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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음달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당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의 판매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김해시는 20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전자담배 판매점도 반드시 '담배 소매인'지정을 받아야 한다며 관련 영업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이에 따라 법이 시행일인 오는 4월 24일부터 소매인 지정을 받은 경우에만 담배 판매가 가능하다.이를 위반할 경우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다만, 법 공포일 이전부터 이미 전자담배 판매업을 영위해 온 기존 영업자에게는 법 시행일로부터 2년간 한시적 유예가 적용된다.해당 유예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규정에 따른 거리 요건을 충족해 신규로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유지할 수 있다.한숙정 시 민생경제과장은 "전자담배 판매업소에서는 변경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시행일 이전까지 담배소매인 지정을 완료해 법 시행 이후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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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리틀 포레스트 팜’ 참여 도시민 모집
김해시, ‘리틀 포레스트 팜’ 참여 도시민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의 정서를 경험하고 직접 텃밭을 가꿀 수 있는 '2026년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올해 프로그램 운영은 생림면 도요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진영읍 찬새내골 농촌체험휴양마을 두 곳에서 진행된다.각 마을당 참여 인원은 예산 규모에 맞춰 가구원을 포함해 30명 내외로 총 60여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리틀 포레스트 팜'은 단순한 주말농장을 넘어, 도시민의 자연스러운 농촌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참여자로 선정되면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최소 2회 이상 참여해야 하며 텃밭 경작 과정과 체험 활동을 본인의 개인 SNS나 블로그에 2회 이상 공유해야 한다.신청 자격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 지역 거주자'로 김해시 관외 거주자를 1순위, 김해시 관내 도시 거주자를 2순위로 선정한다.선정 시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많은 가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에는 김해시 농촌 지역 거주자도 선정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단, 홍보 활동을 위해 개인 SNS나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신청은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각 1부씩 구비해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최종 선정 결과는 접수 마감 후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농업의 가치를 깨닫고 농촌의 여유로운 일상과 따뜻한 정서를 깊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농촌 지역의 인구 유입을 돕고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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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김해시 통합돌봄 케어안심주택 벤치마킹
광주광역시 서구, 김해시 통합돌봄 케어안심주택 벤치마킹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9일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의 핵심인 주거 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김해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김해시는 2019년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전담부서인 돌봄팀을 설치한 데 이어 현재 8개 분야 56개 사업을 통합한 지역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주거지원 분야 가야이음채는 독립생활과 공동체 생활이 어우러진 초고령사회 대비 미래형 주거복지모형을 제시한 주택이다.3층에는 고관절 골절 등 수술 후 퇴원자 돌봄의 부재나 주거환경이 열악해 가정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부득이하게 요양병원에 입소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중간집'이 있다.이는 통합돌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광주 서구 공무원들은 케어안심주택인 가야이음채를 방문해 김해시만의 특화사업인 가야이음채 중간집을 견학하고 민 관 협력 돌봄체계의 운영방식과 성과, 애로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광주 서구 관계자는 "서구에도 케어안심주택 나은하우스가 있다"며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더 발전해 나갈 통합돌봄의 미래를 엿볼 수 있어 오늘 자리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김해시 관계자는 "서로 다른 지역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주거지원, 일상생활지원 등을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각 읍면동 통합지원창구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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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업체 집중 점검 기온 상승기 악취 민원 예방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업체 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음식물 쓰레기의 부패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폐기물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 보관 기준 및 재활용 기준 이행 여부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 입력 및 폐기물 처리 현장정보전송제도 준수 여부 악취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및 저감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악취 발생이 심한 사업장의 경우 악취 시료 포집을 통한 오염도 측정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되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위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다.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발생하는 악취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폐기물 업체의 적법 운영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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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
김해시, 2026년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고립된 1인 가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시행계획은 4대 전략, 11개 단위과제, 48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조사 추진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 지원 고독사 예방 관리 정책 기반 구축 등이다.시는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온라인 창구인 '김해야 톡'카카오채널과 함께 지난해 오프라인 창구 '김해야 통'을 신설해 대상자 접근성을 높였다.또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AI기술을 활용한 'AI안심울타리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이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19개 읍면동에서 '두드림 마음 열기 사업',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등 자체 사업을 통해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해 사회적 관계망 헝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종주 국장은 "이번 고독사 예방 시행으로 사회적 고립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함께 지켜가는 온기와 희망으로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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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
김해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대규모 점포, 상점가, 전통시장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생필품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주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시는 판매가격 단위가격 표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원산지 표시 등을 이행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과 민원 소지가 높은 점포를 함께 점검한다.이번 점검에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고려해 지도와 홍보에 중점을 두고 향후 점검 시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가격표시제로 동일상품에 대한 가격 비교가 쉬워지고 점포 업종 간 가격 경쟁을 촉진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며 "소비자는 판매가격을 확인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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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남해, 경남 유일 ‘5성 관광호텔’인증
쏠비치 남해, 경남 유일 ‘5성 관광호텔’인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쏠비치 남해’에서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쏠비치 남해는 앞서 지난 2월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획득하면서 경남 지역에서 유일한 관광호텔업 5성 인증 리조트로 자리매김 했다.이날 현판식은 쏠비치 남해의 5성 인증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남 유일의 5성 관광호텔 탄생을 함께 기념했다.2025년 7월 개장한 쏠비치 남해는 호텔동 366실, 빌라동 85실 등 총 451실 규모로 양양 삼척 진도에 이은 네 번째 쏠비치 브랜드다.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지중해풍 건축미를 갖춘 프리미엄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남해군은 이번 5성 인증이 남해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관광객 유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쏠비치 남해의 관광호텔업 5성 인증은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남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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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활성화 간담회 개최
이동면,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활성화 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운영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은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하지만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소규모 생활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불편사항을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봉사단은 간단한 설비 수리활동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행정서비스 안내 등 생활불편을 즉시 해결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봉사단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과 함께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아울러 봉사단원들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작은 생활불편을 해결해 드리는 것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든든한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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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남해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1분기 남해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지역 협력으로 탄탄해진 남해군 통합방위태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점검 및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소속 유관기관 단체인 군부대, 경남서부보훈지청, 남해군의회, 재향군인회 등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해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그에 따른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군부대와 남해군 재난안전과가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올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기타 토의 사항들도 함께 논의됐다.이와 함께 2026년에는 더 강화된 방식으로 각 기관 간 공조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안보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방안 마련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남해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현재 국내외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각 기관과 단체가 더욱 굳건한 대비태세 확립에 힘써 주시기 바라며 오는 8월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비롯한 다양한 훈련을 통해 남해군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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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결핵예방의 날 기념‘결핵예방주간’ 운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검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결핵예방주간 동안 군민을 대상으로 결핵 바로알기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을 집중홍보할 예정이다.2024년 기준 우리나라의 결핵 전체환자 수는 1만7944명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65세 이상 노인층에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은 2위, 사망률은 3위를 기록하고 있어 결핵에 대한 지속적인 경각심이 요구된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된다.기침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 지키기로 예방할 수 있다.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피로 등 의심 증상이 계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남해군보건소에서는 남해군민 누구나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해 접수한 뒤, 흉부 선 촬영을 진행하면 된다.결과는 검진 다음 날 확인이 가능하다.결핵검진 및 관련 문의는 남해군보건소 결핵관리실로 하면 된다.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군민 모두가 결핵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결핵예방주간 동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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