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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바르게살기운동함안군협의회와 함께 ‘2026년 2회 검정고시 합격 기원 행사’ 개최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바르게살기운동함안군협의회와 함께 ‘2026년 2회 검정고시 합격 기원 행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안군청소년수련관 내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와 함께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검정고시를 앞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는 행사장을 준비하고 검정고시 합격 기원 선물 꾸러미 8개와 먹거리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조용찬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장은 “검정고시를 준비한 청소년 모두 수고 많았으며 좋은 결과를 얻어 각자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배현주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지원, 건강검진 및 급식 지원, 자격 과정, 인턴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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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17주 동안 26개 강좌 34개 반으로 운영된다.다만 종합사회복지관 사정에 따라 교육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프로그램 과목으로는 △셔플댄스 △슬림업 다이어트 댄스 △실버기공체조 등 26개 강좌가 마련돼 함안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노래교실 △숟가락 난타 △디딤돌 학당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프로그램 신청은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함안군평생교육관’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관외 거주자의 경우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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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하동,‘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 공동건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하동군은 8월 10일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를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이번 공동건의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사천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남해안 국제관광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천시와 하동군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사천은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자 정부가 추진하는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의 중심축이다.앞으로 해외 정부기관과 글로벌 기업, 연구기관, 투자자 등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제선 운항이 가능한 공항 인프라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다.특히 정부도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에서 지역의 CIQ 시설 설치 건의와 관련해 항공 MRO 산업과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충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사천공항이 확장되고 CIQ 시설이 설치되면 국제선 운항 기반이 마련돼 해외 투자유치와 국제협력, 국제행사 개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는 특정 지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와 남해안 국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요청한다”고 말했다.양 지방정부는 남해안 국제관광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서도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정부는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지방공항의 지역 인바운드 관광 거점화’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관광객이 지방공항을 통해 지역으로 직접 입국하는 관광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사천공항에서 국제선 운항이 가능해질 경우 일본·중국·대만·동남아시아 등 주요 국가와의 직항노선 개설이 가능해지고 하동의 쌍계사·섬진강·화개장터와 사천의 한려해상국립공원·남일대해수욕장 등 남해안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국제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또한 해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숙박·외식·교통·문화·쇼핑 등 지역경제 전반의 소비 확대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방공항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 국가균형발전 정책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현수 하동군수는 “15만 사천시민과 하동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공동건의에 나섰다”며 “사천공항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국제관광의 새로운 관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양 지방정부는 앞으로도 공동 대응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가며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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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양면 주민자치회, ‘제4회 곤양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 곤양면 주민자치회, ‘제4회 곤양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곤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곤양면 서부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주민 및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곤양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2025~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및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찬반투표 △분과별 사업 선호도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2027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은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합산한 결과 찬성 264표, 반대 2표로 가결됐다.또한 분과별 사업 선호도 투표에서는 △1순위 ‘곤양천 낙화놀이’ △2순위 ‘역사 바로알기 문화 탐방’ △3순위 ‘면민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순으로 선정됐다.특히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식전행사로 난타와 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졌으며 식중 공연으로 줌바댄스와 기타 공연이 이어져 주민과 내빈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무엇보다 지난해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대강당 좌석 182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추가 의자를 마련해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확보하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백동옥 곤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내년도 자치계획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결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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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시철도, 양산 대표명소 담은 QR승차권 제작
양산도시철도, 양산 대표명소 담은 QR승차권 제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2026년 말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에서 사용할 QR 승차권을 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하는 QR 승차권은 양산도시철도 개통과 함께 사용될 최초 제작분 180만장으로 양산의 대표 상징물인 양산타워와 통도사를 디자인에 담아 시민과 이용객들에게 양산의 도시 이미지와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제작된다.이와 함께 양산시는 양산을 대표하는 명소인 황산공원, 천성산, 법기수원지를 소재로 한 QR 승차권 디자인 3종도 추가로 확정했으며 최초 제작분이 소진된 이후에는 이를 포함한 총 5종의 QR 승차권을 순환 제작·사용해 다양한 양산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제작되는 QR 승차권은 부산교통공사와 세부 디자인 및 인쇄 사양 등을 협의한 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제작을 완료하고 양산도시철도 개통과 동시에 이용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QR승차권은 단순한 도시철도 승차권을 넘어 양산의 대표 관광자원과 도시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매체가 될 것”이라며 “양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양산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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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대한민국 우슈 최강자 가린다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우슈인의 축제인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우슈협회, 양산시우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선수 500명과 임원 및 관계자, 내빈 등 약 700여명 이 참가해 대한민국 우슈 최강자를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29일 오후 1시에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우슈는 화려한 기술과 역동적인 동작, 뛰어난 신체 능력이 조화를 이루는 무예 스포츠로 투로 와 산타 종목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과 정신력을 겨룬다.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우슈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전망이다.양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체류로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전국 최고의 우슈 선수들이 양산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양산을 찾은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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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남해군수, 농업용수 긴급 공급 현장 점검
남해군 가뭄 장기화 대비 농업 용수 긴급 공급
[아시아월드뉴스] 류경완 남해군수는 지난 7일 관내 가뭄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날 류경완 군수는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남해읍 중촌마을 일대 벼 재배 필지를 방문해, 긴급 급수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류경완 군수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용수 공급 및 관정 지원 등 신속한 조치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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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친환경 다목적 행정지도선’취항식
남해군, ‘친환경 다목적 행정지도선’취항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7일 오후 미조면 소재 남해군수협에서 ‘친환경 다목적 행정지도선-보물섬 남해호’취항식을 개최했다.‘보물섬남해호’는 지난 30년간 남해군 해역을 누벼온 어업지도선 ‘경남 240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선박으로 지난 2024년 계획이 수립된 이래 기본 및 실시설계와 건조 과정을 거쳐 지난 7월 초 준공검사가 완료됐다.‘보물섬 남해호’는 알루미늄 재질의 40톤급 선박으로 승선 정원은 30명이다.남해군은 친환경 다목적 행정지도선 도입으로 군민 안전 확보와 청정 남해바다 보전을 위한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어업지도, 해상 안전관리, 해양환경 보전 등 현장 대응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취항식에는 류경완 남해군수, 서천호 국회의원,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 김창우 도의원,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 등을 비롯해 조선소 및 해양·수산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류경완 군수는 “보물섬 남해호가 어업인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청정 남해 바다를 지키고 가꾸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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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현장활동 총력
남해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현장활동 총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연일 계속되는 폭염 특보 속에 남해군은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작업자,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현장 밀착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지속되는 고온 현상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요원 23명’을 위촉·선발해 영농 현장과 온열질환 취약계층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은 폭염기간 동안 2인 1조로 현장 순찰을 하고 있다.특히 논·밭, 시설하우스, 야외 작업장, 경로당·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지도하는 등 밀착 안전 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지난 8월 7일에는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온열질환 예방요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합심해 ‘폭염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는 많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안내 홍보물 배부 △쿨토시 및 얼음물 등 예방 물품 전달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 등의 활동을 펼쳤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여름철 폭염은 자칫 방심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열질환 예방요원의 적극적인 현장 예찰, 예방홍보 활동에 감사드리며 농업인, 야외 근로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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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코스탈 강태욱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대진코스탈 강태욱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진코스탈 강태욱 회장이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남면 숙호마을 출신인 강 회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을 찾았으며 “고향 남해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다.강태욱 회장은 오랜 기간 기업을 경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기업인으로 특히 고향 남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4년에는 남해군 인재육성기금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방문해 소중한 기부를 해 주신 강태욱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개인별 연간 기부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