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성료
진주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성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본심사가 지난 10일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경상국립대, 매일경제신문,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경제 기적을 이끈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확산하고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공모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126개 팀이 지원해 청년 창업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예비 심사를 통과한 23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개최된 본심사에서는 예비창업 4개 팀, 창업 4개 팀, 진주창업 2개 팀 등 모두 10개 팀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본심사에는 유해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기업가정신확산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과 본선 진출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첨단소재, 로봇, 바이오,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은 K-기업가정신의 구현 정도와 혁신성, 시장성, 성장 가능성,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했다.부문별 선정 팀과 창업 내용을 살펴보면, 창업 부문 △이노라이트의 로봇용 Si-MEMS 기반 힘 토크 센서 △소프티오닉스의 AI 공간 인지 인터페이스 개발 △바이오바이츠의 고령자 근감소증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 플랫폼 △스코플의 AI 맞춤형 ATS 채용, 관리 플랫폼 등이다.예비창업 부문에는 △RDNX 의 세포 단위 방사선량 계산 적용 방사성의약품 정밀 평가 △플리티의 K-뷰티 중소·인디 브랜드를 위한 AI 글로벌 수출 플랫폼 △나무잇의 산림 관리 방안 제시를 통한 탄소 손실 감소 솔루션 △DRANVI 의 전력 피크를 줄이는 런타임 제어 소프트웨어 등이 선정됐다.진주창업 부문은 △유오바이오랩스의 AI 능동형 바이오 시료 안전관리 플랫폼 △에스에이치컴퍼니의 냉온 변환 무선 헤어롤 패키지 등이다.유해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기업가정신확산위원장은 “K-기업가정신은 창의와 도전, 인간 존중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대적 가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은 물론,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려는 비전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시상은 대한민국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한다는 상징성을 담아 삼성·LG·GS·효성그룹 창업주의 호를 딴 ‘진주 K-기업가정신상’ 으로 운영된다.수상자에게는 혁신·개척·창조·도전의 가치를 상징하는 호암 혁신상·연암 개척상·효주 창조상·만우 도전상이 수여되며 모두 58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시상식은 오는 7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열린다.지난해 언론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창업 경진대회의 우수사례 발표는 올해 규모를 더욱 확대해 운영하며 수상팀 전원이 포스터 발표에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 확산과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전국의 우수한 창업팀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도전정신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청년 창업가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창업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은 오는 7월 9일과 10일에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일원에서 ‘K-기업가정신, AI 시대를 맞아 지역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개최된다.전국의 청년과 기업인, 창업가, 전문가 등 4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창업경진대회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4대 기업 및 중소벤처기업 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14
-
창원특례시, 진해청소년수련관과 손잡고
창원특례시, 진해청소년수련관과 손잡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아동의 참여권 실현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아동의회’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발대식에는 아동, 학부모, 관련 기관 및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동의원 위촉장 수여, 아동의원 선서와 올해 활동 계획 및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위촉된 아동의원은 56명으로 지역 내 거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그리고 학교밖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2026년 창원시 아동의회는 진해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상임위원회 활동, 각종 정책의 발굴·토론·제안, 시의회 견학을 통해 입법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을 직접 만드는 주체로서 활동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서영옥 진해청소년수련관장은 “올해 활동할 아동의원 여러분들이 친구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지역을 더 행복하고 안전한 곳으로 바꾸는 역할을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의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아동의회 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아동의 목소리가 창원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시 등록문화유산 등록 기념 공연 등 개최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시 등록문화유산 등록 기념 공연 등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지역 자산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역사관 별관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 3일 역사관의 소장 유물인 대중가요 ‘동백아가씨’의 악보·가사지 160점이 부산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광복 이후 발표된 대중가요의 악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례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역사관은 이번에 등록문화유산이 된 악보를 포함해, 지난 2021년 부산 출신 작곡가 백영호의 유족으로부터 유품 2만 5천여 점을 기증받았다.이후 아카이브 작업을 거쳐 지난 2024년 특별기획전 동백아가씨를 개최하고 ‘작곡가 백영호 기록화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유물이 지닌 시대적·대중음악사적 가치를 시민에게 널리 알려왔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문화유산 등록을 이끌어냈으며 해당 유물이 당대 대중음악 제작의 세밀한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대중음악사 연구의 소중한 사료임을 입증했다.