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화정글샘도서관은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10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흙이 가지는 무한한 가능성, 도자예술’을 주제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최정은 관장과 지역 도예가인 나미요 공방 김정남 대표의 인문학 강의 3회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탐방 2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탐방, 도자 체험을 통해 흙이 가지는 치유력과 도자예술에 담긴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탈에서 접수하며 강의 일정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김해시는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미술관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있고 매년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열리는 역사·문화적으로 도자예술과 관련이 깊은 곳이다”며 “도서관이 지역의 다양한 명소와 문화를 소개하는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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