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립도서관, 지역독립서점 협력 간담회 개최
2026-06-22 16:42:36
-
- 서창동, 민·관합동 국토대청소 실시
- 서창동, 85세 독거어르신 ‘행복생신상’ 지원
- 창원특례시, 송도서 열린 경남관광 홍보 캠페인 참여
- 창원시청소년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유공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 거창군, 고독사 예방 교육 실시
- 창녕군, 공무원 사칭 사기 막는 ‘직원 진위 확인 서비스’ 개시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화합 및 사기진작을 위한 단체 야구관람 행사 개최
- 창녕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 본격 추진
- 밀양문화관광재단, 김세화 한국화전 ‘밀양, 수묵으로 그리다’ 개최
MORE NEWS
-
경남도, 동물복지 축산농장 확대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도내 농장 3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동물복지축산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동물복지형 사육환경 조성과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올해는 총 사업비 3천만원을 투입해△시설개선△사양관리△질병관리△판로확보 등 농가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동물복지 인증 기준 충족을 돕고 농가의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장영욱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지난 4월 24일 의령군 소재 동물복지 축산인증을 받은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농정국장은 현장에서“동물복지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나 생산비 상승과 판로 확보 어려움으로 농가 참여에 제약이 있다”며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과 동물복지 인증 직불제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보전 등 농가부담을 덜어 줄 체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가축을 사육하는 농장을 국가가 인증하고 해당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에 인증마크를 표시하는 제도다.경남도는 2012년 산란계 농장 인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산란계 21개소, 육계 5개소, 돼지 3개소, 한우 2개소 등 총 31개소의 동물복지 축산농장을 인증·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인증 농가 수가 72%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6-04-29
-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 ‘꽃길 따라 천령문화제 속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 ‘꽃길 따라 천령문화제 속으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는 4월 29일 오전 함양나들목 주변 일원에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산홍 2000본을 식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65회 천령문화제를 앞두고 함양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관문인 함양나들목 일대의 경관을 정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여 회원들은 함양나들목 주변 도로변에 연산홍을 식재하며 봄철 화사한 꽃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천령문화제는 함양군을 대표하는 향토 문화축제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의 행사인 만큼, 이번 활동이 축제 분위기 조성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함양읍 관계자는 “제65회 천령문화제를 맞아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 회원들이 함양의 관문인 나들목 주변을 직접 가꿔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양읍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9
-
창원특례시,“해양쓰레기 ZERO”실현에 나서다
창원특례시,“해양쓰레기 ZERO”실현에 나서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ZERO’를 목표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18억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창원시는 해양쓰레기 발생 예방부터 수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해양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쓰레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을 통한 취약 해안쓰레기 대응 △도서·벽지 해양쓰레기 정화 △ 어업폐기물 처리 △ 해양쓰레기 선상집하장 설치사업 △ 낚시터 환경개선 △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거 △ 수중 정화활동 등 총 7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2026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해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특히 해안가 313 구간에 ‘바다환경지킴이’ 34명을 배치해 상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예찰 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도서·벽지 지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처리할 계획이다.또한 어선이 많은 항·포구 13개소에 선상집하장을 설치해 쓰레기 재투기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어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연안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어업인의 참여 유도와 민간단체 수중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된다.창원시는 어업인이 조업 중 인양된 해양쓰레기를 수매하는 사업을 통해 약 120톤 규모의 쓰레기를 처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해양 재오염을 방지하고 처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창원특례시는 그동안 해양쓰레기 처리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거둬왔으며 2025년에는 9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등 해양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이와 함께 낚시터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수중 및 주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레저인구 증가에 따른 어촌지역 경제 활성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 문제는 단순 환경문제를 넘어 수산업과 지역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
광암해수욕장 여름 개장 대비, 안전한 휴양지 만들기 총력
광암해수욕장 여름 개장 대비, 안전한 휴양지 만들기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시설 정비 및 안전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준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주요내용으로는 △주차장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 △포토존 설치 △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백사장 청결 관리 △개장 전 안전관리요원 채용 등 다양한 사업을 포함한다.특히 창원특례시는 주차장을 확충하고 갈대 파라솔과 노후 인조야자수를 정비하는 한편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설치해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추억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수영경계선과 오탁방지막 등 안전시설물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것이다.아울러 개장 기간 동안에는 비치크리너 등 장비를 활용해 백사장 쓰레기 수거 및 이물질 제거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현장 관리를 통해 청결한 해변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안전관리 측면에서도 개장 전 하절기 안전관리요원을 채용해 구조 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창원특례시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의 개장 전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비공사로 인한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하고 관련 공사도 신속히 마무리해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
창원특례시, 2027년‘어촌뉴딜3.0’ 공모사업 신청 박차
