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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본격 추진
김해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김해시는 조은금강병원과 김해복음병원이 처음으로 참여 의료기관에 지정됐다.조은금강병원 3명, 김해복음병원 2명 총 5명의 치매관리주치의가 지역 치매 환자의 건강관리를 전담하게 된다.그동안 치매 진료는 병원을 방문해 진찰과 약 처방을 받는 외래 진료가 대부분이었다.하지만 치매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변화하고 약물 관리와 보호자 상담, 만성질환 관리까지 함께 이뤄져야 하는 질환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환자별 전담 의사를 지정해 1년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의료서비스다.주치의는 치매 치료뿐 아니라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살피고 보호자 상담, 비대면 모니터링, 방문진료 등을 연계해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료를 제공한다.사업에 참여하는 환자는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정기적인 전화 상담이나 화상 상담을 통해 증상 변화와 약물 부작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통합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거동이 어려운 환자는 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며 보호자는 치매 돌봄 방법과 행동심리증상 대처법 등에 대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주치의로 지정된 조은금강병원과 김해복음병원은 치매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약물치료와 건강관리, 보호자 상담, 비대면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서비스 이후의 돌봄도 이어간다.주치의가 의료적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면 치매안심센터는 인지강화 프로그램과 쉼터 운영, 조호물품 지원, 장기요양보험 신청 연계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는 조은금강병원 또는 김해복음병원의 치매관리주치의 외래로 방문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주치의 상담을 통해 사업 참여 여부를 결정한 뒤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관리계획에 따라 대면 진료와 비대면 관리, 방문 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정원희 김해시보건소 지역보건과장은 “치매는 한 번의 진료보다 지속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치매안심센터와 참여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의료와 돌봄이 함께 이루어지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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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 ‘부산농산물 쿡 건강돌봄식탁’ 2개 교육 과정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를 활용해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역량을 높이고 미래 식량자원과 부산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부산농산물 쿡 건강돌봄식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상과 목적에 따라 중장년 남성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는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로 만드는 건강돌봄식탁’과 초등학생 가족이 미래 식량자원을 체험하는 ‘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먼저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로 만드는 건강돌봄식탁’은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남성이 부산농산물과 기장 미역·톳 등 지역 블루푸드를 활용해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교육이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1기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2기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기수별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주요 교육내용은 칼과 조리도구 사용법, 식재료 손질·보관, 소금은 줄이고 맛과 영양은 살리는 조리법, 혼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한 끼 구성 등이다.교육대상은 건강한 식생활과 집밥 조리에 관심 있는 부산시 거주 남성이며 60세 이상 남성을 우선선발한다.참여 희망자는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부산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식용곤충의 성장과정을 관찰하고 쿠키를 만들어 보는 가족 체험교육이다.교육은 8월 22일과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진행하며 회당 15가족씩 총 30가족 60명이 참여한다.가족당 성인 보호자 1명과 초등학생 1명이 함께 신청해야 한다.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한 정문규 부산 청년농업인이 강사로 나서 식용곤충 생산·창업 이야기, 식용곤충의 종류와 성장과정, 미래 식량자원으로서의 환경·영양적 가치 등을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이어 식용곤충 분말을 활용한 가족쿠키 만들기 실습을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8월 22일과 23일의 교육내용은 동일하며 동일 가족은 두 날짜 중 한 번만 신청할 수 있다.두 과정 모두 교육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공정추첨제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 체험신청을 참고하거나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부산의 농산물과 블루푸드를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연결하고 청년농업인이 생산하는 미래 식량자원의 가능성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식생활을 스스로 돌보고 부산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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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광역하수도 부문 전국 1위 달성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광역하수도 부문에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하는 하수도 경영평가는 격년제로 시행되며 시는 직전 평가인 2024년 ‘다’등급에서 등급과 순위를 모두 끌어올려 1위를 달성했다.시는 침수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하수도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침수위험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맨홀 추락방지 시설을 선제적으로 설치했으며 노후 하수관로 정밀 조사를 완료해 데이터 기반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또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온천천 대심도 하수저류 빗물터널 건설과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하수도 전 분야에 걸친 체계적인 사업 추진 성과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한편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에 대해 서류 평가와 온라인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경영평가 1위 달성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지속 가능한 하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하수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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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3대 소비자 취약분야’ 피해 예방 교육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 와 ‘시 소비생활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현황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관련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이들 분야를 ‘3대 취약 분야’로 선정하고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높은 품목으로는 가상화폐, 모바일게임서비스, 건물청소서비스 등이 급증세를 보이며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피해가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의류·섬유 관련 상담은 겨울옷 세탁 후 변색, 여름철 계절 의류 수요 급증에 따른 배송 지연 및 교환·환불 문제 등이 주를 이뤘으며 헬스장은 일부 사업자 폐업 및 영업 중단에 따른 환불과 계약 해지 상담이 증가세를 보였다.숙박시설은 여름 휴가철 및 대형 콘서트와 맞물려 예약 취소, 위약금, 시설 불만 등의 상담이 많았다.특히 가상화폐와 모바일게임서비스는 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함께 신종 사기 및 불공정 거래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연령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은 상담을 접수했으며 40대, 50대가 뒤를 이었다.