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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지역독립서점 협력 간담회 개최
2026-06-22 16: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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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동, 민·관합동 국토대청소 실시
- 서창동, 85세 독거어르신 ‘행복생신상’ 지원
- 창원특례시, 송도서 열린 경남관광 홍보 캠페인 참여
- 창원시청소년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유공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 거창군, 고독사 예방 교육 실시
- 창녕군, 공무원 사칭 사기 막는 ‘직원 진위 확인 서비스’ 개시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화합 및 사기진작을 위한 단체 야구관람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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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문화관광재단, 김세화 한국화전 ‘밀양, 수묵으로 그리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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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함양군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제11회 함양군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월 28일 오전 10시 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2026년 제11회 함양군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하고 함양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10개 읍면에서 선수와 임원 등 25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기관·사회 단체장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백세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데 그라운드골프는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며 “생활체육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 대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는 멋진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2026년 제11회 함양군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결과, 단체전은 휴천면이 우승, 함양읍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은 유림면 박미순 선수가 우승, 서상면 송호영 선수가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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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일자리·생활권 잇는데 125억 지원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와 함께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간 행정 경계를 넘어 일자리·주거·통근·교육을 통합한 초광역 일자리·생활권을 구축해 청년 인재 유출을 완화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부·울·경은 약 18만명 이상의 광역 통근이 이루어지는 등 이미 하나의 생활·노동시장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기존 정책은 행정구역 단위로 분절돼 취업 연계, 정주 지원, 인력 수급 측면에서 지역 간 불균형과 한계가 지속돼 왔다.이에 3개 시도는 권역 단위 통합 고용·정주 정책을 도입해‘하나의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경남은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등 주력 제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산·울산과 함께 전국 최대 수준의 산업 집적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창원·거제 중심 조선·기계 산업, 부산 서부산권 및 울산과 연계된 산업벨트 등은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부·울·경 공동 협력을 통해 초광역 단위 산업·고용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경남을 포함한 부산, 울산은 청년 인구 순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부산, 울산과 함께 지역 인재의 정착 지원 강화, 외부 인재 유입 확대, 권역 내 인력 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이 되는 인재 확보에 집중한다. 본 사업은 총 125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인재이음, △정주이음, △미래이음 등 3개 프로젝트와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인재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 등 외부 청년 유입 시 정착 지원과 지역 인재 안정 기반 지원을 위해 2개의 청년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운영한다. ‘정주이음 프로젝트’는 광역 출퇴근 지원과 초광역 고용서비스 구축을 통해 경남·부산·울산 간 통합 생활·통근권 조성을 실현한다. ‘미래이음 프로젝트’는 기업 간 협력 및 공급망 연계사업과 제조업AX등 기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주력 산업 고도화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한다.경남도는 인재이음 프로젝트 중 부·울·경 청년 근로자 2000 이룸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부·울·경 소재 조선·자동차·기계 분야 기업의 신규 취업자와 재직자 대상으로 24개월 만기 2천만원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공제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6억원규모이다.주소지가 부·울·경 내 있으면서 부·울·경 간 통근하거나, 부·울·경 내에서 근무지 소재지 광역으로 전입한 청년 중에서 기업 부설 연구소 및 친환경·AX·DX산업 전환 관련 직무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룸 공제사업은 정부-지자체-기업-근로자 4 자 적립 형식으로 공제에 참여한 기업에는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복리후생 지원비도 함께 지원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사업은 경남, 부산, 울산과 협력해 하나의 생활경제권을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인재, 일자리, 산업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5월 중 경남, 부산, 울산 3개 지자체 국장급을 중심으로 한 ‘광역이음프로젝트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초광역 이음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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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산물, 올해 1분기 역대급 수출액 6,817만 불 달성
해양수산국정례브리핑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올해 1분기 수산물 수출 증가세와 미FDA위생 점검 성과를 발판으로 연간 수산물 수출 목표 2억 9,000만 달러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도는 신흥시장 개척과‘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를 가동해 원물 중심의 수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면세유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민생 대책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전년동기 대비 31.3%급증…일본 굴 수요 증가, 김 제품, 고등어 등 수출 급증올해 1분기 경남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3%증가한 6,817만 불로 이는 연간 목표액 2억 9천만 불의 23.5%를 달성한 수치다.품목별로는 주력 상품인 굴·김·생선묵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고등어와 청어 등 수출이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특히‘굴’은 일본 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90.4%증가한 1,906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지역 또한 기존 일본·중국 중심에서 동남아와 가나 등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빠르게 확장되는 추세이다.최근 완료된‘미FDA지정해역 위생 점검’에서도 경남도의 철저한 관리 수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오는 6~7월 최종 결과 발표 이후 공인된‘글로벌 안전성’을 앞세워 대미 수출 등 세계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부가가치 가공식품 육성 및 수출 시장 다변화로 경쟁력 강화경남도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의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목표치를 9%상향 조정하고 전방위적인 수출 확대 전략을 추진한다.