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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수도권 최초, 초기보호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사업 사업 시행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비수도권 최초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초기보호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보호대상아동에게 필요한 보호와 서비스를 광역단위의 보호 자원을 활용해 지원함으로써, 현재 시군 단위에서 제공하는 일시보호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골자다.부모의 사망, 질병, 학대, 빈곤 등으로 인해 가정에서 정상적인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구체적으로 도내에서 발생한 모든 초기보호아동이 심리검사와 트라우마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원 가정 회복 가능 성이 높은 아 동 에게는 가정회 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중장기 보호조치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주소지 시군의 행정 경계를 넘어 광역단위 차원에서 해당 아동에게 적합한 가정형 보 호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는 사업수행기관을 경상남도아동보호전 문 기 관으로 기 선 정했고 필수서비스외 보호자원DB구 축 등 보 호자원 통합 관리체계를 별도 구축할 계획에 있다.임시보호기관, 가정위탁부모, 청소년 쉼터 등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초기보호단계 보호대상아동이 일시보호 기간동안 안전하게 보호 받고 분리 초기단계부터 심리검사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상남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역도의 특성을 반영한 경남형 아동보호 표준 모델을 구축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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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 속 꿀벌 피해 예방 총력
양봉장 차광막 설치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으로 꿀벌 폐사와 양봉농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도내 시군과 양봉농가에 여름철 꿀벌 관리 요령을 전파하고 피해 예방에 나섰다.연일 지속되고 있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벌통 내부 온도가 38℃이상 지속되면 일벌의 체온 조절을 위한 선풍 작업과 수분 공급 부담이 커져 수명이 단축되고 폐사 위험이 높아진다.이에 경남도는 여름철 꿀벌 피해를 최소화하고 가을철 월동벌 육성을 위해 폭염 대응 꿀벌 피해 예방 요령을 도내 시군과 양봉농가에 전파했다.주요 내용은△벌통 직사광선 차단 및 통풍 확보△양봉장 내 급수장 설치로 깨끗한 수분 공급△밀원 공백기 영양공급으로 가을 및 월동 세력 형성 유지△꿀벌응애 집중 방제 및 등검은말벌 퇴치△양봉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한낮 야외 작업 자제 등이다.특히 가을철 유밀기의 채밀군육성과 월동벌의 강한 세력 형성은 혹서기의 적절한 봉군 관리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이 시기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꿀벌이 온도 변화에 민감한 만큼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양봉농가에서는 여름철 사양관리 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고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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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환경재단, 제10회 국제 제비캠프 참가
제10회 국제 제비캠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환경재단은 경남교육청 우포생태교육원과 함께 도내 학생 11명이 8월 3일부터 6일까지 대만 타이중 일원에서 열린‘제 10회 국제 제비캠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진주 예하초, 통영 욕지초, 창녕 부곡초 학포분교,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 가족동아리이번 캠프에는 한국, 대만, 일본 등 각국의 학생 및 관계자 총 57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제비가 많이 찾아오는 마을을 중심으로 제비 생태를 모니터링하고 그 활동 내용을 공유·발표하는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주요 일정으로는1·2차 제비 생태 관찰 발표가오메이 습지 탐방국립 자연과학박물관 관람가오메이 습지 마을 제비 둥지 관찰대만 샹이 로봇 드림웍스 견학 등 다양한 생태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제비 서식지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참가자 간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습지 탐방, 생태 발표, 문화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경남환경재단 관계자는“국제 제비캠프는 미래세대가 제비와 습지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며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환경재단은 향후에도 제비 조사 연구를 통한 생태 자원 보호와 미래 생태 교육,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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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장, 환경·에너지 주제 시민단체와 소통 행보 나서
창원특례시장, 환경·에너지 주제 시민단체와 소통 행보 나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기후위기 극복과 지역 환경 현안과 관련해 시민사회의 다양한 제안을 수렴하고자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시는 10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시민단체 ‘창원기후행동’관계자들과 면담을 열고 창원시의 기후환경·에너지 정책 혁신 및 낙동강 녹조 대응을 위한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취임 후 기후·에너지 주제로 시민단체와 가진 첫 소통 자리다.현장에는 창원기후행동 박종권 고문,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임희자 공동의장, 최재은 창원기후행동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시 실무 담당 부서장들이 배석해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이날 창원기후행동 측은 △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공공기관 태양광 확대 △창원산단 햇빛산단 조성 △일회용품 감축 △녹조대응을 위한 낙동강 보 개방 건의 △친환경 교통 활성화 등 다양한 과제를 제시했다.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기존 정책과 시민사회의 제안사항을 연계해 다각도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현재 창원시는 산업단지 에너지 전환을 위해 마산자유무역지역 및 봉암공단 일원에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공공기관 및 장례식장 등 생활 속 일회용품 감축 정책도 지속 추진 중이다.텀블러세척기 이용 등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는 한편 다회용기 공공세척장 운영을 통해 장례문화 분야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최근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녹조 문제에 대해서는 ‘먹는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AI 기반 원수 수질 감시체계 도입, 정수처리 공정 강화, 수질오염원 관리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낙동강 수질개선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며 “오늘 창원기후행동 단체에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 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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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폭염 대비 홀몸주민 비상연락망 정비 및 현장 방문
