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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 주거약자 편의시설 설치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는 15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화장실과 현관 출입구에 핸드레일을 설치했다.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저소득 노인 가구로 최근 낙상 사고를 겪은 이후 거동이 불편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위원회는 이동 시 균형을 잃기 쉬운 화장실과 현관 출입구에 핸드레일을 설치해 낙상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이일석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거약자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미경 사봉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수혜 가구에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봉면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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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옥종면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옥종면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시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칼·가위 연마 서비스, 손 마사지, 네일아트, 만들기 체험, 복지관 시니어다도봉사단의 차 나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건강 상담과 기계 안마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이어진 문화 공연은 복지관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의 라인댄스와 노래 공연이 펼쳐졌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유관기관 합동사업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하동군보건소, 손발마사지봉사단,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복지·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경남통합돌봄버스인 에듀버스, 똑띠버스, 빨래방버스가 현장을 찾아 교육, 건강검진, 세탁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만들기 체험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보며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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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유기동물 입양 ‘껑충’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
하동군 유기동물 입양 ‘껑충’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유기동물보호소의 입양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며 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유기동물 51마리가 새로운 가정을 찾아 입양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입양 실적인 33마리보다 약 5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 연간 총입양 건수가 73건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상반기 중 이미 연간 실적의 약 70%를 달성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군은 입양 실적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올해 처음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운영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와 ‘6개월 미만 어린 강아지 대상 집중 홍보’를 꼽았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유기동물 현황 안내, 입양 상담, 지원사업 홍보 등을 진행하며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어린 강아지들의 사진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입양 희망자와의 연결을 확대했다.이러한 활동은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많은 반려인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올해 입양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은 유기동물 입양 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진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입양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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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최초 시인은‘김병호’ 20일 역사적 규명 초청 강연 열린다
하동 최초 시인은‘김병호’ 20일 역사적 규명 초청 강연 열린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경리문학관은 이날 부산외국어대학교 박경수 명예교수를 초청해 ‘하동 출신 시인 김병호의 시와 시 세계 재인식’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오랜 기간 한국문학사에서 잊혀진 시인 김병호가 하동 최초의 근대 시인임을 공표하고 그의 치열했던 삶과 저항 문학을 군민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박경수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김병호 시인은 1904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목도리에서 태어났다.그동안 ‘한국근대문인대사전’등의 문헌에서는 동명이인 시인과의 이력 혼선 및 성장기를 진주에서 보낸 배경 때문에 ‘진주 출신’ 으로 잘못 기록되는 등 문학사적 수난을 겪어왔다.그러나 박 교수가 호적등본과 유족 증언, 당시 문간체 자료들을 추적 조사한 결과 김병호는 1925년 ‘조선문단’ 제7호에 시 안진방이꽃이 당선되어 등단한 명백한 ‘하동 출신’ 시인임이 최종 입증됐다.이는 기존에 하동 최초의 문학가로 공인되던 남대우 시인의 등단 시기보다 무려 9년이나 앞선 기록으로 하동 근대문학의 시발점을 1920년대 초반으로 끌어올리는 기념비적 성과다.김병호 시인은 일제강점기 한가운데서 뚜렷한 민족 정체성을 드러낸 선구자였다.1925년 일본 동경에서 발행된 시 전문지 ‘일본시인’에 오늘은 조선의 추석날이다를, 1929년에는 일본 나프 기관지 ‘전기’에 일어 시 나는 조선인이다를 발표하며 일본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또한 카프 계열과 연대해 사회비판적인 경향시를 집중적으로 발표했으며 프롤레타리아 동요집 ‘불별’에 참여하는 등 소년문예운동에도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그로 인해 일제로부터 극심한 감시와 탄압을 받았고 일제 말기에는 절필로 무언의 저항을 이어갔다.오는 20일 열리는 특강에서 박경수 교수는 김병호 시인의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비롯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작품 세계와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기존 남대우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그보다 앞서 한국 근대문학사의 지평을 열었던 선배 문학가로서의 김병호를 어떻게 지역 문화 자산으로 계승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박경수 명예교수는 “한국 문학사에서 완전히 잊혀질 뻔한 불우한 저항시인 김병호의 고향이 하동임을 명확히 밝히고 고향 군민들 앞에서 그의 시 세계를 재인식하는 강연을 갖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시집 한 권 남기지 못한 채 굴곡진 생을 마감한 그의 문학적 업적이 고향 하동에서부터 올바르게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경리문학관 하아무 관장은 “이번 특강은 ‘문향 하동’의 역사적 뿌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문학사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김병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사료 보완과 학술·선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하동문학 100년사를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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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육지를 넘나든 특별한 하루’… 고성 청소년들,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다
경남 고성군 6월 15일 1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생명존중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경남 사천시에 있는 관상어교육센터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동물원을 방문해 생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관상어교육센터에서는 관상어의 종류와 생태, 양식 과정을 배우고 시청각 교육과 미션활동, 목공예 체험을 진행했으며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동물원에서는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다양한 포유류·파충류·어류 등을 관찰하고 동물 미션활동을 통해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또한, 사천아이 회전목마 탑승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더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성과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다양한 생물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놀라웠다”며 “물속 생물뿐만 아니라 육지 동물과 파충류까지 한자리에서 관찰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친구들과 조를 이뤄 미션을 수행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함께 협력하며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지역의 우수한 교육·문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환경·생태를 비롯해 역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중심 활동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폭넓은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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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교육 ‘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 실시
