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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농산물가공센터, 가공산업 전진기지 완성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용주면 가공센터에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원을 투입해 대양면 대목리 일원에 연면적 498.56 규모의 농산물가공센터를 2025년 5월 준공했다.HACCP 인증을 갖춘 위생 안전 가공시설로 제조와 가공, 상품개발, 시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복합형 거점이다.이 시설은 단순 가공장이 아니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원물 판매에 머물던 지역 농산물을 가공 상품으로 전환하고 저장성과 상품성을 높여 농가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향후 이 일대를 청년 창업과 연계한 ‘가공밸리’로 확대한다는 구상도 세우고 있다.‘시설 사람’동시에 갖춘 운영체계 구축 시설 구축과 함께 운영 인력도 보강했다.농업유통과장을 중심으로 가공업무 전담체계를 마련하고 가공 분야 전공 인력과 전담 인력, 공무직 및 기간제 인력을 확보해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부터 생산, 출하까지 전 과정에 걸쳐 행정과 기술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농가가 직접 가공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단순 시설 제공이 아닌 농가의 가공 역량을 끌어올리는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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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즐거운 도시, 진주"봄철 관광객 맞이 관광 활성화 나서
문화관광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진주시 대표 봄축제 진주 논개제를 비롯해 '실경 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공연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행사 '리버나이트 진주'야간 관광 콘텐츠 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봄철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진주시 대표 봄축제 '논개제'개최 진주의 대표 봄축제인 '진주 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5회를 맞는 논개제는 진주 고유의 교방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역사 문화 축제로 헌다례, 신위순행, 개제 선언, 의암별제 등 전통 의례 행사를 비롯해 교방 문화 체험과 교방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2026 실경 역사뮤지컬 의기 논개, 다시 남강 무대에 오른다 진주의 대표 역사문화 공연 콘텐츠인 2026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도 남강 의암과 수상 무대를 배경으로 상연된다.올해 공연은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논개제 기간에는 연휴 특별공연도 마련된다.전문 배우와 시민 배우 등 110여명이 출연하는 대형 야외 실경 공연으로 남강과 의암바위를 무대로 한 웅장한 무대 연출을 선보여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벚꽃과 함께 즐기는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진주시와 공군교육사령부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매년 봄 시민들에게 부대를 개방해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진주시의 대표적인 봄철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행사 당일에는 공군의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오후 2시부터 약 30분간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타악 퍼포먼스 재즈밴드 팝페라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 블룸'공연과 싱어송라이터 버스킹, 군악 의장대와 군견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공군 장비 전시와 진주 관광 홍보관, 체험관도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밤이 빛나는 도시, '리버나이트 진주'운영 진주시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리버나이트 진주'브랜드를 중심으로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봄철에는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진주 논개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나이트 자슐랭 투어', '봄맞이 별빛 뮤직 살롱', '나이트 워킹 투어'등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남강 자전거도로와 진주성, 초전공원 등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해 운영되며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로 관광객에게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야간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촉석루 특별전 '진주를 빚다'개최 진주시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진주의 상징이자 정신적 지주인 촉석루를 다각도에서 조명하는 '촉석루 특별전, 진주를 빚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국립진주박물관, 진주목문화사랑방이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민 관 학 협력 사업으로 박생광, 이성자, 조영제 화백 등 진주가 낳은 세계적인 거장들이 남긴 촉석루 소재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이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국난 극복의 상징적 공간이었던 촉석루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어 우리 민족의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촉석루의 문화재적 가치 재조명과 국보 승격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 진주시는 봄철 관광객 유치와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2인 이상 팀을 구성해 진주를 방문하고 관내 숙박 1박 이상 원도심 지정 관광지 방문 전통시장 이용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진주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특히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원도심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전통시장 이용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김시민호'뱃길 열리고 '남강 음악분수'다시 춤춘다 겨울철 휴장을 마친 '김시민호'가 운항을 재개하며 봄철 관광객을 맞이한다.현재 친환경 전기 동력선인 '김시민 2호'가 우선 운항 중이며 4월부터 '김시민 1호'를 추가 투입해 총 2척이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탑승객들은 문화 관광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진주성, 촉석루, 의암바위 등 남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 운항 시에는 경관조명으로 빛나는 진주성과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또한, 진주성 서장대 아래의 남강 변에 있는 '남강 음악분수'는 가요와 팝, 클래식 등 총 116곡의 음악에 맞춰 분수가 연출되는 공연형 분수로 남강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지역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체험 행사 진주시는 지역산업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체험형 행사도 운영한다.'진주 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는 4월 첫째 둘째 주말에 '딸기 품은 청동기 벚꽃 페스타'를 개최해 딸기 모종 심기, 벚꽃 딸기 모나카 만들기, 벚꽃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벚꽃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공간과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진주 실크박물관'에서는 실크 산업과 연계한 문화 행사인 '진주 실크로드 아트페스타'를 4월 4일과 5일 이틀간 개최한다.실크 전시, 실크 공예 체험, 플리마켓, 전통 베틀 시연, 누에 관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진주 실크 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봄철 관광객들이 진주의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봄철 관광 활성화 방안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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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지방하천 농업기반분야 국도비 확보 ‘총력전
함양군, 2026년 지방하천 농업기반분야 국도비 확보 ‘총력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 건설교통과는 최근 경상남도 수자원과와 스마트농업과 등 관련 부서를 방문해 국도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건의, 재정 신속 집행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이날 류순미 건설교통과장은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과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도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특히 군은 관내 지방하천의 통수단면 부족과 제방 노후 구간에 대한 정비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또한 농기계 대형화 등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대응해 영농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의 신규 지구 선정을 건의하고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노후 하천 시설물 정비와 현대화된 농업 기반 시설 구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정 신속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비한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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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협의회, 함양군 산림재난대응단에 비상식량 500세트 지원
