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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푸드종합센터, 설 맞이 최대 30% 할인 판매
거창푸드종합센터, 설 맞이 최대 30% 할인 판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와 온라인 쇼핑몰인 거창몰에서 거창군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운영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직매장을 병행하며 온라인 '거창몰 설맞이 선물전'과 오프라인 '거창푸드종합센터 설맞이 감사대전'을 통해 진행된다.또한 군청 1층 로비에서 주요 품목을 전시하는 현장 홍보 행사도 병행한다.온라인 쇼핑몰 '거창몰'에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설맞이 선물전'을 운영한다.행사 기간 거창몰에서는 농가 상품에 대해 10~30% 할인 판매를 실시하며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로컬푸드 직매장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도 '설맞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해 명절 장보기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매장 방문 고객이 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즉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5kg 이상 사과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지원한다.기획전 품목은 사과, 거창한애우, 전통 장류, 부각, 강정 등 거창을 대표하는 30여 개 품목으로 구성됐다.주요 판매 품목 가격은 △선물용 사과 8만 8천 원 △거창한애우 등심 세트 21만 8천 원 △전통 장류 세트 1만~3만원대 등으로 소비자는 청정 거창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설 할인행사로 군민과 지역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한 가치와 로컬푸드 소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농가를 포함한 군민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프라인 구매는 거창푸드종합센터 직매장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구매는 거창몰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거창푸드종합센터로 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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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 중심지 사천시, 향촌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추진
미래 산업 중심지 사천시, 향촌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시 사등동 270번지 일원에 조성된 '향촌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분양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향촌2일반산업단지는 관내 해안변에 산재해 있던 수리조선소를 집적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다.총면적 6만8661㎡ 규모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2019년 9월 착공해 2021년 12월 조성을 완료했다.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시설용지는 산업단지 내 도로 면적 4075.3㎡를 산업시설용지로 변경해 총 4만7354.9㎡ 규모로 공급된다.분양가격은 평당 128만원으로 총 분양금액은 약 184억원이다.입주 가능 업종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며 공유수면 매립 취지에 따라 조선시설용지로 활용해야 한다.또한, 준공검사일로부터 10년 이내 매립목적 변경이 불가하도록 한 규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시는 이번 분양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해 침체된 동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경남 서부권의 핵심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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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새봄맞이 입춘첩 나눔 행사
함양군 지곡면 새봄맞이 입춘첩 나눔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2일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을 앞두고,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춘첩은 입춘 당일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예로부터 액운을 막고 길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곡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서예 강사인 농초 노장섭 선생이 직접 참여해 ‘입춘대길’, ‘만사형통’ 등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문구를 현장에서 직접 써 내려갔다. 입춘첩을 받기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은 새해 덕담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뤘다.지곡면은 이번 행사가 잊혀 가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입춘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 행사가 주민들께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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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예비농업인 ‘창농 멘토링·교육 패키지’ 첫 시범 추진
예비농업인역량강화사업안내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청년층의 농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신규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 여부나 실제 영농 경험이 없어도 농업에 진입하려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창농 준비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신규 정책이다.그동안 청년농업인 정책이 영농 개시 이후 지원에 집중됐던 점을 보완해, 기술․경영․생활 전반을 창농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모집 대상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중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거나, 아직 영농을 시작하지 않은 예비농업인이며, 전국 200명 중 경남에서는 22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예비농업인은 약 6개월간 전문가 및 선배농업인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게 된다. 멘토링은 농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며, 창업 준비와 영농기술, 농촌 정착 등 희망 분야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또한 경남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전형 창농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신청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작성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2월 20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발표된다.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영농을 시작한 이후가 아니라 창농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이라며, “경남도 청년농업인이 실패의 위험을 줄이고 선구적인 농업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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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수출사다리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맞춤형 수출 지원으로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남지원본부와 함께 도내 내수·수출초보기업과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남도 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업의 수출 단계와 역량에 맞춰 수출 컨설팅, 해외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이다. KOTRA 수출 전문위원이 기업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KOTRA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성이 높은 진출 지역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업별 수요에 따라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샘플 대리전달 등 수출24 글로벌 대행 서비스와 지사화사업 등 다양한 KOTRA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디지털 마케팅과 온라인 수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내수·수출초보기업과 유망기업으로, 내수·수출초보기업은 전년도 수출액 10만 불 미만, 유망기업은 전년도 수출액 10만 불 이상 기업이다. 총 22개 사 내외를 선정해, 내수·수출초보기업에는 최대 400만 원, 유망기업에는 최대 8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수출 서비스를 지원한다.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경상남도는 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내수기업의 수출 첫걸음부터 유망기업의 수출 확대까지 연속적인 성장 경로를 지원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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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수요응답형 버스(DRT)’ 5개 시군, 7개 권역 확대 운영
