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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군민 손으로 뽑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월 19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참여의 장 열려
하동군, “군민 손으로 뽑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월 19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참여의 장 열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와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표는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하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폼에서 h 참여할 수 있다.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실무위원회에서 14개 사례 대상으로 1차 사전심사를 거쳐 가려낸 7건의 우수사례 중 2건을 선택하면 된다.이번에 후보로 오른 7가지 사례는 2026년 상반기 동안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군민 삶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한 활동들로 선별됐다.최종 선정은 군민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심의위원회 평가를 종합해 이뤄지며 4명의 우수공무원이 뽑혀 7월 중 군 홈페이지 및 관련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결국 군민과 함께 만드는 변화”며 “군민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하동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행정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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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 “농번기에 미뤄놨던 암 검진, 잊지 말고 받으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암검진 조기 참여와 취약계층 특수검진 사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강조되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연말에 몰리는 검진 수요를 분산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수검할 것을 군민들에게 권고했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유방·간·폐·대장·자궁경부암 등 6대 암 검진이 진행된다.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검진 기관에서만 가능하며 군민들은 공단 홈페이지 ‘건강iN’ 이나 모바일 앱 ‘더건강보험’을 통해 가까운 병·의원을 확인할 수 있다.항목별 지정기관이 다를 수 있어 반드시 전화 확인 후 예약해야 한다.아울러 보건소는 취약계층 특수검진 사업도 병행한다.연중 선착순으로 방문 신청 접수하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검사 항목은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 기능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등 6종이고 1인당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무료 지원한다.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납부자이다.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은 “농번기에는 바쁜 일상으로 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많지만, 연말에는 예약이 몰려 검진이 어려울 수 있다”며 “지금 바로 검진을 받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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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8일 예술회관서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 개최
하동군, 18일 예술회관서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메들리의 창작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초고령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예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극단 메들리는 1967년 밀양에서 출발해 사실주의극과 음악극, 무언극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활발한 연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작품 ‘웃으면 장수하리’는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나타나는 노인 빈곤, 돌봄 문제, 치매, 고독 등 현실적인 문제를 무겁지 않게 풀어낸 창작 연극이다.‘장수하리 마을’ 주민들이 경로당 짓기 프로젝트를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노년층의 삶을 친근하게 담아내면서도 우리 사회가 마주한 고령화 문제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또한 단순하면서도 상징적인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초고령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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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공룡 발자국과 놀자” 함안 선사유산의 생생한 부활
“1억 년 전 공룡 발자국과 놀자” 함안 선사유산의 생생한 부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2026 생생국가유산’의 일환으로 추진된 ‘함안 선사 보물찾기’ 가 지역민과 전국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안 지역이 보유한 세계적 가치의 천연기념물과 선사시대 문화유산 자료를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놀이식 교육 콘텐츠로 기획됐다.또한 자체 개발한 공룡 캐릭터와 기념품을 활용해 함안 선사유산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으며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특히 올해는 함안뿐만 아니라 창원, 김해, 밀양, 진주를 비롯해 울산, 부산, 김천, 군산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이 대거 찾았다.상반기 동안 참여한 관람객은 가족 단위 230여명, 아동 150여명이며 이들이 남긴 반응도 뜨겁다.참가자들은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문화유산 가치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 열릴 프로그램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는 본 사업이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배움을, 부모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을 선사하며 ‘믿고 참여하는 고품격 국가유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 셈이다.올해 사업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먼저, 함안 명관리 공룡발자국 화석을 중심으로 펼쳐진 선사 보물찾기는 백이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숨겨진 공룡 발자국을 찾아 떠나는 가족 중심의 탐험형 걷기 프로그램이다.이동 구간별 퀴즈 놀이, 자연유산 지킴이 활동 등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8회차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함안 용산리 새발자국 화석산지에서 진행된 선사 발바닥 페스타는 화석 관찰은 물론 지층 테라리움 만들기, 타악 공연과 놀이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축제로 상반기 중 2회차가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오는 10월에 2회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선사 체험 놀이학교도 총 6차례의 운영을 마쳤다.함안 대치리 공룡발자국 화석을 활용해 공룡처럼 춤추기, 공룡 발자국 손수건 찍기 등 오감 만족형 놀이 학습으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사업을 주관한 풍물패청음 관계자는 “1억 년 전의 숨결을 간직한 함안의 천연기념물과 문화유산 자료를 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문화 자산으로 알리고자 했다”며 “상반기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는 10월에 재개될 선사 발바닥 페스타 역시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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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보여주는 황금빛 여름’…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
