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폭염 취약가구 안부 확인
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폭염 취약가구 안부 확인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찾아가는 안부 확인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냉방기기 사용 여부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또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홍강아 면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세심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천면은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폭염 등 계절성 재난에 취약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
거창군장학회, 지역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잇따라
거창군장학회, 지역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잇따라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장학회는 지난 7일 거창군청 군수실에서 대구누수공사와 거창석산협회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총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북상면이 고향인 임영록 대표는 상하수도 누수탐사 전문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평소에도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상수도 누수탐사 등 다양한 재능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임 대표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임영록 대표는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창석산협회는 거창의 화강석 특화산업을 이끌어 온 단체로 거창군장학회 설립 당시 1억원을 기탁해 장학기금 조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이후에도 2018년 200만원, 2024년 3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소우 회장은 “거창에서 배우고 성장한 학생들이 지역 발전을 이끌고 나아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장학회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대구누수공사와 거창석산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회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거창군, 경남 최초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본격 운영
거창군, 경남 최초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본격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월 성평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공공 생리대 지원‘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관내 공공시설 10개소에 자동 지급기 설치를 완료하고 8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창군이 여성 및 청년친화도시 정책 방향에 맞추어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부담 없이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성평등 기반 정책을 선도적으로 마련해 군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자 추진하게 됐다.운영 장소는 △거창군청,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거창군립한마음 도서관, △거창 도서관, △거창스포츠파크, △거창 창포원 방문자센터, △거창군 가족센터, △거창청년사이, △거창군 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10개소이며 긴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할 경우 설치된 자동 지급기에서 중형 생리대 2개가 담긴 소포장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군은 이 사업이 군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통해 기기별 이용 현황과 재고량을 수시로 확인·점검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운영 장소 확대 등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군민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작은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진주시 소재 대학교 총학생회,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진주 지역의 경상국립대와 진주교육대, 진주연암공과대, 진주보건대 등 4개 대학의 학생 대표들이 1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를 촉구하며 대통령에게 청년들의 뜻을 담은 호소문을 발표했다.학생 대표들은 “서부 경남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많은 청년이 대학을 졸업하는 순간 수도권과 다른 지역으로 떠나고 있다”며 “지역에서 배우고도 지역에서 일할 수 없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균형발전은 단순히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학생들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입지는 단순한 기관의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축과 국가균형발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국가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경남은 국내 발전산업과 에너지산업의 중심축에 있으며 에너지전환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인 만큼 새로운 성장동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학생 대표들은 “청년들은 지역을 떠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도 미래를 꿈꾸고 싶을 뿐”이라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는 청년들에게 고향을 떠날 이유가 아니라 고향에 정착할 이유를 만들어 주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약속을 실천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진주에 유치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6-08-10
-
진주시, ‘신중년 리본센터’ 첫 수강생 모집
진주시, ‘신중년 리본센터’ 첫 수강생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신중년의 활기찬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진주 신중년 리본센터’의 첫 개강을 앞두고 ‘디지털 트렌드’를 접목한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진주 신중년 리본센터’는 옛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이 센터는 ‘뉴실버’세대를 위한 인생 설계를 상담하고 역량 강화 교육은 물론 사회 공헌과 공동체 활동, 맞춤형 일자리의 발굴과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신중년 전용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첫 교육과정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전환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수강 후 곧바로 현장에서 활용하거나 창업과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형 강좌 위주로 채워졌다.수강생을 모집하는 강좌로는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물 제작 및 홍보하기 △뚝딱 만드는 ‘숏폼’ 영상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 디지털 오에이 피피티 교육 등이다.모집 기간은 10일부터 14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이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08-10
-
진주시-일본 마쓰에 , ‘청소년 국제교류단’ 운영
진주시-일본 마쓰에 , ‘청소년 국제교류단’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고 국제교류도시 간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일본 마쓰에시와 함께하는 ‘청소년 국제 교류단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진주시의 ‘청소년 국제 교류단’은 진주시와 국제교류도시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해마다 교류 도시를 상호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진주시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사업이다.이번 교류단은 지난 7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는 진주시 중학생 10명이 우호 도시인 일본 마쓰에시를 방문했으며 8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일본 마쓰에시 중학생 10명이 진주시를 찾아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양 도시의 중학생들은 각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서로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량을 키웠다.진주시는 지난 6일 진주를 방문한 가와카미 사토시 마쓰에시 학교교육과 부교육장을 비롯한 인솔자 3명과 중학생 10명을 진주시청으로 초청해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의 주재로 환영회를 가졌다.이날 환영회에서 박일동 부시장은 “진주시를 찾아주신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청소년 교류가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 꿈을 크게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두 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마쓰에시 교류단’은 진주시의회를 방문해 강길선 부의장과 오경훈 의회운영위원장을 예방한 뒤,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목공예 체험을 하고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을 견학하는 등 진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았다.또한 ‘한일 문화교류회’행사에 참가해 한국의 전통놀이를 즐기고 팀 빌딩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다졌다.이번 교류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행으로는 알 수 없었던 진짜 일본의 일상을 이번 홈스테이를 통해 체험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롭고 뜻깊었다”며 “공식적인 교류단 활동은 끝났지만, 이번에 알게 된 일본 친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진주와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10
