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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감찰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을 확보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시 감사위원회로 구성된 합동감찰반은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6개 구 군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선거 일정에 맞춰 단계별 감찰에 착수한다.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복무 위반,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중점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선거 일정별 감찰계획 2026년 3월 23일 ~ 선거일 전 60일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위반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집중 감찰 선거일 전 59일 ~ 선거일 전 20일 단체장의 선거에 미치는 행위 금지 기간 개시에 따라 특정 정당 후보자 업적 홍보행위, SNS를 활용한 특정 후보지지 또는 비방, 댓글 작성 등 위반행위 중점감찰 선거일 전 19일 ~ 선거일 전일 지방선건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개시 후 정치 행사 참석, 직무관련 또는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관여 등 선거법 위반행위 집중 감찰 이번 특별감찰은 크게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첫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 반대 행위, 선거 관련 게시물 게시 공유, 선거운동 참여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를 중점 감찰한다.둘째, 공직자 복무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수행,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 태만 등 기본 복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셋째,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처벌 원칙을 적용한다.금품수수, 음주 운전, 품위 손상 등 공직자 윤리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시는 이와 관련해 3월 31일 시 구군 산하기관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해 지방선거 대비 특별감찰 실시 사항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도 자체 점검을 강화해 선거법 위반과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청렴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공직자들의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는 시기에 선거법 위반 행위 및 공직 비위 행위를 집중 감찰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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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하나의 미술관이 된다…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루프 랩 부산’은 시간과 이미지를 매개로 하는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전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루프 랩 부산 행사 개요 행사기간: 2026년 4월 16일~6. 28. 행사내용: 기획전시, 기관 협력 전시, 연계 포럼, 연대 아트페어 장 소 - 기획전시: 부산시립미술관 야외조각공원, 부산문화회관 - 기관 협력 전시: 부산박물관, 도모헌 등 전시 유관 기관 30여 개소 - 연계 포럼: 도모헌) - 연대 아트페어: 그랜드 조선 부산 주최 주관 - 전시 및 포럼: 부산시립미술관 - 연대 아트페어: 아티비스트 이번 행사는 부산의 30여 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해, 수평적 연대를 실험하는 대안적 예술 행사로 디지털 서브컬처, 무빙 온 아시아 와 기관 협력 전시인 제로 랩 부산 등이 열린다.행사 기간 중에는 무빙 온 아시아 와 연계해 ‘아시아 무빙이미지의 미래’를 주제로 한 아시아 큐레이터스 포럼 이 열린다.포럼에는 아시아 13개국 16명의 기획자가 참여해, 아시아 영상 예술의 가치를 주체적으로 재정립한다.또한 아티스트 토크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아티비스트가 주관하는 연대 행사인 아트페어 ‘루프 플러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기관 협력 전시 제로 랩 부산 은 ‘점과 시간 사이의 무한한 층위’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개막한다.이 전시는 2026 루프 랩 부산 의 개막 전에 선보이는 프리뷰 전시로 도모헌 소소풍라운지에서 열리며 김미래, 박영환, 조정현 등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과 흑백 드로잉으로 내면의 세계를 탐구하는 무나씨가 참여한다.작가들은 회화, 사진, 영상, 홀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실체와 허상의 경계에 놓인 ‘환영’을 구현하며 작품 세계를 확장하는 신선한 도전에 나선다.전시에서 선보이는 홀로그램 작품들은 광운대학교 홀로그램 센터와 기술 협력을 통해 제작됐다.‘점과 시간 사이의 무한한 층위’기 간: 2026년 3월 14일~4. 26. 장 소: 도모헌 소소풍라운지 전시 규모: 회화, 입체 조각, 홀로그램 작품 30여 점 전시 지원: 총무과 도모헌운영팀 이 밖에도 부산박물관, 에프1963 부산문화재단 등 공공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이웰갤러리 리앤배 국제갤러리 부산 디오티미술관 갤러리 재희 등 민간 갤러리와 상업 공간에서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부산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이번 행사는 대중문화와 현대미술, 영리와 비영리의 경계를 허물고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면적인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며 “작년의 성공적인 첫발에 이어 강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으로 연결해 새로운 예술적 패러다임을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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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2026년 연차총회 개최, "15분도시 지속성 확보 노력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 시장,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시범사업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15분도시 부산 정책을 확보할 시기”며 “시민 체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15분도시 정책을 확산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2026년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연차총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15분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장 수여 자문위원회 활동보고 15분도시 주요 성과 및 업무계획 보고 자유토론 및 자문 순으로 이어진다.이번 연차총회는 15분도시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발전 방안 등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는 15분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기관으로 1기 자문활동에 이어 2기 자문위원들이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2기 자문위원회는 2025년 2월에 위촉되어 분야별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1년간 총 14차례에 걸쳐 15분도시 부산 세부 사업에 대해 자문했다.특히 1기부터 2기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전문성과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15분도시 부산 스텝업 전략, 각종 정책 사업의 공모 선정, 콘텐츠 디자인 자문 등 굵직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아울러 사업 현장에서는 자문위원들의 역량이 반영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론 정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1기 : 해피챌린지 사업 추진 관련 자문 등 총 28회 2기 : 15분도시 부산 스텝업 전략 등 총 14회 시는 이번 연차총회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안전하고 편리한 15분도시를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을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시는 그동안 제1차 제2차 해피챌린지, 정책공모, 비전투어 등 15분도시 핵심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완성하는 등 15분도시 부산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또한, 해외언론 취재, 파리 국제회의 콘퍼런스 발표, 리브컴 어워즈 2관왕 수상 등 국내외에 정책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5분도시 생활밀착형 사업을 위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 가는 길’을 추진하고 ‘생활형 레저형 자전거길’조성으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할 예정이다.