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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9기 앞두고 ‘도민 참여형 혁신 도정’ 본격 추진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대도약준비팀은 민선 9 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전반의 체질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위해 민선 9 기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9 기 도정방향 설정부터 조직 내부 혁신, 공공기관 개혁까지 아우르는 종합 혁신 방안으로 대내외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8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민선 9 기 도정이 도민을 위한 담대한 정책을 펼치려면 조직 내부의 결속과 청렴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며 “도청 공직자는 물론 모든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과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이에 경남도와 준비팀은 6월 11일부터 도청 전 직원,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절차를 거쳐 분야별 추진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우선, 민선 9 기 도정방향 수립을 위해 도청 직원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공약 연계성, 상징성, 행정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정 비전과 목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창구‘민선 9 기 경남도정에 바란다’를 운영한다. 해당 창구는 오는 26일까지 경남도 대표 누리집과 정보무늬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도청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도 병행한다.특히 이번 소통창구는 특정 주제나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 제안 방식으로 운영돼 도민들은 도정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와 준비팀의 단계별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처리 결과를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조직 내부의 근본적인 변화도 함께 추진된다.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 조직 내 비효율, 부조리 등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접수해 사실관계 확인과 제도 개선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과제를 발굴한다. 이와 함께 도지사 직통 창구를 통해 익명성이 보장된 의견 수렴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공공기관 체질 개선을 위해 출자·출연기관과 감독부서 도 산하 센터를 중심으로 기능 중복, 비효율 업무, 조직·인력 운영 문제 등을 전면 점검한다.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 조정, 조직 효율화, 책임경영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개할 예정이다.경남도와 준비팀은 이번에 발굴되는 과제들을 종합 검토해 7월 중 민선 9 기 혁신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분야별 추진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혁신 방안 마련은 도민과 공직자,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방위적 변화의 과정”이라며“안팎으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행력 있고 체감도 높은 민선 9 기 도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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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값 회복 총력전” 경남도, 출하조절부터 수출 확대까지 전방위 대응
산함양양파대만첫선적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양파 생산량 및 수입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양파 수급 안정과 가격 회복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해 조생종과 중만생종 양파 재배면적은 감소했지만 생산단수가 증가하면서 생산량은 평년 대비 각각 16.1%, 0.7%증가한 총 108만 8천 톤 수준으로 전망된다.창녕·함양·합천 등 전국적인 양파 주산지가 밀집한 경남도는 농가 경영안정과 가격 회복을 위해 시장격리와 출하연기, 출하정지, 해외수출, 소비촉진 행사 등 공급 조절 대책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등 생산비 절감 지원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도는 우선 도매시장 반입 물량을 줄이기 위해 농협이 보관 중이던 2025년산 저장 양파 600 톤을 시장에서 격리했으며 올해산 중만생종 양파 2,110 톤에 대한 출하연기 사업도 추진해 수확기 홍수출하를 방지하고 있다.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 과잉 생산 물량에 대한 출하정지 필요성을 건의해 65ha규모의 출하정지 물량을 배정받아 양파 주산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행했다.국내 시장 공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수출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경남도는 대만 수출 100 톤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와 미주 등 기존 수출국 중심으로 수출 물량을 전년 대비 확대하고 있으며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과 신선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경남농협과 협력해 햇양파 80 톤을 20%할인 판매하는 특판 행사도 추진했다.아울러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인건비 상승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와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작업 비중이 높은 양파 농가에 인력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범도민 봄철 일손돕기 운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을 통해 양파 수확기 등을 지원해 농가 인건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지난 12일에는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이 함양군 양파 수확 현장을 찾아 수확 작업 상황과 농가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양파 가격 하락으로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농협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출하조절과 수출 확대, 소비촉진 등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남 양파 소비 확대와 농가 회복을 위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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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산부 8,380명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총사업비는 20 여억원이며 지원 대상은 도내 임산부 8,380명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월 1회 이상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하면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쌀, 감자, 당근, 양파 등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두부, 잼 등 유기가공식품 및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을 비롯해 한우, 돼지고기, 달걀 등 동물복지·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등 안전성이 검증된 우수한 친환경 먹거리로 다채롭게 구성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임산부는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인‘에코이몰’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임신·출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다만, 유사 사업인 농식품바우처사업, 영양플러스사업,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사업 등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전용 쇼핑몰 회원가입 후 임산부 고유번호를 인증받아 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정 통보 후 30일 이내에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60일 이내에 첫 주문을 마쳐야 한다. 