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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묵촌1구 마을, 농번기 맞이 대청소 실시
야로면 묵촌1구 마을, 농번기 맞이 대청소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은 6월 11일 묵촌1구 마을에서 야로면 자원순환 실천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농번기 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3월 매촌2구에 이어 두 번째 대상지로 묵촌1구 마을이 참여했다.이날 대청소에는 마을주민 15여명이 참여해 마을 안길과 주요 도로변, 공공시설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본격적인 농번기를 들어선 와중에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서원호 야로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도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순환 실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묵촌1구 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깨끗하게 정비하면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야로면은 자원순환 실천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환경보전 활동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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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제10기 신규 위원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제1차 회의 결과 보고와 함께 올해 추진 사업의 성과와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협의체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안심콕 찾아가는 어르신 돌봄안전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해당 사업은 관내 홀로 거주 어르신 50가구에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하고 반기별 방문 점검과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화재 예방과 고독사 예방 등 돌봄 기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아울러 지역 중심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도 논의됐다.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주영 민간위원장은 “사각지대 없는 가북면을 위해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공공위원장은 “위원들의 헌신이 복지의 빈틈을 메우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더 따뜻한 가북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림1004 현물지원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공유냉장고 ‘효도밥상’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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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센터, 가북면 다전마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가북면 다전마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일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가북면 다전마을에서 ‘철쭉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이번 철쭉길 조성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철쭉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마을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주민들은 면우 곽종석 기념관으로 향하는 일대를 중심으로 철쭉을 식재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으며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돌봄활동가가 함께 참여해 홀로 사는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거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서로를 살피는 마을공동체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마을복지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통합돌봄센터는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복지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공동체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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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거창군,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종합사회복지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가정위탁부모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자녀 양육 코칭 및 의사소통 기술 △가정위탁 서비스 및 자립지원 사업 안내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특히 실제 양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위탁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점검하고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토론도 함께 진행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위탁부모는 “아동과의 대화 과정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들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아동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서는 위탁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탁가정이 안정적으로 아동을 양육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돌볼 수 있는 가정위탁부모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격요건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상담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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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관광객의 안전 군민참여단이 먼저 살핀다
거창군, 관광객의 안전 군민참여단이 먼저 살핀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과 안전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승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단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관광지 내 보행 동선의 위험요소와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화장실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 이용 환경을 살피며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어 군민참여단은 생활목공 체험교실에 참여해 목공예 체험을 하며 참여단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김만순 군민참여단장은 “군민참여단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안전 취약요소를 적극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군민참여단이 지역의 안전을 직접 살피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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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치매 어르신과 초여름 ‘수승대 추억 나들이’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치매 어르신과 초여름 ‘수승대 추억 나들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난 10일에 초여름의 푸르름이 가득한 거창군 대표 관광지인 거창 수승대에서 입원 중인 어르신 7명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2026년 수승대 추억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약물치료의 한계를 보완하는 비약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운 입원환자에게는 수승대 나들이를 통해 여름의 정취를 느끼고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환자와 가족들은 △수승대 숲길 산책 △보호자 간 돌봄 정보 및 정서 교류 △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여름이 시작되는이 시기에 병원에서 이런 외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덕분에 부모님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큰 위로와 에너지를 얻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임은희 이사장은 “자연 속에서의 활동은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매우 값진 처방”이라며 “앞으로도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치매 극복 프로그램을 추진해 공공요양병원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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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하동군과 합천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최대 8천만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하거나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사업 대상자 선정 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하동군은‘하동군 따뜻한 한 끼, 함께 자라는 이웃돌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노령인구 비율이 42%이상인 화개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화개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식사를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아동, 장애인 등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 빨래방 운영, 혈압·당뇨 등 건강관리, 여름철 가전제품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합천군은‘한 끼 잇다’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합천군은 65 세 고령인구 비율이 47%를 넘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합천읍, 야로면, 청덕면 등 3개 읍·면에서 추진되며 합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고위험군 취약계층이 발견될 경우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등 행정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경상남도 관계자는“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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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CECO DAY 플리마켓’ 개최
