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영시, 재가치매환자 집중돌봄관리 추진
통영시, 재가치매환자 집중돌봄관리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치매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욕지, 한산, 사량면 재가치매환자 187명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재가치매환자 집중돌봄관리’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맞춤형 사례관리 전담팀과 집중돌봄요원 5명이 직접 도서지역을 방문해 치매어르신의 건강상태와 돌봄 실태를 확인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건강관리를 비롯한 재가 치매환자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원했다.주요 내용은 △폭염 예방수칙 안내 △사례관리 대상자 건강상태 확인 및 신규 대상자 발굴 △대상자 스크리닝 및 서비스 연계 △기저귀, 약달력 등 조호물품 전달이며 병원 및 요양시설에 입소한 치매환자는 안부전화를 통해 건강상태와 돌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했다.이번 집중돌봄은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도서지역 치매어르신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도서지역 치매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사례관리와 집중돌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
통영시, 노인인지활동책놀이지도사 자격과정 운영
통영시, 노인인지활동책놀이지도사 자격과정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7일부터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노인 책놀이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양성과정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취·창업 프로그램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의 인지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과정은 노년기의 특성과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그림책 활용법,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 실습 중심의 지도 방법 등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 평가를 거쳐 노인인지활동책놀이지도사 2급을 취득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독서와 평생교육, 노인복지 분야에 관심 있는 통영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수강신청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자격증 검증비용과 재료비 일부를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6
-
㈜승일레미콘·함안라이온스클럽, 2023년부터 지속 나눔 실천… 취약계층 안과·치과 의료비 지원
㈜승일레미콘·함안라이온스클럽, 2023년부터 지속 나눔 실천… 취약계층 안과·치과 의료비 지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승일레미콘과 함안라이온스클럽의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추진 중인 저소득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승일레미콘과 함안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23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매년 1500만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안과 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사업과 치아 지원사업을 추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저소득 안과 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사업’은 안과 질환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검사비와 수술비 등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까지 총 38명에게 의료비 2400만원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든든한 치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의료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이 사업은 60세 미만 중장년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현재까지 총 12명에게 18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안과 질환 사업과 치아 지원사업은 대상자 확인 후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함안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고 있는 승일레미콘과 함안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다양한 의료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
함안군, 7월 8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함안군, 7월 8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8일 함안군청과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2026년 3분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헌혈 운동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함안군청 주차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헌혈 대상자는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남성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또한 약물 복용과 건강 상태, 해외여행 이력 등에 따라 헌혈이 제한될 수 있다.함안군 보건행정과 강원중 과장은 “헌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소중한 생명나눔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지속적인 헌혈문화 확산과 생명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헌혈자의 날 유공 경상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 행사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06
-
해바라기가 만든 기적… 함안 법수면 강주마을, 14만명의 발길을 품다
해바라기가 만든 기적… 함안 법수면 강주마을, 14만명의 발길을 품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에는 해마다 여름이면 노란 해바라기가 들판을 가득 메운다.꽃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지만, 강주해바라기축제의 진짜 주인공은 해바라기가 아니다.새벽부터 들판에 나와 흙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고 꽃을 가꾸며 마을을 지켜온 주민들이다.강주해바라기축제는 2013년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자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됐다.처음에는 특별한 예산도, 내세울만한 시설도 없었다.그저 ‘우리 마을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어 보자’는 주민들의 소박한 바람이 해바라기 씨앗과 함께 땅에 심어졌다.그 작은 씨앗은 어느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을주민 주도형 농촌마을 축제로 자라났다.2014년 경상남도 행복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 분야 우수마을로 선정된 데 이어 같은 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이듬해 열린 지역희망박람회에서는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민관 협력의 대표적인 지역발전 사례로 강주해바라기축제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이후 강주마을은 함안군과 함께 성장의 길을 걸었다.2015년부터 추진된 법수산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축제의 기반이 마련됐고 2017년부터는 함안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으로 축제를 지원하면서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대표적인 농촌축제로 자리매김했다.성장하는 축제의 중심에는 언제나 주민들이 있었다.인구 110여명에 불과한 작은 농촌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축제가 끝나면 다시 다음 해를 준비한다.올해도 2월부터 축제추진위원회와 군의원, 함안군, 종자 전문업체 등이 함께 모여 개화 시기와 품종, 식재 규모를 꼼꼼히 논의했다.토지 소유자들과 협의해 재배지를 확보하고 해바라기가 파종 후 약 60일 만에 꽃을 피우는 생육 특성에 맞춰 약 30만 본의 씨앗을 정성껏 심었다.또한 마을경관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4.2ha 규모의 경관보전직불사업을 추진하며 대표적 경관 작물인 해바라기 식재로 축제와의 시너지효과를 높였다.소액의 입장료는 재배관리, 시설물 유지관리 등 마을공동체활동에 이용하며 축제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이처럼 축제는 단순히 꽃을 심는 행사가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공동체의 일상이자 삶의 일부가 됐다.해마다 조금씩 입소문을 타던 축제는 방송과 신문, 인터넷,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전국으로 알려졌고 수많은 여행사별 관광상품에도 포함되기 시작하며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했다.2015년 약 2만명이던 방문객은 지난해에는 7만 1000명으로 늘어났고 올해 제14회 축제에는 무려 14만여명이 강주마을을 찾았다.축제 시작 이후 가장 많은 방문객이다.4만 2000㎡의 해바라기 꽃밭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전국의 사람들이 찾는 여름 명소가 됐고 작은 농촌마을은 대한민국 농촌축제의 성공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작은 고령화 농촌마을에 대한 지원을 위해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 군청 각 부서와 협력해 임시주차장 운영, 주말 셔틀버스 운행, 교통통제와 안전관리, 의료지원, 안내소 운영 등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주민들의 정성과 행정의 체계적인 지원이 더해지면서 강주해바라기축제는 안전하고 강주마을만의 독립성을 갖춘 품격있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축제를 이끌고 있는 강주마을이장 겸 마을경관보전추진위원장인 조철래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공동체를 이끌며 축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일군 공동체의 성과는 단순히 축제의 성공을 넘어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던 농촌마을에 새로운 희망을 심고 있다.강주해바라기축제는 이제 꽃을 구경하는 축제가 아니다.씨앗 하나를 심기 위해 흙을 일구는 주민들의 손길, 마을을 찾아온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따뜻한 인심, 그리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낸 협력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 오늘의 축제가 됐다.110명의 작은 마을이 14만명의 발걸음을 맞이할 수 있었던 이유는 화려한 시설 때문이 아니라 사람 때문이었다.해바라기는 늘 태양을 바라본다.그리고 강주마을 주민들은 지난 14년 동안 변함없이 마을의 내일을 바라보며 씨앗을 심어 왔다.그 꾸준함이 오늘도 여름 들녘을 노랗게 물들이고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오래도록 따뜻한 풍경으로 남고 있다.
