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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업기술센터, 상반기 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예초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씩 총 4회로 운영되며 농업인과 도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농기계교관과 전문수리강사가 참여해 이론교육과 안전사용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임대사업 소개 및 이용안내, 동력예초기 구조 및 관리요령, 전기, 연료계통, 예초날 등 주요 부품 점검방법, 작업 전·후 점검요령, 작업환경 점검 및 보호구 착용요령, 예초작업 중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이다.동력예초기: 엔진이나 모터를 이용해 날이나 끈 따위를 회전시켜 풀을 베는 도구로 잔디 표면을 균일한 높이로 절단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회전 칼날)을 사용하는 장치 특히 참가자가 직접 가져온 예초기를 활용해 점검과 정비를 실시 함으로써 평소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동력예초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참여가 가능하고 오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교육 참가자는 사전 신청 후 지정된 교육일에 신분증과 본인이 사용 중인 동력예초기를 지참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사전점검과 올바른 사용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과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농업기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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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성인 대상 공예 체험 프로그램 ‘복천 하루 공방’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예미술 체험 프로그램 복천 하루 공방을 오는 6월 26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전시 콘텐츠와 현대 공예를 결합한 일일 강좌로 강의 청취 중심의 성인 대상 박물관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기 공예미술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시민 친화형 문화 공간으로의 박물관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기획했다.특히 복천박물관 상설전시 주제인 부산 대표 가야유적 복천동 고분군과 개최 중인 특별전시 주제를 공예 체험에 반영해 전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눈높이와 취향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6~7월에는 특별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와 연계한 가야 조형 석고틀 도예 워크숍, 8월에는 복천동 고분군을 주제로 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9~10월에는 특별기획전 함께 달린 시간: 우리 곁의 말 이야기와 연계한 말 오너먼트 웜아트 프로그램, 11월에는 거북이 토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가 운영된다.모든 강좌는 전문 강사의 자세한 설명과 도움으로 진행되어 모든 참가자가 완성도 높은 공예품을 직접 제작해 소장할 수 있다.말 오너먼트 웜아트: 섬유질 클레이를 활용해 손으로 빚고 자연 건조 등 친환경 방식으로 말 장식품을 만드는 활동 매월 모집 인원은 일반성인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가 신청은 매달 교육일 전 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첫 회 참가 신청은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성 있는 공예미술 체험을 통해 박물관 수요층을 다변화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바쁜 일상에 지친 어른들이 박물관에서 즐거운 배움과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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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다 위 안전벨트 구명조끼 7월부터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에 승선하는 모든 어선원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어선원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조치는 어선 노후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어선 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다.지난해 10월 19일부터는 2인 이하 승선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이 의무화됐으며 오는 7월 1일부터는 모든 어선으로 확대 적용된다.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7억 4천만원을 투입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조업 활동에 적합한 팽창식 구명조끼 5천954벌을 1천902척에 보급했다.시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관내 항·포구와 지구별·업종별 수협 등 어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어업지도선 활동과 연계해 실제 조업 중인 어선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하는 등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어선 사고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하는 여름철 어선사고 예방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연계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에 대한 교육·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연근해 어선과 낚시어선 등 120여 척이며 해양수산부,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안전설비, 불법 증개축 여부, 구명조끼 상시 착용 등 어선 안전 전반을 점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가 현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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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기획전 ‘명화로 만나는 생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내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 명화로 만나는 생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지난해 6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순회전 공모에 선정되어 전시콘텐츠를 지원받아 국립생태원과 공동기획했다.예술작품과 함께 자연 생태 자료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생태에 대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6월 15일 오후 2시 개막 식을 시작으로 6월 16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233일간 개최된다.특히 익숙한 명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는 자리이자 천천히 들여다보면 비로소 보이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 명화라는 예술작품과 자연·생태를 해양자연사박물관만의 색채로 나타낸 전시이다.이번 전시에는 명화 작품 레플리카 35점과 박물관 소장 표본 6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며 각 부마다 명화 속 생물과 생태를 표현했다.1부 포유류, 2부 나무, 3부 조류, 4부 양서·파충류, 5부 어류로 나누어 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이다.1부와 2부는 국립생태원의 전시 콘셉트를 살려 명화 속 포유류와 나무의 생태를 계절에 맞게 표현했다.3부와 4부는 명화 속 조류와 양서·파충류를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생물표본과 함께 전시함으로써 예술 작품을 자연사 표본과 어우러진 콘텐츠로 전시했고 5부 어류는 자연사 표본과 쉬운 설명으로 구성해 짜임새를 더했다.이외에도, 명화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들이 마련됐다.움직이는 명화를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고 코너별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요소를 발견할 수 있으며 명화로 만나는 생태 관련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공간 등을 마련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많은 시민이이 전시를 통해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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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입항