기간 내 이용하지 않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이번 사업이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의 더 많은 임산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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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데이터로 스마트 관광을” 경남도, 국토교통부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공모사업 선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15억원을 투입해 응급환자 이송서비스, CCTV집중관제 서비스 등을 구축한 ‘경남도 데이터 허브’에 연이은 쾌거다. 특히 도는 기존 데이터허브에 분산된 관광 데이터를 연계하고 인공지능기반 서비스를 접목하는 방안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데이터허브: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고 관리 및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경남도가 추진할 과제는 ‘데이터 허브 기반 경남AI관광 통합플랫폼 구축’ 이다. 핵심은‘AI기반 맞춤형 스마트 관광’ 이다.해당 플랫폼은 관광객의 취향과 이동 여건을 반영해 여행 코스를 추천하고 실시간 혼잡도 분석을 통해 최적의 이동 동선을 안내한다. 또 음성AI서비스와AI챗봇을 탑재해 고령층 등 디지털 약자도 복잡한 검색 없이 맞춤형 관광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고 생활인구를 확대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살고 싶고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경남’을 실현할 방침이다.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지난해 안정적으로 구축한 데이터 허브에AI기술을 더해 도민과 관광객의 삶에 실질적인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며 “흩어져 있는 지역 데이터를 빈틈없이 연결해 누구나 일상에서 스마트 도시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오는 7월 국토교통부와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7월 전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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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6월편 개최
상설토크콘서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오는 20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6월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는 지난 2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총 9회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각자의 진로 탐색과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토크콘서트는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강연자와의 질의·답변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달은 20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열린다.이번 강연자로는 매료된청년들 안병석 대표와 보틀북스 채도운 대표가 참여한다.안병석 대표는 제 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도전상 수상자로 청년창업 후계농으로 선정돼 진주에서 금실 딸기 재배로 1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매료된청년들’ 이라는 농업회사법인의 대표로 활동하며 청년들과 함께 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고 걸어온 과정을 들려준다.채도운 대표는 제 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도전상 수상자로 공기업에서 근무한 문화기획 경력을 바탕으로 진주에서‘보틀북스’를 운영하며 책방지기 체험, 북토크, 명사특강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역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활동담을 공유할 계획이다.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상설 토크콘서트는 지역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더욱 많은 청년과 청소년이 경남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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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경남도가 직접 챙긴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호구역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부터 30일까지 김해시 등 3개 시를 대상으로‘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최근 3년간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71건의 교통사고로 78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시설 확충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이번 감찰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현황과 지역 아동 수 등을 고려해 진주·김해·양산 등 3개 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사항은△어린이보호구역 지정·관리 실태△안전시설 설치·관리 상태△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현황 등 안전관리 전반이다.도는 이번 감찰을 통해 확인된 안전관리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현장과 맞지 않는 잘못된 관행이나 불합리한 규정은 제도개선을 통해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어린이보호구역은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감찰을 통해 방치된 사각지대를 면밀히 찾아내어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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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능육성‧국제대회지원 장학사업 신규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올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해 경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재능 계발과 국제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남도장학회는 그동안 생활비·학업 지원 중심의 장학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학생 개개인의 특기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장학사업의 폭을 확대하고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경남 인재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재능육성지원 장학금은 체육·음악·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기를 가진 경남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 인당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첫 공모에 514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관련 분야 교수·교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51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장비 구입, 레슨비 등 재능 계발 목적으로 자유롭게 장학금을 활용할 수 있다.재능육성지원 장학생으로 선발된 도내 고등학생A군은“장학금을 받기 전까지는 운동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경제적 부담이 줄어드니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고 내 재능을 알아봐 주셨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은 국제 무대에 출전한 학생에게 1 인당 50만원을 지원하며 수상 실적에 따른 별도 인센티브도 지급한다.