먼저 원물 중심의 수출 구조를 탈피해 밀키트와 가정간편식등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특히 굴과 가리비를 시장 다변화의 핵심 전략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굴은 유럽·오세아니아 등 신규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가리비는 베트남 등 동남아와EU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춘다. 이를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과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병행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또한HACCP, ISO, ASC·MSC등 국제 인증 취득을 전폭 지원한다. 국가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수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예산 확대를 통해 경남 수산업의 기초 체력을 보강할 예정이다.수출 활로 넓히는 창업투자 지원…전통적 수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전환경남도는 이러한 수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이달부터 본격 가동되는 ‘경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를 통해 창업 초기부터 투자 유치,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나아가 기능성 수산식품과 해양바이오 소재 개발, 청년 어업인 육성을 통해 전통 수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전환함으로써,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K-블루푸드’ 수출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면세유 지원 등 어업 경영 안정화 총력도는 글로벌 시장 공략과 더불어,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어업인 지원에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제 1회 추경을 통해 7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 ‘소형어선 유류비 지원’규모를 총 20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도내 연안 7개 시·군의 10 톤 이하 면세경유 사용 어선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해양수산부의 ‘어업용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한시 지원’및 수협중앙회의 ‘어업인 생활자금 지원’ 사업과 연계해 어업인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방침이다.향후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에는, 제 2회 추경을 통해 지원 대상을 근해 어선 및 휘발유 사용 어선까지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며 어구·어망의 수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어선·어선원 보험료 납부 기한 3개월 연장’ 제도를 적극 홍보해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수산물 소비 활성화 촉진 행사 강력 추진…민생경제 안정 도모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4월 추경으로 확보한 300억원을 투입해 대형마트·온라인몰 등 45개 사와 함께 대중성 어종 및 제철 수산물을 20~30%할인 판매하는 ‘수산물 상생할인’행사를 연다. 또한, 당초 명절에만 운영할 예정이었던‘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오는 6월에 추가로 시행해 민생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경남도도 기존 소비촉진 예산 4억원을 신속히 집행하고 상생할인 공모 선정 예산 2억 2천만원을 조기 교부해 가격 안정에 주력한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 도비 1억원을 추가로 확보, ‘e경남몰’및‘GS모바일홈쇼핑’과 연계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줄이고 수산물 소비는 활성화함으로써 소비자와 생산자가 윈윈하면서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올해 1분기 수출 실적은 우리 수산물이 가진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며 “확보된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동력 삼아 연간 수출 목표 2억 9,000만 달러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면세유 지원과 소비 활성화 등 어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행정에도 총력을 다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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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개시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월 30일부터 전 도민을 대상으로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신청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도민들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으로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으로 신청기한인 6월 30일까지 태어난 출생아까지 포함된다. 외국인의 경우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인정자까지 포함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지원 금액은 1 인당 10만원으로 2 인 가구는 20만원, 4 인 가구는 40만원을 받게 되며 전체 소요 예산은 약 3,288억원 규모로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신청 기간은 4월 30일오전 9시부터 6월 30일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읍면동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만 19 세 이상의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해 받을 수 있다. 다만, 성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본인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 첫날과 마지막 날을 제외한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가능하며 밀양과 양산은‘지역화폐’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 주간 온라인은‘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 신청은‘요일제’를 운용한다. 이에 따라 4월 30일은 방문 신청의 경우 출생연도 끝자리 2·7번이 5월 4일은 1·6번이 신청할 수 있다. 단,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될 수 있다.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또는 농협과 경남은행을 통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한편 경상도는 원활한 지급 업무 처리를 위해 305개 읍면동에 총 933개의 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2,126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자체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를 마쳤으며 실국본부장이 주축인 행정협력담당관이 직접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도민들의 가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급과 사용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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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공공도서관 사서교육 실시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대표도서관은 29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와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공공도서관 사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 직원의 핵심 역량을 높이고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이‘텍스트힙 시대, 독서모임은 어떻게 힙해지는가’를 주제로 독서문화의 변화 흐름과 공공도서관 독서모임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김겨울 작가는 ‘책 읽기의 기쁨’을 주제로 독서의 가치와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최근 독서 트렌드와 프로그램 운영 사례, 작가의 독서 경험을 함께 접하며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독서모임 운영과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직무 수행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공공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소통의 거점으로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도내 사서 직원의 직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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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경상남도 안전감찰 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 소방본부, 교육청 및 시ˑ군 감찰부서와 공공기관의 안전부서가 참여하는 ‘2026년 경상남도 안전감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경남도소방본부와 도 교육청, 18개 시군, 21개 공공기관, 3개 재난안전 민간단체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지난해 안전감찰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계획 발표 및 시설물 안전점검 방향 등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시군 및 관계기관의 안전감찰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안전감찰 사례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우수 실적 사례를 공유했다.