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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거창새마을금고 확대 지정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금고와 더불어 금융기관 추가 지정을 위해 거창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보조사업자들은 보조금사업 운영 시 군금고 금융기관에서만 보조금 전용 통장을 개설할 수 있어 금융기관 선택제한에 따른 불편이 있었다.이에 거창군은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따라 보조사업자 금융기관 선택의 자유를 확대해 편의를 도모하고자, 군금고 외 금융기관의 추가 지정을 검토해 거창새마을금고와의 협약을 추진했다.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들은 군금고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거창새마을금고에서도 보조금 전용 통장 개설이 가능해지며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새마을금고의 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지정은 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도모한 조치이며 지역 금융과의 상생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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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 구강건강 지키는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 어르신 구강건강 지키는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치아 상실로 식사와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지원사업은 치아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들에게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만 60∼64세 그리고 중증장애인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대상자이다.신청 방법은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어르신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보험 틀니, 보험 임플란트 1인 최대 2개까지 지원 가능하며 기존 건강보험으로 임플란트를 2개 식립한 경우는 제외된다.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비보험 임플란트 개당 70∼100만원까지 지원하고 1인 최대 2개까지 지원 가능하다.중증장애인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의 경우 연령제한은 없으며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임플란트 사업으로 씹는 힘이 좋아져 소화 건강과 대화 시 불편감이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시술 후 사후관리도 세심하게 챙기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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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기억채움 배움쉼터'참여자 모집
거창군치매안심센터, '기억채움 배움쉼터'참여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경증 치매 환자 중 전문적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는 '기억채움 배움쉼터'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참여가능 대상으로는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노인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등급판정 대기자, 인지지원 등급자 등이 최대 1년간 이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8명의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주 3회 운영하며 대상자에게 기억력 저하를 위해 다양한 자극을 주어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 접촉과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프로그램 내용으로는 △PC를이용한 인지치료 △원예활동 △공예활동 △교구활동 등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져 있다.또한, 기동력이 없어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을 위해 이동 편의 송영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거창군 보건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치매안심센터 운영으로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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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마스'4개월만에 56만명 돌파
진주시, '진주형마스'4개월만에 56만명 돌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광역환승할인 통합교통서비스’로 지난해 10월 시작한 진주시의 ‘진주형마스’서비스가 시행 4개월 만에 이용객이 56만명을 돌파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진주시는 ‘진주형마스’가 4개월간 안정적인 이용 실적을 보이며 환승 마일리지의 적립을 받은 이용객이 1만명을 넘어서는 등 교통비 절감으로 시민들의 호평은 물론 대중교통의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진주형마스’는 ‘티머니GO’플랫폼 하나로 시외버스와 택시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예약·결제·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전국에서 고속·시외버스, 철도, 항공을 이용해 진주시를 방문한 후 택시·시내버스·하모콜버스로 환승 시에 시내버스 요금만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교통서비스이다.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동안 ‘진주형마스’로 편리하게 진주를 방문한 이용객은 56만명에 달했다.이 가운데 교통수단 간의 환승으로 환승 마일리지의 적립을 받은 이용객이 1만 104명이며 환승 마일리지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614만원에 달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특히 진주시는 ‘티머니GO’에 ‘진주형마스’전용 페이지를 만들어 누구든지 진주시에 있는 교통수단을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와 교통 정보도 얻을 수 있다.전국 최초로 교통수단 간의 환승 시에 환승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한 전국 단위로 플랫폼에 기반한 광역 환승 할인제도를 실시하고 있다.실제로 부산과 창원, 거제, 순천 등 진주 인근에서 한 달에 20일가량 진주로 통학하는 학생이나 통근하는 직장인의 경우 1년에 79만 2000원 이상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또한 서울과 경기, 대전에서 진주를 관광 또는 업무 목적으로 오고 갈 때에도 ‘티머니GO’를 이용하면 환승할 때마다 1650원의 광역 환승 마일리지의 적립을 받을 수 있다.이번 설 연휴에 진주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티머니GO’를 통해 광역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진주시 내부 교통수단으로 환승 시 ‘진주형마스’의 환승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현재 티머니GO를 통해 광역 교통수단을 이용해 진주를 오가는 사람이 월평균 12만명 이상이며 아직 연계되지 않는 KT와 일부 시외버스 노선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시는 버스정보시스템 등 이용객의 편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관광지 할인 및 연계 서비스도 확대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히면서 전국적으로 광역 환승 마일리지의 적립을 받는 이용객이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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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봉새마을금고 설 맞아 이웃돕기 물품 기탁
