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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이자람 판소리 <눈, 눈, 눈>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이자람 판소리 ‘눈, 눈, 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 「주인과 하인」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원작은 19세기 러시아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상인 바실리와 일꾼 니키타가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으며 겪는 여정을 그린다. 소리꾼 이자람과 고수 단 두 명이 무대에 올라 북과 재담, 그리고 소리만으로 서사를 이끌어간다.이자람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춘향가 이수자로 판소리 창작 작업을 통해 한국 공연계를 이끄는 대표적인 공연예술가다. 10세에 판소리를 시작해 명창들에게 전통 판소리 다섯 바탕을 사사했다. 판소리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사천가’, ‘억척가’, ‘노인과 바다’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동시대를 잇는 판소리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또한 이자람은 판소리에 머물지 않고 연극, 뮤지컬, 창극, 1인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감독, 작창가, 작곡가, 배우로 활동해 예술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뮤지컬 서편제에서 여자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이수자 고수 이준형과 함께한다.이번 공연에서 이자람은 작품 속 인물인 바실리, 아나스타샤, 니키타까지 넘나드는 일인다역 연기로 입체감 있는 무대를 표현한다. 소설 속의 캐릭터 묘사는 이자람의 소리와 손짓, 표정, 연기를 거쳐 생생히 눈앞에 펼쳐진다. 판소리의 백미인 추임새를 확장해 관객과 함께하는 눈보라를 표현하고 무대는 단숨에 1879년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러시아 설원으로 관객을 이끈다.또한 전통적인 ‘빈 무대’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빛과 색을 이용해 서사를 풍성하게 하며, 무대 디자이너 여신동이 공연의 전반적인 미장센을 담당하는 시노그래퍼로 참여한다. 연출은 양손 프로젝트의 박지혜 연출가가 맡았다.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5년 전 노인과 바다 공연으로 경남의 관객들과 호흡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낸 이자람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며, “이번 공연 또한 압도적인 연기와 폭발적인 소리로 소설 속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몰입할 수 있는 2시간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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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요리 명장들, 경남 굴 생산 현장 찾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21일 오전 세계적인 셰프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소속 셰프들이 통영 굴 생산 현장을 방문해 경남 굴의 생산과정을 확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세계총회*의 공식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회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프랑스 요리 셰프들이 국내 주요 수산물 식재료 생산지를 방문하는 일정이다.현장 방문에는 MCF 소속 셰프 180여 명을 포함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통영‧거제시 일대 굴 생산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경남은 전국 굴 생산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이자 굴 수출량의 91%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굴을 기반으로 국내외 수산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세계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들에게 경남 굴의 생산환경과 품질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셰프들이 경남 굴을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 굴의 생산환경과 품질 경쟁력을 국제 미식 네트워크에 홍보하고, 프리미엄 수산식품 이미지 제고와 글로벌 시장 확대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세계적인 셰프들이 직접 경남 굴 생산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경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남 굴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와 수출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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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물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수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지속 가능한 물순환체계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경남 물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미래 세대를 위한 물’을 주제로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물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기관‧단체,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포럼은 지하수, 수돗물, 낙동강 통합물관리, 국제 물순환의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분야별로 전문가의 발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관리 방안과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지하수 분야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이상화 부장이 지하수를 미래 물 부족 시대를 대비한 핵심 수자원으로 제시하며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돗물 분야에서는 K-water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 목동순 과장이 취수부터 가정까지 전 과정 관리 강화를 통한 ‘수돗물 안심 사회’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진행된 낙동강 통합물관리 분야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권시윤 교수가 첨단 영상 정보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국제 물순환 분야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이호 선임연구위원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물관리 패러다임과 지속가능한 도시 물순환 모델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도민 참여를 위해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 실천 메시지를 담은 마술공연,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환경 체험 이벤트, 물환경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경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물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맞춤형 물관리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축사를 통해 “가뭄과 홍수 등 극단적 물 관련 재난과 수질오염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물관리 정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 마련을 위해 전문가와 도민들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 물포럼’은 2004년부터 민․관․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물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물 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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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기업, 대만서 첫 해외 비즈니스 상담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18일 대만 타이베이 루시 호텔에서 ‘경남 관광기업-대만 관광업계 비즈니스데이’를 개최하고, 경남관광재단과 라인페이 타이완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방한 관광 주요 전략시장인 대만을 대상으로 도내 유망 관광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의 유망 스타트업 5개사, 도내 관광기업 4개사, 남해관광문화재단·김해문화관광재단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으며, 현지 여행사와 유통사 바이어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비즈니스데이에서 경남 스타트업 5개사는 현지 여행사 및 유통 관계자들과 총 66건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일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구체적인 상품 공급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대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참여기업은 △앵강마켓, △남해제과 브레드멜, △사월의 모비딕, △브리스트, △이든푸드로, 지역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였다.