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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선정… 교동 4통 일원 사업 추진
밀양시,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선정… 교동 4통 일원 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밀양시 교동지구’ 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교동 4통 일원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교육·돌봄 복합시설인 ‘세대공존 한뉘센터’건립 △노후 골목길 정비 △주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 △커뮤니티 주차마당 및 한뉘 생활마당 조성 등이다.핵심 거점 시설인 ‘세대공존 한뉘센터’는 지역주민을 위한 소통 공간이자 아동·청소년 돌봄 시설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세대 공존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동 4통 일원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골목 상권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도시의 활력을 되찾겠다”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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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함양군, 2026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등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드론 테러와 복합 재난 등 다변화되는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오는 8월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신규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결과 보고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 보고 및 유관기관 협조 사항 당부 △육성지원금 집행 현황 등 제8962부대 3대대 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아울러 함양경찰서 신대호 경찰서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돼 지역 통합방위체계 강화와 군민 안전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민의 안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8월 을지연습을 통해 복합 위기 대응 능력을 철저히 강화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우리 함양군의 특성에 맞는 안보 특성별 대응 태세를 완벽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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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선정… 지역 문화예술교육 새 도약
함양문화원,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선정… 지역 문화예술교육 새 도약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기반 마련에 나섰다.‘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아동과 청소년이 음악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창의성,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은 함양군 문화체육과와 함양문화원이 협력해 사업을 준비한 결과로 함양군 문화체육과 담당 주무관과 함양문화원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공모 준비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함양문화원은 올해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운영을 시작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향후 정식 거점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사업 운영 과정에서는 사단법인 다볕문화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 이다.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연계를 강화해 문화예술교육의 저변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특히 함양문화원은 이번 꿈의 오케스트라 선정 외에도 올해 국가유산 야행 사업,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을 비롯해 신규 공모사업 1건을 추가로 확보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문화행사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선정은 함양군의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며 “공모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함양군 문화체육과와 문화원 직원들의 노력, 그리고 사단법인 다볕문화와의 협력이 더해져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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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감성 가득한 단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함양문화원, 감성 가득한 단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쉐, 글라스아트, 가죽공예 단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오는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모집 한다.이번 단기강좌는 최근 젊은 세대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공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은은한 향기를 담는 사쉐 만들기, 빛을 머금은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하는 글라스아트, 그리고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가죽 파우치·가방 만들기 등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사쉐와 글라스아트 강좌는 함양군 라미안떼 공방 홍지현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며 가죽공예 강좌는 진주시 발로르델 띠엠포의 류수지강사가 참여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좌는 젊은 층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모집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트렌디한 공예를 직접 체험하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청년층과 직장인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함양문화원은 문화원 정회원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단기강좌 가운데 2개 수업은 정회원만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를 통해 정회원 혜택을 확대하고 문화원 회원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해 젊은 세대도 즐길 수 있는 감성 공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수강 신청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함양문화원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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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거창군,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 소속 현업근로자 179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특수건강진단은 소음, 분진, 유기화합물, 야간작업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법정 건강진단으로 산림 관리, 도로보수, 환경관리, CCTV 관제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검진은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의 출장검진 차량을 이용한 현장검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건강관리와 작업환경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해 직업병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근로자의 건강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특수건강진단뿐만 아니라 작업환경측정과 안전보건 순회점검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현업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산업보건 관리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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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사업소, ‘제1차 거창사건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 개최