진주 상봉새마을금고 설 맞아 이웃돕기 물품 기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 상봉새마을금고는 지난 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떡 100박스를 상봉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받은 물품은 설 명절 전 상봉동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진행된다.상봉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봉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 상봉새마을금고는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떡국떡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 이어오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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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에 위문품 지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복지재단은 5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품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관내 장애인단체 12개소와 보훈단체 9개소 등 총 21개소에 전달했다.전달된 위문품은 라면 220상자, 김 선물세트 270개, 명절선물세트 145개등으로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위문품 전달 후 장애인단체를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진주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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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합동설계단'활동 성과 '뚜렷'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예산 효율화를 위해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총 232건, 사업비 76억 2100만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자체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합동설계단’은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4개 설계반을 편성해 약 47일간 현장 조사와 현황 측량, 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까지 설계 전 과정을 자체 수행했다.현장 여건을 직접 반영한 설계로 사업 실행 가능성과 설계 완성도를 함께 높였다.특히 내부의 기술 인력을 중심으로 자체설계를 추진함으로써 설계용역비 약 4억 6400만원을 절감했으며 설계 기준과 단가를 통일해 적용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품질 관리의 수준도 높였다.설계 대상은 △재해 위험지 정비 △마을 진입로 및 안길 개선 △농로 및 수리시설 정비 △소하천 및 세천 정비 △하수도 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 시설 사업을 위주로 구성됐다.또한 합동설계 과정에서 반별 책임 설계와 단계별 검토 체계를 운영하고 직원 간의 기술 교류와 실무 연찬을 병행함으로써 설계 역량과 업무 전문성 강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설계가 완료된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발주 절차를 진행해 상반기에 조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로써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합동 설계단’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이번 설계 성과가 실제 공사로 신속히 이어져 읍면 지역은 농번기 이전에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됐으면 한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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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5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박일동 공동의장이 ‘지속가능 발전’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성과 보고와 감사 결과 공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확산 △지속가능발전목표 교육 확대 △지역 환경보전 프로젝트 추진 △시민 참여형 정책 포럼 운영 등을 논의했다.아울러 민·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 속에 실천 중심으로 지속 가능 정책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지속가능 추진과제’의 논의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의 교육을 진행해 위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응급의료 분야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심정지 발생 시의 초기 대응 절차와 가슴압박 방법, 인공호흡 요령, AED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참석자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으로 위급 상황에서 즉각 행동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익히는 등 실전과 같은 체험형 교육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민현주 지속협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교육까지 함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SDGs의 실천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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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반성면, 설 명절 맞아 선불카드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이반성면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관내 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선불카드 20만원권 40장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전달되는 농협 선불카드는 수혜자의 필요에 따라 생필품, 식료품 등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용이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기탁에는 넥센월석문화재단 강병중 회장, 성전사 혜찬스님, 장도수 포스코 컨테이너 스틸하우스 대표, 한만록 이반성 노인회장, 한종원 송죽 이장이 동참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후원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성문옥 이반성면장은 “선불카드는 현물 지원보다 만족도가 높고 수혜자의 선택권을 존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대상 가구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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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문화도시 용역 착수보고회'개최
진주시, '정원문화도시 용역 착수보고회'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정원문화 도시사업 실행계획 수립 및 국제정원예술박람회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일동 부시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진주시의 ‘정원문화도시’조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과 ‘국제정원예술박람회’의 기본구상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앞서 추진된 ‘진주시 정원진흥 기본계획’의 후속 과업으로 정원 인프라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실제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과업 내용은 △진주형 정원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기초·정책 자료 조사·분석 △국내외 정원도시 사례 분석 및 진주시 정원자원 활용 방안 도출 △정원문화도시 실행을 위한 추진 전략 및 사업 구상 △정원 인프라 확충 계획 수립 △생활권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 및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지역 특화 정원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 등이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정원박람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29년에는 정원문화와 예술이 융합된 ‘국제정원예술박람회’를 개최해 진주의 정원문화도시의 브랜드를 국내외로 확산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번 용역으로 △박람회의 기본 방향 △운영 전략 △국제 협력 방안 △조직 체계 등 전반적인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철도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개최 후보지의 입지 특성과 도시재생 연계 가능성을 반영한 공간 계획을 구체화해 향후 후속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예술 자원과 정원 콘텐츠를 결합한 ‘진주형 정원문화도시’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진주만의 정원문화도시 모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국제정원예술박람회로 이어지는 중장기 발전 전략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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