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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지역독립서점 협력 간담회 개최
2026-06-22 16: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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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동, 민·관합동 국토대청소 실시
- 서창동, 85세 독거어르신 ‘행복생신상’ 지원
- 창원특례시, 송도서 열린 경남관광 홍보 캠페인 참여
- 창원시청소년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유공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 거창군, 고독사 예방 교육 실시
- 창녕군, 공무원 사칭 사기 막는 ‘직원 진위 확인 서비스’ 개시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화합 및 사기진작을 위한 단체 야구관람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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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현장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현장 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28일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성산구 사파소하천 일대에서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는 하천의 본래 기능과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협의기구로 5개 분야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026년 제1회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회의에서 건의되어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 예정지 확인을 위해 실시됐으며 성산구 사파동 법원사거리에서 토월천 합류점까지 총연장 0.98km의 구간에 대해 콘크리트 바닥, 호안 구조물을 철거하고 자연 친화적 공법으로 하천수가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설계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공사 예정지를 직접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현장 점검에는 시민단체, 전문가 등 민·관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해 주요 복원 구간의 지형과 하천 현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도심하천인 사파소하천의 생태하천 조성을 통해 하천 생태계 회복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보다 나은 성과를 위해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의 의견을 반영해 성공적인 생태계 복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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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국립창원대학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국립창원대학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관리를 맡는다.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과정으로 이수 시 체류·영주·국적 취득 과정에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다문화 포용 기반의 평생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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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 창포원에서 개최
거창군,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 창포원에서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거창청년회의소가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은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장 수여, 그라운드볼 퍼포먼스 등으로 행사의 흥을 돋울 계획이며 소방서 소화기 체험, 탱탱볼·손거울 만들기, 네일아트 등 총 25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에어바운스, ‘아이가 행복한 세상’그림그리기 대회, OX 퀴즈쇼, 내가 댄스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거창군 아동위원회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아이들을 위한 과자 선물꾸러미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를 주관하는 정윤민 거창청년회의소 어린이날 준비위원장은 “어린이날만큼은 어린이들이 온전히 존중받고 근심 걱정 없이 마음껏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푸르른 5월, 거창 창포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일 거창군민은 무료입장을 위해 신분증 지참해야 하며 관외 방문객은 귀가 시 사전정산 시스템을 이용하면 신속하고 편리하게 출차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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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창녕군, 2026년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창녕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창녕군민체육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어린이 사물놀이와 국악 동요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이어 어린이 율동공연, 요들송, 버블쇼, 태권도 시범단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놀이터, 가족안전 119소방체험, 키링·달고나 만들기, 화분 꾸미기, 인생네컷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된다.또한 장애인식개선, 아동학대예방, 학교폭력예방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아이들에게 생명존중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내 사회단체에서는 유부초밥, 주먹밥, 짜장밥, 떡볶이 등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축제를 찾은 가족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계획이다.조순호 회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행사장 내 응급의료소 설치와 구급차 운영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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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녕읍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2026년 창녕읍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읍은 28일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일제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지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용기 등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고 자원 재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31개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경작지와 농수로 등에 버려진 폐기물을 분리· 수거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읍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마을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거량에 따라 마을별 장려금도 지급할 계획이다.신봉근 읍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한뜻으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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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치법규 입안 실무역량 높인다
