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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새마을지도자 상대동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이웃 사랑 전해
진주시 새마을지도자 상대동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이웃 사랑 전해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새마을지도자 상대동부녀회는 2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상품권 50만원과 4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받은 상품권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상대동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손혜숙 새마을지도자 상대동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매주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련한 헌옷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께 뜻을 모아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차금옥 상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상대동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과 물품은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 상대동은 2017년부터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릴레이 형식의 기부 활동을 특수시책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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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는 진주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3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남 진주 방문을 앞두고 지역 청년들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혁신도시 유치’를 향한 절박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는 대통령의 진주 방문을 앞두고 칠암캠퍼스 인근 도로변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청년들의 생존과 지역의 미래가 걸린 이번 사안에 대해 대통령의 결단을 호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현수막 게시는 정부의 전력산업 구조 개편과 공공기관 효율화에 따른 발전공기업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대학생들의 가장 큰 화두인 ‘취업’과 ‘정주 여건’문제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마련됐다.이는 비수도권 대학 학생들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졸업과 동시에 수도권으로 향해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는 현실이 반영된 것이다.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로 인해 지역의 핵심 기업인 한국남동발전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상실이라는 위기감과 절박감, 간절함의 발로이다.경상국립대 총학생회는 통합 본사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그동안 지역 인재들이 진입할 수 있었던 안정적인 일자리 터전마저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총학생회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는 단순히 공공기관 하나가 이전하는 차원을 넘어 무너져가는 지방을 살리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열쇠”며 “정부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고자 한다면, 기존의 일자리를 박탈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확실히 마련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총학생회 관계자는 “거리에 내걸린 현수막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야만 하는 지역 청년들의 눈물이자 간절한 호소”며 “대통령께서 지역 청년들의 꺾인 꿈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꼭 안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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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올빰토요야시장, 한여름 무더위 피해 ‘휴장’
진주 올빰토요야시장, 한여름 무더위 피해 ‘휴장’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논개시장의 비가림 시설 구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올빰토요야시장’ 이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7월부터 8월 초순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올빰토요야시장’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2000여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진주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이다.특히 ‘올빰토요야시장’은 △육전 △가문어 대파꼬치 △반짱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함께 스톱워치 이벤트, 버스킹, 시민 참여형 노래방 등 풍성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휴장은 여름철 무더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확충과 시설을 재정비하기 위해 실시된다.따라서 오는 8월 15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먹거리와 콘텐츠로 운영을 재개한다.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상반기 올빰토요야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의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고 쾌적한 야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올빰토요야시장은 휴장 기간인 8월 7일과 8일 이틀간 남강 변에서 열리는 ‘2026 M2 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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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기점검 대상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권역별 환경기술인 실무교육 개최
2026년 정기점검 대상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권역별 환경기술인 실무교육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7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하동군과 공동으로 ‘권역별 환경기술인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가 주관하고 남해군과 하동군이 함께 참여하는 권역별 합동교육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는 권역 내 2026년 정기점검 대상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등 64개 사업장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경상남도 기후대기과 김우용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대기배출시설 관리기준 △폐수배출시설 운영 및 관리 △환경기술인의 법적 준수사항 △환경법령 위반 주요 사례 및 행정처분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장에서 평소 궁금했던 환경관리 사항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배출시설 운영 시 유의사항과 자율적인 환경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시는 앞으로도 환경기술인의 전문성 향상과 환경법령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예방의 시작은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와 환경기술인의 전문성 확보”며 “앞으로도 사업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환경 조성과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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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인일자리사업 폭염 대응 강화
김해시, 노인일자리사업 폭염 대응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 보호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현재 총 86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73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이 중 환경정비, 스쿨존 안전지킴이 같은 야외활동 일자리는 28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시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 1일 ‘노인일자리 폭염 대응 방안’을 수립해 전 사업장에 시달했다.주요 내용은 △폭염 집중 예상 시기인 오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야외활동 일자리를 전면 중단하고 △9월까지는 근무시간을 오전으로 조정하는 등 수행기관별 탄력근무를 실시한다.특히 △폭염특보 발령 시 실내활동으로 전환하거나 즉시 휴무 조치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또 참여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사전교육했다.활동 중 건강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수행기관과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각 사업장별로 ‘무더위 쉼터’를 지정하고 그늘막 설치, 냉수 제공, 쿨토시 등 폭염보호물품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충분히 휴식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꼼꼼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고령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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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감독의 잃어버린 감찾기 프로젝트 한빛 시네마 콘서트 “레디~액션”
