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도시철도, 양산 대표명소 담은 QR승차권 제작

양산타워, 통도사 담은 승차권으로 도시브랜드 홍보

김성훈 기자
2026-08-10 08:59:51




양산도시철도, 양산 대표명소 담은 QR승차권 제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2026년 말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에서 사용할 QR 승차권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하는 QR 승차권은 양산도시철도 개통과 함께 사용될 최초 제작분 180만장으로 양산의 대표 상징물인 양산타워와 통도사를 디자인에 담아 시민과 이용객들에게 양산의 도시 이미지와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제작된다.

이와 함께 양산시는 양산을 대표하는 명소인 황산공원, 천성산, 법기수원지를 소재로 한 QR 승차권 디자인 3종도 추가로 확정했으며 최초 제작분이 소진된 이후에는 이를 포함한 총 5종의 QR 승차권을 순환 제작·사용해 다양한 양산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제작되는 QR 승차권은 부산교통공사와 세부 디자인 및 인쇄 사양 등을 협의한 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제작을 완료하고 양산도시철도 개통과 동시에 이용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QR승차권은 단순한 도시철도 승차권을 넘어 양산의 대표 관광자원과 도시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매체가 될 것”이라며 “양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양산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