‘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보여주는 황금빛 여름’…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름의 문턱에서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2013년 처음 시작된 강주해바라기축제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축제 첫날인 18일 오전 11시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강주해바라기축제의 해바라기 식재 면적은 총 4만2500㎡ 규모다.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넓게 펼쳐진 단지와 바람개비 언덕, 풍차, 색별 야외벤치와 우산 등 다양한 포토존, 이색 수박터널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마을 주민들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비료 살포와 비닐멀칭, 해바라기 파종 등 사전작업에 힘을 쏟았다.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해바라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재배 관리에도 정성을 기울였다.해바라기 단지는 1단지와 2단지로 조성돼 있다.각 단지에는 다양한 포토존이마련돼 방문객들이 인생 사진을 촬영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주차장과 5곳과 예비 주차장 2곳을 마련했다.행사주차장 5곳은 △제1주차장 △제2주차장 △제3주차장 △제4주차장 △제5주차장이 있다.예비주차장 2곳은 △강주일반산업단지 △법수중학교에 마련됐다.주말 예비주차장 이용객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셔틀버스는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셔틀버스 승·하차장은 제2주차장이다.셔틀버스 하차 후 도보로 축제장까지 이동하며 축제를 돌아본 후에는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와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지난해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전국에서 7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전국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여름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축제가 열리는 강주마을은 완만한 언덕과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밭, 그리고 병풍처럼 둘러선 법수산 자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마을 주민들은 축제 1회때부터 해바라기 단지 조성을 위해 비료 살포와 파종, 방조막 설치, 비닐 멀칭, 대나무 굴취 작업 등을 직접 수행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제2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는 성공적인 마을 축제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주민들의 손으로 가꾼 작은 농촌마을에는 올해도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강주해바라기축제는 사람의 정성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낸 여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과 인생 사진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여름에는 강렬한 태양, 황금빛 들판이 펼쳐진 아름다운 강주마을로 가보자.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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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11일 일본 미요시정 청소년 교류단 하동 방문
6월 7일~11일 일본 미요시정 청소년 교류단 하동 방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중요농업유산이라는 공통분모로 맺어진 하동군과 일본 사이타마현 미요시정의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은 따뜻한 우정을 나누었다.하동군은 6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미요시정 학생 교류단이 하동군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두 도시의 인연은 지난 2023년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과 미요시정 ‘무사시노 낙엽 퇴비농법’ 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나란히 등재되면서 시작됐다.이를 계기로 지난해 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이번 활동을 마련한 것이다.특히 이번 교류의 핵심인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공동수업은 이틀간 하동중앙중학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하동중앙중학교와 미요시정 학생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는 ‘자기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연극 놀이’를 통해 언어를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K-POP 을 주제로 한 영어 수업에 이어 한국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사물 연극을 관람하며 연극적 언어와 실시 간 음악 연주를 통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둘째 날은 ‘김밥 만들기’를 통해 한국 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하는 수학, 클레이 점토를 활용한 변성암 과학 수업, 뉴스포츠 넷볼 체육수업, 한국민화 호작도 채색 에코백 미술 수업까지 한국의 일반 교과과정 수업에도 함께 참여해 양국 교육 환경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다.또한 하동군 주요 관광지인 의신베어빌리지, 하동야생차박물관과 차체험관, 최참판댁 등을 방문해 하동을 깊이 체험하는 시간도 보내고 짚와이어 탑승, 해뜰목장 체험 등 교외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이와 더불어 8일부터 11일까지는 ‘홈스테이 프로그램’ 이 진행되어 일본 학생들은 하동의 일반 가정에 머물며 한국의 따뜻한 정과 일상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이들의 아름다운 만남을 기념하는 ‘환송 음악회’ 가 열렸다.이번 음악회는 K-문화를 선보이는 하동군립예술단의 감동 가득한 연주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우정을 축하하기 위해 초청된 특별 게스트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4박 5일간의 감동적인 여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정창욱 하동중앙중학교장은 “국경은 지도를 나누지만, 사람의 마음은 경계를 만들지 않는다.이번 만남이 학생들의 가슴속에 오래 남아 서로를 존중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양국의 교류 시간들이 의미 깊었음을 시사했다.군 관계자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시작된 두 도시의 교류가 깊이 있는 청소년 교류로 확대되어 매우 기쁘다.이번 방문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2025년 10월 일본 사이타마현의 미요시정과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후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의 밑거름을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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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1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계획’ 수립 1인 식사 가능 식당 정보 공유·관광택시·맞춤형 콘텐츠 등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최근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1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남해를 여행할 수 있도록 ‘1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남해군은 1인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남해에서 머물 수 있도록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이번 계획은 1인 관광객의 식당 이용 불편, 1인 참여 가능 콘텐츠 부족, 대중교통 이동 불편, 바가지요금 우려 등을 해소하고 ‘국민쉼터 관광남해’ 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먼저 음식 분야에서는 보건행정과가 1인 식사 가능 음식점 확대를 위해 1인 식사가능 업소를 남해군 누리집에 게시했고 매월 자료를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향후 ‘혼자와도 좋은 식당 모집 및 지정’을 통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1인 식탁과 의자 세트, 1인 찬기 등 위생용품, 지정 스티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1인 식사 가능 식당의 경우 홈페이지 연계 QR 코드를 향후 관광지도에 추가해 손쉽게 식당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콘텐츠 분야에서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 혼자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 프로젝트는 1인 관광객과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정보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대중교통 연계 스마트 비대면 가이드 투어’를 통해 터미널, 다랭이마을, 독일마을 등 주요 관광코스의 이동 동선, 버스정보, 주변 관광지 정보를 메신저 기반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지정 코스를 완주한 관광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해 여행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남해로 ON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캔들 만들기, 쿠킹클래스, 공예체험 등 1인 예약이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한다.