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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책둠벙도서관에서 꿈을 디자인하다 독서교실·코딩 캠프 성황
올여름, 책둠벙도서관에서 꿈을 디자인하다 독서교실·코딩 캠프 성황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8월 4일부터 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운영한 ‘2026 여름방학독서교실’과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이를 코딩과 메이커 활동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융합 체험’의 장이 됐다.독서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비경쟁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간에는 가짜뉴스나 알고리즘 등 평소 어렵게 느꼈던 주제를 독서와 연결해 코딩으로 풀어보며 올바른 디지털 시민 의식을 다졌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방학기간 동안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창작하며 훌쩍 성장한 모습이 무척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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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저속노화‘건강채움, 활력더함’성료
고성군, 찾아가는 저속노화‘건강채움, 활력더함’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고성읍 무량마을과 정동2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속노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응하고 건강한 노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치매예방 △요가·스트레칭 등 신체기능 강화 △위생 및 영양교육 △마사지 교육 등 건강한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은 있었지만 마을에서 이렇게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저속노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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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청년예술촌, 한·중 국제예술교류 워크숍
고성청년예술촌, 한·중 국제예술교류 워크숍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청년예술촌에서 8월 6일부터 9일까지 한·중 국제예술교류 워크숍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고성청년예술촌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국제 예술 교류 활동으로 중국 작가 6명, 한국 초청작가 및 고성청년예술촌 입주작가 등 총 12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해 ‘고성의 사계절’을 주제로 대형 입체 조형 작품을 공동 제작했다.워크숍의 주제인 ‘H.T.M.L. : The Form’은 웹 언어인 HTML에서 착안한 프로젝트명이다.디지털 환경에서 각각의 태그가 모여 하나의 웹페이지를 완성하듯, 서로 다른 사람과 문화, 재료, 경험이 만나 새로운 ‘Form’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서로 다른 예술 장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협업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풍경, 계절의 변화, 고성만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조형예술로 재해석했다.특히 8월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오픈스튜디오가 운영되어 지역주민과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작가들의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작품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예술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완성된 작품은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전시되어 워크숍의 성과를 지역민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운영·기획을 맡고있는 이재림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작품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 언어가 만나 하나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고성청년예술촌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학열 군수는 “문화예술은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 이번 한·중 예술교류를 계기로 고성청년예술촌이 국제적인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가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성청년예술촌은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국내외 예술교류와 기획전시, 주민 대상 예술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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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수요자 맞춤형 농가공품 ‘바질분말’ 개발
고성군, 수요자 맞춤형 농가공품 ‘바질분말’ 개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농가공품 개발을 추진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바질을 활용한 제빵용 바질분말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제품은 제빵업체의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으며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바질을 원료로 사용해 제빵용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제품은 동결건조해 바질 고유의 향과 녹색을 최대한 유지했으며 초미립 분쇄 공정을 거쳐 식빵, 포카치아 등 다양한 제빵 제품에 활용 가능한 분말 형태로 완성됐다.특히 이번 개발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바질의 활용 범위를 신선 농산물에서 가공 원료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제빵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판로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단순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와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형태의 가공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농가공품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개발된 바질분말은 품질 검토를 위한 시험용 시제품으로 향후 제빵업체의 활용성 평가와 보완을 거쳐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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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전문가 밀착 모래놀이 테라피‘샌드위치’운영
고성군가족센터, 전문가 밀착 모래놀이 테라피‘샌드위치’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8월 6일~7일 8월 10일 8월 13일 총 4회기로 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심리검사 프로젝트 ‘내마음, 나도 궁금해’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가 밀착 모래놀이 테라피‘샌드위치’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자녀 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Sand, We, Catch 라는 의미를 담아 부모와 자녀가 모래놀이를 통해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일반가정 2회기를 시작으로 8월 10일 8월 13일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2회기 진행할 예정이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다.가족별 모래상자 만들기와 마음 표현 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부모의 양육 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아이와 대화할 시간은 많았지만, 서로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기회는 많지 않았다”며 “모래놀이를 통해 아이와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황순옥 센터장은 “모래놀이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며 “‘샌드위치’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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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고성군,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8월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추진하는 직접일자리사업이다.군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64개소에 18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개소에 17명을 선발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교육은 고성소방서 협조로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 교육 및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또한 군 소속 보건관리자가 작업전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과 뇌심혈관질환에 인한 건강장애 예방을 위한 근무수칙 등에 대해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하학열 군수는 “이번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근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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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2026년 8월 7일 202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책가방 프로젝트 찾아가는 평산책방’의 일환으로 센터 이용아동과 고성지역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에게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를 통한 소통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살펴보고 책과 연계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종일 작곡가와 함께하는 참여형 동요공연에서는 노래와 율동을 함께하며 음악을 즐기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해서 재미있었어요.”,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런 독서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아동들의 즐겁고 안전한 방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과학교실 로봇강아지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탐험’과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2026년 여름아 놀자’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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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 전한 마음, 군민의 내일을 바꾸다