천만 감독의 잃어버린 감찾기 프로젝트 한빛 시네마 콘서트 “레디~액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7월 18일 오후4시 하늬홀에서 장벽 없는 예술의 가치를 선사하게 될 한빛 시네마 콘서트“레디~액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한빛 시네마 콘서트“레디~액션”은 천만 관객을 울리고 웃겼던 영화감독이‘영감 실종’상태의 지독한 슬럼프에 빠지면서 시작된다.열혈 조력자인 조연출과 브라스 앙상블 및 밴드, 보컬 그리고 관객까지 힘을 합쳐 감독의 잃어버린 영감을 되찾기 위해 특별한 시네마 콘서트를 완성해 나간다.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이 직접 영화의 엑스트라와 제작자가 되어 참여하는 몰입형 공연으로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다.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알라딘, 미녀와 야수, 국가대표 등 추억 속 명장면들을 음악으로 재현해 한 편의 영화 같은 감동을 선사하는 한빛예술단의 연주와 함께‘배리어프리’의 진정한 의미도 되새기게 된다.한빛예술단은 2003년 창단된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으로 악보나 지휘자 없이 오직 서로의 숨소리와 호흡에 의지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이번 공연은 한빛브라스앙상블과 DTL 밴드가 함께 출연해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OST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장애를 넘어선 수준 놓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배려와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김해문화관광재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과 문화 활동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이번 공연은“배우들의 유쾌한 호흡과 관객 참여를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한빛 시네마 콘서트“레디~액션”은 36개월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이다.김해시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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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5일 서울이랜드FC 상대 K리그2 16R 홈경기
김해FC2008, 5일 서울이랜드FC 상대 K리그2 16R 홈경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FC2008이 오는 5일 저녁 7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 FC 를 상대로 K리그2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올 시즌 전반기를 1승 3무 10패로 마친 김해는 아직 안방에서의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김해는 이번 후반기 첫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 홈 팬들에게 첫 승의 기쁨을 안기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다.반등을 위한 조건은 갖춰졌다.전반기 마지막 원정이었던 성남 FC 전에서 이강욱, 차준영, 강준모 등 주요 전력들이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를 알렸고 휴식기 동안 훈련에 매진하며 피치 적응을 마쳤다.베카, 마이사 폴 등 외국인 선수들 또한 충분한 휴식 후 정상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김해는 선수들의 개인 기량과 팀 조직력을 동시에 끌어올려 후반기 돌풍을 가시화하겠다는 계획이다.이에 맞서는 원정팀 서울E는 현재 8승 2무 5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다만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충북청주 FC 에 1대2로 일격을 맞은 만큼, 서울E 역시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홈 첫 승을 노리는 김해와 선두권을 조준하는 서울E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는 이유다.손현준 감독은 “휴식기 동안 선수들에게 충분한 회복을 부여하는 동시에, 전반기에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전술적인 디테일을 잡는 데 집중했다”며 “선수들도 팀도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결속력을 더 단단히 다져 후반기에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후반기 전력 보강과 조직력 재정비를 통해 극적인 반등을 노리는 김해가 강호 서울E를 상대로 안방 첫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후반기 레이스의 서막을 열 이번 16라운드 경기는 5일 저녁 7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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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 세팍타크로 고등부 선수단 훈련장소 지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 세팍타크로 고등부 선수단 훈련장소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지난 6월 29일부터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공공체육시설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세팍타크로 고등부 선수단에 훈련장소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전문 훈련시설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남도 내 유일의 고등부 세팍타크로 선수단에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경기력 향상과 선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세팍타크로는 전문 훈련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며 훈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진영스포츠센터는 이용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대의 체육관을 훈련 공간으로 제공해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또한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 훈련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지원은 공공체육시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지역 학생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공공시설 활용도 제고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진영스포츠센터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은 단순한 체육활동 공간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앞으로도 지역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영스포츠센터 체육관은 지난 2024년 전국체육대회 세팍타크로 경기장으로 활용되는 등 관련 종목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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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천문대, 천체사진전 ‘별이 흐르는 밤’ 개최
김해천문대, 천체사진전 ‘별이 흐르는 밤’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가 올해 말까지 천체사진 특별전 ‘별이 흐르는 밤’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천문대장을 역임한 전영범 박사의 천체사진 15점과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 공모전 수상작 10점 등 총 25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이다.우주의 신비로운 모습을 담은 수준 높은 천체사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우주의 아름다움과 천문과학의 매력을 전달하고 천문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김해천문대는 매년 한국천문연구원과 협력해 천체사진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소행성 연구 분야의 국내 권위자인 전영범 박사의 작품과 1993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를 대표하는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함께 선보여, 천문 연구와 천체사진 예술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에서는 ‘장미의 심장, 황금빛 물결의 파동’, ‘개기일식의 극적인 순간’을 비롯해 성운과 성단, 태양계 천체 등 다양한 우주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고화질 필름으로 제작된 작품들은 광활한 우주의 풍경과 천체의 섬세한 색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해천문대 이현규 담당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천문 연구를 이끌어 온 연구자의 작품과 국내 최고 수준의 천체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전시와 함께 7월에 진행되는 M3 구상성단 특별관측과 ‘나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올해 말까지 김해천문대 천문전시실에서 운영되며 천문전시실 입장객을 대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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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 위한 협력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금융·투자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오늘 오전 9시 1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는 금융위원회 주관 부산 첨단산업 벤처생태계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기업과 투자사의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 및 혁신기업 성장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회장, 김성주 부산은 행장을 비롯한 지역투자사 및 유망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부산 첨단산업 벤처생태계 활성화 간담회는 지역펀드 운용 통한 지역기업 성장사례 공유, 첨단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건의사항 청취, 지역 스타트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시가 조성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의 자펀드 운용사인 비엔케이벤처투자와 시리즈벤처스에서 지역 펀드 운용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지역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또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에서 우주항공, 첨단제조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산업생태계 강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이어 스마트 신발 제조플랫폼 ‘신플’을 운영하는 크리스틴컴퍼니가 창업 이후 기업 성장과정과 투자유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한 후 참석자 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벤처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해양 등 전략산업 중심의 성장기반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그간 시가 조성한 1조 5천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2조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한다.또한 모태펀드 중심의 재원확보를 넘어, 민간자본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벤처모펀드 조성을 추진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해양·항만·물류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양특화 인공지능 전환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부산형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전 시장은 간담회 종료 후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부산을 찾아주신 금융위에 감사드린다”며 “'다시 뛰는 부산'은 기업이 부산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금융권 등과 협력을 더 강화해 지역기업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