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초계면, 이장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결의
합천군 초계면, 이장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결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초계면은 7일 초계면사무소에서 ‘반부패·청렴 의식 향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17개 마을 이장을 비롯한 25여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원상 이장협의회장은 “마을 주민을 대표하는 이장단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청렴 의식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초계면은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교육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
합천군, 민선9기 공약평가단 공개 모집
합천군, 민선9기 공약평가단 공개 모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민선9기 군수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군민과 함께 점검하고 공약이 군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까지 ‘합천군 공약평가단’ 위원을 공개 모집 한다고 7일 밝혔다.공약평가단은 공약사업의 추진실적과 이행 상황을 살펴보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군민 참여기구이다.주요 역할은 △공약사업의 추진실적 및 이행실태 점검 △공약사업 실천계획의 수정·보완·변경 사항에 대한 심의 및 의견 제시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자문 등이다.모집 인원은 30명 이내이며 개인이나 특정 단체의 이해관계를 떠나 객관적인 시각에서 군정을 바라보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공고일인 8월 6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평가단은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추첨 일정은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다만, 모집 인원이 부족하거나 지역별 인구 비례,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한 대표성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위촉 등을 통해 인원을 조정할 수 있다.김윤철 군수는 “공약평가단은 군민의 시각에서 공약사업 추진 과정을 함께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소중한 참여기구”며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민선 9기 공약사항에 대해 항목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한 뒤 9월 말 확정할 예정이다.
2026-08-07
-
함양 지곡초 학생들, 직접 만든 쿠키 지곡면 나눔냉장고에 기탁
함양 지곡초 학생들, 직접 만든 쿠키 지곡면 나눔냉장고에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6일 지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지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만든 쿠키를 나눔냉장고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곡초등학교가 경남형 문화예술 시범사업의 하나로 지곡면 꽃담농촌교육장과 연계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성껏 만든 쿠키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기로 뜻을 모아 지곡면 나눔냉장고에 기탁했다.직접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이웃과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조현복 지곡초등학교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고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쿠키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쿠키는 나눔냉장고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학생들의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지곡면 김수민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07
-
경남대표도서관, 청년 릴레이 특강 ‘경남 청년 생존 폼 미쳤다’ 개최
행사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대표도서관은 도내 청소년과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 진출 전략을 제안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대표도서관 청소년관에서 청년 릴레이 특강‘경남 청년 생존 폼 미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경남대표도서관 청소년관 다목적실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도내 청소년과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회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이번 특강에는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4명의 연사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특히‘수포자의 대기업 취업기’나‘우주항공 연구원의 도전’등 청년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구체적인 직업 세계와 성공 비결을 다루고 있어, 진로를 고민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 관장은“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이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7
-
경남도, 우주항공청과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협력 강화
우주항공청 차장 면담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7일 도청에서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과 면담하고 우주항공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우주항공청의 초대 차장으로서 신설 조직의 성공적인 안착과 국가 우주항공정책의 기틀 마련에 힘써 온 노경원 차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도의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우주항공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항은△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및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사업에 경남기업 참여 확대△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 우주항공청 참여△우주항공청 청사 적기 건립 등이다.경남도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의 구체적 실행과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항공·위성 제조 거점 조성, 우주항공 소·부·장 산업 육성 등 정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산업 육성 전주기를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설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특히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산·학·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국내 최대 우주항공산업 집적지이자 우주항공청 소재지인 경남에 진흥원이 설립돼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사업과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사업에 기술력과 생산 기반을 갖춘 도내 기업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 우주항공청의 참여도 건의했다.올해 사천에어쇼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처음 개최하고‘세계 공군 참모총장 회의’ 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비행·체험 중심 행사를 우주항공 방위산업의 미래기술을 선보이고 실질적 수출·수주 성과를 창출하는 산업 중심의 글로벌 에어쇼로 격상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수출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우주항공허브를 조성하고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역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남도는 우주항공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국가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경남-KDB 지역혁신벤처펀드 2개 선정…지역 벤처투자 기반 넓힌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KDB지역혁신벤처펀드 운용사로 2개 조합을 선정하고 지역 중심의 벤처투자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펀드는△비티비벤처스·퍼시픽캐피탈이 공동 운용하는 ‘경남지역혁신 넥스트유니콘 투자조합’△골든오크벤처스가 운용하는 ‘골든오크 경남지역혁신 투자조합 1호’로 총 469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선정된 운용사는 출자자 모집과 조합 등록 절차를 거쳐 연내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경남의 주력·미래산업과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비티비벤처스는 창원에 본점을 둔 지역 벤처투자회사로 퍼시픽캐피탈과 공동으로 펀드를 운용한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 발굴과 수도권 투자기관 연계, 후속투자 유치 등 지역 밀착형 투자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에 본점을 둔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벤처투자회사도 기존㈜경남벤처투자 1개사에서 올해㈜비티비벤처스와㈜지스퀘어인베스트가 추가되면서 총 3개사로 확대됐다.