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8월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추진하는 직접일자리사업이다.
군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64개소에 18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개소에 17명을 선발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고성소방서 협조로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 교육 및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군 소속 보건관리자가 작업전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과 뇌심혈관질환에 인한 건강장애 예방을 위한 근무수칙 등에 대해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하학열 군수는 “이번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근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