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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시장,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민생현장 소통
나동연 시장,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민생현장 소통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이 11일 덕계종합상설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보의 일환으로 앞서 남부시장을 찾은 데 이어 두번째 전통시장 방문이다.특히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날 나 시장은 덕계종합상설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살폈다.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콩국수로 오찬을 가지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우선에 두고 추진될 것”이라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서민경제의 중심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겨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중단 없는 양산 발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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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 수강생 모집
함양군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 수강생 모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향토식문화의 체계적 계승과 지역 특화 음식 메뉴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 개발과 조리 기술 전수를 통해 향토식문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전통·향토 식문화에 관심이 있는 음식점 운영자와 창업 예정자 등이며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22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6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함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수강생들은 ‘블루밍어니언’, ‘통양파치즈구이’, ‘십금찰밥’, ‘들기름오이지’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의 조리 기술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메뉴 개발 능력을 높이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기술 교육을 넘어 개발 메뉴의 기술 이전과 상용화 가능성까지 고려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향토식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음식 개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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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진병영 함양군수,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재선에 성공한 후 지역 내 주요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함양군에 따르면 진 군수는 10일 함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장과 휴천면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함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함양읍 백연리 스포츠파크 일원 7만 400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진병영 군수는 “파크골프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군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진 군수는 휴천면 호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예방 대책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복구하는 사업으로 함양군은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와 배수시설 정비, 마을기반시설 복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진병영 군수는 “이번 사업이 임호마을에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재해복구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함양군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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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이 기록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6월 11일부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마을리포터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마을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 활동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주민이 직접 취재하고 기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지역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6회, 오후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성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내용은 △마을기록의 이해 △인터뷰 기법 및 취재 방법 △블로그 글쓰기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웹매거진 제작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마을 이야기를 기록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고성군 마을리포터 인력풀에 등록되어 마을공동체 활동, 지역행사, 주민 이야기 등을 취재·기록하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주민의 시선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지역의 이야기를 가장 잘 기록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지역주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기록해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마을리포터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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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맘 힐링해’건강교실 첫 운영
고성군,‘맘 힐링해’건강교실 첫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11일 책둠벙도서관에서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맘 힐링해건강교실 첫 회차를 운영했다.첫 운영은 모유수유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올바른 수유 방법, 산욕기 건강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임신과 출산 후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맘 힐링해 건강교실은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출산·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출산을 앞두고 모유수유와 산후 관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교육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앞으로 건강교실에서는 아기 돌봄 및 응급처치, 아기 발달 및 마사지, 허브스머지 만들기, 임신부터 유아기까지 구강관리 교육, 평생 건강 이유식 영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자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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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선 8기 마지막 기관단체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고성군, 민선 8기 마지막 기관단체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10일 관내 26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정례회에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참여 및 2026 아이언맨 70.3 고성 대회,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건강보험25시앱 출시에 따른 홍보 등 각 기관별 주요 현안을 공유했고 이외에도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논의하며 발전방향을 모색했다.회의에 참석한 26개 기관·단체장들은이 자리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의 역량과 지혜를 모으는 핵심 소통 창구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유기적인 연대망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상생과 도약을 이끌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정례회는 민선 8기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기관·단체장들과의 마지막 정기 회의라는 점에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그동안 한마음으로 동행해 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굳건한 협력 체계 구축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 분기 개최되는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는 관내 50개 기관과 단체가 군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굳건한 협력망을 다지는 지역 핵심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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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참여 당부
