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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만명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 완성 목표
56만명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 완성 목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잘 짜인 계획을 쫓아가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단 의미에서다.김해시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따라가며 56만명 시민이 살아가는 김해에서 펼쳐질 변화를 미리 짐작해본다.올해 김해시의 시정운영 목표는 '56만 개의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의 완성'이다.이를 위한 중점과제는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국가 스마트물류플랫폼 조성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모두의 안전과 복지 구현 △탈탄소 녹색전환 △시민주권 실천적 통로기능 강화 6가지이다.올해 김해시정은 크게 6대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6대 분야는 △산업·민생 균형경제 △도시공간 재구조화 △소프트파워 경쟁력 △안전하고 소외없는 복지 △환경가치 쓰임새 확장 △시민주권 일상화이다.[산업·민생 균형경제] 시는 클러스터 구축과 산업간 융합으로 미래첨단산업의 역량과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기업 육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는 명동일반산단에 미래자동차, 테크노밸리일산단에 물류·로봇·반도체, 서김해일반산단에 의생명·의료기기, 신천일반산단에 액화수소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다.각 클러스터별 인프라 구축과 각종 지원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빠르면 올해, 늦는 곳은 2029년까지 인프라 구축이 단계적으로 이어진다.미래자동차클러스터 단지 조감도 또 입지 선정부터 기업 정착, 재투자까지 전 단계 체계적 투자 설계를 지원하는 전략적 동행 프레임워크와 시장 개척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 수출 지원으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한다.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 10% 할인율로 발행하고 650억원 규모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업소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산업 다변화를 통한 농촌경제 생산성 확대를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 외국인 노동력 확보, K-푸드 인기 확산 연계 가공식품 수출 확대, 로컬푸드 활성화와 지역인증제 확산을 추진한다.[도시공간 재구조화] 시는 도시공간을 채우고 넓히고 연결하기 위해 먼저 북극항로 개척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를 추진한다.새 정부 북극항로 진출 거점 육성과 연계해 양대 특별법 제정 상황을 주시하는 가운데 국책사업에 김해시 구상안 반영을 적극 추진한다.또 경전철 역세권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가야랜드 부지 활용 생태휴식공원 조성, 김해관광유통단지 조속 완료 추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의 역세권개발종합계획 연계 수립, 2035년 김해도시기본계획 재수립,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영남권 최대 김해 1호 반려동물 테마공원 개장을 차례로 완성해간다.반려동물 테마공원 조감도 △ 경전철역세권 종합계획 수립구역도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초정~화명광역도로 건설을 연내 마무리하고 김해형 대중교통 무효화 정책인 김해패스 1단계를 3월부터 시작한다.2단계는 일반·청년, 3단계는 경전철, 4단계는 김해경유 광역버스이다.[소프트파워 경쟁력] 시는 김해문화 영향권 확장을 위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오는 4월 개관 예정이며 오는 2028년을 목표로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타운을 조성한다.신문동 일원에 38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며 콘텐츠 산업 인프라 결집으로 융복합 비즈니스 창출 공간을 만든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감도 법정문화도시를 계승한 글로컬문화도시 김해 조성사업으로 문화도시 시즌2를 개막하고 2027년 TPO 총회 유치를 계기로 마이스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크루즈 배후도시로서 성장 가능성 모색과 함께 세계유산 신규등재 로드맵 구축으로 김해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지속 추진한다.또 오는 4월과 6월 각각 경남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주 개최지로서 스포츠 중심도시 도약을 이어간다.스포츠 인프라 확충도 이어진다.원도심, 내외동, 진영읍 생활밀착형 체육관을 연내 조성하고 반다비, 모산유아친화 체육센터, 율하체육공원, 김해중부스포츠파크 조성을 이어간다.시민참여형 지식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올시티 캠퍼스 컨트롤 타워인 김해인재양성재단을 3월 목표로 설립하고 도서관과 지역서점을 연계한 북페이백 시스템을 도입한다.[안전하고 소외없는 복지] 일상의 안전이 보장받는 도시를 위해 국제안전도시로서 역량과 자연재난 대비태세, 사회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연중 안전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공공의료안전망 확충을 위해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추진을 이어가는 한편 장유권 달빛어린이병원 유치를 추진한다.또 올해 의생명축제와 연계한 제3회 의료박람회와 2026 대한민국 건강도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인 아이와 노인, 장애인, 청소년, 여성, 다문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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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남해군은 올해 약 13억원의 예산으로 총 321세대를 지원하며 세부 지원 내역으로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217동,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지원 91동, 지붕개량 지원 13동 이다.지원 동수는 건축물 면적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다만, 지원금액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사업 희망자는 2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군정소식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환경과 안일권 과장은 “이번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슬레이트 건축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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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남해로타리클럽, 창선면·남면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새남해로타리클럽, 창선면·남면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남해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창선면행정복지센터와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 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새남해로타리클럽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서병일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해 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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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 미리 확인하세요