제9회CECODAY플리마켓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지역 상생형 축제인‘제 9회CECO DAY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CECO광장, 창원의 심장이 된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축제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직접‘작은 사장님’ 이 되어 경제 활동을 경험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별별마켓’ 이 운영돼 교육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참가하는 50 여 개 팀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아동·청소년‘별별셀러’들은 평소 아끼던 장난감, 도서 의류 등 자원순환 물품을 가져와 나눔을 실천한다. 이와 함께 손수 제작한 종이접기 작품, 수공예 비즈 키링, 솜씨 있게 꾸민 독창적인 문구류 등 미래 세대의 참신한 상상력과 개성이 가득 담긴 창작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직접 셀러로 참여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기념품점 매대에서는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 간식류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지역 캐릭터 관광 굿즈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참관객들에게 경남 관광기념품의 매력을 알리고 색다른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방문객들을 위한 전액 무료 체험 부스와 자원 순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무료‘인생타로 체험’, △고장난 우산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고장난 우산수리 센터’, △환경 실천 서명 시 친환경 칫솔 또는 손수건을 증정하는 ‘NO플라스틱 캠페인’등이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또한, 지역 우수IT기업과의 상생 협업으로 준비된 놀이형 체육 활동인‘스마트LED스포츠 매트’체험존은 가상현실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참신한 콘텐츠로 아이들과 청소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이색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행사 당일 드레스코드인‘화이트’의상을 가장 멋지게 소화한 셀러와 방문객을 선발하는 ‘베스트드레서 콘테스트’ 가 열리며 플리마켓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억의 간식을 무료로 지급하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친환경 축제를 지향해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와 다회용백 사용을 권장한다. 참가자가 발생한 쓰레기를 직접 회수하는 방식도 도입해 도민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공공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제 9회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별별셀러’의 비중을 대폭 확대해 축제의 활력과 진정성을 더했다”며“아이들이 스스로 마켓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경제관념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 이자,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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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섬 마을 의료 공백, 비대면 섬 닥터가 메운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올해 6월부터 공중보건의가 없는 섬 주민을 대상으로‘비대면 섬닥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비대면 섬닥터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단말기를 활용한 섬 전용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의료시설이 없는 섬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가벼운 질환에도 진료받기 위해 병원이 있는 육지까지 이동해야 해 최소 하루 이상의 시간이 소요됐다. 특히 기상악화로 선박 운항이 통제될 경우 적기에 진료받지 못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비대면 섬닥터는 육지로 나가지 않아도 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단말기를 통해 전문의에게 화상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 후 처방전에 따른 의약품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비대면 진료비와 약 조제·배송비는 해양수산부와 지자체, 수협재단이 전액 지원해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준다.특히이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만성질환 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고혈압, 당뇨병 등 지속적인 약물 복용이 필요한 주민은 기존 복용 이력이 있으면 비대면 진료를 통해 처방받을 수 있다. 이력이 없어도 육지병원에서 초진을 받은 이후에는 비대면 섬닥터를 통해 동일한 약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정기적인 육지 의료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군별 사업 대상 섬과 섬별 진료 개시일 등 세부 일정은 해당 시·군청 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비대면 섬닥터 사업을 통해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생활 편의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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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리옹 사로잡은 K-경남”··· 프랑스 여행사들 “다음 방한 코스는 경남” 탄성
프랑스K트래블마트홍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유럽의 문화의 상징인 프랑스 파리와 리옹에서 경남 관광의 독보적 매력을 각인시켰다.경상남도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한국관광공사의 주관으로 프랑스 파리와 리옹에서 각각 열린‘한-프랑스 수교 140 주년 기념K-트래블마트’에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양국 수교 140 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전역의 유력 여행사와 관계기관 50 여 곳이 참여했다. 경상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단복 홍보관을 확보했으며 최근 프랑스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K-Pop, K-드라마 등 한류 열풍을 경남 지역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프랑스 현지 여행사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간 1:1 비즈니스 매칭형식으로 진행되어 프랑스 관광객을 경남으로 직접 유치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프랑스인들의 여행 취향을 겨냥해 5대 핵심 맞춤형 테마를 선보였다. △K-콘텐츠 촬영지 투어△로컬K-미식△이색 야간 투어△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유적지△힐링 중심의 웰니스 관광지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경남 특산 농산물을 활용해 프랑스 전문 파티시에가 선보인‘이색 케이크 메이킹 시연’ 이 펼쳐져 바이어들의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 기획 상담을 마친 프랑스 여행사 대표A씨는“최근 프랑스 여행객들은 서울·부산을 넘어 한국의 진짜 자연과 로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목적지를 갈망하고 있다”며 “이번에 소개된 경남의 우수한 자원들은 당장 상품화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매력적”이라고 말했다.경남도 파리사무소는 이번 박람회의 뜨거운 현지 반응을 기반으로 유럽 내 관광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실질적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후속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그동안 서울, 부산, 경주 등 일부 지역에 국한됐던 방한 상품의 틀을 깨고‘경남’ 이라는 매력적인 선택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앞으로도 유럽 주요 도시의 국제 무대를 적극 활용해K-컬처와 결합한 경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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