봉산면, 폭염 대비 홀몸주민 비상연락망 정비 및 현장 방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봉산면은 10일 최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고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홀몸 주민 및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비상연락망 조사를 완료하고 현장 방문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의 비상연락체계를 전수 정비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대상은 만 75세 이상 마을별 홀몸 주민으로 주소 및 비상시 연락 가능한 보호자 연락망을 최신화해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지난 6일 폭염 취약 가구에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폈다.이들은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한낮 야외활동 자제 및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챙겼다.김봉 마을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걱정이 많았는데, 행정기관과 뜻을 모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챙길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강봉자 봉산면장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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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합천군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특히 이번 계획은 돌봄,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보건의료, 고용, 주거 등 다양한 사회보장 분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복지수요 및 공급 분석 결과, 추진전략 및 세부사업 도출, 민관협력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실천 가능한 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유달형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잘 반영되어 합천군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심의 절차를 거쳐 지역 특성과 주민욕구를 충실히 반영한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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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덕곡면 청년회 덕곡초등학생 여름 캠프 개최
2026년 덕곡면 청년회 덕곡초등학생 여름 캠프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 청년회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덕곡초등학생 8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 청덕면 소재 펜션에서 자연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여름 캠프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한 배움을 동시에 제공하고 덕곡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차재경 청년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덕곡면의 행정과 사회단체, 부모님들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덕곡면의 미래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사”고 소감을 전했다.차복술 면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덕곡면에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 활기찬 지역 사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온정 넘치는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덕곡면은 이번 여름캠프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연계 교육 및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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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 남영조 대표, 창녕군에 2년 연속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불스 남영조 대표, 창녕군에 2년 연속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0일 군수실에서 불스 남영조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경북 성주에서 농기계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남 대표는 대표적인 농업도시인 창녕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올해도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했다.남 대표는 “지난해 기부를 통해 창녕을 더 가까이 알게 됐고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지역이라는 점이 더욱 뜻깊게 다가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창녕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변함없이 창녕군을 찾아 기부해 주신 남영조 대표께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군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스는 국내 농기계 제조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농업인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농기계를 공급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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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휴가철 주말 물놀이 안전 현장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휴가철 주말 물놀이 안전 현장점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일 양상호 부군수가 서상면 부전계곡과 안의면 농월정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휴가철 주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양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상황을 비롯해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상태, 위험구역 출입 통제시설, 안내표지판 설치 현황, 비상연락체계와 초동 대응태세 등을 꼼꼼히 살폈다.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며 물놀이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위험지역 예찰과 이용객 안전수칙 안내를 강화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함양군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동안 물놀이 관리구역 28개소에 안전관리요원 38명을 배치하고 군청과 읍면 비상근무반을 운영하는 한편 드론 예찰과 주말 현장점검, 유관기관 협력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최근에는 주요 물놀이 구역에 위험구역 입수자를 자동 감지해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지능형 폐쇄회로 티비를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 시스템도 한층 강화했다.양상호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순간의 방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관리요원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주말 현장점검과 드론 예찰, 안전수칙 홍보 등을 지속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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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책둠벙도서관에서 꿈을 디자인하다 독서교실·코딩 캠프 성황
올여름, 책둠벙도서관에서 꿈을 디자인하다 독서교실·코딩 캠프 성황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8월 4일부터 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운영한 ‘2026 여름방학독서교실’과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이를 코딩과 메이커 활동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융합 체험’의 장이 됐다.독서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비경쟁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간에는 가짜뉴스나 알고리즘 등 평소 어렵게 느꼈던 주제를 독서와 연결해 코딩으로 풀어보며 올바른 디지털 시민 의식을 다졌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방학기간 동안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창작하며 훌쩍 성장한 모습이 무척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