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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튜브 ‘부산튜브’, 민선 9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채널로 새출발
image02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민선 9기 부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 채널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첫 발걸음으로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진행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이는 시민의 알권리 제고와 시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이다.이번 회의는 고환율, 고유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경제인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전재수 시장은 오늘 회의가 생중계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의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공직자에게는 책임감을, 부산 시민에게는 행정의 신뢰를 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또한 시는 전재수 시장의 민선 9기 취임 첫날 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출근했다를 어제 ‘부산튜브’에 공개했다.영상에는 전재수 시장이 취임 첫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하루의 일정이 담겨있다.충렬사 성역 참배, 시청 첫 집무실 입장, 1호 결재,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 회의·언론브리핑 참석 등 취임 첫날의 공식 일정 비하인드를 소개한다.아울러 부산진구 이동 노동자 지원 시설인 ‘도담도담 서면 센터’ 와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직접 찾아 노동자·소상공인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외부 일정도 담았다.전재수 시장은 영상을 통해 민선 9기 첫 출근의 소회를 밝히며 부산 시민에게 첫인사를 전했다.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는 생중계 외에도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고 있다.학교 종이 댄댄댄는 K-POP 댄스 크리에이터와 세대 공감 소통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웹 예능 콘텐츠다.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학업 일상을 랜덤 플레이 댄스를 매개 삼아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시청 타깃은 청소년과 2030세대는 물론이고 K-POP 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으로 설정해 구독자의 다변화를 추구하고자 했다.수상한 라이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실시 간 쌍방향 시민 소통 라이브로 실제 시정 정책을 입안한 담당 주무관이 직접 출연해 사업을 알리고 실시 간 시민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진행은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 한상진과 콘텐츠기획팀 김규비 주무관이 MC 를 맡아 어렵고 복잡한 정책을 친구와 수다를 떨듯 친숙하게 전달한다.정책 키즈 토크쇼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넘어, 시민의 참여와 반응을 콘텐츠 내용에 반영해 영상을 만들어 가는 반응형 소통 콘텐츠다.해당 콘텐츠 공개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방향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시 간 생중계를 통한 시민의 알권리 보장뿐 아니라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채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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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통상부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뿌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사업을 수행한다.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정밀 측정과 시험·인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31개사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품질 검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는 지난 2024년 공동활용 가공설비 구축을 통해 설계·가공·시제품 제작 기반을 마련했으나, 가공 이후 제품의 치수·형상·표면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 설비가 부족해 품질 고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내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할 수 있는 첨단 공동 활용 설비를 구축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축적하는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품질 검증, 시험·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품질 데이터 축적과 활용을 통해 공정개선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고 지역 친환경 미래차 부품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 친환경차 부품 산업의 제조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기반 품질 검증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뿌리기업이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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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도시공사, 부산시 최초 특화주택 공모사업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시 최초로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례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으로 제안해, 향후 부산형 임대주택 공급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인 시와 공사가 지역 수요를 반영해 입주자격, 선정 방법, 거주기간 등을 지역 특성에 맞게 설계·제안하는 공모사업으로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일자리 및 생활 인프라와 연계된 맞춤형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조성된다.지역제안형 특화주택 200호와 일반 통합공공임대주택 793호를 합쳐 총 993호로 공급되며 강서권 11개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층이 주요 입주대상이다.특히 이번 공모에서 공사는 단지 내 육아친화시설을 강화해 국비 추가 지원도 확보했다.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직주근접형 정주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특화주택 200호는 가족정착형과 청년정착형으로 구성되며 부산 외 지역 1주택 허용 및 자산요건 완화 등으로 기존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 문턱을 낮춰 실수요자 맞춤형 입주조건을 적용함으로써, 이들의 부산 지역 내 정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5월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2029년 6월 준공 및 7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한편 이번 사업 추진 배경에는 최근 부산으로 유입되는 기업·기관의 이전 흐름도 반영돼 있다.