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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바오밥 사진전 이 된 나무
작가, 마다가스카르 바오밥 사진전 이 된 나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정철 사진작가의 사진전 이 된 나무가 2월 25일부터 3월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5-6 마루아트센터 신관 1층 제1관에서 열린다.오프닝 행사는 같은 날 오후 4시에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합천군청 홍보담당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이후 본격적으로 사진 작업에 매진해 온 서정철 작가가 오랜 꿈이자 버킷리스트 1번으로 꼽아온 마다가스카르 사진 여행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이다.작가는 마다가스카르 전역에 서 있는 바오밥나무를 렌즈에 담아 자연과 시간,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를 사진으로 풀어냈다.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은 수백 년에서 수천 년에 이르는 시간을 살아온 존재로 현지에서는 신성한 나무이자 공동체의 정신적 지주로 여겨진다.서 작가는 특히 마다가스카르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에서 발견된, 5천 년의 시간을 견뎌온 '신이 된 나무'바오밥을 단순한 이국적 풍경이 아닌 인간보다 오래 살아온 하나의 '존재'로 바라본다.작품 속 바오밥은 광활한 대지 위에 고요히 서 있으며 빛과 그림자 속에서 마치 신화적 존재처럼 드러난다.서정철 작가는 "은퇴 이후 맞이한 시간은 제 삶의 속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며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 앞에 서 있으면 인간의 시간이 얼마나 짧고 덧없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 전시는 여행의 기록이자 자연 앞에서 겸손해지는 한 인간의 고백"이라고 덧붙였다.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 된 나무전은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선택한 한 작가의 여정을 담는 동시에,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묻는 사진전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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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매년 시행해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온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점포 환경 개선은 물론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추진된다.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제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경영현황,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선정된 업체는 옥외 간판 교체,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테이블 세트 구매 등 시설개선에 소요되는 비용 중 공급가액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아울러 함께 추진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도 도모한다.해당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시스템, 디지털 메뉴판 등 스마트 기기 도입과 디지털 환경 구축을 지원해 인건비 절감과 고객 편의성 향상을 동시에 꾀하는 것이 목적이다.다만, 최근 8년 이내 동일 사업 수혜 업체와 전년도 매출액이 없거나 국세·지방세를 체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 여러분의 경영 부담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거제시청 민생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거제시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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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회통합프로그램 2026년 1학기 수강생 모집
거제시 사회통합프로그램 년 1학기 수강생 모집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관내 조선업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2026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으로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시행된다.거제시는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아 지난 2년간 KIIP를 운영했으며 2026년 1학기는 3월 15일에 개강할 예정이다.수업은 일요일반 01단계 2개, 2단계 1개반과 화/목/금 평일반 2단계 1개반으로 총 4개반이 운영된다.모집인원은 01단계반 54명, 2단계반 54명이며 강사가 산업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가르치는 '산업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운 사외협력사 외국인노동자를 우선적으로 배정할 계획이다.수강희망자는 거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2월 10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거제시 조선지원과로 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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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명절 안전을 밝히다
거제시, 설 명절 안전을 밝히다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야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시 자체적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각 면·동과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관내 주요 도로 및 도심, 마을 안길에 설치된 가로등·보안등을 점검한다.주요 점검대상은 가로등·보안등 1만8170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점·소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점·소등 이상 가로등·보안등에 대해 집중 보수를 설 명절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거제시 관계자는 "설 명절 거제를 찾는 귀성객과 명절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의 특별점검과 보수를 설 명절 전까지 마무리해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한편 시는 설 연휴 이후에도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안전한 야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 쓸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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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주민자치회, 설맞이 사랑의 라면 기탁
무안면 주민자치회, 설맞이 사랑의 라면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주민자치회는 4일 저소득 취약계층 56가구를 대상으로 라면 56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라면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안면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로 진행됐다.무안면 주민자치회는 자체 비영리사업인 '사명 북카페'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을 매년 지역사회 환원 사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황희병 회장은 "설을 맞아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며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사명 북카페와 같은 비영리사업이 더욱 활성화돼 지역사회에 더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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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동참
밀양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동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4일 시청 광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동절기는 추운 날씨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이에 시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참여자들은 헌혈 버스에서 채혈하며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시는 작년 12월 개정된 '밀양시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헌혈 참여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이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제도적 지원인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또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권 외에도 문화 기프트카드, 커피 교환권, 보조 배터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밀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례에 명시된 책무를 다해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밀양시 누리집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헌혈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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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내이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올해 특화사업인 '사랑의 우유배달'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설 명절 위문품 꾸러미 지원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사랑의 우유배달 사업은 지역사회 내 고독사 위험 요소가 있는 독거노인과 청·장년층 등 18세대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마련한 기금으로 우유를 구매해 주 2회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고독사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또한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 꾸러미를 지원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우경대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협의체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애써 주시는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도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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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춘화교회,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부북면 춘화교회,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춘화교회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부북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교인들의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밑반찬 봉사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부북면 자원봉사회에 전달될 예정이다.임융식 목사는 "부북면 자원봉사회를 통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돼주는 춘화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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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밀양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인근 창녕군 대합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제62차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시는 지난 3일 발생 직후부터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정곤 부시장은 4일 무안면 신생동의 양돈농가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아프리카돼지열병는 돼지와 야생 멧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열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아 발생 시 막대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초래한다.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전 세계적으로 살처분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9년 첫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올해 들어 ASF 발생 건수는 이미 7건으로 지난해 6건을 넘어섰다.기존에는 야생 멧돼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최근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반입한 불법 축산물의 영향도 확인돼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이정곤 부시장은 농장 출입 전 소독을 위해 설치된 통제초소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별 내·외부 울타리와 소독시설 등 방역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4일 오전 2시 30분부터 5일 2시 30분까지 발효된 일시이동중지 명령으로 농장 내부 점검은 제한됐으나, 가능한 모든 분야를 철저히 살피며 농가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이정곤 부시장은 "인근 시군의 발생은 곧 우리 지역의 발생과 직결될 수 있다"며 "철저한 방역으로 반드시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농가 홍보 강화, 소독 차량 지원, 소독 물품 배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병행해 ASF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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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도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밀양시, '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도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시정의 주역으로서 청년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할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을 모집한다.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 소통 기구다.밀양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중 정책 참여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위원들은 △문화·복지 △주거·일자리 △참여·소통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주요 역할은 신규 정책 제안 및 기존 정책 개선안 마련, 청년 정책 의제 발굴,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청년 간 네트워킹 활성화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인구정책담당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고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자신들의 고민을 시정에 녹여내어 청년이 살고 싶은 밀양을 만드는 기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안한 정책이 실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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