아울러 경남관광재단은 대만 1위 모바일 간편결제 플랫폼인 라인페이 타이완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내 주요 관광지와 관광사업장에 라인페이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이 확대돼 방한 대만 관광객이 별도의 환전 없이도 경남 관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결제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19일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관하는 ‘2026 한-대만 B2B 관광 콘텐츠 페스티벌 in 타이베이’에도 참가해 추가 상담과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행사에는 국내 관광기업과 대만 바이어 등 60여 개사가 참여했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관광업계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상원 경상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비즈니스데이가 경남 관광기업들이 대만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관광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경남도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대만 관광업계에 경남의 매력을 깊이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현지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더 많은 대만 관광객들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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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한걸음"… KB국민은행, 부산시 장애인복지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케이비국민은행의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윤용환 케이비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과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전달식 개요’일시: 2026년 3월 19일 17:10 장소: 부산시청 7층 의전실 참석: 박형준 부산시장, 윤용환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장진순 한국장애인연맹 부산DPI 회장, 이승희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 차대헌 부산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장 후원내용: 2026년도 부산지역 6개 장애인복지사업 후원 행사진행: 후원금 전달식, 기념 촬영 등 이날 케이비국민은행은 부산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도 후원금을 전달한다.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6개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2026년도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 ➀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➁부산장애인 진로 취업 박람회 ➂장애인보조기기 대여 및 맞춤형 개조 제작 ➃맞춤형 의사소통 서비스 지원 및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키트 보급 ➄발달지연 영유아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얼리 인’➅수어 및 한글 교육사업 등 케이비국민은행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원의 후원금을 쾌척한 것을 계기로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등 9개 사업에 대해 3억 5천만원을 후원한바 있다.이번 후원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윤용환 케이비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은 “올해에도 부산지역의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지역 장애인들의 보다 행복한 삶에 대한 국민은행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따뜻한 복지공동체, '안녕한 부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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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디자인 도시 부산 실현… 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주간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디자인 주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주간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 이후 세계디자인기구와의 공식 협정 체결을 계기로 디자인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디자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도시디자인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부산이 나아가야 할 미래 디자인 방향을 정립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적 디자인 도시를 구현하고자 한다.디자인 주간은 23일 영도 봉산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으로 시작된다.‘빈집을 활용한 포용적 생활공간 조성’을 주제로 낙후 도심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한다.24일에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 콘퍼런스'가 개최된다.‘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부산의 글로벌 디자인 거점화 전략을 모색한다.26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는 '부산 도시공간정책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미래 도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도시공간정책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부산의 방향 제시와 혁신공간 확산을 위한 장을 마련한다.27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협정식'이 열린다.시와 세계디자인기구 간 첫 의무행사인 협정식에서는 공식 협정 체결과 함께 공동선언문 낭독, 서명식, 공식 로고 색상 공개가 진행될 예정이다.28일과 29일에는 세계디자인기구 이사회가 개최되며 28일 저녁에는 '디자인 나이트'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이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리더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 디자인 리더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이번 디자인 주간은 전문가 위주의 행사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주간'으로 운영된다.본격적인 디자인 주간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시청사 연결 통로에서 ‘WDC 캐치프레이즈 선정 전시회’를 개최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상징할 슬로건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WDC 시민 캐치프레이즈 선정 공모전’에는 총 639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부산을 잇다, 디자인을 짓다’[우수] ‘모두를 잇는 디자인 부산’등 수상작 총 8건을 전시했다.또한 26일에는 시청 및 도모헌 일원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시민 공감 라운지가 열려 ‘2028 WDC 캠페인’을 전개한다.시청 및 도모헌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세계디자인수도의 의미를 알리고 일상 속 디자인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디자인 주간의 열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디자인 주간은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로서의 부산이 나아갈 길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며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의 삶이 더 행복해지는 디자인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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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개관… 박형준 시장,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혁신 사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15분도시 핵심 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을 개관한다고 밝혔다.시와 남구는 3월 20일 오후 4시 남구도서관 1층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은택 남구청장, 박수영 국회의원, 시 구의원, 어린이,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은 2024년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구 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독서와 교육,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새단장해 친근하고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은 활용도가 떨어지는 도서관 로비 및 지하공간 등 면적 1760제곱미터를 활용해 1년여의 사업 기간을 거쳐 어린이들의 문화감수성을 자극하는 학습, 문화, 예술,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조성했다.지하 1층 전시 체험 공간은 5면형 다면동화 콘텐츠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동화 속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1층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에는 로비의 미디어아트 조형물과 월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인공지능 로봇 ‘루카’가 책을 읽어주는 어린이동화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2층 학습 커뮤니티 공간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마트테이블, 인공지능 바둑로봇, 닌텐도 게임공간을 갖췄으며 4층 스마트 강의실은 전자칠판과 태블릿을 활용해 영어 및 코딩 교육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시는 지역 거점 공공도서관인 남구도서관에 들락날락이 조성됨으로써 도서관이 책을 읽는 전통적인 공간에서 가족 친화적인 복합공간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학교 밖 공교육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의 운영시간은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그 외 들락날락의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예약은 남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들락날락'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15분 생활권 내 유휴공간에 아동 친화적 도서관과 실감형 체험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을 조성해 그간 다양한 성과를 거둬 왔다.