지역 투자기관 확대에 따라 도내기업이 수도권 투자사를 직접 찾아야 했던 부담을 줄이고 기업 발굴부터 투자상담, 후속투자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지역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현재 도는 총 30개, 약 7,700억원 규모의 출자펀드를 조성·운용하고 있다. 이번 지역혁신벤처펀드 2개가 연내 결성되면 총 32개, 약 8,100억원 규모로 확대되고 도내기업 투자약정액도 약 1,410억원에서 약 1,520억원 규모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경남도는 앞으로 경남-KDB지역혁신벤처펀드가 차질 없이 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벤처투자회사와 수도권 투자기관 간 공동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창업초기·스케일업·우주항공·AI·컨텐츠 등 성장단계와 산업별 신규 펀드를 지속 조성해도 출자펀드 1조 원 시대를 열어갈 방침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펀드 선정과 도내 벤처투자회사 확대는 지역에서 유망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투자 기반이 강화됐다는 의미가 있다”며 “지역기업이 적기에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재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이금희 아나운서와 함께한 ‘2026 경남의 책’ 강연 성료
‘ 경남의 책’ 강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대표도서관은 6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함께 읽어요 2026 경남의 책’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분야 선정 도서 ‘공감에 관해’의 저자이자 방송인인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도민과 함께하는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도민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금희 아나운서가 ‘공감에 관해’에 담긴 이야기와 사람 사이의 관계, 공감의 가치에 대한 진솔한 경험을 나누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금희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활동과 집필 과정에서 느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힘으로서 ‘공감’의 의미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내내 공감의 중요성에 귀 기울이며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독서와 삶, 소통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함께 읽어요 경남의 책’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남 대표 독서문화 진흥 사업이다. 매년 일반·어린이·경남 분야별 도서를 선정해 도민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범도민 독서문화 운동이다.올해는△일반 분야‘공감에 관해’△어린이 분야‘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경남 분야‘뜻밖의 우정’을 선정하고 작가 초청 강연과 찾아가는 작가 강연, 범도민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남대표도서관은 이번 이금희 아나운서 초청 강연에 이어 선정 도서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8월 말부터 10월까지 도내 6개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운영 한다.찾아가는 작가 강연은 지역 간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많은 도민에게 작가와의 만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은 물론 신규 도서관까지 폭넓게 선정해 추진한다.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의 정은주 작가는△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김해떡갈나무숲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독자를 만난다. 경남 분야 선정 도서 ‘뜻밖의 우정’의 김달님 작가는△창원상곡어울림작은도서관△진해아트홀도서관△김해팔판작은도서관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도민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할 예정이다.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은“이번 이금희 아나운서 초청 강연에 많은 도민이 함께해‘경남의 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독서문화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지역 가까이에서 작가를 만나 책을 읽고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7
-
창원특례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몸도 쑥쑥, 자신감도 쑥쑥
창원특례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몸도 쑥쑥, 자신감도 쑥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에서 부모-자녀 10가족 20여명이 각각 참여한 가운데 트니트니 체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체육 프로그램은 카트 밀기, 두 발 점프, 토마토 수확 놀이, 장수풍뎅이 기어가기 등 다양한 신체 놀이를 통해 여러 움직임을 경험하며 대근육과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신체 균형감각과 운동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했다.프로그램은 4주간 매주 목요일 성산구 공동육아나눔터 오후 4시, 마산회원구 공동육아나눔터 오후 5시 30분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앞으로 남은 활동들도 영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신체 놀이 중심으로 다양한 신체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신체 발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정은 “아이가 신체활동을 마음껏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프로그램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영유아들이 신체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보호자들도 아이와 함께 즐겁게 소통하며 양육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7
-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실시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는 6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가야면, 야로면, 묘산면 일원의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야할머니경로당, 야로면 노인회분회, 교동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김현미 부군수는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운영상태와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폭염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와 현장 중심의 대응을 주문했다.합천군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행동요령 홍보, 취약계층 보호활동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현미 부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군민들께서도 폭염 행동요령을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
합천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 개최
합천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일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합천군, 합천교육지원청, 합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합천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위험이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됨에 따라,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지역 단위의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에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연계체계 강화, 지원 방안, 협의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며 위기 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합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명보호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