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8~9일 1박 2일간 부산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연합캠프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및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해 청소년 자치기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건전한 동아리 문화 조성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김해시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해 밴드, 댄스, 봉사, 힙합, 통기타 등 다채로운 분야의 동아리 청소년 48명과 지도자 등 총 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270도 파노라믹 다면 영상 기법을 활용한 영화 관람 후 금련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천체투영관 체험, 천체 관측 프로그램과 청소년 간 친밀감을 다지는 공동체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했다.
또 참가 청소년 간 협동심을 강화하는 공동체 활동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연합 활동과 성과공유회 추진을 위한 주도적인 계획 수립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주도적으로 자치기구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