MsIslandSky호마산항3부두기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사의 4,200 톤급 럭셔리 크루즈선‘Ms Island Sky호’ 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 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해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 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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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지역 현안 논의
조규일 진주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지역 현안 논의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2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공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만남은 조규일 시장이 지역 현안을 직접 챙겨 조속히 해결하고자 박 지사와 만남을 요청해 이루어졌다.조규일 시장은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 일괄 이전을 건의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논의 중인 발전 5개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서 지난 4월 경상남도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세계인이 찾는 경상남도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가정원 지정을 건의했다.특히 조규일 시장은 최근 서부 경남의 이슈인 ‘사천-진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광역화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사항과 쟁점, 진주시의 입장 등을 전달하고 향후 사천시장을 만나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할 뜻을 피력했다.이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다.조규일 시장은 “최근 사천시에서 진주와 공동 경제권 구축과 상생 협력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진주시도 열린 자세로 사천시와 적극 협력해 우주항공산업 육성, 진주 사천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건설, 광역 쓰레기 소각장 문제 등의 공동 과제에 적극적으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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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청소년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진주시, ‘2026년 청소년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생활체육관에서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진주시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직업과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 화합의 장인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꿈과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9개 청소년 유관기관의 체험관이 참여했는데 △경남금연지원센터의 ‘내 꿈은 High, 담배는 Bye’△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및 입시 상담’△진주보건대 임상병리과·치위생과의 전공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특히 진주경찰서 학교 전담팀의 ‘찾아가는 청소년 경찰학교’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진주여고 MnM’ S △진주동중 싸이언스 플라이·유리수 △대아중 Kinetic-Human △문산중 MSG △선명여고 창업 프로젝트부 △경남자동차고 군 특성화 동아리 등이 참여한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무대에서는 진주중앙고 ‘락기’, 진주여중 ‘리베라멘테’ 와 ‘피터패드’, 진명여중 ‘선율’, 진주여고 ‘라’, 선명여고 ‘크레센도’, 연합동아리 ‘가온’과 ‘데네브’의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이어 진주여고 ‘피플파킹’, 경해여중 ‘디바인’, 삼현여중 ‘포텐’, 진명여중 ‘유니스’, 진주여중 ‘에이블’, 고교 연합 ‘모션’등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열려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뒤이어 진행된 걸 그룹 ‘캔디샵’의 축하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활동으로 귀감이 된 청소년에게 주어지는 ‘제2회 진주시 청소년상’ 시상식도 열렸다.수상자는 △문화예술 부문 최은후 △체육 부문 하성민 △굳센생활 부문 이준환 △자원봉사 부문 황보태민 학생 등이 영예를 안았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청소년 한마음 축제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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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2일과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진행한 제23회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인 ‘썸데이 진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1~39세 청춘 미혼남녀 40명이 참여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진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의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난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34명이 신청해 서류심사와 개별 인터뷰를 거쳐 남녀 각 20명을 최종 선정했다.행사는 참가자 간의 어색함을 줄이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숲속 데이트 △로테이션 1대1 매칭 토크 △그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도입해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네트워킹 디너’ 가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월아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과 만남을 동시에 경험하며 서로를 진솔하게 알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며 “추후 참가자 간의 소규모 그룹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올해로 23회차를 맞은 ‘썸데이진주’는 현재까지 15쌍의 커플이 결혼을 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12명의 커플이 탄생했다.진주시는이 행사를 통해 결혼한 커플에게 10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기회는 물론 지역의 청년 간 교류를 넓히고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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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박람회 사전행사 ‘가족정원’ 개최
