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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가회전투 전적비 추념식 개최
합천군 가회면, 가회전투 전적비 추념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회면은 10일 가회생활체육공원에서 허종홍 가회전투전적비 건립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및 사회단체장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회전투전적비 추념식’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가회전투 참전용사와 희생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가회전투는 1951년 8월 10일 황매산 일대에서 활동하던 무장공비와의 치열한 전투로 경찰과 향토방위대,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을을 지켜낸 사건이다.전적비는 이들의 용기와 헌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2016년 8월 건립됐다.허종홍 위원장은 “오늘 우리가 자유롭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참전 선배님들의 피와 땀 덕분이다. 전적비가 후세에 그 뜻을 온전히 전하는 기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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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10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정병균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추가 위촉 자문위원 5명과 신규 당연직 자문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진행됐으며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이어 2026년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3분기 정책건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자문위원들은 설문 문항별 토론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 활동과 국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정병균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정세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질적인 정책건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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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 1위 수원 원정서 0-1 석패… 골대 불운 속 빛난 투혼
김해FC, 1위 수원 원정서 0-1 석패… 골대 불운 속 빛난 투혼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FC2008이 리그 선두 수원삼성블루윙즈를 상대로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아쉬운 1점 차 패배를 기록했다.김해FC는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삼성에 0-1로 패했다.경기 전까지 최근 3경기에서 나란히 1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리던 두 팀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은 이번 경기에서 리그 17위인 김해는 1위 수원을 맞아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섭씨 32도에 달하는 무더위 속에서 김해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표건희, 홍욱현, 여재율이 스리백을 구성했다.중원에는 성호영, 곽성욱, 최원철, 박재현이 호흡을 맞췄으며 공격진에는 최근 2경기 3득점으로 매서운 득점 감각을 자랑하는 우제욱을 필두로 설현진과 이강욱이 나섰다.전반 초반 김해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전반 11분, 이강욱이 우측을 파고들며 상대 수비수를 따돌린 후 올린 크로스를 우제욱이 머리에 맞췄으나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이후 수원의 공세가 거세졌으나 김해 수비진의 집중력이 돋보였다.전반 27분 쿨링브레이크 이후 수원의 헤이스와 고승범이 연달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최필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고종현의 헤더마저 빗나가며 최대 위기를 넘겼다.전반 34분에도 헤이스의 헤더를 홍욱현이 차단하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해는 설현진을 빼고 후벵 마세도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하지만 후반 12분, 수원의 8번째 코너킥 상황에서 정호연의 패스를 받은 고종현에게 헤더 골을 허용하며 0의 균형이 깨졌다.실점 이후 김해는 후반 16분 박재현과 최원철을 대신해 미겔 바지오와 이승재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후반 19분 홍욱현의 롱패스를 이어받은 마세도가 상대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미겔 바지오에게 연결해 슈팅을 이끌어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고 이어진 마세도의 슈팅도 빗나갔다.후반 26분에는 이강욱의 슈팅이 골대를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며 탄식을 자아냈다.김해는 경기 막판까지 동점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다.정규시간 종료 직전인 90분 이승재와 마세도의 연속 슈팅이 골키퍼에게 잡힌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시도한 우제욱의 결정적인 헤더마저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미겔 바지오의 중거리슛마저 골을 외면하며 끝내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지 못한 채 0-1로 마무리했다.손현준 감독은 “우리가 할 있는 최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강팀을 맞아 보여준 이런 퍼포먼스는 우리가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며 소감을 밝혔다.이어“마지막에 골을 넣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수원을 밀어 붙일 수 있었던 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을 줄 것 같다”고 전하며 아쉬움 속에서도 팀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하게 했다.비록 승점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리그 선두를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준 김해FC는 오는 15일 지역 라이벌 경남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홈경기 승리에 도전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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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자율방재단,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추진
진영읍·자율방재단,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진영읍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영읍과 자율방재단은 관내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쉼터 이용 상황을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전달하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폭염이 심한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가까운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 △어지러움·두통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 및 의료기관 방문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앞서 진영읍은 지난 7월 14일에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에 선풍기를 배부하는 등 폭염 대응 지원에 나선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지원의 연장선으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폭염 대응체계를 이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한편 진영읍은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운영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문동혁 진영읍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어르신을 비롯한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활동을 지속해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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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수도 경영평가 ‘경남 1위’ 달성
김해시, 하수도 경영평가 ‘경남 1위’ 달성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경남 유일 최고 등급이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268개 지방공기업의 2025년 경영관리와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1993년부터 시작됐으며 공모를 거쳐 선발된 교수, 회계사 등 경영평가단의 공정한 평가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평가는 지난 4월 서면 평가를 시작으로 현장실사를 거쳐 최근 결과 발표가 이뤄졌다.김해시는 기초 하수도 분야에서 조직, 재무, 윤리, 안전 등 기본 운영의 적정성과 경영 혁신 및 효율, 고객만족도 등 주요 부분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평점 90점 이상으로 가 등급을 획득했다.가 등급은 기초 하수도 분야 95개 기관 중 8개 기관이 해당된다.김해시 하수과 관계자는 “우리시는 그동안 효율적인 하수도 예산 운영,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고도화, 체계적인 하수관로 정비, 재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평가에서 나타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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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미숫가루 50kg 기탁
