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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양보면사무소에서 ‘사계절 행복온도 프로젝트’여름 선풍기 지원 전달식을 열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계절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활·정서 안전을 함께 살피는 ‘사계절 행복온도 프로젝트’의 여름 특화사업으로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업을 통해 양보면 28개 마을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선풍기 28대를 지원했다.전달식 이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함께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활동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의 직접 방문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주민 체감형 복지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현배 위원장은 “이번 선풍기 지원이 폭염 속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양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사계절 행복온도 프로젝트’를 통해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을 시작으로 추석 명절 음식 나눔과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 전기장판 지원 등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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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희창물산㈜와 300만 불 수출 협약 체결
하동군, 희창물산㈜와 300만 불 수출 협약 체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6일 희창물산 본사에서 희창물산 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안정적인 수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300만 불 규모의 농특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희창물산 은 1980년 설립 이후 북미, 중남미, 유럽 등 세계 각국에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수출해 온 국내 대표 농식품 수출기업이다.2021년 1억 불 수출의 탑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 37개국에 수출하고 H-MART 150여 개 매장에 농식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유통망을 바탕으로 K-푸드의 해외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하동군 지역 15개 업체의 쌀, 딸기, 차류, 재첩국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 수출하며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군과 희창물산 은 기존 주력 품목의 수출 확대는 물론 해외 소비자 수요에 맞는 신규 수출 품목 발굴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희창물산 이 보유한 해외 유통망과 수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희창물산 은 오랜 기간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함께해 온 든든한 협력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세계시장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민선 9기 농식품 수출 8천만 불 달성을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 신규 수출 품목 발굴, 해외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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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경제의 활력”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역경제의 핵심인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지원부터 고용,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군은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지원사업을 통해 15억 5천만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신규 확정하고 분기별 50여 개 기업에 1억 8천만원 상당의 이자를 지원했으며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4개 기업에 3천만원 상당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기업 경영 안정과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기업지원 사업으로는 △중소기업육성기금지원사업이 있다.일반운전자금과 기술개발, 시설현대화를 위한 융자에 대해 최대 3.5% 이자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 있다.고용확대를 위한 지원도 있다.중소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 및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투자 후 고용한 인력에 대해 1인당 최대 6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고용 창출을 촉진하고 있다.그 뿐만 아니라 상시 근로자 수 50명 미만인 관내 사업장의 휴게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돕고 있으며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체계적 구축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군은 하반기에도 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보다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관내 기업들은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리며 기업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도 적극 수렴해 보다 효과적인 기업 지원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투자유치과 기업지원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하동 야생차치유관, 오감으로 즐기는 미디어아트 전시실 개관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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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금남면 남녀 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새마을지도자 금남면 남녀 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금남면은 지난 6일 금남면복지회관에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금남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식사 시간에 맞춰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어르신 댁으로 삼계탕을 배달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금남면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가 봄철 감자를 재배해 판매한 수익금과 노량산업 신종현 대표의 100만원 후원금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양명숙 새마을지도자 금남면부녀회장은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과 봉사로 우리 이웃을 섬기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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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국립창원대, Human Physical AI 기반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국립창원대, Human Physical AI 기반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과 국립창원대학교가 미래 첨단 산업인 ‘Human Physical AI’및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하동군은 지난 6일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김현수 하동군수와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uman Physical AI 기반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조·농업·물류 등 실제 현장에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접목하고 하동군 특화 산업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분야는 △Human Physical AI·로봇 교육 및 연구 △지역특화산업 연계 공동사업 발굴 △정부 R D 및 재정지원 사업 공동 추진 △산학협력·기업유치 △AI 기반 실증 플랫폼 구축 △전문인재 양성 등이다.