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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나는 동화작가 창작 동화책 출간 기념회 개최
거창군, 나는 동화작가 창작 동화책 출간 기념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에서 ‘나는 동화작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창작 동화책 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나는 동화작가’는 참가자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하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책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얻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별나 동화작가의 지도로 지난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수강생들은 동화 기획부터 글쓰기, 삽화 제작, 편집까지 책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각자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창작 동화책 7권을 완성했다.이날 출간 기념회에는 수강생과 가족 등이 참석해 완성된 동화책을 함께 감상하고 작품 제작 과정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75세 수강생은 태어난 손녀를 위해 오래전 써두었던 글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화로 새롭게 다듬고 10대가 된 손녀가 직접 그림을 그려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 큰 감동을 전했다.이 수강생은 “손녀가 스무 살이 되는 해 다시 한 권의 동화책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완성된 창작 동화책은 8월 31일까지 한마음도서관 1층 북카페에 전시되며 이후 더 많은 군민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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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사)삼원회와 소통 지역 전통문화 발전 방안 논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사)삼원회와 소통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사)삼원회와 지역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문화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태진 이사장을 비롯한 (사)삼원회 임원진이 참석해 지역 향토문화유산 보존과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를 주재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이 먼저 체감하는 문화정책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삼원회는 옛 창원의 창원면·상남면·웅남면에 뿌리를 두고있는 단체로 유적 발굴·보존, 전통문화 교육, 장학사업, 삼원제례 봉행 등 지역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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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서 500만 달러 수출협약·상담
함양군,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서 500만 달러 수출협약·상담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19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함양군은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박람회에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6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했다.대표단은 현지에서 ‘함양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수출 상담과 판촉 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에는 △함양산양삼 △우리가 △진앤진푸드 △함양산삼팜 영농조합법인 △채연가 △허브앤티 등 함양을 대표하는 6개 농식품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산양삼 가공품을 비롯해 부각, 수제 식초, 냉면, 삼계탕, 차류, 절임류 등 함양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농식품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참가 기업들은 단순 제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지 유통 여건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로 이어졌다.아울러 함양군은 NH농협무역 호치민대표사무소, NH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와 ‘함양 농식품 수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양 농식품의 현지 유통망 확대와 판로 개척,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확보한 수출계약과 현지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베트남 시장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해외 소비 추세와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수출 유망 품목을 발굴하고 해외 판촉 및 바이어 발굴 등 맞춤형 수출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지 시장에 맞는 상품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함양 농식품의 수출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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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2027년 주민자치 역량 사업 사전 투표 실시
밀양시 교동, 2027년 주민자치 역량 사업 사전 투표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오는 21일까지 교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7년도 주민자치 역량 사업 선정을 위한 제5회 교동 주민총회 사전 투표를 진행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다.사전 의견 수렴을 거쳐 △향교 별빛음악회 △안전 소화기 나눔 사업 △교동 마을달력 제작 △우편함 설치 사업 등 4개 의제가 주민투표 대상 사업으로 확정됐다.사전 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2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사전 투표는 교동 행정복지센터 상설 투표소와 지역 내 경로당 9개소, 주요 아파트 등 찾아가는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주민e직접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투표도 함께 운영한다.만 18세 이상 교동 주민 또는 교동 소재 사업장 근무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박명이 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많은 주민이 관심을 두고 참여해 살기 좋은 교동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 발굴과 주민총회 준비에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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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여성민방위기동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펼쳐