도는 지난해△건설공사장 안전관리△궤도·삭도시설 안전관리△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관리△겨울철 도로결빙 및 제설 대책 실태△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봄철 산불 예방 신속·대응 실태△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실태 등 총 7개 분야에서 84회 감찰을 실시해 151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또한, △화재감시자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전문교육 이수 근거 마련△결빙 취약 구간 정기 재정비 기준 마련 등 안전 감찰 결과 도출된 제도의 미비점 2건을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 사항으로 건의했다.2026년 중점 추진계획 중 기획 감찰은△하천 등 안전관리△어린이 보호구역△건설공사장 현장 안전관리를 추진하며 수시감찰은△산불 대비 안전관리△겨울철 재난대비로 추진 실태△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관리 등 총 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41개 경상남도 재난관리책임기관이 다양한 안전 분야의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2026년‘안전한 경남’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현장 중심의 안전 감찰을 통해 각종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 민간 단체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반복되는 안전 위험 요인을 근절해 도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경남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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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 우려 지역 165개소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보건환경연구원,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8개 시군과 합동으로 노후·방치주유소 등 토양오염 우려 지역 165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토양오염실태조사는 노후·방치주유소 부지 등 잠재적 오염원을 사전에 파악해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오염이 확인되면 신속한 정화·복원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장기간 방치로 지하 저장탱크와 배관의 부식·파손에 따른 기름 유출 우려가 있는 노후·방치 주유소 8개 지역, 침출수 유출의 우려가 있는 폐기물 처리 관련 37개 지역, 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에 근접한 11개 지역을 포함해 실시된다.조사 항목은 중금속과 유류오염물질 등 총 23개 항목이며 조사 결과는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연구원은 신뢰성 있는 조사 결과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으며 대상지역을 대표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채취 절차 준수를 강조했다.실태조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통보되며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토양정밀조사를 실시한다. 정화책임자가 없는 오염지역은 시군과 보건환경연구원이 합동으로 현장조사와 시료채취를 실시하고 정확한 실험·분석을 통해 오염 정도를 확인한 뒤 토양정화조치 및 환경관리 대책 수립의 근거로 활용한다.정인호 물환경연구부장은“정확한 시료채취와 분석기술이 토양오염 관리의 핵심이다”며“신뢰성 있는 조사 결과로 실효성 있는 토양환경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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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근로자의 날·어린이날 연휴 ‘산불 ZERO’ 총력전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징검다리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야외활동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2026년 근로자의 날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연휴 기간 일부 지역에 강풍이 예보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도는 상시 감시원 외에이·통장 등 가용 감시인력을 확대 운영한다. 임차헬기를 활용한 계도비행도 연휴 내내 하루 평균 3~4대 규모로 실시한다.또한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산림항공관리소, 국유림관리소 등 산림청과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 확산 시 산림청 진화 헬기와 특수진화대도 신속 투입할 계획이다.아울러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등산로 주변에 현수막과 깃발을 설치했고 산림 인접 주민대상 방문 계도와 소각 행위 단속도 추진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산림관리과에서 시군 산불방지 대책 추진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가 겹치는 연휴는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며“산림 인근에서의 인화물질 사용과 무단 소각을 삼가 주시고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도는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엄정 대응하는 한편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는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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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번의 활약, 이제 평범한 반려견으로 돌아갑니다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활약해 온 119 구조견‘피코’ 가 6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명예롭게 은퇴함에 따라, 제 2 의 견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20년 11월 경남소방본부에 배치된‘피코’는 산악사고와 건축물 붕괴 등 험난한 구조 현장을 누비며 총 107회의 구조 활동을 펼쳐온 베테랑이다. 특히 지난 2023년 1월, 산청군 지리산 조난자 수색 당시 실종자를 안전하게 구조해 내는 등 실전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왔다.이처럼 현장을 누벼온 피코는 전국기술경연대회 구조견 분야 단체 3 위에 입상할 만큼 뛰어난 역량을 유지해 왔으나, 올해 견령 8년에 접어듦에 따라 노령 구조견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해 은퇴를 맞이하게 됐다.경남소방은 피코가 남은 생을 더욱 사랑받으며 보낼 수 있도록 분양 절차를 신중히 진행하고 있다. 분양 대상은 견애호가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사육 환경과 분양자의 보호 여건 등을 엄격히 심의해 최종 대상자에게 무상으로 양여할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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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체계 본격 가동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비상방역체계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추석 연휴 기간도 포함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그 외 시간에는 재택근무 등을 통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도와 시군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로 환자 발생 최소화와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감염되며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유발한다. 주요 감염병으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A형 간염, 비브리오패혈증,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여름철은 기온 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활동 및 휴가가 증가하는 시기로 집단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손 씻기와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2 인 이상 동일 음식 섭취 후 구토나 설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며“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감시체계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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