특히 양 기관은 협약의 효율적인 추진과 협력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 협의체 및 공동 TF를 구성·운영하고 국비 등 필수 재원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하동군은 이번 협약이 본격화하면 지역 청년들에게 첨단 교육·연구 인프라를 제공해 인구 유출을 막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 유치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주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국립창원대학교와의 이번 협약은 하동군이 미래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Human Physical AI 및 로봇 분야 인프라 구축과 지역 혁신 사업 추진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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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만개, 시민 발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황산공원에 여름을 대표하는 해바라기가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황산공원 강변 일원 약 700평 규모의 단지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품종의 해바라기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한여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해바라기는 양지바른 곳에서 햇살을 받아들여 성장하며 긍정과 희망, 그리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여름꽃이다.황산공원을 찾는 방문객은 물금서부지하차도로 진입해 황산어선선착장 인근 공원주차장에 주차한 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활짝 핀 해바라기 군락을 감상할 수 있다.현재 해바라기는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개화기간은 약 20일 정도이다.품종별로 개화시기가 다소 차이가 있어 오는 광복절 연휴까지는 아름다운 해바라기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황산공원은 여름꽃 뿐만 아니라 가을꽃 명소로도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오는 9월 중순부터는 해바라기 맞은편 약 6000평 부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할 예정이며 중부광장까지 걸어가다보면 약 4500평 규모의 댑싸리도 푸르게 몽글몽글 자라나고 있어 함께 만끽할 수 있다.이후 코스모스를 비롯한 다양한 가을꽃이 차례로 개화하면서 시민들에게 풍성한 계절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을 견뎌내고 아름답게 꽃을 피운 해바라기와 앞으로 만개할 가을꽃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황산공원을 찾아 노란 해바라기와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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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폭염 재난예방을 위한 여름철 성수기 현장점검 실시
거창군, 폭염 재난예방을 위한 여름철 성수기 현장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여름철 성수기 및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 관련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미비사항을 점검했다.이날 점검반은 거창읍 거창교~아림교 일원 물안개 분사 장치의 가동 여부와 시설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이어서 물놀이 중점 관리지역인 북상면 사선대, 오토캠핑장, 강선대를 방문해 △안전 관리요원 배치 현황 △위험구역 출입통제 △안전시설물 및 안내 표지판 관리 상태 △구명장비 비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실내 무더위 쉼터인 위천면 황산 2구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살폈으며 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시 행동요령과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한미영 거창군 부군수는 “폭염은 더 이상 단순히 더운 날씨가 아닌 ‘재난’ 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저감시설과 물놀이 관리지역, 무더위 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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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하절기 마을순회 좌담회 개최
거창군 위천면, 하절기 마을순회 좌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8월 6일부터 10일까지 19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마을 순회 좌담회’를 시작했다.이번 좌담회는 윤광식 위천면장 취임 후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하며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을 비롯한 주요 군정 및 면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낮 시간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 △고령자와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윤광식 위천면장은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등 재난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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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 공동주택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7일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화재위험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폭염에 따른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진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진주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에 취약한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동주택 공용부 및 세대 주변 화재 위험 요인 확인 △에어컨 실외기 주변 종이상자 등 가연물 적치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및 전기 과부하 발생 여부 △노후·손상된 전선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등이다.아울러 입주민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생활 속 화재 예방 실천 수칙’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주요 내용은 △실외기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하거나 손상된 전선 즉시 교체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 뽑기 △외출 시 전기·가스 안전 확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 등으로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의식 제고를 당부했다.진주시 관계자는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위험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된 상황인 만큼 예방 활동과 안전 점검을 지속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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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시설공사 폭염 대응수칙 이행 여부 확인
창원특례시, 공공시설공사 폭염 대응수칙 이행 여부 확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공사 현장의 폭염 대응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내서도서관, 충무동행정복지센터, 창원시립미술관 등 공공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무더위 속 충분한 휴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더위 휴식시간 운영, 그늘막 및 냉방시설 설치, 생수·보냉장구 비치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와 폭염특보 발효 시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비상연락체계 운영 등 폭염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부착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해 폭염 대응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도시공공개발국 신성기 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공공시설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폭염 대응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확인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