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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 운영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지방세 부과처분에 이의가 있는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한다.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처분에 불복하려는 납세자 가운데 경제적 사정으로 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경우, 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전문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2020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12명 등 총 16명을 선정대리인으로 위촉해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지방세 불복청구 세액이 2천만 원 이하인 개인과 법인이다. 개인은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5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법인은 매출액 3억 원 이하, 자산가액 5억 원 이하가 기준이다. 다만 출국금지 대상이나 명단공개 대상 등 고액·상습 체납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지원 범위는 지방세 불복절차 중 이의신청 단계이다. 선정대리인이 지정되면 불복 쟁점 정리부터 의견서 등 관련 서류 작성, 절차 진행에 필요한 전문 조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납세자는 불복청구를 제기한 뒤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와 소득·재산 관련 증빙서류를 관할 시군 세무부서 또는 납세자보호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관은 신청 요건을 검토한 뒤 대상에 해당하면 선정대리인을 지정하고, 지정 결과를 납세자에게 통보한다.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납세자도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정당한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필요한 도민들이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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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확산 차단 총력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일 창녕군 소재 한 양돈농장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례 중 하나로, 경남에서는 처음이다.발생 현황 : 5건도는 즉시 해당 농장에 가축과 사람의 이동을 제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직후인 2월 4일 오전 2시 30분부터 24시간 동안 창녕군과 인접한 8개 시군의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과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대상 지역은 경남 밀양·창원·함안·의령·합천과 대구 달성, 경북 청도·고령이다.발생 농장에서는 사육 중인 돼지와 관리지역 방역대 내 1개 농가 등 총 3천9백 두를 신속히 살처분하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는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13농가, 약 3만 8천 두에 대해 이동 제한과 집중 소독, 정밀검사 등 확산 차단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도는 공동방제단과 축협, 시군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충남 보령에 이어 우리 도에서도 발생한 만큼 확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돈농가는 외부인 출입 통제, 소독 철저와 특히 외국인 근로자를 통한 오염원 유입 차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이상 징후를 발견 한 때에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즉시 신고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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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도민 피부에 와닿는 복지시책 추진한다
복지여성국브리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강화를 목표로, 복지여성국의 지난해 주요 성과와 6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주요 중점 시책을 4일 밝혔다.도는 지난해 제도권 밖 도민을 대상으로 희망지원금 총 1,858명, 13억 5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통합돌봄과 신설과 함께 전 시군 읍면동 통합돌봄창구 305개소를 설치했다. 경남형 틈새돌봄 서비스 표준화 등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으며,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사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적정소득을 보장하고, 광역 최초로 경로당에 5,739세트의 행복식탁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했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장애친화병원 확대,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등을 추진했다.아울러, 여성 새일센터 취·창업 지원, 창업 교육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부·울·경 최초의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와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을 확충으로 출산·육아 부담 해소에 노력했다.경남도는 ‘더 촘촘한 지원으로 더 든든한 경남’을 올해 복지정책 목표로 정하고, 6개 분야를 중점으로 추진한다.먼저 위기가구 긴급복지 사업인 ‘희망지원금’ 지원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에 주력한다.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올해 신규로 도입해 도내 9개소가 개소할 예정이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누구나 시군 푸드마켓 또는 푸드뱅크를 통해 생필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복지상담도 병행해 맞춤형 서비스도 연계된다.경남형 통합돌봄에 전담 인력 429명을 추가 배치하고, 표준서비스 9종과 시군 특화 서비스로 틈새 돌봄을 제공한다. 광역 최초로 도입되는 생성형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은 올해 4월 구축을 완료하고, 6월부터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도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지원도 더욱 두텁게 추진한다. 나눔경로식당 지원 인원과 단가를 인상하고, 경로당 운영비를 2022년 이후 매년 인상해 올해부터는 월 13만 원을 지원한다.노인 일자리는 전년 대비 4,300개 늘린 7만 5,000개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는 운영권역을 확대하고, 기존 세탁 서비스와 함께 어르신 안부 확인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지속 확충하는 한편, 민간기업 취업 연계를 위한 컨설팅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도내 장애인 고용의무 대상 기업과 연계한 ‘경남형 동행일자리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새롭게 도입한다.아울러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도 새롭게 강화한다. 발달 지연 등 장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위한 장애아동지원센터를 설치해, 영유아기부터 체계적인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도 적극 추진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본인부담금을 추가 지원하는 한편, 아이돌봄 교육기관을 확충해 서비스 접근성과 돌봄의 질도 높일 계획이다.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간대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휴일과 야간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도내 총 546개소의 돌봄 시설을 통한 휴일·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지난해부터 시행한 맞벌이 가정 방학 중 급식은 돌봄시설 미이용 아동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급식단가도 8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천 원 인상한다.여성의 사회참여 환경을 조성해 경제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다변화된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연계 맞춤형 직업훈련 49개 과정을 운영하고, 특히 취업성공수당을 신설했다.여성인턴 취업장려금을 지원하고 청년여성 일경험 및 채용지원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인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2026년 경남복지의 핵심은 제도 중심의 복지를 넘어, 현장에서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에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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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탄소중립, 지금이 기회이다
우리 동네 탄소중립, 지금이 기회이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생활 속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3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사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으로 반영해야 한다.공모 참여 주체는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고유번호증을 교부받은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내 각종 단체, 공공기관과 공동 협업 신청도 가능하다.공모분야는 기후적응, 자원순환, 홍보 및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실천형 탄소중립 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계획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다.주요 예시 사업으로는 △마을단위 길마켓, 아나바다 등 나눔장터 운영 △자원재활용 학교 △1회용품․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등이 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실천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해 3월 3일 오후 6시까지 시청 기후대기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공모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마을의 탄소중립 활동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며 "이웃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에너지절약,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 작은 실천이 모여 마을 전체의 변화를 만들고 결국 탄소중립도시 창원으로 나아가는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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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1억 3200만원 규모,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1억 3200만원 규모,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발굴·육성해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비영리법인·단체와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1억 3200만원 규모로 40개 내외의 사업을 선정·지원한다.