새마을금고 협의회, 함양군 산림재난대응단에 비상식량 500세트 지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새마을금고 진주 거창 산청 함양 합천 협의회가 산불 대응 인력 격려를 위해 비상식량 5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현장 대응 인력 격려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 물품은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힘쓰고 있는 함양군 산림재난대응단에 전달됐다.기부 물품은 산불 대응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으로 현장 대응 인력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부 관계자는 "산불 예방과 진화에 헌신하고 있는 대응 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산불 대응을 위해 헌신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대응 인력의 사기 진작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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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함양점 곽은주 대표, 장학금 100만원 기탁
맘스터치 함양점 곽은주 대표,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는 3월 18일 맘스터치 함양점 곽은주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곽은주 대표는 평소 나눔과 봉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매장을 찾는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또한 지난 5년간 불우이웃 돕기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진병영 이사장은 "지역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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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완료
함안군,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완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와 청정 상태 유지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든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우제류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지만 전파력이 강해 축산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와 염소, 돼지 등 우제류에서 발생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 예방접종은 함안군 내 소 395농가 1만6787두와 염소 60농가 2407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6년 위촉된 공수의를 포함한 민간 수의사를 동원해 일제접종을 진행했다.함안군 농축산과 관계자는 "우리 군은 100두 이상 전업 규모 농가에 대해서도 자체적인 예산편성으로 공수의 접종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없애고 국내 최고 항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2026년 인천 및 경기지역에 3차례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여전히 전국적 전파 위험성이 있다"며 "함안군에서는 구제역 유입 차단으로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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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교육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공모사업 선정
함안군, 교육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공모사업 선정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분야 특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광역 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함안군은 이번 사업으로 인공지능 및 디지털 영역의 교육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이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1억원이 투입되며 함안군을 비롯해 진주시, 산청군, 거창군 등 경남 서부권이 공동으로 참여한다.또한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마산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여러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함안군은 마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협력해 영상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 이후에도 활동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활용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디지털 역량 향상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해 지속 가능한 학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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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전략산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전략산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삼현과 한국전기연구원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삼현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 및 방산 로봇 분야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직접 참관하고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특성을 파악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어 방문한 한국전기연구원의 '창립 50주년 기념 KERI OPEN DAY'프로그램에 참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기공업 및 미래 에너지 분야의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첨단 전기기술과 연구 성과를 체험하며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산업 현장을 직접 보니 인상 깊었고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비전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연구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들이 창원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이번 견학 프로그램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산학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하고 지역 인재들이 창원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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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개최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새로운 밤 문화를 선도해 온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회 축제는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개최되어 진해군항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창원의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코스를 선보이게 한다는 계획이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시작되어 전국적인 전통시장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으며 이번 축제부터는 기존 사업단 중심에서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해 운영함으로써, 진정한 지역 밀착형 축제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또한 이번 3회 축제에도 창원의 대표 향토기업인 '몽고식품'과 '무학 좋은데이'가 참여해 스탬프 투어와 특별 이벤트 등에 자사 제품을 후원하고 별도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해당 기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특별 이벤트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지난 2년간의 축적된 야시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제3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진해군항제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창원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벚꽃 구경은 물론, 명서시장 야시장까지 방문해 창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구석구석 보고 가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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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공공기관 유치원회’ 출범
창원특례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 유치활동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창원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에서는 창원시의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의지를 결집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유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계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향후 공공기관 유치 전략 자문과 정책 제언 등을 통해 시의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위원회는 효율적인 운영과 민 관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효과가 높은 기관을 중심으로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통으로 필요성을 공유하는 핵심 타깃기관을 선정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유치활동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은 "창원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위원회 중심의 전략적 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가시적인 공공기관 유치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기계 방위 원자력 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 공공기관 이전 시 산업과의 연계 시너지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또한 교육 의료 문화 교통 등 우수한 정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전 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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