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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리수리 집수리 사업 추진
밀양시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리수리 집수리 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저소득 2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업 ‘수리수리 집수리’를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협의체 위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부부 세대에는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낙상사고 예방을 도왔고 홀몸 어르신 세대에는 출입문 잠금장치를 교체해 주거 안전을 강화했다.지원을 받은 어르신들은 “오래되고 불편한 집을 수리하고 싶어도 경제적인 문제로 하지 못했는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신대영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많은 이웃들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밝혔다.정경자 교동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수리수리 집수리’는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원들의 재능 기부로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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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차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2차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6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추진되는 ‘제2차 밀양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도시생태현황지도’는 도시 지역의 자연·환경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정보 지도로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5년마다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법정 지도다.이번 보고회는 생태 현황 조사 및 주제도 작성 계획, DB 구축 계획을 보고하고 관련 부서의 자료 협조 요청을 통해 원활한 용역 과업 수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축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향후 각종 도시개발계획 수립과 환경영향평가, 생태계 보전 및 복원 사업 등 친환경 도시 관리를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이정곤 부시장은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은 단순한 자연환경 조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밀양시의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전략환경영향평가, 개발행위 허가, 도시계획, 공원녹지 등 행정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용역사에서는 철저한 현장 조사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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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자원봉사단,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앞장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자원봉사단,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앞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가 운영하는 노인자원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자원봉사단은 경상남도연합회가 추진하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 중이다.도내 103개 노인자원봉사단 중 하나로 활동하고 있는 밀양시지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집중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간다.현재 삼문지킴이, 나누리실버 봉사단, 노래사랑, 행복나눔 등 4개 봉사단에 8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지난 6월 9일과 11일 각각 복지관 경로식당 급식지원과 시립도서관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마친 봉사단은 오는 15일 복지관 급식지원, 18일 주간보호센터 노래공연 등 활발한 현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봉사단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함께하는 동료들과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준철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자원봉사단 활동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숙희 밀양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참여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 노인대학 운영, 취업지원사업, 문화·체육활동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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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투표 실시
밀양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투표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2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투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무원의 성과를 행정 내부 평가에만 의존하지 않고 정책 수혜자인 시민이 직접 평가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투표 대상은 △지역 발전 △시민 불편 해소 △행정서비스 개선 △예산 절감 등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괄목할 성과를 창출한 10건의 사례이다.시민들은이 중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사례 3건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에 반영되며 시민 체감도와 만족도를 평가해 시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며 “공직사회에 혁신과 도전 문화를 정착시켜 밀양을 더 빛나게, 시민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는 2025년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밀양시 최초로 ‘우수’등급을 획득했으며 전국 75개 시부 중 실적 개선 1위를 차지해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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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화합과 활력의 장, ‘제2회 하남읍민가요제’ 개최
주민 화합과 활력의 장, ‘제2회 하남읍민가요제’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오는 20일 하남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회 하남읍민가요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하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노래와 공연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하남읍민가요제는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다.특히 2024년 ‘읍민가요제’를 시작으로 2025년 ‘읍민영화제’를 거쳐 올해 ‘제2회 하남읍민가요제’로 이어지며 하남읍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권무성 회장은 “지역의 여건이 변해가는 요즘일수록 이웃 간의 정과 소통이 더욱 소중하다”며 “이번 가요제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를 응원하고 활력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가요제가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따뜻한 웃음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의 장을 응원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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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91명 모집
밀양시,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91명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91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24일까지이며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단,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2026년 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제외된다.선발은 6월 29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진행된다.근무지는 희망 지역을 우선 고려하되, 경쟁률이 높을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배정한다.선발 결과는 추첨 당일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1개월간 밀양시청 및 산하기관 등 46개소에 배치되어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개발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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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잇다, 생명을 피우다… 부산시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2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1년 12월 ‘혈액관리법’ 개정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헌혈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행사는 시, 시의회,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헌혈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공연, 헌혈유공자 표창, 기념사, 강원석 시인의 헌혈 헌정 시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기관·지역사회에서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헌혈사업 유공자 및 다회 헌혈자 등 18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부산광역시장·대한적십자사 표창을 각각 수여한다.아울러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2회 직원 헌혈의 날’을 병행 운영한다.헌혈버스 3대를 배치해 시,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헌혈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직원 단체헌혈을 통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헌혈 문화를 선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가치 있는 실천이다”며 “이번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가 더 많은 시민의 공감과 참여로 이어져 부산의 헌혈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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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옥외광고협회,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강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간판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 부산진구 일원에서 (사)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와 함께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층 건물과 노후 간판으로 인한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노후·위험 광고시설물 철거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산 16개 구군 재해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락 위험 간판 철거 모의훈련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구군 재해방재단원, 옥외광고물 안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풍으로 결속이 약해진 간판이 추락하는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현장 통제부터 크레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철거, 잔해물 수거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훈련에 참여한 재해방재단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가로변 노후 간판에 대한 자율 안전 점검을 독려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보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유동 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2024년부터 이어온 노후·위험 간판 철거사업과 16개 구군 재해방재단의 비상 대응체계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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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제품 전시 및 법률자문단 운영… 지원성과·가능성 선보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는 6월 1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연계해 ‘부산광역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 지원 기업의 리사이클 제품 전시와 디자인 법률자문단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은 폐자원과 유휴 소재를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제품 개발, 디자인 컨설팅,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전시는 2019년과 2025~2026년 사업에 참여한 지역기업 14곳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의 가능성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관은 데스크테리어, 펫라이프, 업사이클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4개 주제로 구성되며 다양한 리사이클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데스크테리어 존에서는 파쇄지를 활용한 오브제와 유리병을 재활용한 조명·인테리어 소품을 전시한다. 또한 굴패각과 친환경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활용한 에어프루닝 화분을 선보여 자원순환 기반의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제시한다.펫라이프 존에서는 폐목재를 활용한 신소재 수목장용 유골함과 디카페인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고양이 모래를 만나볼 수 있다.업사이클 패션 존에서는 PVC 타포린을 재활용한 메신저백, 발포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리사이클 스니커즈, 양면 업사이클링 가죽을 활용한 경량 핸드백 등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패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한다.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버려지는 건강빵을 활용한 양념과 커피박 기반 친환경 콘크리트 사인 패널 등을 전시해 일상 속 업사이클링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 전시와 함께 지역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전시 기간 부스 내에 변리사가 상주하는 디자인 법률자문단을 운영해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기업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권리 보호를 지원할 계획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리사이클 디자인 기업들의 우수한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제품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보호까지 이어지는 산업 육성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디자인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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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객 사로잡을 지역 우수상품 판매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지역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판매전은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등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의 대표적인 유통망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협력해 진행되는 만큼, 참여기업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6월 18일까지 ‘케이-디저트 페어’가 열린다.지역 디저트 브랜드 6개사가 참여해 피자설기, 떡볶이, 만두, 커피, 케이크 등 부산의 맛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는 내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부산 로컬 페어’가 개최된다.과일청, 저당잼, 떡과 빵, 밀키트, 조미료 등 식품류를 비롯해 샴푸바, 의류, 타월, 관광상품 등 다양한 지역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특별판매전은 대형 유통망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며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지역의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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