-
진주시, 광복절 맞아 ‘지역 독립유공자’ 이름 기린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 출신의 독립 유공자를 비롯해 현재 유족이 진주에 거주하는 독립 유공자를 포함한 106명의 이름을 담은 현수막을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주요 도로와 거점 지역에 게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수막에는 진주 출신 독립 유공자 78명과 현재 유족이 진주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 유공자 28명의 이름을 담았다.무엇보다 지역의 독립 유공자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립 유공자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는 물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번에 소개되는 독립 유공자의 포상 훈격은 독립장 1명, 애국장 10명, 애족장 45명, 건국포장 14명, 대통령 표창 36명이다.이들은 의병 활동을 비롯해 3·1운동, 광복군, 의열투쟁, 국내 항일운동, 국외 항일운동, 학생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지역의 독립 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 유공자의 공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보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진주행’ 경전선 고속열차 9월부터 ‘증편’ 운행
‘진주행’ 경전선 고속열차 9월부터 ‘증편’ 운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서비스 시행에 따라 한국고속철도와 수서고속철도의 통합 운행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진주를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주중에는 20회에서 26회, 주말에는 26회에서 30회로 증편 운행된다고 밝혔다.기존 KTX 노선인 서울역-진주역 노선이 주중 2회 증편, 기존 SRT 노선인 수서역-진주역 노선이 주중, 주말 모두 4회 증편돼 진주를 오가는 이용객이 증가하고 진주와 서울 강남 간의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또한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 ‘마스’ 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을 연계해 ‘티머니 GO’에서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 노선을 예매하고 광역 환승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진주역의 이용객은 지난 2025년 기준, 129만 4681명으로 이 가운데 코레일 이용객은 118만 5464명, SRT 이용객은 10만 9217명에 달했다.그런데 ‘진주형 마스 플랫폼’에서 SRT 는 예매와 함께 환승 할인 혜택도 받았으나, KTX 와 같은 코레일 운영 노선은 예매가 안 돼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진주시가 코레일과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추진해 연계 방안을 이끌어 낸 것이다.‘진주형 마스’는 국내를 대표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인 ‘티머니 GO’하나로 시외버스와 택시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예약·결제·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전국에서 철도, 항공, 고속·시외버스로 진주시를 방문해 택시·시내버스·하모 콜버스로 환승 시에 시내버스 요금만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교통서비스이다.‘하모 콜버스’도 진주에서 운영하는 교통서비스로 이용자가 원할 때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의 이용객이 139만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교통 혁신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진주형 마스’는 지난해 10월 시행 후 9개월간 46만 403명이 가입해 모두 126만 6336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아울러 환승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해 2만 9250명이 모두 4655만원 상당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고속·시외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주형 마스’ 와 연계할 수 있고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하모 콜버스’는 같은 기간에 모두 12만 8819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외곽형 하모 콜버스’의 이용객은 11만 9240명, ‘관광형 하모 콜버스’ 이용객은 9579명이며 기존 시내버스와 비교할 때 대중교통 이용객이 1만 8809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외곽형 하모 콜버스’는 기존 시내버스 대비 약 9230명의 이용객이 늘어나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했으며 ‘관광형 하모 콜버스’는 9579명의 내외래 관광객이 이용해 지역 관광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진주형 미래 모빌리티는 ‘마스’ 와 ‘하모 콜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해 전 국민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운수업계도 상생할 수 있는 포용적이고 창의적인 사업모델로 국토교통부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운영 모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이에 따라 현재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부산·대전·김해·함안·산청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이 가운데 함안군과 산청군에서는 진주형 마스의 플랫폼 사업자와 실질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하는 등 마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계로 진주형 마스의 이용객이 급증하고 광역 환승할인 대상도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능형 통합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진주시, 양산시 농협과 ‘고향사랑기부’ 상생협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양산시 농협 임직원 120여명이 동참한 ‘고향사랑기부금’127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정수일 NH 농협 양산시지부장, 이태용 NH 농협 진주시지부장 등 10여명이 함께했다.이번 기부는 진주시와 양산시 농협 임직원들이 두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상호 기부에 동참하면서 이뤄졌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상호 기부에 동참해 주신 양산시와 진주시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두 도시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수일 NH 농협 양산시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며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아티스트 토크’ 성황리 개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아티스트 토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전 이미지의 미래들 -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 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아티스트 토크’를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특별전 참여 작가인 김기라와 최수앙 두 작가를 직접 초청해 예술가의 독창적인 시선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시민들이 현대 미술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강연과 연계 체험 행사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돼 1부에는 김기라, 최수앙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와 질의응답을 진행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2부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티셔츠와 조각 작품으로 이미지와 조각의 세계를 표현하는 창작 체험이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마지막 3부에는 전시장에서 작가들에게 직접 듣는 생생한 작품 해설 투어가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현대 미술 작가들을 직접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체험까지 해보니 작품을 이해하는 시각이 훨씬 넓어진 느낌”이라며 “이러한 소통형 프로그램이 더욱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시민들에게 현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전하고 전시 관람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술 세계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이번 특별전 이미지의 미래들 -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 에 이어 오는 10월 초에는 여성작가 기획전 다정한 영토 를 선보일 예정이다.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생명과 몸, 실존과 경계, 아름다움의 이면을 탐구하며 여성 미술의 다양한 서사를 조명한다.이처럼 미술관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