진주시, 정원박람회 사전행사 ‘가족정원’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3일 월아산 자연휴양림 잔디마당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사전 행사인 ‘가족 정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정원을 만들고 가꾸면서 정원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진주 정원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20개 가족팀은 다양한 정원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가족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했다.아이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자연과 교감했고 부모들은 가족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어 열린 정원 피크닉과 어린이 문화 공연은 초여름 숲속의 정취를 더하며 참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조성된 가족 정원은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기간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쉼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 정원 등록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작가 정원, 동행 정원, 시민참여 정원, 정원산업전, 정원 예술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정원 해설, 목공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연계 행사로 월아산 수국정원 축제인 ‘수국수국 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정원은 꽃과 나무를 심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이라며 “가족 정원 행사가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씨앗이 돼 시민들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숲 정원을 마주하고 스미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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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디지털·AI기반 ‘스마트 복합도시’로 거듭나다
진주시, 디지털·AI기반 ‘스마트 복합도시’로 거듭나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면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시에 따르면 183곳에 254대의 공공 와이파이를 촘촘히 구축하고.실시 간 방문 인구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긴급차량 우선 신호기 설치와 AI 기반의 지능형 시시티브이를 확대해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생활 속 촘촘한 공공 와이파이 구축 진주시는 시민들의 데이터 요금의 부담을 덜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한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사업’ 이 현재까지 총 183곳에 254대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도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특히 6월부터는 단순히 양적 확대를 넘어 고장이나 장애를 실시 간으로 관리하는, 그야말로 똑똑한 시스템까지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며 실제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진주시 공공 와이파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몇 초 만에 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가장 쉬운 방법인 일반 접속의 경우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설정 창에서 ‘Public_WiFi_Jinju’또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별도의 비밀번호 없이 즉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또한 안전한 이용이 필요할 때의 보안 접속의 경우 식별자 ‘Public WiFi Secure’를 선택한 후,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에 각각 ‘wifi’를 입력하면 보안 기능이 적용된 무선인터넷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실시간 방문인구 분석시스템 데이터 기반 행정 본격화 시는 방문객과 관광객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무선 신호를 활용한 ‘실시 간 방문 인구 분석시스템’ 구축했다.이 사업은 방문객이 소지한 스마트폰의 무선 신호를 행사장이나 공공 다중 이용 공간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 간으로 수집·분석하는 방식으로 기존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기반의 광역 분석과 달리 행사장, 거리, 공원 등 제한된 공간 내의 방문객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시는이 시스템을 소규모 지역 축제나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 등 생활밀착형 행사에 활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한편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는 개인의 식별이 불가능한 비식별·암호화 방식으로 처리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활용할 예정이다.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확대 구축 진주시의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국토교통부 ‘2021년 지자체 ITS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상대119 2구간 △천전119 2구간 △평거119 1구간 △금산119 1구간 등 6개 구간에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차량의 실시 간 위치정보를 무선통신으로 교통정보센터에 전송하고 센터에서 긴급차량의 지피에스 위치를 실시 간으로 추적해 이동 경로상의 교통신호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첨단교통 시스템이다.시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에 출동하는 경우 평균 2분 30초가량의 시간 단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에는 신진주 역세권 지역의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혼잡 심화와 소방서 긴급 출동 발생 건수 증가를 고려해 해당 권역에이 시스템 구간을 추가했다.구간 내 주요 교차로에는 일반 신호대기 운전자가 시각적으로 긴급차량의 접근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전광판과 경광등을 함께 설치했다.AI 기반 지능형 CCTV 확대 등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기존의 방범용 CCTV 를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지능형 CCTV 란 컴퓨터가 영상 속의 사물과 사람의 행위를 직접 인식하는 최첨단 시스템이다.싸움, 배회, 쓰러짐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관제 모니터에 해당 영상을 자동으로 띄우고 관제요원에게 실시 간으로 알람을 보낸다.이를 통해 24시간 운영되는 ‘도시 관제센터’의 관제 효율을 극대화해 범죄와 사고 상황에 즉각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현재 진주시의 ‘도시 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인 5500여 대의 CCTV 가운데 차량번호 인식용과 교통정보 수집용 등을 제외한 방범용 CCTV 4100여 대를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택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 지역에 설치된 CCTV 는 전량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로 운영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했다.또한 시는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관제 취약 지역이었던 농촌지역의 마을에도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도농 간의 안전 격차를 해소하고 촘촘한 그물망 안전 체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AI 기반 지능형 CCTV 의 확대 설치와 함께 AI 기술 발전에 따른 기능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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