프로그램 참여 후 지정 해시태그를 SNS 에 업로드한 관광객에게는 기념품 또는 모바일 쿠폰을 제공해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도 유도할 방침이다.교통 분야에서는 관광진흥과가 ‘안전혼행’ 시책을 추진한다.남해군은 2026년 7월 티머니 Go 앱과 연계해 관광택시 상품을 등록하고 8월부터 1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관광택시 상품은 기존 관광객 부담금 6만원을 3만원으로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차액 3만원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해 1인 관광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울 수 있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물가 안정 분야에서는 경제과가 연중 점검 체계를 운영한다.여름 휴가철과 축제·행사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1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추진하고 관광지, 전통시장,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1인분 주문 정착을 유도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1인 관광객 증가는 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흐름이며 이에 맞는 수용태세를 갖추는 것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혼자 와도 불편하지 않고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여행할 수 있는 남해를 만들기 위해 음식, 교통, 콘텐츠, 물가, 홍보 전 분야에서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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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한우 축제 빛낸‘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
마늘한우 축제 빛낸‘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쉼터 남해’를 주제로 제21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가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성대하게 열리는 가운데, 축제의 백미 중 하나인 ‘마늘소재 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 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전시회는 남해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특산물을 활용한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장에는 지역 작가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마늘 소재 공예작품 10점과 남해의 비옥한 토양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남도마늘 20점이 전시되어 축제장을 찾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올해 출품작들은 예년보다 한층 높아진 수준을 자랑하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작이 선정됐다.마늘소재 공예작품의 심사 결과, 작품상은 서면 김정대 작가의 ‘마늘 여인의 망중한’ 이 선정됐다.창작상은 이동면 김이영 작가의 ‘남해 이동호’ 가, 노력상은 남해읍 김원엽 작가의 ‘갈릭 퀸’ 이 선정됐다.우량마늘 전시회에서는 대상 남해읍 엮은 마늘 윤경자 농가 으뜸상 엮은마늘 부문 서면 이금돌 농가, 바구니부문 창선면 박유신 농가 버금상 엮은마늘 부문 상주면 이종철 농가, 바구니부문 서면 박인옥 농가가 각각 선정됐다.서기수 남해군 농업기술과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축제의 성공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작품과 마늘을 출품해주신 작가 및 농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자분들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올해 수상하지 못한 분들 역시 내년 축제에서 더욱 훌륭한 작품과 우량 마늘로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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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도 어촌 분야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신규 사업 평가에서 시군 역량강화 부문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발전 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기존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운영 체계를 구축해 시설의 자립적 운영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에 운영 사무장의 실무교육과 지역별 주민 교육, 준공시설 운영 컨설팅, 마을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을 포함해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 운영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조성된 시설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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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교육발전특구 3년차 맞아 AI·디지털 교육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 3년차를 맞아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SW 교육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남해군은이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글로컬대학사업센터에 위탁해 ‘보물섬, 디지털을 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26년도 남해군 교육발전특구 사업비는 총 20억원이며 이 가운데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위탁사업은 공동교육과정 모델 운영, 취·창업 교육,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 5개 사업, 총 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이번 AI·SW 교육 강화 프로그램은이 같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역 학생들의 미래형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6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각 학교와 돌봄기관 현장에서 이뤄진다.올해 프로그램에는 총 1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학급별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초등 과정은 로봇 코딩 체험교실, 생성형 AI 창작교실, 디지털 문서작성 기초 등으로 운영되며 중등 과정은 로봇 코딩 파이썬 기초, 생성형 AI 캔바 실전 프로젝트, 디지털 문서작성 및 발표 역량 강화 등으로 편성됐다.고등 과정 역시 로봇 코딩 파이썬 기초, 생성형 AI 캔바 실전 프로젝트, 디지털 문서작성 및 발표 역량 강화, 디지털 창업 창작 프로젝트 등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공통 프로그램으로 AI·SW 해커톤 대회도 마련된다.남해군은 2025년에도 하계·동계 프로그램과 학교로 찾아가는 AI 교육을 운영해 총 30개 과정, 34개 기관, 1020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생성형 AI 챗봇, 자율주행, 드론 코딩, AI 큐브 등 다양한 체험·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썼다.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글로컬대학사업센터 관계자는 “AI 와 SW 교육은 이제 미래세대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3년차를 맞아 그동안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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