역사관은 소장 유물의 문화유산 등록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월 27일 오후 4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공식 행사, 초청 강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초청 강연은 백영호기념관 백경권 관장이 천년을 이어갈 백영호의 선율 기록과 문화유산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축하공연에는 음악인 장사익과 대중가수 김혜진·백치웅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소프라노 하보배,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피아니스트 허안나 등이 출연해 작곡가 백영호의 명곡을 타 장르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작곡가 백영호의 대표곡인 동백아가씨, 여로 여자의 일생 등을 감상하며 그의 음악이 지닌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역사관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그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고 부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7월 25일 오후 4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기원 기념 초청연주’등의 경험이 있는 재즈밴드 ‘최은아 퀸텟’ 이 맡는다.최은아, 장보영, 오동규, 곽영일 이병주가 출연해 격조 높은 재즈 무대를 선사한다.주요 곡목은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부산 출신 가수 정훈희의 ’ 안개‘, 샤를 트레네의 ’La mer'등으로 음악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환기하고 부산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이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대상인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11곳 중 한 곳이다.아울러 광복 제81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8월 광복절에는 광복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가 개최된다.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오후 4시에는 현악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코스모폴리탄’ 이 무대를 꾸민다.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이 앙상블은 실내악부터 오케스트라 규모의 작품까지 폭넓게 소화해 온 단체로 이번 공연에는 13명의 연주자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 출신 독립운동가 한형석 선생의 ‘한국행진곡’을 현악 앙상블과 바리톤 협연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역사관 누리집에서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자세한 문의는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부산 지역의 유산으로 인정받은 역사관 소장 유물이 지닌 가치는 물론, 한국 근현대사의 분기점이 된 광복의 의미를 환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문화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4
-
밀양시, BTS 부산 콘서트 맞아 부산역서 ‘밀양아리랑 공연·브랜드로드쇼’ 성황
밀양시, BTS 부산 콘서트 맞아 부산역서 ‘밀양아리랑 공연·브랜드로드쇼’ 성황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콘서트 기간인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역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밀양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아리랑의 도시’로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수준 높은 공연과 참여형 홍보를 동시에 전개함으로써, 밀양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부산역 광장 2층 야외 버스킹존에서 펼쳐진 공연은 양일간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첫째 날인 12일에는 밀양백중놀이보존회와 감내게줄당기기보존회가 참여해 지역의 밀양아리랑 공연과 함께 대표 무형유산을 선보였으며 13일에는 밀양아리랑예술단이 밀양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날 좀 보소’를 펼쳐 깊은 인상을 남겼다.동시에 부산역 1층 중앙광장에서는 ‘2026 밀양 브랜드로드쇼’홍보부스가 운영돼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었다.주요 축제와 관광지, 반값 여행 정보 등을 소개하는 한편 밀양아리랑 퀴즈와 행운의 룰렛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밀양의 마스코트인 ‘아리’ 와 ‘굿바비’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젊은 층,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시는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참여형 홍보를 통해 밀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BTS 부산 콘서트와 연계한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밀양아리랑의 가치와 밀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아리랑 도시인 밀양의 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3
-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가족사랑 효 편지쓰기’ 우수작 시상식 개최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가족사랑 효 편지쓰기’ 우수작 시상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지난 12일 밀양시새마을회관에서 ‘가족사랑 효 편지쓰기’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웃어른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효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부녀회 주관으로 추진됐다.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지난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효 편지쓰기’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60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부녀회장상을 수상한 권다은, 김나정 학생에게 상장과 부상을 직접 수여했으며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장상을 수상한 58명의 학생에게는 각 학교를 통해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이양자 회장은 “정성껏 편지를 써준 모든 학생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사랑을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3
-
밀양시새마을회,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밀양시새마을회,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지난 5월 열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가 운영한 향토음식점,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가 운영한 새마을문고카페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밀양시새마을회는 매년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향토음식점과 새마을문고카페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선동 회장은 “축제 기간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모여 뜻깊은 장학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3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논의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논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1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정순길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과 자문위원 1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사업실적 보고 및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중동발 글로벌 복합위기,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차질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백인범 협의회장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공급망 차질, 한반도 위기관리의 필요성 증대 등으로 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 민주평통이 방향성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해 국민통합 선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등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등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2