시는 ‘부산형 일자리 상생사업’등을 통해 기업을 유치한 데 이어 해양수산부 이전 완료, 에이치엠엠 본사 및 해운기업 이전 추진 등에 힘입어 산업 거점 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기업·기관 등의 부산 이전 추진으로 가족 동반 정착 근로자를 위한 주거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특화주택은 이러한 산업 재편 흐름에 발맞춰, 향후 부산으로 이전 및 유치되는 기업·기관 근로자의 정주를 지원하는 선도 모델이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부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시와 공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양질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돌봄 기반시설을 함께 공급해 기업에는 우수 인력 확보의 발판을,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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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목소리로 그리는 부산의 미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2019년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4년 주기 기본계획을 수립해 아동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왔다.이번 토론회는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 중인 ‘제3차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의 일환으로 향후 4년간 부산시 아동친화 정책의 방향을 담아낼 기본계획에 아동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책 수요자인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그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학부모와 시민 등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6개 영역 별로 조를 나누어, 부산에 필요한 정책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제3차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아동의 참여가 실질적인 정책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경험과 생각은 어른들의 시선으로는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게 한다”며 “아이들의 이야기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시민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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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찾아가는 기업·근로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 추진
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찾아가는 기업·근로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벡스코에서 ‘2026년 부산모빌리티쇼’행사장을 방문한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제부터 한 달간 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산하 3개 고용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일과 생활이 조화로워 더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기획 릴레이 캠페인으로 시와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시원한 음료 제공, 홍보 물품 배부, 다양한 이벤트 활용을 통해 제도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추진했다.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워라밸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과 기업을 격려, 응원하며 일·생활 균형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7월 한 달 동안 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의 핵심 산업인 해양·물류 분야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커피트럭을 활용해 음료·다과를 제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제도 활용 안내와 현장 상담창구도 운영한다.한편 벡스코에서 진행된 1차 캠페인에 이어 계획하고 있는 2차, 3차 캠페인에서는 부산 지역의 해양·물류 관련 기업 사업장을 직접 찾아간다.해양기업과 근로자 대상 현장소통 및 컨설팅을 시행하고 유연근무·육아 지원 제도 등 맞춤형 혜택을 안내해 제도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근로자가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로 기획됐다”며“이를 통해 가족친화제도와 워라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과 삶이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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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3천331대 보급… 7월 8일부터 신청 접수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친환경차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오는 7월 8일부터 총 3천331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하반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국제 유가 상승과 다양한 신차 출시, 지역 할인제 운영 등에 힘입어 전기차 수요가 급증했다.이에 시는 신속히 52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7퍼센트 증가한 총 5천707대를 보급했다.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총 3천331대의 전기자동차를 추가 보급한다.차종별 보급 규모는 전기 승용차 2천790대, 전기화물차 471대, 전기 승합차 54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 승합차 16대이다.특히 전기 승용차와 전기화물차는 취약계층과 실수요자를 위한 우선순위 물량 1천 대를 별도로 배정했다.우선 지원 대상은 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 유공자,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이다.또한, 시는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조·수입사의 할인과 연계한 ‘지역할인제’를 승용·화물차 2천 대 규모로 운영하고 청년층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하는 ‘부산청년 EV 드림’ 사업도 478대 규모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지역할인제는 제조·수입사의 차량 할인에 시가 추가 지원해 최대 6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초기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부산청년 EV 드림은 생애 첫차 구매, 출산, 취업, 창업, 장애 등 청년들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시만의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는 등 청년층의 친환경차 이용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조·수입사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되며 접수는 7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지원 대상, 차종별 보조금, 신청 절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이어 추가 물량까지 조기 마감될 만큼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도시 부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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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내일 서낙동강에서 개최
