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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뮤직밴드 제나 음악극‘합천연가’공연 성료
월드뮤직밴드 제나 음악극‘합천연가’공연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월드뮤직밴드 제나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 제나 음악극합천연가가 7월 2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공연에는 사전 예약 및 현장 신청을 통해 100여명의 관객이 함께했으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월드뮤직 레퍼토리와 연극을 접목한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합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영상 배경으로 씽코, 왔다풍년, 칭칭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지난 2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공모사업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문화취약지역 공연장 활성화 및 지역공연문화 확산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레퍼토리 공연이다.합천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인 월드뮤직밴드 제나는 오는 9월 1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 플레이음악극 마법주사위 합천의 소리를 찾아라를 선보일 예정이다.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플레이음악극으로 합천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 국악과 월드뮤직을 접목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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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야면 숭산파크골프장 개장식 개최
합천군 가야면 숭산파크골프장 개장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3일 가야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숭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군의원, 관내 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숭산파크골프장은 가야면민을 중심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로 조성됐다.특히 뛰어난 접근성과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들은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숭산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 합천군은 숭산파크골프장을 활용한 각종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 및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 이다.한편 숭산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방문객들에게도 개방되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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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안전 밝히는 ‘태양광 LED센서등’설치
쌍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안전 밝히는 ‘태양광 LED센서등’설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제2차 쌍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기회의를 통해, 협의체 운영 비를 활용해 관내 취약지역에 ‘태양광 LED 센서등’을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돌려주고자 구입한 태양광 LED 센서등은 전력 수급이 어렵거나 야간보행 시 낙상위험이 있는 골목길, 어르신 가구 등 마을 내 안전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각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설치를 완료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박동일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함께 논의해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논의된 다양한 지원 방안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실천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수현 공공위원장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시설을 조성할 수 있게되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등 하나지만 어르신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쌍책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쌍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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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 환자 보호자 자조 모임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 환자 보호자 자조 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조 모임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이 서로의 돌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감과 지지를 나누며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보호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자조 모임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셋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되며 치매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보호자 간 돌봄 경험 공유와 정보교류를 비롯해 치매안심센터 협력 의사와 함께하는 건강상담 및 질의응답, 원데이 클래스 형태의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역시 돌봄과 응원이 필요한 소중한 돌봄 주체”며 “자조 모임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힘이 되는 든든한 지지체계를 만들어 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치매 환자 보호자는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거나 문의하면 된다.한편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 환자 쉼터 운영, 가족교실, 자조 모임 등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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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 준비 완료
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 준비 완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2일 김윤철 합천군수가 8월 입주를 앞둔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방문해 입주 준비상황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6월 18일 준공을 마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의 입주 전 마무리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윤철 군수는 주거시설 내부와 공용공간, 커뮤니티시설,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보완사항을 꼼꼼히 살폈다.또한 관계자들에게 입주 절차와 시설 운영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마무리를 당부했다.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청년 인구 유출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합천읍 합천리 153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3억원을 투입해 지상 6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30호를 조성했다.청년 20호와 신혼부부 10호로 구성됐으며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관리시설도 함께 마련됐다.지난 4월 입주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7월 입주계약과 사전 입주 안내를 거쳐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김윤철 군수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보금자리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행복주택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도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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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합천군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개최
