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금남면 남녀 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폭염 속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김성훈 기자
2026-08-07 10:06:07




새마을지도자 금남면 남녀 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금남면은 지난 6일 금남면복지회관에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금남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식사 시간에 맞춰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어르신 댁으로 삼계탕을 배달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금남면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가 봄철 감자를 재배해 판매한 수익금과 노량산업 신종현 대표의 100만원 후원금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양명숙 새마을지도자 금남면부녀회장은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과 봉사로 우리 이웃을 섬기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