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소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소비자문제 전문가 8명을 선정해 주요 품목별 피해 예방 교육, 캠페인, 정보제공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며 세탁업자, 헬스장 등 체육시설업자, 숙박업소에도 관련 규정을 홍보할 예정이다.생애주기별 맞춤형 소비자 교육과 홍보,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을 통한 피해 사례, 피해구제 방법 안내 등이 있다.특히 하반기에는 어르신과 사회 초년생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50회 이상 진행하고 공무원 대상 피해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모바일게임서비스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1372 소비자상담센터, 부산시 소비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급증하는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피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정보 제공, 신속한 피해구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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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하반기 하하 에듀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21일까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 ‘2026년 하반기 하하 에듀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내 캠퍼스 교육관과 대학 체육시설 등에서 진행된다.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는 상반기보다 확대된 총 38개 강좌를 운영하며 스포츠 프로그램 18개 강좌와 에듀 프로그램 20개 강좌로 나뉜다.‘스포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피클볼, 테니스, 당구, 포켓볼, 탁구, 그라운드골프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수준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을 산길을 걷는 트래킹과 질환별 맞춤 운동인 ‘메포츠’도 함께 운영된다.‘에듀 프로그램’은 합창, 라인댄스, 난타, 태권도 등 함께 즐기는 체험형 강좌와 실생활 스마트폰 인공지능 활용, 인공지능 영상 공작소 등 디지털 강좌,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 시니어 모델, 정리수납 등 자기계발 강좌로 구성했다.50세 이상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부산가톨릭대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수강료는 강좌당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 장애인·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 등은 50퍼센트 감면된다.한 학기에 최대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가톨릭대학교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유휴 대학시설을 활용한 교육·복지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고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의 인프라와 연계한 19개 강좌를 운영하고 9월 중 수강생을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우고 운동하며 이웃과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생활체육과 자기계발 강좌를 균형 있게 구성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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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시민·관광객 4000여명,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 및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염원 한목소리
사천 시민·관광객 4000여명,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 및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염원 한목소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민과 관광객 4000여명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한목소리를 냈다.사천시는 지난 8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3회차 행사에서 시민과 관광객 4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기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퍼포먼스는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도약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G5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우주항공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을 설립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우주항공산업의 집적과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조직과 재정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 지원과 기술개발, 인재양성 등 우주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 전문기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뜨거운 염원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기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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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가뭄 대응시설 가동 상태 집중 점검
안병구 밀양시장, 가뭄 대응시설 가동 상태 집중 점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9일 삼랑진읍과 청도면 일원의 폭염·가뭄 현장을 방문해 긴급 농업용수 공급시설과 저수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먼저 삼랑진읍 금호경로당을 찾아 고령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시설을 비롯한 폭염 대응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살폈다.이어 숭진저수지의 저수율 저하로 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숭진마을 간이양수장 현장을 방문했다.현장에서는 지난 5일 긴급 설치된 간이양수장의 가동 상태와 1.6km 구간의 송수관로를 통한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또한 삼랑진읍 우곡마을 단감 재배지에서는 약 1ha 규모로 발생한 햇빛 데임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안 시장은 관계 부서에 피해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가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신속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오후에는 청도면 대촌저수지와 소태저수지를 차례로 방문해 저수량 감소에 따른 농업용수 공급 여건을 점검했다.특히 소태저수지에서는 가뭄 대응을 위해 긴급 투입된 양수기 가동 상태와 인근 농경지로의 용수 공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밀양시는 간이양수장과 송수관로 양수기 등 현장에 긴급 투입된 시설과 장비가 차질 없이 작동하도록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저수율 변화에 맞춘 효율적인 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간이양수장 가동과 송수관로 연결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자원과 장비를 총동원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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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지'가 여는 사천의 새로운 문화
놀라운지 전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의 대표 관광지인 삼천포대교 아래에 자리한 '놀라운지(NOL Lounge)'가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공간에서 출발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시와 체험을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사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놀라운지는 창작동과 전시동으로 구성돼 있다.창작동은 입주 예술인이 일정 기간 머물며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작업실과 거주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전시동은 창작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시공간이자 문화예술교육과 워크숍,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열린 문화공간이다.재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올여름에는 하절기 문화예술프로그램 '저녁·바다·여름'을 통해 놀라운지의 공간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알리고 있다.8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놀라운지 입주 작가와 경남 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삼천포 바다와 노을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익숙한 풍경을 각기 다른 예술적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은 지역의 자연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만 머물지 않는다.