창원특례시, 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 미리 확인하세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생활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 그리고 다음날인 18일에는 수거가 중단되며 이 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수거된다.재활용품 수거는 구별로 일정이 서로 다르다.의창구와 성산구는 15일과 17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수거를 실시하며 마산합포구와 회원구는 16일에만 수거를 실시하고 진해구는 15일 17일 18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 수거가 이루어진다.이처럼 재활용품 수거 일정은 구마다 상이하므로 각 구의 수거일을 반드시 확인한 후 배출해야 한다, 설 연휴 기간에도 상황반과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중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 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께서도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길 바라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쓰레기 배출방법 준수와 철저한 분리배출 등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한다"고 전했다.기타 수거 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자원순환과 및 각 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구 분 2.14년 2월 15일 2.16년 2월 17일 2.18. 종량제봉투·음식물쓰레기 수거 미수거 수거 미수거 미수거 재활용품 의창·성산구 수거 미수거 수거 미수거 수거 마산합포·회원구 미수거 미수거 수거 미수거 미수거 진해구 수거 미수거 수거 미수거 미수거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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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사미화원들과 소통의 시간
양산시, 청사미화원들과 소통의 시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4일 시청 내 청사미화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이른 새벽부터 청사 청소 업무를 수행하는 미화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청사미화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처한 업무상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미화원들이 매일 아침부터 깨끗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지 재확인하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취지로 점심식사 자리를 마련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참석한 미화원들에게 “여러분들이 있기에 직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양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사미화원의 업무 환경과 처우개선에 대한 포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올해부터 기간제 근로자 퇴직금 지급과 함께 가족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어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처우개선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시청 내 업무수행을 담당하는 미화원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함도 언급됐다.양산시 관계자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미화원들이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사미화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처우개선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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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경험 '양산 Pre-Job 사업'참여 사업장 모집
청년 일경험 '양산 Pre-Job 사업'참여 사업장 모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사업장으로의 연계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참여 사업장을 2월 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양산 Pre-Job 사업’은 관내 민간 사업장과 청년을 매칭해 인턴십 형태의 일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사업장은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할 경우 1인당 월 155만원씩 3개월간 최대 465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한 사업장당 최대 청년 2명까지 지원된다.이를 통해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우수 인재를 직접 양성하며 잠재적인 실무 역량을 검증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관내 청년을 신규 채용할 의사가 있고 3개월간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민간 기업 및 단체다.직무 분야는 원칙적으로 제한이 없으나, 단순 사무 보조나 단순 노무 등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반복 업무는 제공할 수 없다.또 유흥·사행성 등 참여 제한 업종에 종사하거나, 창업 1년 미만인 경우, 임금 체불 또는 산재 발생 사업장 등 근무 환경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곳도 제외된다.시는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참여지를 선발한 후, 양산시 일자리센터 ‘워크넷 구인 대행 서비스’를 통해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이후 3월 중 개최되는 ‘사업장-청년 만남의 날’에서 기업과 청년 간 매칭이 성사되면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전체 일정은 △사업장 모집 및 선발 △청년 모집 및 매칭데이 운영 △참여자 최종 확정 및 근무 배치 순으로 추진될 계획이다.참여 희망 사업장은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청 민생경제과 방문, 등기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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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영산대, 산학협력 관광콘텐츠 개발 성과 공유
양산시–영산대, 산학협력 관광콘텐츠 개발 성과 공유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3층 관광과에서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이 개발한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전달받았다.전달식에는 양산시 관광과장과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RISE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성과물은 경남RISE 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도내 기업인 ㈜코코드론과 기획·제작을 완료한 결과로 양산시는 관광 자원 정보 제공과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했다.공유된 성과물은 종이드론 키트 50세트와 관광 홍보엽서 관광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QR코드로 연계한 관광 안내도 등으로 구성됐다.관광 안내도는 기존 안내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본 성과물은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총 사업비 약 2천만원 규모로 추진됐다.