삼안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미숫가루 50kg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삼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삼안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미숫가루 5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미숫가루는 삼안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순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고병진 삼안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안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미숫가루는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안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품 기탁,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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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센터, 2026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캠프 개최
김해시청소년센터, 2026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캠프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8~9일 1박 2일간 부산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연합캠프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및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해 청소년 자치기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건전한 동아리 문화 조성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프에는 김해시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해 밴드, 댄스, 봉사, 힙합, 통기타 등 다채로운 분야의 동아리 청소년 48명과 지도자 등 총 50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270도 파노라믹 다면 영상 기법을 활용한 영화 관람 후 금련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천체투영관 체험, 천체 관측 프로그램과 청소년 간 친밀감을 다지는 공동체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했다.또 참가 청소년 간 협동심을 강화하는 공동체 활동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연합 활동과 성과공유회 추진을 위한 주도적인 계획 수립 시간을 가졌다.김해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주도적으로 자치기구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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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1동 새마을부녀회, 미숫가루 70kg 기탁
장유1동 새마을부녀회, 미숫가루 70kg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장유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독거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미숫가루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미숫가루는 장유1동 관내 독거노인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호연 장유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내 독거노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 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주문기 장유1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장유1동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기탁해 주신 미숫가루를 독거노인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장유1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기탁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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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울’에서 ‘어른’까지,
‘개여울’에서 ‘어른’까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림같은 노래, 정미조의 시간을 듣다 정미조의 회화 작품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콘서트 콘서트누리 정미조 9월 12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 △ 콘서트누리 정미조 포스터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오는 9월 12일 누리홀에서 '콘서트누리 정미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가수 정미조의 노래와 회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정미조는 1972년 데뷔와 함께 '개여울','그리운 생각'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197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휘파람을 부세요','불꽃','사랑의 계절'등 서정적인 노랫말과 깊이 있는 음색이 돋보이는 곡들을 남기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인기 절정이던 1979년 가요계를 떠난 정미조는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미술에 몰두했다.이후 화가이자 미술대학 교수로 활동하며 예술적 여정을 이어갔고 37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목소리와 감성으로 다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복귀 이후 정미조는 과거의 명곡에 머물지 않고 동시대 음악과 꾸준히 호흡해 왔다.드라마 '나의 아저씨'OST로 사랑받은 '어른'을 특유의 깊은 음색으로 재해석했으며 손태진·유채훈·김민석·존박·이효리·하림 등 다양한 후배 음악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대를 잇는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이러한 음악적 행보는 젊은 세대가 정미조의 음악을 새롭게 발견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번 콘서트에서는 '개여울'등 대표곡 뿐만 아니라 새롭게 재해석한 곡, 직접 그린 회화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정미조의 음악과 삶을 돌아본다.데뷔와 전성기, 화가로서의 도전, 오랜 공백을 지나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이야기가 노래 사이에 펼쳐지며 관객들은 음악을 듣는 동시에 노래의 정서와 어우러지는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오랜 팬들에게는 반가운 추억과 깊은 울림을, 젊은 세대에게는 시대를 초월한 음악의 힘을 전하는 세대 공감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특히 관객과 무대의 거리가 가까운 누리홀에서 열리는 만큼 깊이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가수와 화가로 살아온 정미조의 예술적 여정을 한 무대에 담은 공연”이라며 “서로 다른 세대의 관객들이 각자의 기억과 감성으로 정미조의 음악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콘서트누리 정미조'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5만원이다.다자녀, 학생, 임산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공연 정보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Q1. 공연개요 사 업 명: 콘서트누리 정미조 공연일시: 2026년 9월 12일 오후 5시 공연장소: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 티켓금액: 전석 5만원 관람연령: 10세 이상 공연정보 및 예매: 김해문화의전당, 예스24티켓 홈페이지 문 의: 055-320-1234 Q2.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가수이자 화가로 살아온 정미조의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대표곡과 함께 정미조가 직접 그린 회화 작품을 무대 영상으로 선보여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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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있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AI 선도 도시, 진주를 위해’란 주제로 AI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강길선 진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신현인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하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장, 노인호 국민연금공단 진주지사장, 서영욱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AI 시대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과 산업, 시민의 일상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개인과 조직, 사회에 요구되는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승권 총장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82년 LG전자 중앙연구소에 입사한 이후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기술경영 전문가이다.현재 연암공대 총장으로 재임하며 AI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이날 강의는 ‘AI 선도 도시, 진주를 위해’를 주제로 △AI의 발전 △지방행정의 변화 방향 △AI 진주의 가능성 등 세 가지 내용으로 진행됐다.안 총장은 AI 기술의 발전이 새로운 도구의 등장을 넘어 개인의 역량과 조직의 운영 방식, 사회 전반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지방행정 역시 유연한 사고와 협업, 지속적인 학습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AI 진주의 가능성’에서는 예시적 시나리오를 통해 진주시가 보유한 산업·교육·행정 역량을 AI 시대에 어떻게 새롭게 바라보고 활용할 수 있을지 참석자들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공공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미래 환경의 변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AI 시대에 개인과 조직,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변화와 혁신의 방향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 선도 도시 진주를 이끌어 갈 미래의 대응 역량과 정책적 안목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