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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돌파 눈앞… 관광지출액 서울 이어 전국 2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누계가 총 193만 6천572명에 달해, 지난 1분기 역대 최단기간 100만명을 파죽지세로 돌파한 데 이어 시의 올해 목표인 400만명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40퍼센트라는 경이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동기간 전국의 평균 증가율을 무려 19퍼센트포인트나 크게 웃도는 성적이다.국가·지역별로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별 동향에서는 중국 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전국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전월 대비 1.9% 감소 추세를 보인 것과 반대로 부산은 5월 한 달간 8만 9천275명이 방문해, 전월 대비 22.7퍼센트, 전년 동월 대비 94.0퍼센트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지난 5월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중국인이 꼽은 아시아 주요 도시 만족도 종합 1위’에 부산이 도쿄, 싱가포르, 서울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결과가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이러한 선호도 급증에 발맞춰 시는 전략적인 크루즈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전국 최초로 ‘오버나잇 크루즈’ 대상 터미널 24시간 운영이라는 행정 지원을 펼쳤으며 항공·철도 연계 모항 크루즈 상품 지원 및 지역 특화 축제 연계 기항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 결과, 5월 한 달간 부산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은 2만 6천55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901.4퍼센트 폭증하는 기록을 세웠다.전통적인 효자 시장인 중국, 대만, 일본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미주 관광객의 성장세 또한 가파르다.5월 미국 관광객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무려 80.1퍼센트가 증가한 4만 1천324명이 부산을 찾았으며 프랑스 5천654명, 영국 8천612명 등 유럽 주요국 관광객 역시 작년 대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외래 관광시장의 다변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시가 외국인 관광객 다변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엔엔 등 대형 해외 매체를 집중 공략하고 4월부터 아고다·트립닷컴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손잡고 대규모 숙박·축제 연계 캠페인을 전개한 정책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양적 성장세에 힘입어 부산의 외국인 관광지출액 또한 ‘전국 2위’로 올라서며 순항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부산의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지난 3월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로 도약한 이래 3개월 연속 2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5월 기준 지출액은 1천322억원으로 지난 1월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1~5월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서 지출한 금액은 누계로 총 4천5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대형 한류행사를 매개로 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재방문·장기체류·지역소비로 이어지는 성과도 확인됐다.지난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운영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 ‘체크인 부산’관광객 입장 설문조사에서 외국인 응답자는 1만 6천971명으로 외국인 응답자 중 부산 재방문 비중은 46.0퍼센트, 4박 이상 체류 비중은 40.2퍼센트로 나타났다.지역 소비 측면에서는 외국인 응답자의 59.1퍼센트가 전통시장을 쇼핑 희망 장소로 선택했으며 특히 미주·유럽 71.9퍼센트, 동남아시아 69.3퍼센트로 평균을 웃돌았다.이는 대형 한류행사 유치가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과 장기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시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올해 하반기에도 글로벌 여행 플랫폼 협업과‘비짓부산패스’활성화로 개별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해상관광 교통수단의 본격적인 도입 추진과 기항지 관광 활성화를 통해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증가시키고 해양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하반기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인 ‘부산불꽃축제’ 와 야간관광 브랜드인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10월에 개최될 대규모 미식 행사 등 메가 이벤트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임으로써 하반기에도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소비 촉진과 양적·질적 성장을 지속해서 견인해 나갈 방침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중국인이 꼽은 아시아 도시 만족도 1위 선정과 관광지출액 전국 2위 안착 등 매우 고무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 기세를 몰아 연간 외국인 관광객 400만명 시대를 조기에 열겠다”고 전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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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월의 기부, 8월의 휴가’ 여름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7월의 기부, 8월의 휴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부산을 찾는 휴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26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부산광역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당첨 결과는 오는 8월 5일 수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다.특히 시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서핑 체험권 등 8개 품목의 ‘신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으며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일부 품목은 판매 시기 및 시스템 등록 상황에 따라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올해부터 법령 개정으로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도 그대로 적용되어 기부자가 내는 금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다.가장 참여도가 높은 10만원 기부 시에는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아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부액을 높여 20만원을 기부하면 개정된 공제율에 따라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합쳐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더불어, 시는 5천 번째 참여자까지 최대 5백 명에게 여름휴가 시기에 맞춘 역대급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10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부산 최고의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며 1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된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전국 엔에이치농협은 행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를 기념하고 부산을 아껴주시는 기부자분들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확대된 세액공제와 새로워진 신규 답례품, 그리고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의 행운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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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해양수도 부산 완성, 속도감 있게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재수 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시 간부를 비롯해 구·군 부단체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략 등 3대 핵심안건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해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 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 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등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한다.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에서 마련한 공약과제의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공약을 시정 전반에 구체화해 시민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유가·고환율·고물가 3고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조 3천783억원 규모의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추진한다.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시민 부담 경감 및 상권 활성화, 민생 안전망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해양수도 부산 도약을 위해 해양 행정·사법·금융·기업의 중추기능 집적,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복합물류 트라이포트 구축, 국방·항만·조선·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케이-해양 인공지능 벨트 거점도시 조성 등 핵심과제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남부 해양수도권을 완성하고 해양수도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해 부산의 성장엔진을 다시 세우고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기회가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이어 “시정의 성패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기관·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협업하는 데 달려 있다”며 “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하나의 팀이 되어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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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 오늘부터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2026년 부산광역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2016년부터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들의 이자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매년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학자금대출의 1년분 이자를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받은 부산시 소재 대학교 대학생이나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 부산 거주 미취업 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늘부터 8월 28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신청은 대학 재 휴학생은 재학증명서 대학교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와 함께 졸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 시,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단, 졸업증명서를 제외한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것만 인정된다.