창녕군, 자치법규 입안 실무역량 높인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자치법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법규 입안 실무, 정비 컨설팅, 법령안 편집기 활용 실무를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자치법규 정비 컨설팅’과정은 법제처 전문강사인 최봉래 서기관이 맡아 진행했으며 창녕군의회 용역에 따른 조례 정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의문 사항을 해소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한편 군은 지난해 의회가 실시한 ‘창녕군 자치법규 분석 및 정비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군 조례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한 체계적인 법규 정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법제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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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조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정주여건 개선
밀양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조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정주여건 개선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인구 위기에 대응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여성가족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여성가족과 신설 이후,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과 정착 지원체계를 고도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이 함께 키운다”출산 친화적 문화 확산 밀양시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복해요 맛남’ 시리즈를 추진 중이다.지난해 둘째아 이상 출생 가구에 지역 농산물 꾸러미와 맛집 쿠폰을 지원한 ‘둘째 맛남’은 민관 협력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았다.올해부터는 첫째아 출생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한 ‘행복해요 처음맛남’을 본격 시행하며 지역 사회가 첫 아이의 탄생부터 함께 축하하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신혼부부의 든든한 시작 전국 최초 ‘자산형성 사업’도입 결혼과 출산이라는 삶의 전환점에 선 신혼부부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오는 5월 1일 시행되는 ‘밀양햇살두리통장’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되는 신혼부부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신혼부부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3년간 최대 720만원의 자산 형성을 돕는이 사업은, 특히 출산 시 저축 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도록 설계해 결혼부터 육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했다.△ 돌봄 대기일 110일 26일 ‘체감형 돌봄’ 으로 양육 부담 완화 돌봄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대폭 높였다.그 결과, 2024년 110일에 달했던 아이돌봄 서비스 평균 대기일은 올해 26일로 단축됐다.또한 경남 도내 최고 수준의 본인부담금 지원과 장난감 도서관 연회비 전면 폐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 제도권 밖에 놓인 위기 아동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도 촘촘해졌다.‘똑똑한 우리아이 안전 드림케어’를 통해 위기 아동을 조기 발굴하고 다문화가정에는 시니어 정착도우미가 방문해 학습과 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다정사업’을 펼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단순한 물량 공세가 아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끊김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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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업무협약 체결… 조기 지원 나서
밀양시,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업무협약 체결… 조기 지원 나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남신용보증재단, NH 농협은행, BNK 경남은행, 우리은행, MG 새마을금고와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소상공인 육성자금 신청을 받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정곤 밀양부시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권태원 NH 농협은행 밀양시지부장, 김기범 BNK 경남은행 기업고객그룹장, 최돈국 우리은행 진영지점장, 김선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협약 기관들은 보증 재원 출연과 대출 실행, 신용보증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당초 7월로 예정되었던 육성자금 지원 시기를 앞당겨 추진한다.이번 협약으로 밀양시가 2.5억원, 4개 금융기관이 5.5억원 등 총 8억원을 출연해 하반기 120억원의 융자 자금을 추가 조성했다.이로써 올해는 상반기 120억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연간 총 24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대출 시 이차보전금과 신용보증수수료가 지원된다.단,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신청은 4월 2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인 ‘보증드림’앱을 통해 보증 상담을 신청하고 심사를 거쳐 발급받은 보증서를 지참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대출 실행 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은 밀양시 지역경제과로 별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대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정곤 밀양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련된 육성자금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협약에 참여해 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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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현장 중심’ 찾아가는 간담회로 지역아동센터와 상생 도모
밀양시, ‘현장 중심’ 찾아가는 간담회로 지역아동센터와 상생 도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8일 관내 예림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장들과 함께 아동 돌봄 서비스 질적 향상과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돌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가 추진 중인 권역별 통합형 돌봄센터 확대 계획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무안면 복합센터 내 돌봄 공간 조성과 삼문동 도시재생사업인 아리랑어울림센터 내 돌봄 공간 확충 등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권역별 통합형 돌봄 거점 구축 계획을 설명했다.아울러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모델 개발과 기존 돌봄 시설 간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예정인 ‘야간 연장돌봄시설 내 돌봄 보조인력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센터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센터장들은 기존 지역아동센터의 효율적인 공간 재구성, 신규 돌봄 시설과의 상생 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돌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인 만큼,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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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TF 팀, 관련 부서장 및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밀양시민의 복지 수준 향상과 사회보장 서비스의 체계적 제공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이날 보고회는 용역 과업 내용 및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용역업체·업무 담당자·민간위원 간 과업 방향을 긴밀히 공유하고 밀양시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조홍련 TF 팀 민간단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계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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