거창사건사업소, ‘제1차 거창사건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사건사업소는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거창사건추모공원 일원에서 ‘제1차 거창사건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참배객이 거창사건 추모공원과 거창사건 순례장소 7곳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행사 참여 인증은 스마트폰 대신 종이 카드를 활용해 전 연령층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스탬프 투어 장소는 역사교육관, 위령탑, 탄량골·박산골·청연마을 희생장소, 박산합동묘역, 홍동골 어린이 희생자 유적지 등 총 7곳이다.참여 방법은 전용 스탬프 카드를 수령한 뒤 지정된 거창사건 순례장소를 방문해 비치된 도장을 직접 찍으면 된다.전용 스탬프 카드는 평일에는 역사교육관에서 주말과 공휴일에는 거창사건사업소 사무실에서 받을 수 있으며 기념품도 같은 장소에서 수령하면 된다.획득한 도장 개수에 따라 △3개 인증 시 칫솔세트 △5개 인증 시 세제세트 또는 문구세트 △7개 장소 인증 시 양우산, 열쇠고리, 거창사건 관련 도서 등을 받을 수 있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는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거창사건의 아픔과 의미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둘러보며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사건사업소 관리담당으로 문의하거나 거창군청·거창사건추모공원 누리집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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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통합사례관리 실전 길라잡이’ 매뉴얼 제작·배부
창녕군, ‘통합사례관리 실전 길라잡이’ 매뉴얼 제작·배부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6일 읍·면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사례관리 실전 길라잡이’매뉴얼을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행복나눔과 희망나눔팀 통합사례관리사들이 다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 지침서다.특히 사례관리 업무를 처음 맡은 읍·면 신규 담당자들이 업무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매뉴얼은 통합사례관리의 개념과 필요성, 업무절차에 따른 시스템 활용방법, 대상자 욕구 유형별 복지자원 안내, 실제 사례 공유 등 네 가지 주요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욕구 조사,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담아 초보 담당자도 실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사회적 고립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희망나눔팀과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통합사례관리 사업은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복지 분야의 핵심 사업이다.군 관계자는 “사례관리는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지는 복지 실천인 만큼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이 서비스 질을 좌우한다”며 “이번 매뉴얼이 읍·면 담당자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군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매뉴얼 배부에 이어 7월 중 읍·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매뉴얼 기반 실무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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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소통행정 본격화
창녕군 부곡면,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소통행정 본격화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부곡면은 면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순회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신임 부곡면장 취임을 계기로 어르신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면은 순회 방문과 함께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했다.아울러 경로당 냉방시설과 편의시설 이용 현황 등을 점검하고 마을별 현안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하일문 면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며 면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소중한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부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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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마을회,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체험교육 실시
창녕군새마을회,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체험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2일 대합노인복지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대합면부녀회 회원과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새마을회가 주최한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이론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버리지 않고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업사이클링의 의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양말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체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에는 김옥화 대합면장, 이경재 경상남도의원, 김재한 창녕군의원, 이희숙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황영수 회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우리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오늘 교육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친환경 생활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창녕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녹색생활 실천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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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고양이섬 용호도, 미래의 수의사들과 협업
통영 고양이섬 용호도, 미래의 수의사들과 협업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일 통영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함께 ‘26년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시는 2025년 12월남부권광역관광개발사업 ‘통영고양이섬 K-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교수진 및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으며 이후 대학은 국립대‘26년 지자체-대학 협력사업’에 고양이섬 용호도를 배경으로 사업을 신청, 지난 6월 선정돼 향후 세부 일정을 협의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통영시공공형보호분양센터 관리부서인 농업기술센터, 고양이섬 팸투어를 추진했던 관광혁신과,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석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 역할 분담,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대학은 수의학적 임상 전문성을 가진 교수진 및 학생들을 참여시켜, 용호도 내 길고양이와 통영시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를 중심으로 고양이에 대한 수의학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협업사업을 기획했다.시는 보호동물 관리와 동물복지 분야의 학생 현장교육 확대를 비롯해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반려동물을 기반으로 한 치유·힐링 관광프로그램 개발에도 대학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석 학과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학생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뜻깊은 첫걸음을 뗀 것”이라며 “통영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 모델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협력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통영시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통영시는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대학은 정기적인 진료 및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고양이섬 용호도를 생명존중 교육과 동물복지의 거점, 반려동물을 기반으로 한 치유 힐링 명소로 K-관광명소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