시는 신청자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지원 대상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개별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부산청년플랫폼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참고하거나, 시 120바로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만 4천494명에게 25억 8천300만원의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여서 안정적인 학업 및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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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부산, 숏폼으로 ON” ‘청렴부산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공직사회 내 투명하고 청렴한 문화 정착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청렴부산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극행정’과 ‘예산 부당 집행’근절을 선정하고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공모 주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관행인 소극행정, 예산 부당 집행 근절이다.참가자는 청렴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30~60초 분량의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사회관계망 게시에 적합한 30~60초 분량의 HD 또는 FHD 9:16 세로형 영상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작한 영상 파일과 함께 오는 8월 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9월 중 총 10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 각 150만원, 100만원, 50만원,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선정된 작품은 시 공식 사회관계망과 시정 홍보 매체, 공직자 청렴 교육 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각에서 제안하는 청렴 아이디어를 통해, 공직사회의 익숙한 관행들을 스스로 돌아보고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청렴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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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식 블로그, ‘네이버 메이트’ 2회 연속 선정
네이버메이트 선정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공식 블로그가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차세대 인공지능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네이버 메이트’국내여행 부문에 6월 첫 선정에 이어 7월에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네이버 메이트’는 분야별 우수 창작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는 국내여행 분야에서 2개월 연속 선정되며 지역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또한 네이버 인공지능검색 서비스인‘인공지능브리핑’에서 경남도 공식 블로그 콘텐츠의 누적 인용 수는 152만 회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보다 약 19만 회 이상 증가한 수치로 경남의 지역·관광 정보가 인공지능검색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경남도는 도정과 지역 정보를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콘텐츠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기반 검색 환경에 대응한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18개 시군의 특색을 살린 계절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남해안 해수욕장, 여름 축제, 계절별 여행지 등 시기별 관광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한편 도 공식 뉴미디어 기자단인‘뉴미디어 프렌즈’ 가 직접 취재한 현장 중심 콘텐츠를 통해 경남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6월에 이어 7월에도 네이버 메이트에 연속 선정된 것은 경남도가 꾸준히 제작해 온 콘텐츠의 우수성과 신뢰성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검색 환경에 적합한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남 관광과 도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는 현재 이웃 수 4만 3천여명과 소통하며 도정, 문화예술, 관광, 축제 등 다양한 기획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네이버 메이트 연속 선정에 따른 공식 인증 마크와 활약상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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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해외 선진문화 탐방’ 사전설명회 개최
진주시, ‘해외 선진문화 탐방’ 사전설명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3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우수 학생 여름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에 참가하는 장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장학생들의 안전한 탐방 준비와 해외의 선진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학 증서 배부 △탐방 일정 △준비 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장학생은 관내 고교생 가운데 진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직전 학기 성적이 상위 7% 이내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으며 지난 4월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52명을 선정했다.탐방에 필요한 경비는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 기금에서 전액 지원한다.선발된 장학생은 A조와 B조로 나눠 A조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B조는 22일부터 31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영국과 프랑스를 방문한다.탐방 기간에는 영국의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 프랑스의 소르본대학교와 파리7대학을 방문해 현지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 생활을 체험하고 현지 교수의 특강으로 글로벌 교육환경과 미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또한 대영박물관, 내셔널갤러리, 루브르박물관, 유네스코 본부, 르부르제 항공우주박물관, 그리니치 천문대, 대한민국임시정부 주파리대표부 등 역사·문화·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명소를 방문해 세계 문화유산과 국제기구의 역할,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이번 탐방으로 학생들은 세계적인 교육환경과 다양한 문화·역사 현장을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더 큰 꿈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넓은 시야와 글로벌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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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발대식’ 개최
진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발대식’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청소년 국제 교류단 10명, 보호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국제 교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 국제 교류단은 진주시와 국제 교류 도시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교류 도시를 상호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발대식으로 단원들은 국제 교류단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선서를 통해 청소년 국제 교류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방문국의 문화와 예절을 배우며 우리나라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는 강의와 국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은 발대식에서 “국제 교류단으로 활동하는 기간에 여러분이 대한민국과 진주시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이라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져달라”며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국제 교류단 10명은 오는 30일부터 5일간 마쓰에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할 예정이며 일본과 마쓰에시의 문화와 일상생활을 경험한다.또한 8월 6일에는 마쓰에시 청소년 10명이 진주시를 방문해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청소년 국제 교류단으로 참가한 한 학생은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진주시를 소개하려면 진주시에 대해서 더 공부해야겠다고 느꼈다”며 “모든 일정에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참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1999년 일본 서남부의 일본 마쓰에시와 우호 결연을 하고 청소년과 문화 분야에서 교류해 오고 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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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대동, 경로당 어르신 ‘사랑의 물품 및 음식 나눔 행사’ 개최
진주시 상대동, 경로당 어르신 ‘사랑의 물품 및 음식 나눔 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상대동 관내 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과 음식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가 주관해 경로잔치를 대신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상대동 관내 9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체 회원들은 700만원 상당의 위문품과 음식을 각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음식과 위문품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관내 주민과 기관·단체 등이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하만명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경로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하루하루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차금옥 상대동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앞장서 주신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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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정자 이름짓기’ 특성화사업 추진
진주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정자 이름짓기’ 특성화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일 주민자치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정자 이름짓기’ 사업을 마무리하며 ‘만물도랑쉼터’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정자 이름을 제안하고 선정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의 정체성을 담은 명칭을 부여하고 현판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정자 이름을 공개하고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현판을 제막하는 시간을 가졌다.나불천 인근에 위치한 새롭게 이름을 갖게 된 정자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홍주 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마을의 공간에 이름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숙견 이현동장은 “함께하는 이현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