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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통장연합회 거창군지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이·통장연합회 거창군지회는 지난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일수 도의원을 비롯해 군의원 및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 이장연합회 부회장, 감사 선출 2025년 결산·감사 2026년 사업계획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임원 선출 결과로 부회장에는 박동화, 감사에는 신달성 이장이 12개 읍·면 이장 임원진들의 추대로 향후 1년간 이장연합회를 이끌게 됐다.송강훈 거창군 이장연합회장은 "그동안 이장님들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거창군의 발전과 이장연합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가교 역할을 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위해 이장님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정기적인 회의와 소통을 통해 읍·면 간 협력을 강화하고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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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인돌봄 수행기관 통합돌봄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노인돌봄 수행기관 통합돌봄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및 재가노인서비스기관 21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부터 의뢰·연계,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의 협업 절차를 점검하고 통합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특히 △독거 및 사회적 고립 징후 △최근 건강 악화·퇴원 직후 등 돌봄공백 가능성이 큰 경우 △인지저하 의심, 낙상 반복, 영양·위생 취약 △공과금 체납, 주거환경 악화 등 생활위기 징후가 발견되는 즉시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가지려면 신청 중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읍면동·보건소·노인돌봄기관·재가요양기관 등 다양한 접점에서 발견되는 '위험 신호'를 체계적으로 지역 내 돌봄으로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핵심적 역할을 해줄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기관 간 협력으로 더 촘촘하게 통합돌봄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보건의료지원, 일상지원, 주거지원, 식사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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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시행
창원특례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시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시의 올해 사업량은 200동 827백만원이며 주택 철거 152동, 비주택 철거 42동, 지붕개량 6동을 지원할 계획으로 사업별 지원금액은 주택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 취약계층은 전액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 1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금액 초과분은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1차 접수 후 예산이 남는 경우 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차 접수를 진행한다.신청자는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가 많을 경우 취약계층, 타부서 연계사업, 주택의 규모 및 노후도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보호에 앞장서겠다"며 "슬레이트가 조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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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주민자치회, 2026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 전달식 실시
웅양면 주민자치회, 2026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 전달식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전달식'을 열어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웅양면 주민자치회와 지역주민들이 정성껏 모은 쌀로 직접 가래떡을 뽑아 떡국떡을 마련하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함으로써 새해를 맞아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 하나하나가 이웃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더 살기 좋은 웅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떡국 나눔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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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나눔의 손길, 남상면에 쌀 50포 기탁"
"조용한 나눔의 손길, 남상면에 쌀 50포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3일 익명의 기부자가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에 쌀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자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되길 바란다'는 뜻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 기탁은 지난해 익명으로 라면을 기탁한 사례에 이어진 것으로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해당 쌀은 면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용한 기부 하나하나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 행정복지센터는 행복나눔 공유냉장고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를 실천하고 면민이 실질적인 복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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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떡 나눔 행사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떡 나눔 행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마련한 떡국떡을 관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신칠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이 설 명절을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승진 공공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명절 떡국떡 나눔, 추석명절 꾸러미 지원을 통해 다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나기를 지원해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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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서울 강서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참여
밀양시, 서울 강서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참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5일과 6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설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다.이번 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강서구가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15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마련한 행사다.밀양시는 2025년 서울 강서구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해 자매결연지가 됐다.행사는 5일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밀양시에서는 밀양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해 얼음골사과, 밀양딸기, 밀양대추, 맛나향고추 등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방문객에게는 따뜻한 대추차가 제공되며 일부 농산물은 시식도 가능하다.또한, 시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연중 운영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도 전국 어디서나 밀양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 이어 다시 한번 서울 자매결연지에서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 등을 통해 농특산물 판로를 개척해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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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산불예방 '1마을 1현수막 달기'캠페인 추진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경계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1마을 1현수막'을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웅양면 전 마을을 대상으로 했으며 눈에 잘 띄는 마을회관 또는 입구에 달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주민 스스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을 유도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책인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참여뿐 아니라 면에서도 선제적인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웅양면은 산불 취약지역 중심 예찰 강화, 영농부산물·쓰레기·논밭두렁 소각 행위 집중감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수시 점검 및 경로당․마을회관 주민 홍보계도 활동을 병행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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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월부터 경로당 화재 예방 추진. 시설 보강 본격화
밀양시, 2월부터 경로당 화재 예방 추진. 시설 보강 본격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2월부터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4일 밝혔다.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화재 사고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2월부터 자체 예산을 조기에 투입해 관내 경로당의 전기·가스·난방 시설 등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인 시설 개선을 시작한다.특히 이번 대책은 매년 실시하는 정기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시설 보강에 중점을 뒀다.시는 2월부터 누전 차단 기능이 포함된 안전 멀티탭을 경로당에 신속히 보급하고 노후되거나 외부 충격에 취약한 분전함에 보호 박스를 설치해 전기 설비의 안전성을 강화한다.이 과정에서 케이워터기술 밀양사업단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기술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읍면동 자체 점검반 구성 및 현장 교육 △경로당 누전 차단 멀티탭 신속 보급 △전기 점검 부적합 시설 개선 및 분전함 보호 박스 전수 설치 △매년 하반기에 실시하던 정기 점검의 조기 시행 △전문가와 함께하는 중장기 정책 개발 등 5대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화재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근본적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공간인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월부터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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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반기 소상공인 융자규모 360억원으로 확대
창원특례시, 상반기 소상공인 융자규모 360억원으로 확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 시행한다.시는 2월 4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 황원하 하나은행 창원중앙지점장, 이민구 우리은행 경남영업본부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뜻을 모았다.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과 함께 출연금 30억원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360억원 규모의 융자자금을 조성한다.이는 작년 상반기 240억원 대비 120억원 늘어난 규모로 참여 은행을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지원 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창원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1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창원시는 1년간 대출이자 2.5%를 지원하며 착한가격업소에는 3.0%까지 우대 지원한다.상환 방식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보증상담은 2월 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이나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서 발급 후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확대 지원이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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