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제2기 시민아카데미-여섯도시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여섯 도시의 현대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제2기 시민아카데미는 민주화운동 국가기념일과 관련된 대구, 대전, 부산, 창원, 광주, 서울을 주제로 총 7회운영된다.
강의는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되며 각 도시의 근현대사 전문가가 도시별 역사와 민주화운동의 배경, 민주주의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여섯 도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시민들은 각 도시의 역사와 민주화운동을 비교하며 우리 지역 민주주의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고 민주주의 성지로서 창원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여섯 도시의 현대사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시민들이 민주주의와 지역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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