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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놀라운지 1기 입주작가 지민희
인터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Q1. 놀라운지에서 첫 레지던시를 마친 소감은 어떠셨습니까?6개월 동안 사천에 머물며 창작에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자체가 큰 의미였다.이번 결과보고전은 단순히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아니라 사천의 자연과 시간, 그리고 그 안에서 느낀 감정들을 예술로 기록하는 과정이다.놀라운지의 첫 레지던시가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Q2. 이번 전시 ‘저녁·바다·여름’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으셨나요?사천의 바다와 노을은 매일 같은 것 같지만 하루도 같은 모습이 없다.저는 그 변화의 시간을 작품 속에 담고 싶었습니다.자연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복제하고 변형하는 과정을 통해 시간의 흔적과 기억을 표현했다.시민들이 작품을 보며 자신만의 사천을 떠올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Q3. 놀라운지가 앞으로 어떤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라십니까?놀라운지는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연구하고 예술로 기록하는 창작 거점이자, 작가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했으면 한다.다양한 지역의 예술가들이 사천에서 창작하고 교류하면서 사천만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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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폭염 속에서도 ‘통합돌봄 클린버스’ 긴급 출동
사천시, 폭염 속에서도 ‘통합돌봄 클린버스’ 긴급 출동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대상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가족관계 단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여 있으며 집 안에 다량의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쌓이면서 악취와 해충이 발생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특히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쓰레기 부패와 세균·해충 발생 가능성이 더욱 커져 대상자의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무더위로 작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거환경 개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클린버스를 긴급 투입했다.‘클린버스’는 저장강박, 질병, 고령, 장애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가구를 발굴해 생활 쓰레기 수거, 청소·소독 및 주거공간 정리를 지원하는 사천시 통합돌봄 사업이다.시는 폭염 속에서 작업하는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교적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작업을 시작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시간을 확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또한 이번 지원을 일회성 청소로 끝내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경제, 주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살펴 의료기관 진료, 기초생활보장 신청 및 건강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부터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작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지원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며 “클린버스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삶의 공간을 되찾고 일상 회복을 돕는 통합돌봄의 출발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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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섬에어·우리항공여행사와 손잡고
사천시, 섬에어·우리항공여행사와 손잡고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서울 국내선을 운항하는 섬에어와 시티투어 운영 수탁업체인 우리항공여행사와 함께 공동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섬에어를 이용해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항공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올해 3월부터 운항 중인 사천~서울 노선 및 운항시간 확대에 맞춰 항공 이용객의 시티투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관광을 제공하기 위해 사천공항을 사천사랑 시티투어 탑승 장소로 추가 운영한다.공항에서 바로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올해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우리항공여행사에서도 사천사랑 시티투어 무료 탑승권 100매를 지원해 사천 관광객 유치에 힘을 더한다.무료 탑승권 100매는 △섬에어를 이용해 사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선착순 50명 △9월 초 진행 예정인 사천관광TV 관광 홍보영상 댓글 이벤트 당첨자 50명에게 각각 제공될 예정이다.이용객은 사전 전화 예약 후 사천공항 섬에어 체크인 카운터에서 무료 탑승권을 받아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코스에 포함된 관광지의 입장료와 체험료는 이용자가 개별 부담해야 한다.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사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바다투어 △오감체험투어 △이순신승전길투어 △우주항공산업투어 △별빛투어 등 5개 테마형 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매력은 물론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처음 사천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사천시는 섬에어 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SNS 인증을 완료한 관광객 선착순 100명에게 사천 관광 캐릭터 굿즈를 증정하며 사천 관광 홍보영상 댓글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섬에어 국내선 왕복 항공권 2매와 사천사랑 시티투어 무료 탑승권 50매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섬에어와 우리항공여행사와 함께 마련한 이번 공동 프로모션이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 제공과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사천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항공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천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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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혹서기 대비 공공일자리 야외근로자 현장점검 실시
사천시, 혹서기 대비 공공일자리 야외근로자 현장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특히 야외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7월27일부터 8월7일까지 10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중 폭염노출 위험이 높은 실외 작업장 29개소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참여 근로자 82명의 여름철 작업장의 폭염예방 5대수칙 준수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관광시설 및 공원 환경정화 활동 등 폭염에 취약한 야외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과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사천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 근로자 전원에게 넥 쿨링 링과 아이스 쿨 패치, 냉감 스포츠 타월, 쿨토시로 구성된 보냉키트와 생수를 지급했다.또한 체감온도와 기상 상황에 따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하는 등 근로자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시 관계자는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인 만큼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된다”며 현장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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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농지 심층조사 실시
사천시, 2026년 농지 심층조사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사는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누어 추진 중이며.지난 7월 자료기반의 기본조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현장 중심의 심층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심층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중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취증 발급 농지, 최근 10년 내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취득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적발 농지, 기본조사 결과 불법 의심 농지로 총 3만6795필지가 조사대상으로 분류됐다.심층조사는 현장조사와 보완조사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조사는 시설물 운영상태와 농지 이용 상태를 중점적으로 조사한다.시설물 조사는 해당 시설의 운영 상태, 시설 용도와 관계없이 창고 주차장, 노동자 숙소 등 타용도로 이용하는지 등을 확인하고 농지 이용 조사는 농작물 경작 또는 다년생식물 재배가 해당 필지의 70% 이상으로 적정하게 이용되는지를 확인한다.