특히 드론 및 영상기술을 활용한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홍보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양산시는 이번 성과물을 향후 관광박람회와 외부 홍보 행사 등 대외 관광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산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기술 역량이 지역 관광 홍보와 연계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과 활용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RISE 사업은 기존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 예산의 50%를 지역 주도로 전환해 운영하는 지역 맞춤형 대학 혁신사업으로 경상남도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2025년 1차년도 사업에는 도내 19개 대학이 수행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영산대학교가 ‘지역전략산업 특성화 대학 육성’을 비롯한 여러 단위과제를 수행중이다.2025년 경남 RISE 사업은 총 1027억원 규모로 추진되어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는 지역혁신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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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상인연합회와 상생 업무협약 맺어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상인연합회와 상생 업무협약 맺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2월 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협약은 창원 전역 상권을 아우르는 상생과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상권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창원형 상권활성화 모델을 구축·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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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 "합천, 중부내륙 교통 요충지. 관광거점 성장 잠재력 커"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 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며 "훌륭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거점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또 합천을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로 언급하며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추진,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중심지로서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상생토크 현장에서는 교통·도시계획·산업정책 등 지역의 중장기 과제부터 체육·관광 인프라, 생활밀착 현안까지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먼저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합천~함안 구간의 조기 착공을 요청하며 광역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도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달빛철도 추진과 함께 고속도로망 확충 계획을 설명하며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인구소멸 대응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도 나왔다.관광·휴양 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구단위계획과 용도지역 결정 권한이 이원화돼 사업 추진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용도지역 결정 권한의 시군 위임을 요청하는 건의가 제기됐다.이에 박 지사는 관계 부처와 협의해 시군이 계획 수립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위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산업·기업 유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한 주민은 양수발전 등 에너지 인프라 변화에 맞춰 첨단·에너지 기업 유치를 위한 정책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박 지사는 산업입지의 용도 전환 등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인구소멸지역에 더 큰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조례 개선을 포함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공공시설 확충 건의도 제시됐다.내년 도민체전 공동 개최를 앞두고 육상 보조경기장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자, 박 지사는 "도민체전은 도가 책임지고 지원해야 한다"며 "육상경기 운영에 필수적인 보조경기장 설치를 포함해 필요한 체육시설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관광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황매산 군립공원 방문객 증가에 따른 오수처리시설 확충 필요성이 논의됐다.도 관계자는 현재 1일 70톤 처리용량에 더해 약 30톤 추가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시군 고유사업이지만 군 일부 부담과 도 분담을 포함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농축산업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도 이어졌다.우량암소 생산 기반 구축 지원 확대, △양돈지역 악취저감 사업 확대 등이 제안됐고 도는 사업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또한 △대부배수장 노후 제진기 교체 등 노후 기반시설 정비 요구도 제기됐다.지역 문화시설과 관련해서는 유림회관 조성과 예우 개선 요청이 나왔다.박 지사는 신축·리모델링 등 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군에서 활용계획을 마련해 제출하면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도민 상생토크의 마지막 여정이었다.2025년 1월 14일 고성군에서 시작한 도민 상생토크는 이날 합천군을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18개 시군에서 5천 명이 넘는 도민이 참여했으며 360건 이상의 의견이 도에 전달됐다.한편 박 지사는 같은 날 오전 합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합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가공·공급·소비를 연계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공공급식에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지역농업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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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조 AI 전환 선도기업 방문…4대 과제 구체화
창원특례시, 제조 AI 전환 선도기업 방문…4대 과제 구체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➊ '피지컬 AI'분야 주도권 확보 ➋ A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➌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체계적 구축 ➍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터 5년간 과기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프레스 공정 및 열처리 전·후 공정 시스템과 연계한 가상 시운전 기반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인 현대정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에 선정돼 자동화·지능화된 제조시스템을 도입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현장에서는 제조공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가 스스로 판단·대응하는 AI 자율제조 기술의 확산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로봇·설비 등과 AI가 결합하는 피지컬 AI가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로 보고 시는 관련 실증과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인공지능 전환 실증과 피지컬 AI 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이 전통 제조의 집적지를 넘어 미래 첨단 제조 혁신의 기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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