경남콜버스디자인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2025년에 구축해 운용중인 ‘경남형 수요응답형 플랫폼’을 도내 5개 시군, 7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는 2024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인 ‘경남형 수요응답형 버스 확산 사업’에 선정돼 1차년도인 2025년에는 창원·진주·남해·함양 등 4개 시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이어 2차년도인 2026년에는 창원과 진주를 확대하고 함안을 추가해 총 5개 시군으로 확대하며, 이를 위해 17억 원을 추가 투입해 경남형 DRT를 7개 권역*으로 운영한다.한편, 도는 지난해 도비 5억 원을 들여 자체 ‘경남형 수요응답형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운영 중이다. DRT를 도입하려는 시군은 별도의 구독료*를 플랫폼 사업자에게 지불하지 않아도 되며, 현재 운행 중인 차량 26대 기준으로 연간 10억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러한 자체 플랫폼 구축이 도내 수요응답형 버스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수요응답형 버스는 인구감소 등 여건 변화에 따른 대중교통의 수요·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운송업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해 벽오지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운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대중교통 모델이다.도는 DRT 도입을 희망하는 시군에 차량 구입·개조비, 노선설계비, 호출벨 설치, 홍보비 등 초기 구축 비용을 2025년부터 지원하고 있다.수요응답형 버스 이용자가 전 연령층인 점을 고려해 스마트폰 앱 ‘경남콜버스’ 이용뿐만 아니라, 디지털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승강장과 마을회관 등에 호출벨을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박성준 경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수요응답형 버스는 기존 대중교통 체계의 단점을 보완한 이용자 중심의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이다”라며, “보급과 확산에 더욱 힘써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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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 펼쳐
동경사무소투자유치활동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3일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부산항 세미나에 참석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항만공사와 니가타현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 활용 성공사례를 일본기업 나이가이트랜스사가 발표하는 등 부산항의 강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동북지역 물류기업, 제조기업, 항만 관련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동경사무소는 세미나에 참석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 배후단지의 첨단시설과 인프라 등 입주 여건을 소개하고, 이미 진출한 일본기업의 재투자 사례 안내를 통해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투자 강점을 홍보했다.아울러 2025년 1억 6,668만 명이 방문한 경남의 관광환경과 통영 스탠포드호텔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소개하며 기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수진 동경사무소장은 “부산 신항을 이용하는 일본 환적화물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일본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물류뿐만 아니라 남해안 관광 투자도 일본기업에 홍보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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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신선 농축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받아가세요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 기간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구매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환급 금액은 신선 농축산물 구매액 기준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이다.도내 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창원 도계부부시장·명서시장·봉곡민속체험시장·반송시장·가음정시장·상남시장·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진해중앙시장 △진주 새서부시장·자유시장·중앙시장·청과시장·논개시장·비봉시장 △김해 동상시장·삼방시장·외동시장 △양산 남부시장상가·남부시장 △남해 남해시장 △함양 지리산함양시장 △거창 거창시장이다.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혜택도 챙기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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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2월 4일부터 접수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는 △시민사회 참여 및 통합, △사회복지,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생태환경, △사회안전 등 5개 유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기간 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공익성, 독창성, 지역 파급효과, 단체의 전문성·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상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026년 4월 말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선정 결과에 따라 단체당 500만 원~1,000만 원 범위에서 도비 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는 약 40개 단체를 대상으로 총 2억 6,800만 원이 지원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을 중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조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5월 보조금 회계교육, 9월 사업 중간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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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시행
청년면접정장무료대여사업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구직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에 주소를 둔 18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남 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1월부터 사업을 조기 시행해 연초 공백없이 운영함으로써, 구직 청년들이 취업 준비 초기 단계부터 면접 정장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대여 가능한 정장은 남성은 재킷·셔츠·바지·넥타이, 여성은 재킷·블라우스·스커트 또는 바지로 구성돼 있으며, 연 5회까지 1회 최대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대여업체는 도내 6곳으로 △ 오르테가 △아틀레 △브라이드앤그룸△ 살로토 △ 라사르토 비스포크 △빅플랜로, 신청 시 원하는 업체를 선택하면 된다. 업체 방문이 어려운 경우 택배로도 정장 수령과 반납을 할 수 있으며, 택배비는 신청자가 부담한다.신청 시에는 면접 일자와 면접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 또는 면접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모의면접이나 대학 진학 면접, 단순 일자리 박람회, 공무원 전출입 면접 등 취업과 직접 연계되지 않을 때는 대여가 제한된다.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은 매년 구직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올해는 1월 초부터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만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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