현재 ‘들락날락’은 부산 내 97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며. 들락날락에는 ‘영어랑 놀자’, ‘창의배움터’, ‘맘껏 놀자’등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부산시에서 직접 제공하고 있으며 SDG 시티 어워즈, 리브컴 어워즈 최고상 수상 등 국제수상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모델로 인정받은 바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들락날락'은 15분도시 핵심 시설이자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혁신 사례로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지역 거점 도서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번 들락날락 조성은 또 다른 우수사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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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그냥드림 사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더욱 촘촘한 먹거리 지원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긴급 상황으로 기본적인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 관리와 사업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에게 먹거리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력한다.'그냥드림'사업은 긴급 위기 시민에게 먹거리 및 생필품 패키지를 우선 지원한 후,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위기 상황으로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의 생필품 패키지를 우선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기초푸드마켓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되며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시는 현재 10개 구 군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사업을 오는 5월부터 16개 전 구 군으로 확대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부산은 16개 구 군 중 10개 구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타 시도 대비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사업 운영과 이용 체계 측면에서도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 기반 그냥드림 사업의 민간 자원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따뜻한 사회공헌 참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이번 협약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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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발대식 개최’… 돌봄 현장 감염안전, 민 관이 함께 지킨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어제 오후 4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발대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고령화로 감염취약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해 부산형 감염관리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전문가를 공개모집 및 의료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해 민간자문단을 구성했다.선발된 인력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26일과 9월 4일 두 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책임의료기관의 기존 현장자문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실무 중심의 양성과정을 거쳐 최종 위촉했다.자문단은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의료원 등 시 책임의료기관과 민간병원 감염관리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다.민간자문단은 감염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기존의 단순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개선을 돕는 지원과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감염관리 현장자문은 2024년 사업 시행 첫해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대상으로 현장자문을 실시했으며 감염관리체계 구축과 종사자 교육, 입소자 방문객 관리 등 항목에서 자문 전 후 비교에서 감염관리 이행률 9.6퍼센트 향상됐다.2025년은 주야간보호시설로 확대 추진했고 민간 전문가를 양성해 참여시키고 전년 대비 감염관리 이행률 10퍼센트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전문가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를 본격화하고 민 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민간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또한 부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감염안전돌봄 인증제'사업의 사전 자문과 심사위원으로서 감염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에 대한 체크리스트, 감염관리 매뉴얼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시는 감염취약시설의 자율적인 감염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 감염안전돌봄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노인요양시설 3개소를 인증한 데 이어 올해는 7개소 인증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들과 협업은 우리 시의 감염병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촘촘한 민 관 협력망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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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제46차 집행위원회 성료… 글로벌 관광 협력 견인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는 어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46차 TPO 집행위원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려, 역사 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행사에는 개최 도시 경주와 의장 도시 부산을 비롯해 김해 코타키나발루 이포 호찌민 광저우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집행위원회는 TPO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회원 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이다.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TPO의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 핵심 정책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G2B : Government to Business의 약자로 정부-기업 간 거래 참가 도시들은 국내 관광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 도시의 핵심 관광자원과 인센티브 정책을 소개했으며 해외 회원 도시와 국내 관광업계 간 구체적인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져 국제 관광 마케팅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또한, ‘데이터 및 AI 기반 도시관광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글로벌 전문가 초청 특별 브리핑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관광 정책 고도화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가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공식 일정 이후에는 경주의 대표적 야간 관광 명소인 대릉원 동궁과 월지 월정교 등 경주 주요 유적지를 방문하는 야간 시찰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경주의 역사성과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한편 TPO는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 형성 및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부산에 사무국을 둔 국내 유일 관광 전문 국제기구이다.현재 143개 도시 회원과 60개 민간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기구 창설 이래 매년 지역회의, 총회 등을 개최하며 글로벌 관광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이번 집행위원회는 포스트 APEC 도시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세계 도시들과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TPO가 도시 간 관광 교류를 선도하는 강력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집행위원회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세계 관광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강력한 국제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 도시들과 함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공동 번영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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