고성에 전한 마음, 군민의 내일을 바꾸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를 마련했다.기부자에게는 인기 답례품을 더욱 풍성하게 제공하고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혜택을 마련하는 한편 기부금은 책과 문화, 관광, 마을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며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성군은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인기 답례품 증량 이벤트’ 와 ‘더위야 가라 여름 극복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고성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성에서 생산한 우수한 특산품과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여름 한 달, 답례품도 혜택도 더 커진다 ‘인기 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행사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 또는 웰로를 통해 경남 고성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행사 대상 답례품을 선택하면 기존 구성보다 더욱 풍성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행사 대상 답례품은 △고자미 선물세트 △표고버섯 선물세트 △거트팜 팜스 요거트 등 3종이다.고자미 선물세트를 선택하면 통깨 30g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표고버섯 선물세트는 육수용 표고버섯 200g을 더 제공한다.거트팜 팜스 요거트는 요거트 1병을 추가로 증정한다.같은 기간 진행되는 ‘더위야 가라 여름 극복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e음 또는 웰로를 통해 고성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선착순 3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 원을 지급하며 선착순이 마감되면 행사도 조기 종료된다.당첨 결과는 9월 1일 이후 고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대상자에게는 네이버페이 쿠폰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고성의 맛과 매력을 담은 답례품 94종 고성군은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관광·체험상품 등 모두 94종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신선한 농수산물과 축산물은 물론 지역 업체가 정성껏 만든 가공식품, 고성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또는 웰로를 통해 기부한 뒤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원하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답례품은 기부자에게는 고성의 맛과 매력을 전하고 지역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성군은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기부자의 의견과 지역 생산자의 제안을 반영해 새로운 답례품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기부자의 마음은 고성의 변화로 이어진다.고성군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은 단순한 재원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활성화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에는 모두 1억여 원이 투입된다.고성군은 △책둠벙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 개최 △고성공룡지질공원 지오투어 및 홍보부스 운영 △남파랑길 고성 마을 알림판 설치 등 3개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와 관광, 지역공동체를 함께 살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책과 문학이 살아나는 문화도시 고성 고성군은 지난 3월 독서문화 진흥과 아동문학도시 조성을 위해 ‘책둠벙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과 ‘한국아동문학 세미나’를 개최했다.벚꽃 책 한마당에서는 전시와 공연, 작가와의 만남, 북버스킹, 북스타트 강연, 오광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군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어 열린 한국아동문학 세미나에는 전국의 아동문학 작가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아동문학의 발전 방향과 고성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책과 문학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아동문학도시로서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공룡과 지질유산을 즐기는 특별한 여행 고성군은 고성공룡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연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오투어와 홍보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사업비 3천만원을 투입해 시니어, 가족, MZ세대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성의 대표 지질명소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은 상족암 권역을 중심으로 해안 경관과 지질명소를 둘러보는 웰니스 트레킹으로 운영된다.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공룡 발자국 탐험과 지질 학습을 결합한 체험형 여행으로 당항포관광지와 상족암을 연계해 진행한다.MZ세대를 위한 감성 체험형 투어는 고분군과 청년예술촌, 만화방초 등을 둘러보며 자연과 문화,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공룡엑스포 등 대규모 행사 기간에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고성공룡지질공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반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남파랑길에서 만나는 고성의 숨은 이야기 고성군은 남파랑길을 단순히 걷는 길이 아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고성 마을 알림판 설치사업’을 추진한다.사업비 3천만원을 들여 남파랑길이 지나는 8개 읍·면 가운데 수요조사를 거쳐 모두 4곳에 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안내판에는 길 안내뿐 아니라 마을의 역사와 인물, 지명 유래, 전설 등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이야기를 담아 탐방객들이 고성의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설치 이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관리에 참여하며 남파랑길을 지역의 삶과 이야기가 살아있는 특별한 걷기길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기부가 만드는 더 큰 변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복리 증진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고성군에 마음을 보내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특별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답례품과 다양한 혜택은 물론, 기부금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관광, 공동체를 함께 키워가는 제도”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기부금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군민과 기부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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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 2026년‘복지·건강프로그램’3기 수강생모집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 2026년‘복지·건강프로그램’3기 수강생모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노동자와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복지·건강 프로그램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개설강좌는 △소도구 필라테스 △부동산 경매 △기초 일본어 △캘리그라피 △원데이특강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직장인들의 참여를 고려해 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통영시 노동자 및 시민으로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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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공근로사업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통영시, 공공근로사업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여름철 폭염대비 공공근로사업 근로자 175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10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통영시 소속 산업보건의가 폭염에 노출되는 작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5대 기본수칙 △고온 노출에 의한 산업재해 사고사례 △온열질환의 종류와 치료법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이다.올해 폭염 대응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일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이 예상될 경우 발령되는 ‘폭염중대경보’ 가 신설돼 폭염을 단순한 계절적 위험이 아닌 기후재난으로 보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제공, 휴식 등 근로자의 보건관리를 강화하는 데 있다.시는 특히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준수와 취약사업장 집중 관리, 폭염특보에 따른 단계별 조치에 따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익진 시민안전과장은“폭염이 일상화된 기후 환경에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폭염 5대 기본수칙 준수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온열질환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물품 배부, 예방수칙 안내, 현장점검 및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