창원특례시, 2027년‘어촌뉴딜3.0’ 공모사업 신청 박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어촌마을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2027년 어촌뉴딜3.0사업’ 신규 공모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법정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그리고 인근 배후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소멸 위기에 직면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복수의 어항 또는 대표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묶어, 생활 인프라와 어업 기반을 함께 정비하는 ‘어촌회복형’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지난 2026년 1월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 준비 절차에 착수했으며 해당 사업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7월 중 최종 사업 대상지가 발표될 예정이다.2027년 신규 사업 공모 신청 대상지로는 구복항과 덕동·장기항 일원이 포함된다.구복항은 방파제와 부잔교, 해안도로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어업 활동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덕동·장기항 일원은 방파제 보강과 더불어 태양광 시설을 도입해 친환경·저비용 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작업장을 조성해 어업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촌뉴딜3.0사업은 정주여건 악화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놓인 어촌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구복항과 덕동·장기항을 안전하고 편리하며 활력 있는 어촌 모델로 조성하고 공모 선정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창원 어항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거창문화재단, 가정의 달 기획전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 ’ 개최
거창문화재단, 가정의 달 기획전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 ’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성인들에게는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제공하는 이색 체험 전시로 기획됐다.일상에서 버려진 폐기물들이 예술가의 손길을 거쳐 재탄생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온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 초대 작가 최정현은 ‘반쪽이의 육아일기’로 대중에게 친숙한 시사 만화가이자, 버려진 고물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링 아티스트다.이번 전시에서는 초·중·고 교과서에 등재된 작품을 포함해 작가 특유의 유머와 날카로운 시각이 담긴 조형물 16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되는 작품들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각 사물이 가진 본래의 용도를 비틀어 사회적 메시지를 던진다.국회의사당 화장실용 ‘뚫어뻥’ 수십 개를 이어 붙여 만든 작품으로 막힌 곳을 시원하게 뚫어주듯 국회가 민생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길 바라는 해학적 풍자를 담았다.네티즌 시리즈, 컴퓨터 키보드 자판과 마우스, 그리고 수류탄을 결합해 형상화했다.익명성 뒤에 숨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악성 댓글의 파괴력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미국을 먹여 살리는 장수거북 미군용 도시락통과 철모를 조합해 만든 작품으로 거대한 거북이의 형상을 통해 국제 관계와 군사력에 대한 비판적 사유를 자극한다.동·식물 시리즈: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개구리, 소화기로 만든 펭귄, 폐타이어로 제작된 동물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산업 폐기물이 생명력을 얻어 재탄생한 모습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최정현 작가와 함께 작품의 제작 의도를 듣는 ‘작가와의 만남’과, ‘나만의 바람개비 만들기’체험을 통해 직접 예술가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도슨트의 전시 해설 서비스가 상시 제공되어 현대미술을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전 세대가 함께 웃으며 대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방문해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본 전시전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운영되며 특별히 어린이날에는 전시실을 개방해 가족 단위 관람객분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
가포지구 공장용지 분양 추진
가포지구 공장용지 분양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가포지구의 공장용지 및 주차장용지에 대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분양은 미분양 토지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항만을 기반으로 한 제조기업을 유치해 항만배후단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대상 필지는 가포동 669번지 외 5필지로 항만배후단지 내 입지한 토지이다.입주자격은 항만법 제69조에 따른 항만이용 수출입 실적 등 기준을 충족하고 가포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부합하는 시설을 조성하는 기업으로 분양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낙찰자는 최고가격 입찰자로 결정되며 입찰 보증금은 공급예정가격의 10%이다.향후 일정은 5월 중 낙찰자를 선정해 6월 내에 분양 및 입주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향후 온비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시는 도시계획시설결정을 통한 대로변 완충녹지 일부를 해제함으로써 입주기업의 원활한 운송로 확보를 위한 진출입로가 필요한 경우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통해 개설할 수 있도록 입지여건을 개선했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분양을 통해 항만배후단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수출입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거창읍에 정성 담은 피클 기탁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거창읍에 정성 담은 피클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29일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에서 발효연구회원들이 직접 만든 피클 100통을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발효연구회원들이 신선한 재료 손질부터 발효와 숙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해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완성된 피클은 거창읍 공유냉장고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진미 연합회장은 “허은경 발효연구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이 활동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 정을 나누고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발효연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성 담긴 피클을 기부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 대상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거창군 남하면, 따뜻한 나눔 이어가는 ‘ 담은 반찬지원’ 사업 4회차 추진
거창군 남하면, 따뜻한 나눔 이어가는 ‘ 담은 반찬지원’ 사업 4회차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75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활동은 남하면 여성의용소방대가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하고 남성의용소방대가 각 가정에 반찬을 전달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 3회차에는 생활개선회와 복지이장단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번 4회차에는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따뜻한 봉사를 이어갔다.유수영 민간위원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한 끼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공공위원장은 “다양한 단체의 참여로 사업의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은 반찬지원’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연중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가 음식을 조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이장단 등 5개 단체가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
2026-04-29
-
세무법인 태영 안병석·안상희 대표,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세무법인 태영 안병석·안상희 대표,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세무법인 태영이 고향 함안을 위한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안병석, 안상희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전하며 조근제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안병석 대표는 “고향 함안에서 성장하며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다”며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함안 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근제 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장학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세무법인 태영 안병석 대표는 함안고 동문회 장학회 이사장직을 겸하고 있으며 함안군장학재단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57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인 함안군의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