고성군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교육 ‘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편식 개선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손 씻기 교육 △꽃게 샌드위치 만들기 △컵 과일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평소 어린이들의 선호도가 낮은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가족, 약 50명의 학부모와 어린이가 참여했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며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가 평소 잘 먹지 않던 채소와 과일을 직접 만지고 요리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아이와 함께 요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올바른 식생활 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상 센터장은 “영유아기는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식생활 태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어린이들이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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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한 첫걸음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한 첫걸음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6월 12일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을 위한 첫걸음으로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성군은 2021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이후, 2022년 10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한 단계 높은 ‘상위인증’획득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고성군, 고성군의회,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 학부모 대표 등 아동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상위인증 추진을 위해 확대·개편된 6개 영역, 31개 중점사업을 포함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아동의 안전, 교육, 문화 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아동 권리 증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군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전문가 및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계획을 보완·발전시키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심사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곧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며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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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안전보안관 재구성, 하반기 안전문화활동 적극 추진
양산시 안전보안관 재구성, 하반기 안전문화활동 적극 추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안전 문화 활동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양산시 안전보안관’을 재구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안전보안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및 양산시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에 따라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 신고 △양산시가 실시하는 안전 점검 및 홍보 참여 △지역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안전 문화 진흥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주도적으로 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2년이다.이번에 구성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정한 신규 20명을 포함한 총 48명으로 구성됐다.안전보안관의 기본 역량 함양을 위해 지난 6월 10일 △안전신문고 활용 △위험 요소 신고·실습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했다.특히 ‘안전신문고’는 휴대전화에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교통·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위험 요인을 촬영해 신고하고 처리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많은 시민들이 해당 앱을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새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양산시의 안전을 지키고 위험 요소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위험요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안전보안관이다.양산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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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삼장수마을 도시계획도로 공사 순항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하북면 삼수리 일원 삼장수마을의 관광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산시가 하북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과 연계한 핵심 기반시설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7억3천만원을 투입해 연장 195m, 폭 6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게 된다.도시계획도로 개설은 향후 본격화될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에 대비해 지역 내 교통 여건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진·출입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특히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삼장수마을과 연계 공원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관광객 유입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 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주민들의 통행 편의 증진은 물론, 삼장수마을이 양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준공 전까지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와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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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동주택관리자문단’ 구성해 맞춤형 자문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및 공동주택 내 애로사항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공동주택관리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공동주택관리자문단은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행정, 회계, 장기수선계획, 건축·토목공사 등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각종 분야의 전문가로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등 민간전문가 10명으로 구성했으며 전문가들의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자문을 시행한다.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단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전체 입주자 등의 10분의 1이상 동의를 받은 자가 신청할 수 있다.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이미 발생한 사항에 대한 조사·감사 등을 받을 예정인 경우, 공동주택의 하자관리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경우 등은 공동주택관리자문대상에서 제외된다.공동주택관리자문단은 2023년부터 본격 운영해 4년째 맞춤형 자문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 7개 단지에서 옹벽보수, 법률 자문 등을 실행했고 2026년 상반기 2개 단지에 공사방법, 회계 자문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양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자문 신청은 연중 가능하므로 단지 내 풀리지 않는 어려움 및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과 함께 ‘공동주택관리자문단’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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