2026-07-06
-
함안군보건소,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함안군보건소,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올해 7월부터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장애인 치과의료 강화 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6일 밝혔다.함안군보건소와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맺은 장애인 치과의료 강화 업무 협약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보건소는 장애인 환자 중 고난도 치과 진료가 필요한 장애인 환자 발생 시 센터로 진료를 의뢰해 치료의 연속성을 보장한다.장애인센터는 고난도 의뢰 환자에 대해 전신마취 치과 진료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며 보건소 구강보건 인력을 대상으로 자문과 교육 등에 협력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지역 구강보건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보건소는 저소득 및 치과 영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며 장애인기관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 장애인 무료스케일링사업, 장애인 무료 불소도포사업 등 다양한 취약계층 맞춤형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관련 문의는 함안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하면 된다.
2026-07-06
-
BNK경남은행,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8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BNK 경남은 행은 6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시 관내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위해 성금 18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주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360세대에 세대당 5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임재문 BNK 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장은 “무더운 여름철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BNK 경남은 행은 진주시복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 지정기탁금 및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7-06
-
김해시, 귀염둥이 ‘토더기’ 안 없어진다
김해시, 귀염둥이 ‘토더기’ 안 없어진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청 ‘시장에게 바란다’게시판 등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김해시 시정 캐릭터인 ‘토더기’ 가 폐지된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시에서 검토하는 김해시 상징물 개편의 핵심 내용은 ‘가야왕도 김해’ 와 ‘해동이’의 부활이며 가야왕도 김해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과거 캐릭터 ‘해동이’의 부활 및 ‘토더기’ 와의 동반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김해시는 2000년 전 가락국 수로왕 탄강설화인 구지가와 관련된 ‘해동이’를 역사문화도시로서의 묵직한 정통성과 상징성을 보여주기 위해 메인 캐릭터로 내세우는 한편 특유의 귀여움으로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토더기’를 부캐릭터로 활용해 친근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현재 시 곳곳에 설치된 토더기 조형물이나 굿즈 등도 역시 억지로 철거하거나 폐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활 방침이다.다만, 현재 ‘돈워리 김해피’ 와 ‘가야왕도 김해’로 이원화된 브랜드 슬로건은 김해의 역사적 전통성을 담은 ‘가야왕도 김해’로 통합할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토더기가 사라진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니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셨으면 좋겠다”며 “오히려 김해시를 대표하는 듬직한 ‘해동이’ 와 사랑스러운 ‘토더기’ 가 짝을 이루어 시민들에게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니, 앞으로 활약할 두 캐릭터 모두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06
-
양산시, 관광박람회 연이은 성과 ‘2026 양산방문의 해’ 알리기 총력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 참가와 국제행사 연계 홍보를 통해 양산의 관광자원과 도시 브랜드를 적극 알리고 있다.양산시는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기초지자체 마케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경남관광박람회 우수상에 이은 연속 수상으로 양산시 관광 홍보의 경쟁력과 콘텐츠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양산시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참여형 마케팅으로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양산 여행 수업 OPEN’을 콘셉트로 교실 형태의 단독 홍보관을 조성했으며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해 친근하게 양산 관광을 소개했다.무엇보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양산시의 대표 축제 ‘에그야 페스타’의 콘셉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계란판 탁구공 넣기’ 이벤트를 기획, 지역 축제와 연계한 독창적인 홍보 전략을 선보였다.전통 놀이인 제기차기와 축제 연계형 탁구공 이벤트 등 관람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이번 최우수상 수상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도 참가해 홍보 동력을 이어간다.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2026 양산방문의 해’의 인지도를 전방위로 높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지난 3월 경남관광박람회 수상에 이어 이번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상 수상까지 양산시의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러한 마케팅 성과를 발판 삼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도 관광도시 양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국내외 박람회와 국제행사를 발판 삼아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
김해시 드림스타트, 가족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관람
김해시 드림스타트, 가족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관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4일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60여명을 초청해 가족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관람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무대화한 작품이다.이번 관람 행사는 평소 문화적 접근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특히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공연 관람 전에 참여 아동들에게 원작 도서 ‘장수탕 선녀님’을 미리 배부해 책으로 먼저 만난 이야기가 생생한 무대로 살아나는 과정을 보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했다.강미선 시 아동청소년과장는 “이번 문화 체험이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채우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는 총 5억 7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례관리 아동 300명과 그 가족에게 심리치료 지원을 비롯한 4개 분야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