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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민관경 합동점검 추진
통영시,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민관경 합동점검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일 6일 양일간 불법촬영 관련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고 선제적으로 성범죄를 예방해 안전하게 공공기관 내 화장실을 이용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불법카메라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통영시청, 도서관 등에서 진행된 합동점검에는 통영경찰서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실질적인 범죄 예방효과를 거두기 위해 점검일정 및 장소를 비공개로 진행했다.이날 점검반은 육안으로 화장실 벽체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파악하고 화장실 내 전기 콘센트, 환풍구, 쓰레기통 등의 불법 카메라 설치 확인 취약 부분은 전자탐지장비로 정밀하게 점검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 누구나 믿고 찾는 공공기관의 위상에 걸맞게 불법촬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전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방문이 잦은 행정복지센터까지 자체점검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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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모두 함께, 고립 없는 행복한 통영 실현’ 고독사 예방 캠페인 펼쳐
통영시, ‘모두 함께, 고립 없는 행복한 통영 실현’ 고독사 예방 캠페인 펼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깨동무 네트워크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예방 캠페인 ‘모두 함께, 고립 없는 행복한 통영 실현’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고독사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이웃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7개 사회복지시설로 구성된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어깨동무 네트워크’소속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강구안 문화마당을 중심으로 중앙시장과 강구안 일대 3개 권역으로 나눠 시민들에게 고독사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했다.또한 고독사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스티커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주변 이웃을 살피는 관심과 안부 확인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이웃에게 먼저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고독사 예방의 시작’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이웃이 서로 안부를 살피는 돌봄 문화를 확산해 고독사 없는 행복한 통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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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 신청·접수
함양군,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 신청·접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2026년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등 3개 사업을 동시에 공고하고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신청받는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와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상 차량과 건설기계를 보유한 군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먼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도 올해 종료될 예정으로 저감장치 부착을 희망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소유자는 이번 신청 기간을 활용해 지원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건설기계 저공해조치 통합사업 가운데 엔진 교체 지원 역시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지원 대상 건설기계를 보유한 소유자는 사업별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자동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와 저감 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라며 “대상 차량과 건설기계를 보유한 군민께서는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고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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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8월 문화가 있는 날, ‘언빌리버블쇼’ 공연 개최
함양군 8월 문화가 있는 날, ‘언빌리버블쇼’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기획 공연 ‘언빌리버블쇼’를 오는 8월 26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대표 버블 아티스트 ‘버블J’ 가 함께하는 마술쇼로 마술과 비눗방울을 결합한 환상적인 버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매직 버블쇼를 비롯해 그림자 공연, 네모난 비눗방울, 빛을 머금은 무지개 비눗방울 등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버블 퍼포먼스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권 예매는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언빌리버블쇼’는 무더위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비눗방울과 마술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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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지시 대신 토론’, 직원과 머리 맞대며 정책 해답 찾는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지시 대신 토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주요 정책이나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일방적인 지시나 명령이 아닌, 시장과 직원들이 대등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확산시키며 시정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강기윤 시장은 취임 이후 “최상의 정책은 시장 한 명의 판단이 아니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실무진과의 치열한 토론 끝에 완성된다”며 직원과의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이라는 시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강 시장의 핵심 철학이다.공직자 또한 시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자원이자 시민이라는 인식 아래, 내부 조직에서부터 경청과 존중의 문화가 정착되어야 시민들에게도 진심 어린 행정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지시 중심에서 ‘함께 해결하는’행정으로 강 시장의 집무실과 회의실에서는 기존의 수직적인 업무 보고 대신 자유로운 토론이 일상이 됐다.강 시장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담당 국·과장은 물론 실무 팀장과 담당자까지 각자의 의견을 가감 없이 내놓도록 독려한다.시장이 미리 결론을 내리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진의 전문성을 존중하며 최적의 대안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있다.‘직원 소통’ 으로 다지는 내부 결속 이러한 수평적 소통은 조직 내부의 변화로도 나타나고 있다.강 시장은 최근 구내식당 환경 개선 등 직원들이 매일 체감하는 작은 불편부터 세심히 챙기며 ‘직원과의 소통’행보를 보였다.강 시장 스스로가 일반 배식 줄에 서서 직원들과 식판을 맞대고 식사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공직 사회 내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직원을 시정의 파트너로 예우하는 이러한 분위기는 공직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는 곧 시민을 향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이다.행정 최일선까지 이어지는 ‘경청 리더십’강 시장은 본청뿐만 아니라 구청과 읍면동 등 시민 접점 부서와의 소통 혁신에도 주력하고 있다.최근 진행된 읍면동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강 시장은 관행적인 보고 대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여기에 더해, 기존에 주로 본청에서 회의를 주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시장이 직접 구청을 찾아가 읍면동장 등 간부들과 월 2회 정기적인 소통 회의를 갖기로 했다.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일선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시정에 밀도 있게 반영하겠다는 의지다.이에 따라 현장에서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는 즉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조직 전체에 ‘소통과 경청’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은 경직된 조직이 아닌, 자유롭게 토론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유연한 문화 속에서 싹트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권위를 내려놓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직원들이 소신껏 일하며 시민 한 분 한 분께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창원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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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49억원 부과