그리고 하하센터와 들락날락 등의 핵심시설을 확충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공간 확대, 민간 플랫폼 활용 프로젝트 개발과 지역 맞춤형 서비스 등을 추진해 15분도시의 체감도를 더 높여나가며 지속적인 정책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시범사업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15분도시 부산 정책을 확보할 시기”며 “시민 체감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15분도시 정책을 확산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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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고용률 상승 실업률 최저"… 부산 고용 지표 뚜렷한 개선세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2월 국가통계포털 고용동향 분석 결과, 고용률 상승과 실업률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고용 지표 전반이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2026년 2월 기준 부산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58.4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7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핵심 생산연령층 고용률은 68.7퍼센트로 1.9퍼센트포인트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취업자 수 역시 169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1만 6천 명 증가했다.반면 실업률은 2.8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3퍼센트포인트 하락하며 7대 특 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실업자 수는 4만 9천 명으로 5천 명 감소했다.이는 고용 증가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되면서 노동시장 안정성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이러한 고용 지표 개선은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구인 구직 매칭 강화 등 정책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최근 5년간 추이를 보면 고용 개선 흐름은 더욱 뚜렷하다.부산의 핵심 생산연령층 고용률은 2020년 62.9퍼센트에서 2025년 68.1퍼센트로 5.2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폭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고용률 증가폭과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구조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OECD 국제 비교 지표인 핵심 생산연령층 중심의 고용 지표가 빠르게 개선되며 노동시장 참여 여건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15-64세 고용률 추이 비교 15-64세 고용률 증가폭 비교 고용 지표 개선은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로도 이어지고 있다.고용노동부의 2025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에 따르면, 부산은 구인 채용 인원이 증가하는 동시에 미충원 규모는 감소했다.2025년 하반기 구인 인원은 7만 1천994명으로 2021년 하반기 대비 10.8퍼센트 증가했고 채용인원은 6만 7천154명으로 16.3퍼센트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다.반면 2025년 하반기 미충원 인원은 4천840명으로 2021년 하반기 대비 33.3퍼센트 감소했으며 미충원율도 11.2퍼센트에서 6.7퍼센트로 크게 개선됐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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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심 환경 조성"… 부산시, 석면노출우려지역 조사 결과 '안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석면 노출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석면노출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중 석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석면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장기간 흡입 시 폐암 석면폐증 악성중피종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과거에는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국내 일부 주거지역에는 여전히 노후 슬레이트 지붕이 잔존하고 있어 대기 중 석면 노출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연구원은 석면안전관리법 제25조에 따라 석면 노출로 인한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발굴하고 대기 중 석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정기적인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연구원이 실시한 지난해 석면노출우려지역에 대한 대기 중 석면 조사 결과, 16개 조사 지점에서 모두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다.조사 대상은 수리조선소 인근 4지점과 주거용 노후 슬레이트 지역 12지점 등 총 16개 지점으로 상 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대기 중 석면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공기포집 후 주사전자현미경법으로 분석됐다.주사전자현미경법은 고배율 이미지와 화학 조성 분석을 통해 석면 여부를 정밀하게 판별하는 방법이다.올해는 기존 조사 지점에 1개 지점을 추가해 총 17개 지점으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석면노출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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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참다랑어 신선도 유지 위한 ‘고소득화 시범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내 연근해에서 어획되는 참다랑어의 선도와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참다랑어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에서 국가별 할당량을 정해 관리하는 어종으로 국내에서는 참다랑어 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 에 따라 유통 관리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위판 중심의 유통 구조로 인해 어획 후 판매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선도 저하와 저가 형성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또한 어획물의 상당 부분이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되면서 국내 유통과 소비 확대에도 한계가 있었다.해양수산부, 부산시, 대형선망수협 등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내산 참다랑어의 고부가가치화와 유통 구조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직거래 방식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시범사업은 대형선망어업 2개 선단의 참다랑어 어획물에 대해 국내 가공업체와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판매까지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선도와 품질을 높여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직거래된 참다랑어는 즉시 전처리 후 냉동창고에 동결 보관되며 동원산업의 유통망을 통해 횟집과 대형마트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연중 국내산 참다랑어 공급을 확대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높여 국내 소비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산 참다랑어의 품질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유통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시범사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더 많은 어업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국내산 수산물의 새로운 유통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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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외지인 방문자 증가 추세… 고속도로 통행량도 꾸준히 늘어