고성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참여 당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폐렴으로 인한 중증 질환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폐렴구균은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전체 세균성 폐렴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균혈증과 뇌수막염 등 중증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 된다.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으로 평생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고성군은 고성읍보건지소 등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현재 공중보건의 순회진료로 인해 고성읍 보건지소 월, 수, 금 접종 가능하며 그 외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도 접종 가능여부를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기를 권장한다.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의료기관에 문의해 접종 가능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고 고령층에서 특히 위험한 질환이니 만큼, 65세 성인들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완료해주시기 바란다”며 “고성군민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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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문화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고성군, ‘2026년 문화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10일 군민들이 자주 찾는 관내 주요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문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군민들의 문화·여가 생활의 중심인 △책둠벙도서관 △동부도서관 △CGV 고성 작은영화관을 비롯해 관내 △민간공연장까지 총 4개소다.군은 이번 점검에서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별로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점검 결과, 전 시설 모두 별다른 이상이나 위험 요인은 발견되지 않아 안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결과가 양호하게 나타난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체 점검과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도서관, 영화관, 공연장은 많은 군민과 이용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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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장석호 화가 그림 재능기부
합천군 덕곡면, 장석호 화가 그림 재능기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은 11일 면민들의 취미와 놀이 공간인 어울림센터에 지역의 아름다운 정취와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그림 1점을 기증받아 개시했다.본 그림은 덕곡면 본곡리에 귀촌해 거주하는 지산 장석호 화가의 작품이며 덕곡애향이란 제목으로 멀리 소학산이 우뚝하고 활인대 옆 제방 축조가 되기 이전의 들판에는 농사를 짓는 농민들, 낙동강변 율지포구는 교통수단으로 나룻배를 이용하는 사람들, 장터 주막촌은 막걸리를 마시며 서로 안부를 나누는 모습들이 옛 덕곡면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풍경을 담았다.작가는 미국·영국 등 세계 각국의 국제전과 국내전에 많은 작품 활동을 하셨고 (사)한국국제미술협회 중앙부회장과 초대 양산미술협회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전업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고 합천대장경테마파크에도 출강한다.정상준 덕곡면장은 “돈으로 가치를 판단할 수 없는 귀한 작품에 사례금을 간곡하게 거절하며 재능기부를 원하시는 작가의 순수하고 고마운 마음에 감동 받았으며 지역 정서와 풍요·화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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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상림숲에서 만나는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 ‘2026 제2회 함양상림숲영화제’ 개최
푸른 상림숲에서 만나는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 ‘2026 제2회 함양상림숲영화제’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푸른 상림숲이 가장 아름다운 초여름을 맞아,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스크린을 통해 마주하는 특별한 축제가 경남 함양에서 두 번째 막을 올린다.함양상림숲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 제2회 함양상림숲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자연이 머무는 곳, 영화가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영화제는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국내외 우수 작품들을 상영하고 영화·문학·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된다.특히 인구 감소와 문화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서 민·관이 뜻을 모아 함께 기획하고 홍보하며 만들어가는 환경영화제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영화를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것이 이번 영화제의 핵심 목표다.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기후위기, 생태 보전,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환경영화가 상영된다.또한 상영 이후에는 감독과 관객이 직접 만나 작품과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 식은 6월 15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개막 식에서는 함양상림숲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맡은 함양교육지원청 정병주 교육장의 환영사에 이어 그동안 엄천강을 중심으로 생태 보전 활동을 펼쳐온 생태활동가 최상두 수달친구들 대표가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서 인사말을 전하며 영화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이어 지리산을 노래하는 이원규 시인의 축시 낭송이 진행되며 자연과 삶을 소박하게 노래하는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영화제의 깊이를 더한다.개막 작으로는 북극곰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애니메이션 스노우베어가 스크린에 오른다.이번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주요 상영작으로는 △ 정뱅이 △ 나무의 노래 △ 숲의 수호자 페이퍼 베어 △ 와일딩 △ 보이지 않는 설계자 △ 주인 △ 구름비 바람이 분다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채로운 환경·생태 영화들이 관객들을 찾는다.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이번 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행사가 아니라 환경을 이야기하고 문화를 나누며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만남의 장”이라며 “영화가 끝난 뒤에도 우리 지역사회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연대와 공감의 씨앗을 심고 싶다”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이어 “작은 농촌 지역에서 시작하는 영화제이지만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전국의 모든 시민들과 마음으로 만나고 싶다”며 “상림숲의 푸른 아름다움 속에서 영화와 음악, 그리고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영화와 이야기,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제2회 함양상림숲영화제’는 자연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영화제 참가 신청 및 상세 일정은 공식 안내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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