지원 분야는 △ 평생학습 프로그램 △ 우리마을 평생학습 △ 학습동아리 3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평생학습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평생학습이 보다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새롭게 설계했다.이를 통해 지역 간 학습격차를 완화하고 시민의 생애주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활용한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와 함께,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회계·지출 교육과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해 사업의 투명성과 운영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권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발굴·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접수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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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작 공연예술 대본 공모전, '거창을 올리다'개최
2026년 창작 공연예술 대본 공모전, '거창을 올리다'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담은 공연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창작 공연예술 대본 공모전, '거창을 올리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거창의 역사·인물·문화·자연 등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 시간 90분 이상 분량의 미발표 순수 창작 연극·뮤지컬 대본을 대상으로 한다.공고 기간은 2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대본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응모 자격은 전국의 신진 및 기성 극작가로 공동 창작도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연극의 경우 △신청서 △작품 개요 △대본 각 1부이며 뮤지컬은 △악보 및 음원 8곡 이상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시상금은 연극, 뮤지컬 분야 구분 없이 총 1편을 선정해 연극 1천만원, 뮤지컬 2천만원을 수여한다.다만, 선정작이 없을 경우 가작 1편을 선정해 2백만원을 수여한다.향후 공모전 당선작은 거창문화재단, 지역 극단·예술인, 거창연극고 등과 협력해 거창의 이야기를 창작 공연으로 제작할 계획이다.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거창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새롭게 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고유의 이야기가 창작자들의 상상력을 만나 완성도 높은 공연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의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과 예술진흥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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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공모사업 통해 국비 1억 4000만원 확보
마당놀이 신뺑파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공모사업에서 뮤지컬 함양의 편지 '음악', 슈퍼 루나틱 '뮤지컬', 신뺑파전 '전통'등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000여만원을 확보했다.'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음악·전통·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먼저 클래식 '함양의 편지'는 라포엠의 리더이자 전설의 테너로 불리는 유채훈, 2023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로 구성된 디케이 9인조 앙상블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슈퍼 루나틱'은 창작 뮤지컬 루나틱의 업그레이드 작품으로 19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우 박해미, 개그맨 송영길과 7인조 라이브 밴드가 등장해 저마다 다른 상처들로 마음에 크고 작은 감기가 생겨 찾는 '루나틱'병원에서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을 통해 환자의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만나보는 코믹 뮤지컬 작품이다.마당놀이 '신뺑파전'은 국립극장 마당놀이 주역인 대한민국 최고 명창들을 중심으로 한가람 오케스트라, 강성현 사물연희단, 평인 무용단 등 35명의 출연진이 판소리와 국악을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우수 공연 작품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지속적인 공모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선정 작품들은 출연진 일정 등을 고려해 공연 시기를 조율 중으로 현재 △'함양의 편지'는 4월 △'슈퍼 루나틱'은 6월 △'신뺑파전'은 9월 공연을 목표로 검토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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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만원 임대주택'입주자 모집
환대하우스 조성사업 안의면 하원리 하비마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월 4일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을 통해 '만원 임대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함양군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사업은 함양군 전 읍면의 빈집 가운데 군에 무상 임대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임대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입주자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이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입주신청서와 입주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인구정책과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우편 접수는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인구정책과에 도착해야 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 전입 예정 또는 전입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전입 전 타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사람 △신청인 및 세대원 모두 함양군 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이번 첫 입주자 모집은 안의면 하원리 소재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후 함양읍, 마천면, 휴천면, 지곡면, 안의면 순으로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또한 서하면과 서상면도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입주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함양군 인구정책과장은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함양군에서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임대주택을 마련했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도 환대하우스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빈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는 만큼, 빈집을 보유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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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맞이 녹지·공원·산림 분야 대대적 환경 정비
2026년 설맞이 녹지·공원·산림 분야 대대적 환경 정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전반에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환경 정비는 녹지관리원 등 총 56명의 인력을 투입해,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구간과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국도 3호선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 정비 및 부정아 제거 △우주항공테마공원, 노산공원, 수양공원 등의 수목 및 시설물 안전 점검 △공원 내 화장실 환경 정비 △산림지역 덩굴류 제거 △자연휴양림 내 환경 정비 등이다.특히 국도 3호선 가로수 구간은 귀성 차량 통행이 많은 만큼 시야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실시하며 관내 공원과 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 휴식 공간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과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공원·산림 관리로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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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이·미용 봉사 실시
사천시 향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미용 봉사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향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미용실 2개소를 지정해 협의체 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0여명을 직접 차량으로 이동을 도왔으며 커트·염색·파마 등 이미용 서비스와 점심식사를 함께 제공했다.봉사 현장에서는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의 만족스러운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도 함께했다.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철이라 미용실 가기가 더 어려웠는데 머리도 깔끔해지고 사람들을 만나니 마음까지 젊어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최연순 위원장은 "이·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향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울타리 주거사업, 어르신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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