합천군, 2026 합천군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합천군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실업탁구연맹과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탁구연맹과 합천군탁구협회가 주관한다.대회에는 전국 실업팀 21개팀 선수, 임원 및 심판 약 300명의 선수단이 합천을 찾는다.경기 종목은 △남녀 개인단식 △개인복식 △혼합복식 △단체전으로 구성되어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 실업탁구 선수들의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꾸준히 유치해 누구나 찾고 싶은 스포츠 도시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축구, 배드민턴, 유도, 레슬링 등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앞으로도 종목별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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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합천박물관 여름역사강좌 개강
제4회 합천박물관 여름역사강좌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박물관은 7월 2일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제4회 여름역사강좌를 개강했다.이번 강좌는 ‘쇠, 빛이 되다’를 주제로 8월 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리나라의 찬란한 금속문화유산과 그 속에 깃든 합천 가야의 역사를 살펴본다.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첫 강의는 대전대학교 이한상 교수가 ‘신라 금관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했다.수강생들은 경주의 거대한 무덤에서 출토된 다섯 점의 금관을 중심으로 금관에 담긴 신라적 색채와 제작 원리, 그리고 금관이 생전의 왕관이 아니라 사후 장송 의례를 위한 물품이었을 가능성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합천박물관 여름역사강좌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민에게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올해는 가야의 황금문화로 이름 높은 우리 고장의 특색을 살려 ‘쇠’ 와 ‘빛’을 주제로 구성함으로써, 지역민이 합천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강좌는 접수 시작과 함께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특히 강좌의 대미를 장식할 8월 2일에는 충북 청주 일대 답사를 통해 책과 강의를 넘어 유적을 직접 만나는 살아 있는 역사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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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신소양체육공원, 형형색색 백일홍 활짝
합천군 신소양체육공원, 형형색색 백일홍 활짝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합천군 신소양체육공원이 형형색색의 백일홍으로 아름답게 물들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신소양체육공원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 경관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관광객들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봄에는 노란 유채꽃이 공원을 화사하게 수놓고 계절마다 다양한 초화류가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특히 올해는 약 600평 규모의 백일홍 꽃밭을 조성해 화려한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백일홍은 오랫동안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선명한 붉은색과 분홍색, 주황색, 흰색 등 다양한 색감을 자랑하며 공원을 더욱 생동감 있게 물들이고 있다.꽃밭을 찾은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공원 곳곳에 마련된 산책로와 아기자기한 정원은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꽃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특히 백일홍이 만개한 꽃밭은 SNS 감성 사진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넓은 잔디광장과 쉼터, 편의시설까지 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신소양체육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형형색색의 백일홍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꽃밭 관리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신소양체육공원을 찾아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일상의 여유와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소양체육공원은 계절별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백일홍 개화가 끝난 이후에도 핑크뮬리, 코스모스, 국화, 꽃무릇 등 다양한 가을꽃이 차례로 공원을 물들일 예정으로 합천을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명소로서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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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린 메기 방류로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육성 선도
어린 메기 방류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토속어종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내수면 수산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3일 창원시 산남저수지를 비롯한 도내 4개 시군 5개 수면에 어린 메기 4만 5천 마리를 방류했다.이날 창원시 산남저수지에서 개최하는 방류 행사에는 민물고기연구센터 직원과 창원시 내수면 어업인, 창원시 공무원 등 30 여명이 참여해 어린 메기를 함께 방류했다.연구센터는 이날 창원시를 시작으로 7월 6일까지 밀양시와 하동군 등 도내 4개 시군 5개 수면에 어린 메기 4만 5천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방류한 메기는 전장 6cm이상의 우량 개체로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전염병 검사를 마친 뒤 방류했다. 방류 대상 수면은 시군의 추천을 받아 메기의 생태적 특성과 방류 효과, 어업인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연구센터는 방류사업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산남저수지를 표본지로 선정해 방류 전·후 메기 어획량을 비교·분석하고 도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만족도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메기는 메기목 메기과의 민물고기로 2 쌍의 수염으로 먹이나 천적을 감지하기에 고양이와 같다고 해서 영어로는 ‘캣피쉬’라고 불린다. 밤에 먹이를 찾아 활동하면서 모기 유충 등 수서곤충을 비롯해 외래어종인 배스나 블루길의 어린 물고기 등을 잡아먹어 외래어종 퇴치 효과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재호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올해도 은어 등 토속어종 방류사업을 지속 추진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며“방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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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삼성중공업 협력사 간담회 개최..경남도 경제정책 안내
삼성중공업 협력사 간담회 기념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2일 오후 거제시에 위치한 삼성중공업 비즈니스센터에서 ‘삼성중공업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거제시 관계자, 윤진석 삼성중공업 협력사 협의회장 및 회원사 대표 등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주요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조선업 인력 수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 협력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주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삼성중공업 협력사 협의회는 외국인 인력 수급 개선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경남도는 관련기관과 협의해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윤진석 삼성중공업 협력사 협의회장은“현장의 목소리가 경상남도의 정책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조선업 현장의 인력난과 경영 애로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대·중소기업이 상생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