름철 방문객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올해 7월 방문객은 1만751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만6513명보다 6.0% 증가했으며 최근 4년 중 가장 많은 7월 방문객을 기록했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방문객도 12만510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만4389명보다 9.4% 증가했다.2024년과 비교하면 43.8% 늘어난 수치로 최근의 방문객 증가세가 올해 여름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 8월에는 4만797명이 방문하는 등 여름 휴가철에 높은 수요를 보인 만큼, 올해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레일바이크와 시원한 디케이브를 함께 찾는 관광객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지은 팀장은 “지난 10년간 266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레일바이크, 시원한 디케이브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레일바이크와 디케이브, 열차카페, 철교전망대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장 10주년을 계기로 관광 콘텐츠와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