진주시, 외지인 방문자 증가 추세… 고속도로 통행량도 꾸준히 늘어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 분석 결과, 2022년 이후 진주시를 방문한 외지인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 외지인 방문자 수는 2022년 2241만명에서 2025년 2363만명으로 약 122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는 2022년 2241만명, 2023년 2263만명, 2024년 2244만명, 2025년 2363만명으로 집계됐다.또한 고속도로 통행량에서도 증가 흐름이 확인됐다.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진주 문산 서진주 진성 지수 등 진주시 5개 톨게이트 출구 통행량은 2022년 1124만 대에서 2025년 1183만 대로 약 59만 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는 2022년 1124만 대, 2023년 1159만 대, 2024년 1165만 대, 2025년 1183만 대로 집계됐다.특히 2018년 개장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인접한 진성 톨게이트는 개장 전인 2017년 129만 5678대에서 2025년 173만 7834대로 약 34% 증가했으며 2022년 개관한 'K-기업가정신센터'와 인접한 지수 톨게이트 역시 개관 전인 2021년 46만 8148대에서 2025년 51만 1098대로 약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증가가 진주시 전체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행량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관광데이터랩 외지인 방문자 통계는 이동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방문 추세 지표이며 고속도로 통행량 역시 차량 이동량을 집계한 것으로 관광객 규모를 직접적으로 의미하지는 않지만, 진주시는 이 같은 다양한 통계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 활용해 지역 방문 추세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사진 있다] 보도자료 상의 수치는 반올림한 자료이다.참고하시기 바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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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사천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가 연 오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역량과 책임 의식 강화 및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향상해 사업장 내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다.현재 사천시는 현업종사자가 소속된 40개 부서의 부서장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유해 위험요인을 관리 감독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효율적 직무수행을 위한 안전인식 강화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직무스트레스 이해와 예방 등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맡은 바 사명과 책임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사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해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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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서류 떼고 지사 찾던 불편 , 임대수탁 어디서나 편리하게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서류 떼고 지사 찾던 불편 , 임대수탁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쉽게 농지임대 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지속 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19일 밝혔다.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주의 농지를 한국농 어촌공사가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공사는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경영체 정보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서류 제출, 기관 방문 없이 휴대전화로 '간소화'’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이전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은 뒤 공사에 제출해야 했다.이제는 서류 발급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필수 서류 38종 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필수 서류 8종: 주민등록표 등 초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국세 완납증명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소득금액 증명, 부동산종합증명서 토지대장, 가족관계증명서 서비스 제공 이후 지난해까지 약 3만 1천 명이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했다.서류 발급 비용은 물론 이동 시간 또한 크게 줄였다는 평이다.‘계약, 공사 방문 없이 어디서나 '간편화'’계약도 간편하게 체결할 수 있게 했다.'디지털 계약'도입 이전에는 고객이 공사를 직접 찾아 여러 차례 서명과 날인을 해야 했다.이제는 컴퓨터나 휴대전화만 있으면 어디서나 계약을 맺을 수 있다.또한 디지털 환경이 낯선 고령 농업인을 위해 디지털 창구를 마련 하고 서명 한 번으로 계약을 마칠 수 있게 했다.지금까지 14만 2천여 건의 계약이 디지털 계약과 디지털 창구를 통해 체결 됐으며 간편한 서비스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영체 정보 변경, 임대차계약 후 전화로 '효율화'’농지임대차 계약 이후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도 쉬워졌다.그동안 공사에서 임대차계약을 마친 농업인은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방문해야만 농업경영체 정보를 수정할 수 있었다.농업경영체 정보: 농업인 등이 농업경영 관련 정보를 등록하는 제도로 공익직불, 건강보험 및 국민연금 농업인 감면 등 농업 관련 융자 보조금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음. 공사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임대차계약 데이터를 연계해 농업인이 품질 관리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한 통으로 경영체 정보를 변경할 수 있게 했다.공사에서 계약을 마친 뒤 농산물품질관리원까지 이동해야 했던 농업인들 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올해도 '디지털 혁신'이어간다’공사는 올해도 농업인과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장은"공사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편리함은 더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농지임대수탁뿐만 아니라, 농지은행 전반에서 농업인과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 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대한 디지털 혁신과 더불어 사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월 1일부터는 농업인 소유 농지에 대한 임대수탁 수수료를 전면 폐지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춘 바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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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관광박람회 참가..거창의 매력 집중 소개
거창군, 경남관광박람회 참가..거창의 매력 집중 소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2026 거창방문의 해'와 거창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 18개 시 군과 관광업계가 참여해 다채로운 관광 홍보 부스를 선보인다.부대행사로는 경남관광포럼, 해외 바이어 팸투어, 경남관광명소 사진전, 대학생 서포터즈 경진대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 등이 열린다.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주요 주제로 홍보부스를 구성하고 거창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계절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움과 즐길 거리를 갖춘 사계절 관광도시 거창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아울러 4월 추진 예정인 '거창반값여행'사업과 5월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 축제'를 선제적으로 홍보해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거창관광 캐릭터인 '거복이 사각이'를 활용한 홍보와 '2026 거창방문의 해'기념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한편 거창관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번에 운영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 거창군 홍보부스를 방문하거나, 거창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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