창원특례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49억원 부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 40만6215건에 49억 1천만원을 부과하고 신고·납부 대상인 주민세 사업소분 5만6386건에 대한 납부서를 발송하며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부과된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창원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납세의무자이며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사업소를 운영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기한 내 납부할 경우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주민세 개인분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 동 지역 1만2500원 △ 읍·면 지역 1만1000원이 부과된다.사업소분의 경우 △ 기본세율 5만~20만원 △ 연면적 세율이 합산되어 적용된다.다만, 연면적이 330㎡ 이하인 경우는 연면적 세율에 대한 납세의무가 없어 기본세율에 대한 주민세만 납부하면 된다.시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은행이나 관청 방문 없이도 △ ARS 서비스 △ 가상계좌 △ 모바일 △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고지서가 없더라도 은행 CD ATM 기기에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를 넣어 직접 조회하고 납부하는 것도 가능하다.정점주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우리 시는 납세자들이 불편함 없이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편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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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법수면, 폭염 취약계층 안전 위한 ‘굿모닝 사업’ 추진
함안군 법수면, 폭염 취약계층 안전 위한 ‘굿모닝 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법수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홀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복지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굿모닝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마을 이장 등이 1대5 결연을 맺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밀착형 상담을 실시하는 사업이다.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두유 2팩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전반을 살피며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있다.특히 방문 과정에서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과 즉시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으며 활동일지를 작성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법수면은 ‘혹서기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캠페인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다짐을 진행하고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홍보해 주민 누구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쉽게 제보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김미숙 법수면장은 “폭염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안부를 살피고 작은 관심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큰 복지안전망인 만큼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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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찾아가는 산사태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동시 시행
함안군, ‘2026 찾아가는 산사태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동시 시행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극한 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6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지역 내 산사태취약지역 마을 이장과 함안군 안전협의체 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산사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폭염에도 불구하고 각 마을의 대피조력자인 마을 이장들과 함안군 안전협의체 회원들이 교육에 참석해 교육 내용을 경청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소속 전문강사를 초청해 실제 재난사례와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은 산사태 발생 원인과 전조증상, 산사태 상황별 행동요령, 주민대피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의 영상 자료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산사태 발생 전 나타날 수 있는 △경사면에서 갑자기 물이 샘솟을 경우 △ 땅이 울리거나 산울림, 돌이 굴러가는 소리 등 이상 소음이 발생 △ 바람이 없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경우 △ 계곡에서 과도한 흙탕물이 밀려오는 현상 등 주요 전조증상을 소개하고 이러한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사전대피 안내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이번 교육의 응급처치 강사인 함안소방서 소속의 직원은 심폐소생술의 의미와 필요성,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으며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안군 관계자는 “산사태 재난 피해 최소화의 핵심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피다”며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을 포함한 실습 교육을 동시에 시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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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자연과 삶을 담은 3가지 미디어 콘텐츠 선봬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화개면 하동야생차치유관 내 미디어아트 전시실 ‘하동, 빛의 다원’을 새롭게 단장해 정식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하동의 자연과 전통 차 문화를 첨단 실감 콘텐츠로 구현해 방문객들이 오감으로 하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하동, 빛의 다원’ 진입 공간에 설치된 ‘하동다움 차 마실 인터랙티브’는 관람객이 화면을 직접 터치해 찻잔과 다관, 여러 가지 찻잎을 선택하고 차가 우러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즐기며 하동의 전통 차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메인 영상 공간에서는 ‘하동, 자연을 걷다’라는 주제로 하동의 하루를 사계절에 담아낸 실감 콘텐츠가 펼쳐진다.금오산 일출, 형제봉 철쭉, 의신 동천 계곡, 십리벚꽃길, 동정호, 하동포구, 쌍계사, 북천 코스모스, 평사리 들판, 노량대교, 삼성궁 등 하동을 대표하는 명소들이 파노라마 영상으로 이어지며 벚꽃잎과 은어 떼, 별빛 등 미디어아트 특유의 판타지 연출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였다.특히 지역 사진작가와 강태진 전 하동문화원장이 제공한 사진을 활용해 하동의 사계절과 시간의 흐름을 더욱 생생하게 담아냈다.이어지는 ‘하동, 색으로 피어나다’는 수묵화 풍으로 하동을 재해석한 작품이다.먹방울이 번지듯 화면이 펼쳐지며 흰색, 분홍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회색, 주황색 등 일곱 가지 컬러 테마로 하동의 자연과 삶의 풍경을 차례로 그려낸다.색이 번지고 스며드는 연출을 통해 하동의 사계절과 사람들의 일상을 한 폭의 동양화처럼 감상할 수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미디어아트 전시실은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깊이 있는 차 문화를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지역 사진작가와 하동문화원 등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만큼,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힐링과 지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공모에서 경남도 유일 선정되며 차 문화의 선진지로서 하동군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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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넓히는 세상…하동군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 성료
영어로 넓히는 세상…하동군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 성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 가 관내 초등학생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영어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11박 1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월 6일 성황리에 종료됐다.하동군이 주관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언어교육실이 위탁 운영한 영어캠프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6명이 참가해 알차고 보람찬 방학을 보냈다.이번 캠프는 참가 학생들이 경상국립대학교 영어전용강의동에서 원어민 강사와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또한 단어 암기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음악·미술 활동, 아케이드 게임, 야외 체험학습 등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용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11박 12일의 합숙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타 학교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립심과 협동심, 도전 정신을 다지는 등 인성 함양의 계기를 마련했다.캠프 마지막 날 열린 수료식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 원어민 강사, 보조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캠프의 마무리를 함께했다.수료식에서는 12일간의 과정을 마친 학생 전원에게 수료증과 상장을 전달하고 캠프생들의 소감 발표와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간의 성과와 소중한 추억을 나눴다.하동군은 청소년들의 영어 역량을 강화하고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방학 영어캠프를 지속해 오고 있다.특히 1인당 200만원 상당의 참가비 전액을 군비로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대폭 덜어주는 등 과감한 교육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