이후 실경작자 확인, 불법전용농지 여부 등 확인이 필요한 농지를 대상으로 보완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보완조사에서는 조사대상에 따라, 실경작자 확인을 위해 1년 이내 농자재 구매 내역, 농작물 경작 관련 서류, 농산물 판매 관련 서류 등의 입증자료가 요구될 수 있으므로 관련 자료를 미리 보관해 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임대차의 경우는 적법한 임대계약서 등 자료가 요구될 수 있으며 임대차 계약 체결 후 농지대장에 임대차 내용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농지법’ 제64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보완조사 실시 전 적법한절차를 거쳐 농지대장 변경 신고하는 것이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사천시는 “이번 심층조사 기간 동안 농지조사원이 현장 확인을 실시해, 이용현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므로 농지 소유자 및 경작자께서는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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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선구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사천시 선구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일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사천시의 주요 관광지들과 인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용궁 포차촌의 건물 입구, 출구 벽면에 ‘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 개선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설치된 안내판에는 청소년 보호와 관련한 긍정적 문구가 시인성 높은 디자인으로 담겼다.특히 용궁 포차촌의 입구와 출구 벽면에 배치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과 업주들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안내판 설치를 계기로 지역 사회 내 청소년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유해 환경 개선 캠페인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위원회는 이번 시설물 설치와 더불어 여름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늘어난 선구동 내 주요 관광지 등에 하절기 야간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를 당부하는 리플릿 배부 등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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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 2차 연도 운영… 부산형 자원순환 모델 국제 확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늘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2주간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사업인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폐기물 관리 역량강화’ 2차 연도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 공모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약 8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는 우리나라의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개발도상국과 공유해 경제·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적자원 개발과 제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공공기관, 연구소, 대학 등이 제안한 사업을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올해 연수는 지난해 고위급 정책결정자를 대상으로 정책 수립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 1차 연도 과정에서 한 단계 발전해, 파라과이 폐기물 관리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 기업인 등 핵심 실무자 15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생곡매립장과 해운대사업소 등 부산환경공단의 주요 자원순환 시설을 방문해 폐기물의 발생부터 수거·운반·처리·자원화까지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인공지능 기반 폐기물 관리, 폐기물 데이터 활용, 탄소배출권, 업사이클링 등 순환경제 정책과 기술도 함께 학습할 예정이다.또한 시의 순환경제 정책과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협력국 맞춤형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해 파라과이 현지에서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연수는 개회식과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의, 현장 견학, 워크숍, 토론 및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된다.연수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맞춤형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이를 ‘제2회 순환경제 ODA 부산포럼 ’에서 공유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부산의 자원순환 정책과 우수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파라과이의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 구축과 양국 간 환경 분야 협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홍경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글로벌교류본부장은 “2차 연도 연수에서는 정책 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파라과이의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부산의 우수한 자원순환 정책과 기술이 후속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연수는 부산환경공단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부산의 순환경제 정책과 현장 운영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대표적인 국제협력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우수한 자원순환 정책과 기술을 바탕으로 환경 분야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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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거창한 상동 맥주 거리 맥주축제 시원하게 적시고 쿨하게 즐겼다
제2회 거창한 상동 맥주 거리 맥주축제 시원하게 적시고 쿨하게 즐겼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상동 맥주 거리에서 열린 ‘제2회 거창한 상동 맥주 거리 맥주축제’ 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무더운 여름밤 상동 맥주 거리를 사람들의 웃음과 건배 소리로 가득 채웠다.지난해 첫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층 더 풍성해진 이번 축제는 시원한 생맥주와 푸드트럭, 프리마켓, 드론 조종 체험,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지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기는 여름 대표 거리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공연 중 무대를 향해 뿌려진 시원한 물줄기는 무더위를 식혔고 거리 곳곳에는 늦은 밤까지 활기가 이어졌다.특히 개막식에서는 드론이 맥주캔을 중앙무대로 직접 전달하는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드론이 전달한 맥주를 내빈들이 함께 들어 올리며 진행한 건배 퍼포먼스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축제 둘째 날 열린 가수 정홍일 특별공연은 행사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장식했다.김덕선 맥주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상동 맥주 거리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상인과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동 맥주거리만의 특색을 살린 대표 여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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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취약계층 보호·농작물 가뭄 피해 현장 점검
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취약계층 보호·농작물 가뭄 피해 현장 점검 어르신 건강 관리 당부 및 가뭄 장기화 대비 용수 확보 총력 지시 -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8일 산외면과 부북면 일원의 폭염·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먼저 산외면 본촌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살폈다.이어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산봉우리봉사회가 세면장과 화장실을 설치하고 있는 봉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운 날씨 속 봉사자들을 격려했다.오후에는 부북면 전사포리의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포도 묘목의 생육 부진 상황을 살피고 농가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현장 밀착 관리를 당부했다.또한 부북면 신전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점검한 뒤, 부북면 일대 주요 수원인 가산저수지를 찾아 농업용수 공급 여건을 확인했다.현재 가산저수지의 저수율은 31.1%로 평년(71%)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안 시장은 저수율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농가의 시름이 어느 때보다 깊다”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저수율 관리와 대체 수자원 확보 등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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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재단 신임 이사 임명
통영문화재단 신임 이사 임명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임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임명된 신임 이사는 추연민 전.통영시 행정복지국장과 손경년 전.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임명일은 8월 7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재단은 행정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통영시 문화 정책의 외연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추연민 이사는 통영시에서 문화예술과장과 행정복지국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조직 관리에 탁월한 역량을 검증받은 행정 전문가이다.손경년 이사는 부천문화재단 및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베테랑 문화행정가이다.강석주 통영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 행정의 전문가인 추연민 이사와 전국 문화재단 네트워크를 선도해 온 손경년 이사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신임 이사 임명은 통영문화재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두 이사의 행정적 전문성과 문화적 통찰력을 전폭적으로 활용해 통영 고유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시민 중심의 차별화된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 전국 문화재단과의 교류를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문화도시 통영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