-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은 12일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6.3 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나동연 시장이 양산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이념과 정파를 초월한 시민 대통합의 의지와 실용주의적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이날 사저 방문길에는 나동연 시장 부인 정희자 여사도 동행했으며 사저 방문에 앞서 통도사를 들러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을 예방하기도 했다.나 시장은 문 전 대통령 사저 방문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라를 이끄셨던 분이 바로 우리 양산에 살고 계신다”며 “어떠한 정치적 색깔과도 무관하게 전직 대통령에게 예우를 다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한 도리”고 밝혔다.이날 환담에서는 양산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나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사업을 소개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전직 대통령의 경험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민에게 이로운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고 어디에도 협조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전직 대통령께서도 양산시민의 한 분으로서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또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넘어 양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화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대통합의 가치를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모든 양산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2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남해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비롯해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무총리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해군은 이동면민의 문화·복지 거점 공간인 어울림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했다.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여했으며 실제 농어촌 기본소득을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많은 이동면민들이 함께 했다.남해군은 2026년 사업대상 기준 인원인 3만8372명 중 3만8140명이 기본소득을 신청해 신청률 99.3%를 기록했으며 3만6185명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급률 94.8%를 달성하는 등 사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신청·지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또한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지급액은 273억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내 자금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기본소득 가맹점도 2025년 12월 2130개소에서 2026년 5월 2473개소로 343개소 증가해 주민 생활권 내 소비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김 총리는 기본소득 성과 사례 현장을 방문했다.먼저 40년간 주민과 함께해 온 지역 정육점인 ‘털보정육점’과 귀촌한 부부가 운영하는 사진관·카페·소품숍 ‘시간의 흐름’을 차례로 방문해,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주민의 생활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현장을 살폈다.마지막으로 6월 12일 새롭게 문을 연 마을상회 ‘마켓보물초’를 방문해 마을공동체가 주도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확인했다.마켓보물초는 이동면소재지 상권 회복과 돌봄 연결 모델을 제시하는 마을 공동체 기반 사업으로 특히 고령 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주민 간 교류 확대 등 면지역 생활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자 사람이 돌아오는 남해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남해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주민의 삶과 지역공동체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장충남 군수는 이와 함께 남해군 주요 현안 사업과 기본소득 국비 상향 등을 총리에게 건의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남해군 사례처럼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상권 회복, 귀촌·청년 창업,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농어촌 활력 회복의 실질적 정책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부정수급 예방, 가맹점 확대, 주민 의견 수렴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기본소득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
삼천포고 새한마린 장학금 전달식 개최
삼천포고 새한마린 장학금 전달식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는 2026년 6월 12일 교내에서 새한마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새한마린 장학금은 삼천포고등학교 제10회 졸업생인 이정남 대표새한마린 커뮤니티)가 20여 년 전부터 매년 1000만원을 기탁해 마련되고 있다.학교는 학업 성취가 우수하고 성실한 학교생활을 이어 온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새한마린은 해양레저 관련 제품을 공급해 온 기업으로 해양레저 분야가 국내에서 아직 생소하던 1986년 설립된 이후 트레일러 및 엔진 부품 등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또한 국내 시장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국외 기업들과의 협력도 이어 가며 해양레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장학금을 받은 3학년 임도윤 학생은 “선배님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담긴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이번 장학금은 학업과 진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후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영희 교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후배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귀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그 뜻에 보답하는 길이라 여기고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동문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관내 장학금 지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나눔과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