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남면 굴 양식 수산인들, "특별한 후배 사랑"장학기금 200만원 전달
금남면 굴 양식 수산인들, "특별한 후배 사랑"장학기금 200만원 전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금남면에서 굴 양식업에 종사하는 수산인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금남면 면정보고회 현장에서 양원수산 강찬호 대표와 성남수산 조재환 대표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 학교와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두 대표의 마음이 모여 결실을 보았다.거친 바다 위에서 땀 흘려 얻은 수익의 일부를 하동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놓은 것이다.강찬호·조재환 대표는 “하동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성금 쾌척해 주신 두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장학금은 하동의 보배인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기부는 지역민들이 모인 면정 보고회장에서 이루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2026-02-05
-
'하동 반값여행'출발.착한 여행으로 봄 관광 문 연다
'하동 반값여행'출발.착한 여행으로 봄 관광 문 연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대표 관광 시책 ‘2026 하동 반값여행’을 본격 시행하며 착한 소비와 지역 상생을 결합한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하동 반값여행’은 하동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음식, 관광, 숙박, 체험 등 여행경비로 사용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는 사업이다.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돼 여행객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신청은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2026년 5월 31일까지 여행을 마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여행 전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이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여행 중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하동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구매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최소 5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여행 종료 후 하동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 내역을 첨부해 정산 신청을 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이번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여행 전 비플페이 앱 또는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한 은행 앱에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실제 여행 경비로 사용해야 지원금이 지급된다는 것이다.구매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나, 정책 취지에 따라 하동 관내 주유소와 학원, 금은방,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2-05
-
산림조합중앙회, 사천에서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사천에서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 진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조합중앙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 사천시에서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3일 사천시에 소재한 '참행복한요양원'을 방문해 회원조합이 출자한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지원금으로 2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참행복한요양원은 중풍·치매 또는 기타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스스로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다양한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김근배 사천시산림조합장, 남해군산림조합장, 하동군산림조합장도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특히 서천호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역행사 차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산림분야 등에 대해 논의하는 별도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회원조합이 함께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산주와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더불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5월 공식 출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5
-
양산시,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2.14. ~ 18.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을 강화한다.연휴기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로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이다.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3대가 주·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49명을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산불 발생 즉시 진화 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또 산불진화 차량과 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소방서와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아울러 산불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허가받지 않은 소각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는 양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묘를 위한 입산 시 어떠한 화기물을 가져가지 말고 산과 연접한 장소에선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2-05
-
양산시, CU와 함께 생명존중 메시지 홍보영상 제작
양산시, CU와 함께 생명존중 메시지 홍보영상 제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일상 속 생명 존중과 마음 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편의점 CU와 협업해 ‘CU 투모로우’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영상은 생활공간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양산시 홍보팀은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에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감형 콘텐츠 완성도를 더했다.촬영은 실제 운영 중인 CU 양산물금동일점에서 진행됐으며 BGF리테일 임직원과 양산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꾸밈없는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일상의 한 장면처럼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이야기 구조를 통해 메시지가 과장 없이 전달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해당 영상은 양산시청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비롯해 BGF리테일 기업 홍보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시정 홍보 및 생명 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양산시 홍보팀은 피식대학, 인사혁신처, 국회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 공감을 이끄는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왔으며 이번 CU 협업을 계기로 민관 협업 기반의 콘텐츠 공동 제작 가능성을 확장하고 행정 중심이 아닌 생활 밀착형 홍보 방식으로 시민 공감을 이끌어갈 계획이다.조영종 소통담당관은 “이번 홍보영상은 특별한 메시지를 강조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서로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공간과 협업해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양산시, 2026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역량강화 교육 실시