밀양시 산내면 여성민방위기동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여성민방위기동대는 1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호정 등 지역 내 주요 물놀이 지역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로 물놀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원들은 물놀이 위험지역을 순찰하며 현장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를 안내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썼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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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반복되는 농업용수 부족 해소책 모색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0일 단장면과 산내면 일원의 폭염·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부족 실태를 파악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먼저 단장면 구미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이어 지속적인 강수 부족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물리 농경지를 둘러봤다.안 시장은 현장에서 살수차가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과정을 확인하며 벼 생육 상태를 살피고 가용 장비를 적기에 투입해 농업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산내면 양촌마을을 찾아 기능이 저하된 취입보 실태를 살피고 원당마을 양수장 취수원의 물길 굴착 현장을 점검했다.양촌마을과 원당마을은 매년 가뭄 시 임시 물길 조성과 굴착을 반복하는 지역으로 안 시장은 매년 되풀이되는 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적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마지막으로 경로당 신축 공사로 인해 야외 평상을 임시 무더위쉼터로 이용 중인 중양경로당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안 시장은 야외 공간 특성상 폭염을 피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얼음물 공급과 안전한 휴식 공간 확보 등 세심한 보호 대책을 세우도록 당부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가뭄 피해 지역에 대한 긴급 용수 공급을 지속하는 한편 매년 반복해서 용수 난을 겪는 지역에 대해서는 취입보 보수와 취수원 기능 개선 등 근본적인 대책을 신속히 검토하겠다”며 “단기적 긴급 처방과 중장기적 구조 개선을 병행해 농가와 주민들의 시름을 근본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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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청학들 농업용수 긴급 공급
밀양시, 삼랑진읍 청학들 농업용수 긴급 공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랑진읍 청학들 일원에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기 위해 간이양수시설 및 송수관로를 설치하고 10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송수관로 설치가 완료되면 청학들 일원 약 20ha의 농경지에 하루 1700톤 규모의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수도작 농가의 가뭄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는 지난 8일 송수관로 설치에 착수했으며 같은 날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계획과 농업용수 공급 방안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현장에는 민경우 경남도의원과 김성백 밀양시의원이 함께해 농업용수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에 힘을 보탰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및 지역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확보와 영농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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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보러 왔다가, 거창의 매력에 빠졌다
“연극 보러 왔다가, 거창의 매력에 빠졌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이벤트를 수승대 잔디광장에서 열어 연극 관람객과 피서객 총 2371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수승대를 찾은 관광객이 공연장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수승대 곳곳에서 거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연극제의 분위기를 살린 캐릭터 미션부터 거창방문의 해 럭키박스 이벤트, 느린 우체통까지 프로그램마다 색다른 방식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았다.현장 분위기를 가장 뜨겁게 달군 것은 연극 캐릭터를 활용한 ‘동화 테마 캐릭터 미션 이벤트’였다.거북바위 사신, 어린왕자, 놀부부인 등 연기자 5명이 관광객과 함께 돌탑을 쌓고 장미 모래성을 지키는 등 미션을 진행하면서 관람객들은 객석을 벗어나 직접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공연관람 전후에 ‘거창방문의 해’행운충전소에서 관광퀴즈, 방문 인증사진, 거창9경 인기투표 등 미션에 참여하며 거창의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럭키박스 이벤트 시간도 마련됐다.디지털관광주민증 홍보 이벤트에서는 현장 발급과 참여업체 혜택을 안내하고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전국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여행의 순간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한 ‘거복이의 타임캡슐 여행’은 행사내내 꾸준한 참여를 이끌었다.관광객들이 직접 작성한 엽서를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감악산 꽃별여행’행사 전에 다시 받아볼 수 있도록 해, 거창에서의 추억을 되새기고 다시 거창을 찾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처럼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념품 제공 이벤트를 넘어 공연 관람과 체험, 관광 홍보, 재방문 유도까지 하나의 여행 경험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무엇보다 연극제 관람과 피서를 목적으로 수승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면서 ‘2026 거창방문의 해’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충주에서 온 강모씨는 “매년 여름 휴가로 수승대를 찾는데 올해는 연극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벤트가 많아 아이들과 가족들이 아주 만족해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한 거창 수승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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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장, 무더위쉼터 점검으로 현장행정 본격 시작
거창군 가조면장, 무더위쉼터 점검으로 현장행정 본격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취임 후 첫 행보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 32개 무더위쉼터를 방문하는 현장행정에 나섰다고 전했다.이번 점검은 취임 인사를 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조호경 면장은 마을 어르신들과 소규모 간담회 형식으로 담소를 나누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가조면은 무더위쉼터 내 에어컨 등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세심히 점검하는 한편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가조할인마트에서 기탁한 얼음생수 1900병을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경로당을 이용한 어르신은 “신임 면장님이 취임하자마자 가장 먼저 경로당을 찾아 에어컨을 점검하고 시원한 얼음물과 함께 안부를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피하고 냉방장치가 잘 작동하는 무더위 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면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가조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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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꿈캠프” 거제에서 미래 진로를 만나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8월 10일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2026 청소년 꿈캠프’를 운영한다.이번 꿈캠프는 국내 대표 조선·해양산업 기업인 한화오션 견학하고 거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한화오션에서 첨단 조선기술과 친환경 미래산업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직무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산업현장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거제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을 탐방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넓은 견문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함께 갖는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 청소년 참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