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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관광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사 합천군관광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관광협의회는 5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해식 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조홍남 관광진흥과장, 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 앞서 협의회가 지역 관광 추진조직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지역 관광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이규학 전 이사장과 손지수 전 팀장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했다.협의회는 2026년을 조직 역량 강화와 관광 연계사업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고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해식 회장은 "합천 관광이 꾸준히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합천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합천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합천의 정체성을 살린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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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9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지난 5일 제29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본격적인 2026년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는 제296회 임시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의원발의조례안 2건과 합천군수로부터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 4건, 조례안 2건, 동의안 3건, 보고 11건 등 총 23건의 의안을 다룰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또한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종철 의원은 스포츠 마케팅 전문성 강화를, 성종태 의원은 합천유통 제품 판매 활성화 방안 마련을, 신명기 의원은 생활 밀착형 공공 민원 서비스 도입을 각각 제안했다.한편 정봉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모든 안건이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직결된 만큼 제출된 의안을 면밀히 살펴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하는 한편 집행부에도 "성실한 자료 제출과 적극적인 협조로 임해줄 것"을 요청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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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2026년 여성취미교실 라인댄스 개강
덕곡면 년 여성취미교실 라인댄스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은 지난 4일 어울림센터에서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취미교실 "라인댄스"를 개강했다.라인댄스 교실은 음악에 맞춰 반복 동작을 배우며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지역에 주소를 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19시에 주 2회 운영된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 취미활동을 통한 심신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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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는 4일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6 사업계획수립, 농작업 중대재해처벌법 홍보 동영상 시청 및 농업기술원 농촌활력과 백상훈 농업인안전담당의 특강과 쌍백 특별한정원 김종환 강사의 지도 아래 화분만들기 체험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회원들은 이를 통해 농촌 여성으로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백해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단합해 활력과 행복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생활개선회가 농촌을 변화시키는 선도적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는 1987년 창립한 농촌 여성 학습단체로서 현재 35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리더로 활동하며 농촌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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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새마을협의회, 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위천면 새마을협의회, 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60kg과 쌀 20kg을 위천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떡국떡은 새마을회원 신경식, 이문형, 이정자, 신인수, 이현우, 신용완 씨가 후원한 쌀로 만들어진 것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함께 기탁된 쌀 20kg은 위천면 공유냉장고에 나눠서 비치해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상시 지원될 계획이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후원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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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지사협, 2026년 정기회의 및 설명절 꾸러미 전달 봉사
위천면 지사협, 2026년 정기회의 및 설명절 꾸러미 전달 봉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 변경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공유냉장고 기금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2026년도 연간 사업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심의했으며 신규 지역특화 사업으로 '안전한 발걸음, LED 센서등 설치사업'을 추진해 고령자의 야간 낙상사고 예방을 통해 의료·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하기로 했다.회의 종료 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설 명절 꾸러미를 제작하고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위원들은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꾸러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기금과 위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명절 상차림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정성껏 구성됐다.해당 물품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현물 지정기탁 방식 지원했다.신종호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공의 행정력이 어우러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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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설 앞두고 군부대 방문 장병 격려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설 앞두고 군부대 방문 장병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4일 오전, 지역 안보의 핵심인 제8962부대 3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문했다.이날 방문에는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와 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고향을 떠나 묵묵히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은 현장에서 군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안보 상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통합방위 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군 관계자는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가 지역 안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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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기획수사 추진
공사장미세먼지배출관련단속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시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미세먼지의 전반적인 농도는 개선되는 추세지만, 지난 1월 10일에 창원김해시와 남해하동군 등 12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관리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주요 수사 대상은 비산 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공사장과 도심지 주변 민원 다발 사업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다량 배출하면서 위반 사례가 잦은 도장시설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이다.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시설 가동 여부 △방진벽 및 방진 덮개 설치 여부 △야적 물질 방진 덮개 미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여부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대기 배출 시설의 경우 △정상적인 인·허가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설치 및 가동 여부 △공기 희석 배출 등 불법 대기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폐기물 불법 소각 및 매립, 폐수 무단 방류 등 기타 환경 관계 법령 위반 행위와 주변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도 병행 단속을 실시한다.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자는 도 특사경에서 직접 형사 입건해 범죄혐의를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한다.「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신고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미세먼지 불법 배출은 대기오염을 유발해 도민의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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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우리 동네 3.1만세 현장에 ‘내가 있었다면’?
이벤트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기록원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체험형 기록 이벤트 ‘1919년, 그날의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합니다’를 운영하고, 2월 한 달간 참여 접수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3.1절에 맞춰 공개 예정인 ‘경남독립운동소사’ 전시와 연계해 기획됐다. ‘경남독립운동소사’는 1919년 전후 경남 전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을 당시 인물들의 편지와 증언을 바탕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 기록원은 이 편찬 방식을 토대로 도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참여자는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실제 발생했던 독립운동 사건을 담은 ‘그날의 편지’를 받는다. 편지와 함께 소감과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나의 증언록’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전달된다. 이를 읽고 느낀 감정을 글이나 그림으로 남긴다.이는 ‘경남독립운동소사’가 평범한 사람들의 증언을 모아 완성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날의 도민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2월 중 증언록 작성을 마친 참여자가 3월 1일 경남도청 3.1절 행사장을 방문하면 특별한 현장 체험이 이어진다. 전문 캐리커처 작가가 참여자의 증언록 위에 인물을 그려 하나의 기록 작품을 완성한다. 현장에서는 ‘경남독립운동소사’ 전시도 함께 공개된다.신청은 2월 24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 누리집 또는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경상남도기록원 관계자는 “기록은 단순히 과거를 보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재와 연결될 때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의 역사를 ‘나의 이야기’로 친숙하게 배우고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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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시방리 해역 자연산 홍합(담치류)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남해안일원패류독소조사결과 -보도자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2일 국립수산과학원의 마비성 패류독소 조사 결과*,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해역의 자연산 홍합에서 올해 처음으로 허용 기준을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됨에 따라 해당 해역에 패류 채취 금지명령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패류독소가 검출된 시방리 인근 해역인 유호리 및 능포동 해역에서는 기준치 이하의 독소가 검출됐지만, 장승포동 해역에서는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경남도와 거제시는 패류독소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준치 초과 발생 해역에 출하 금지 통지서를 발부해 안전이 확보된 패류·피낭류만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어업인과 낚시·행락객 등에 지도·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패류독소는 봄철 다량 번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은 패류나 피낭류의 체내에 축적된 독성 물질로, 이를 사람이 섭취하면 일종의 식중독 증상을 유발한다.마비성 패류독소는 가열이나 냉동으로도 제거되지 않으며, 섭취 후 30분 이내 입술 주위 마비가 시작되고 점차 얼굴과 목 주변으로 퍼지면서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근육마비나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연산 패류 등을 섭취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마비성 패류독소 허용기준을 초과한 해역에서는 임의로 패류를 채취해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패류독소 발생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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