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곡초 학생들, 직접 만든 쿠키 지곡면 나눔냉장고에 기탁

체험활동으로 만든 쿠키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

김성훈 기자
2026-08-07 13:47:54




함양 지곡초 학생들, 직접 만든 쿠키 지곡면 나눔냉장고에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6일 지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지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만든 쿠키를 나눔냉장고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곡초등학교가 경남형 문화예술 시범사업의 하나로 지곡면 꽃담농촌교육장과 연계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성껏 만든 쿠키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기로 뜻을 모아 지곡면 나눔냉장고에 기탁했다.

직접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이웃과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현복 지곡초등학교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고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분 지곡면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쿠키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쿠키는 나눔냉장고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학생들의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지곡면 김수민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