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클린리서치클럽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시의 주요 청렴 시책을 알리고 생활 속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단순 홍보물 배부에서 벗어나 ‘청렴 OX 퀴즈’ 와 ‘청렴 룰렛 돌리기’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생활 속 청렴 실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퀴즈 정답자와 룰렛 게임 참여자에게는 접이식 야외 방석 등 청렴 홍보물품과 안내문을 함께 전달해 재미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손영미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닌 일상에서 함께 실천하는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클린리서치클럽과 협력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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