제52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내일 서낙동강에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제52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는 해상왕 장보고 장군의 업적을 계승하고 한국 조정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지난 1975년 시작된 대회로 전국 조정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5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와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조정협회가 주관한다.대회는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1부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전국에서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4개부 8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에이트, 싱글스컬, 무타페어, 실내조정 등 총 84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에이트: 8명의 선수가 각각 하나의 노를 젓고 키잡이가 방향을 조절하며 속도를 지휘하는 조정 종목으로 보트의 크기가 가장 크고 속도가 빠름 싱글스컬: 1명의 선수가 두 개의 노를 저으며 경기를 진행하는 조정 개인종목으로 개인의 기술, 체력, 균형 감각이 요구됨 무타페어: 2명의 선수가 키잡이 없이 각자 하나의 노를 사용해 배를 저어나가는 종목으로 두 선수의 협동과 균형 감각이 매우 중요함 종목별 1~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부별 종합 우승팀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우승기, 우승컵을 수여할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조정은 선수 간 호흡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스포츠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해양레저관광도시 부산의 다양한 매력도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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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직 인수위 “김해대전환 밑그림 완성” 20일간 활동 백서로 발간…해단식 개최
김해시장직 인수위 “김해대전환 밑그림 완성” 20일간 활동 백서로 발간…해단식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일 오후 3시 구지봉복원센터에서 정영두 김해시장, 인수·자문위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개최하고 20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인수위원회는 지난 12일 7개 분과로 출범한 이후 민선9기 시정의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시민 의견 수렴과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을 통해 새로운 시정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민선9기 시정 비전으로 확정하고 △시민주권 △민생경제 △미래성장 △혁신실용 △상생포용 5대 시정목표와 12대 김해대전환 추진과제를 마련해 향후 시정 운영의 로드맵을 제시했다.인수위는 출범 직후부터 시민 의견 수렴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김해시 누리집과 전자우편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접수하고 시민과의 만남과 주요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시급한 현안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점검했다.의견 수렴 결과 시민들은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장유여객터미널 조기 개통, 공공의료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지원 등을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으며 인수위는 이러한 시민 요구를 향후 시정 핵심과제에 적극 반영했다.또 김해경전철과 장유여객터미널 등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방문, 시민과의 대화, 정책 검토회의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으며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이날 해단식에서는이 같은 인수위 활동을 정리한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공개하고 정영두 시장에게 전달했다.백서는 인수위의 활동 과정과 시민 의견 수렴 결과, 시정 비전, 공약 및 정책 과제,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 민선9기 시정의 출발을 기록한 정책 백서로 활용될 예정이다.허성곤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시민의 뜻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원칙 아래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김해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백서는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정리한 기록을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민선9기 시정의 약속이며 앞으로 김해대전환을 실현하는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인수위원회가 마련한 정책과 제안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시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수위원 15명 전원은 법령상 지급이 가능한 수당을 받지 않기로 했다.인수위는 새로운 시정 준비와 시민 봉사를 위한 조직인 만큼 위원 전원이 민선9기 성공적인 출범과 민선9기 공약인 전 시민 대상 ‘김해형 민생회복지원금’ 신속 지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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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예술마을협동조합, 하북면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통도예술마을협동조합, 하북면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하북면은 통도예술마을협동조합에서 2일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과일청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관우 통도예술마을협회 위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로 운영되고 있는 카페소소와 통도아트센터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어르신들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배은정 하북면장은 “연초 성금 기탁에 이어 이렇게 꾸준한 나눔활동에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과일청은 독거노인 세대 및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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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장마철 폭우대비 수소충전소 시설 안전점검 실시
창원산업진흥원, 장마철 폭우대비 수소충전소 시설 안전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산업진흥원은 7월 1~2일 양일간 창원시 소재 ‘수소충전소 9개소’를 대상으로 수소충전소 폭우 대비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마철 폭우로 인한 수소충전소 침수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했으며 호우 대응 매뉴얼에 따른 △충전소별 안전점검 △디스펜서 하부 및 배수시설 점검 △수방용품 및 잠금장치 이상 유무를 면밀히 검토했다.수소충전소 소장은 “집중호우로 충전소 설비가 침수될 경우, 장기간 수소충전소 운영 중단으로 인한 수소차 이용객들의 불편이 장기화될 수 있다”며 “타 지역보다 많은 수소 차량을 보유 중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철저한 예방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종호 원장직무대리는 “산업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호우나 태풍 등 기상 악화 상황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며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소충전 인프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