올해는 세계 최대 로보틱스 대회인‘VEX로보틱스 월드챔피언십’에 국내 대표로 출전한 김해 지역 중학생들이 첫 수혜자가 됐다. AI·로봇 분야의 국가적 인재 육성이 절실한 만큼,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지역인재를 적극 발굴·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은 10월 30일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한편 경상남도장학회는 이달 중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체험·멘토링 연계,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방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학생에 대한 지원이 성장 전반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도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장학사업을 개편한 결과, 사업 실효성과 수혜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경남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재)경상남도장학회는 1991년 설립 이래 경남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국제대회지원 장학금·긴급복지가구 장학금·청소년 영어캠프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생 장학금·재학생 장학금·해외 교환학생 장학금·단기 해외 어학연수 등 총 8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글로벌 역량 강화, 재능 계발, 긴급 복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춤으로써, 경남의 모든 학생이 가정환경과 무관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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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수출물류비지원사업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물류 부담이 증가한 도내 수출 중소 제조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모두 도내에 있으며 전년도 직접 수출액이 5천만 달러 이하인 중소 제조업체다. 지원 항목은 국외 운송비, 국외 하역비 및 국외 창고비 등이다.경남도는 당초 2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따른 물류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반영해 총 5억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미국의 관세 조치와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물류 부담이 증가한 미국 및 중동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하며 이외 기타 국가에 수출 시 업체당 최대 2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도내 수출기업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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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청소년 유해환경’ 기획수사 전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정화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청소년유해환경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청소년 일탈과 변종 영업이 우려되는 도내 일부 파티룸과 보드게임카페, 만화카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밀실이나 밀폐된 구조를 갖추고△침구류, 소파, TV·비디오 시청 기자재 등을 비치해△신체 접촉이나 유사 성행위 등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형태의 매장들이 집중단속 대상이다.이들 업종이 이번 수사의 도마 위에 오른 것은 최근 파티룸과 보드게임카페, 만화카페 등이 청소년들의 새로운 일탈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서다. 실제로 최근 서울의 한 파티룸 화재 사고 현장에서 10대 청소년들의 음주 흔적과 폭죽 등이 발견되면서 파티룸 내 청소년 일탈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난 바 있다.여기에 더해 지난 2023년 성평등가족부가 청소년 일탈 방지를 위해 변종 룸카페를‘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로 지정 고시한 이후, 규제를 피한 일부 보드게임카페와 만화카페가 대체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청소년들 의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도 특사경은 해당 업소들의△청소년 출입 행위△출입 및 고용 제한 내용 미표시 행위 등‘청소년보호법’위반 행위를 수사하고 혐의가 적발될 경우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현행 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키거나 출입 제한 표시를 하지 않은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청소년들의 안전을 지키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무”며 “청소년의 이용이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유해업소의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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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국정 연계 지표 91개와도 역점과제 27개 등 총 1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정량지표, △정성지표, △도민평가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시군 간 상호검증과도 담당부서 확인, 외부평가단 및 도민평가단 심사를 거쳐 평가의 공정성을 높였다.경남도는 평가 실효성 제고를 위해 고난도 지표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시군 현장 간담회를 운영했다. 특히 처음으로 월별 실적 입력시스템을 구축해 시군별 성과를 상시 관리하고 입력률 상위 시군에 재정인센티브를 추가 부여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 체계 정착에 힘썼다.정량평가 결과 전체 목표달성도는 93.8%로 전년보다 2%p상승했다. 18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의 목표달성도가 전년 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부에서는 통영, 밀양, 김해순으로 군부에서는 남해, 거창, 함안순으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통영시는 전년 대비 11.1%p상승하며 도내 최대 향상 폭을 기록했다.정성평가에서는 총 7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시부는 김해, 거제, 진주가, 군부는 창녕, 거창, 하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대표 우수사례에는△김해시의 ‘제 13차 관광진흥기구총회 유치’ 와△거창군의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 포함됐다. 김해시는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지역 발전과 연계한 성과를, 거창군은 청년 정착 기반 조성을 위한 선도적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도민평가 부문에서는 각 시군이 추천한 36건 가운데 1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부에서는 진주 2건, 김해·밀양·거제 각 1건, 군부에서는 산청 2건, 의령·고성·남해·함양·거창 각 1건이 선정됐다. △진주시의 ‘월아산 숲속의 진주’ 와△산청군의 ‘지리산 미개방구간탐방행사’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남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18개 시군에 특별조정교부금 총 20억원을 차등 배분하고 우수 시군과 유공 공무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사례를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개·공유해 시군 간 정책 확산과 행정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은“이번 평가는 국가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삶의 현장에서 행정서비스 향상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국정 연계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종합평가로 경남도는 시군의 행정역량 강화와 도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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