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 '바다 앞에서 그리는 그림', '물로 그리는 그림', 우쿨렐레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췄다.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배우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또한, 토요상설무대 운영 시간에 맞춰 전시관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면서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삼천포대교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사천만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이는 관광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놀라운지의 또 다른 핵심은 청년 예술인 레지던시다.입주 작가는 6개월 동안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작업실과 거주공간을 제공받고, 창작활동 지원과 결과보고전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이러한 운영 방식은 청년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에서 탄생한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문화예술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다.놀라운지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관광객에게는 사천만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사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레지던시 운영과 기획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놀라운지를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자 시민 누구나 찾고 즐기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청년 예술인의 꿈이 자라고, 시민의 일상이 예술과 만나는 공간. 놀라운지가 사천 문화예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한편, '놀라운지(NOL Lounge)'는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청년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예술가가 머물며 작품을 만들고,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지향하고 있다.사천문화재단은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운영체계를 더욱 보완했다.청년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운영 목표다.특히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창작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전시회까지 이어져 지역 문화예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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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 M2페스티벌, 젊음과 음악으로 진주의 여름밤 물들여
2026 진주 M2페스티벌, 젊음과 음악으로 진주의 여름밤 물들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2026 진주 M2 페스티벌’ 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망경동 남강둔치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진주 M2페스티벌은 진주의 상징인 남강과 촉석루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무대로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진주만의 특색 있는 여름 야간축제다.올해는 김하온, QWER, 김나영 등 대중성과 화제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대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올해 M2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진주의 밤을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다.남강 수상무대에서 펼쳐진 음악 공연과 미디어 연출은 진주의 야간 경관과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음악과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구성해 ‘진주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밤’ 이라는 축제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행사에 앞서 원도심에서 진행된 사전 붐업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일찌감치 달구며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원도심에서 진행된 사전 공연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본 행사장까지 이어가고 행사 방문객이 원도심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또한 진주 논개시장의 올빰토요야시장 업체들이 축제장 내에 직접 입점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축제와 지역상권을 현장에서 연계해 행사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폭염 속에서도 시민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행사장 내 그늘막을 충분히 확보하고 생수를 비치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냉방 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에 적극 나섰다.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안전관리 및 인파 관리,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도 사전에 점검했다.진주시 관계자는 “2026 진주 M2페스티벌은 남강과 촉석루의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음악과 미디어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특색있는 여름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진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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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미래인재센터,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맞춤형 입시상담 운영
진주미래인재센터,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맞춤형 입시상담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진주시 거주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2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대비 맞춤형 입시상담 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은 9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지원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4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상담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진주미래인재센터 누리집 입시전담정보센터 내 ‘입시상담’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이번 상담에는 대입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입시전담정보센터 소속 경남진학지도협의회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수험생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학생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논술전형, 특성화고 졸업자전형 등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주요 특징과 대학별 입시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지원전략을 제시해 성공적인 진학을 지원할 예정이다.진주미래인재센터는 이번 개별상담 외에도 다양한 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별 입시설명회와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 등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입시전담정보센터에서는 매주 월·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진학지도협의회 상담교사와 함께하는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지난 7월 개최한 ‘1차 진로상담의 날’행사에서는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과 토크콘서트를 운영해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는 10월에는 ‘2차 진로상담의 날’을 개최해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과 토크콘서트, 입시 개별상담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미래인재센터는 수험생들이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에게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정보와 맞춤형 진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