양산시, 2026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역량강화 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13개 읍·면·동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행 후 역대 최대로 인상된 기준 중위소득과 이에 따른 지원 기준 인상 등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실무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청년의 근로·사업소득 공제도 기존 29세 이하 40만원+30% 추가공제에서 34세 이하로 60만원+30%로 확대해 근로 유인을 강화하고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되는 승합·화물 자동차 기준이 소형 이하,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변경된다.또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 역시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됨에 따라 저소득층 복지지원의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외에도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 제도의 이해, 의사무능력자 급여 관리 방법, 부정수급예방, 자활사업, 자산형성, 긴급복지지원 등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양산시 관계자는 “담당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무에 대한 연찬과 교육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질 높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부산 4개 사업,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선정… 국비 2천527억원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부산의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천527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계획은 국토부가 도로법에 따라 대도시권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이번 제5차 계획에 시가 반송터널 외에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제출한 혼잡 개선 노선이 포함돼, 부산 전역의 간선축을 강화하고 도심·외곽 간 연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4개 사업은 총 6천539억원 규모로 △반송터널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사업이다.[반송터널]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외부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잔여 구간으로 △반송터널 접속도로 건설 △반송터널 민간투자사업 △반송터널 접속도로 건설,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터널이 개통되면 중·동부산권이 최단 거리로 연결돼, 기존 해운대로와 반송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시간이 26~35분가량 단축된다.[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남해고속도로와 의성로 노선 간 연계성을 확보해 남해고속도로 교통수요를 분산하고 북구 의성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강변대로와 금곡대로를 연결하는 금곡나들목을 확장해 첨두시간대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차량 소통을 개선하고자 송정삼거리, 송정어귀삼거리에 지하차도를 설치해 연속류를 확보하는 사업이다.연속류 : 신호등 등 외부 교통통제시설의 영향 없이 차량이 자유롭게 주행하는 도로의 흐름 형태 특히 반송터널은 1~4차 계획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탈락했으나, 시가 노선 인근 개발계획의 교통수요 등 편익 사항을 적극적으로 피력해 이번 5차 계획에 부산의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이번에 반영된 사업들의 타당성 조사와 국비 확보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단계별 착공 일정을 수립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사전 안내·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 사업들은 동·서부산권 병목 해소의 결정적 기폭제가 돼, 부산 도시 전체 연결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이번 반영은 우리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주요 현안이 중앙정부에 인정받은 결과이자 부산의 미래 교통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매우 중요한 성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성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5
-
사송택지 불법주정차·쓰레기 문제, 대책마련 나섰다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 사송택지 내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불법 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이 해소되기 위해 4개의 부서가 함께 나섰다.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캠핑카와 화물차의 장기 주정차, 쓰레기 불법 투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응답해 오는 5월 중 CCTV 설치와 집중단속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했다.양산시 동면 사송택지에서 발생하는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로 인해 거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개선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의 여러 부서들이 총력을 다했다.지난 3일 사송택지 현장에서 진행된 현장협의에는 총 12명이 참석했다.참석자에는 동면장과 총무팀, 환경미화원 등 동면 관계자들과 자원순환과, 차량등록사업소, 교통정책과의 담당자들이 포함됐다.이들은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했다.협의결과에 따라 각 부서는 다음과 같은 맞춤형 조치 계획을 수립했다.동면은 환경미화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해 배치하고 향후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환경 관리를 강화한다.자원순환과는 5월 중 불법투기 단속 CCTV 3대를 추가 설치하고 관련 예산도 재배정해 효율적인 단속을 노린다.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주민들이 쓰레기 불법 투기를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차량등록사업소는 무단방치 차량과 캠핑카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조하고 계고와 견인 등의 조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교통정책과는 화물차의 밤샘 주차를 집중 단속하며 2월 한 달 동안은 동면 지역에 행정력을 집중해 타 지역은 제외하고 특별히 관리할 계획이다.각 부서는 조치계획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민원 해소 여부에 따라 추가 보완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도 강화될 방침이다.한기연 동면장은 “이번 협의와 조치는 사송택지 주민들의 편안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해결책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
Ebts 협동조합 양산중앙지국, 중앙동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Ebts 협동조합 양산중앙지국, 중앙동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Ebts 협동조합 양산중앙지국은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치약, 칫솔, 커피, 찻죽 등 생필품을 기탁했다.Ebts 협동조합은 공동구매 및 배달 주유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배달 주유를 시행하기 위해 독도사랑 직영주유소와 협력 주유소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김정수 지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받은 생필품은 관내 수급자, 차상위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2026-02-05
-
㈜에코맘의산골이유식, 3년 연속 출생아 후원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키우는 남해'
㈜에코맘의산골이유식, 3년 연속 출생아 후원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키우는 남해'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남해군 출생아 가정에 8개월분의 이유식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이유식 무상지원’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이어지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저출생 시대 속에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기 위한 지속 가능한 돌봄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남해군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 친환경 이유식을 지원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2026년 남해군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초기 이유식 세트를 후원하며 남해군은 대상자 발굴 및 전달 체계를 구축해 모든 가정에 빠짐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이유식’을 실천해 온 전문 영유아 식품 기업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자연 친화적 생산 공정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공동 육아’의 의미를 담고 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3년째 이어지는 후원은 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과 남해군의 출산 친화 정책이 만나 만들어낸 따뜻한 결실”이라며 “아이의 첫 밥상에 담긴 이 마음이 부모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출발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에코맘의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 또한 “남해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자연처럼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3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지역이 함께 행복해지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키우는 남해’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