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감독의 잃어버린 감찾기 프로젝트 한빛 시네마 콘서트 “레디~액션”

전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관객 소통형 코미디 음악극

김경환 기자
2026-07-03 08:25:17




천만 감독의 잃어버린 감찾기 프로젝트 한빛 시네마 콘서트 “레디~액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7월 18일 오후4시 하늬홀에서 장벽 없는 예술의 가치를 선사하게 될 한빛 시네마 콘서트“레디~액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빛 시네마 콘서트“레디~액션”은 천만 관객을 울리고 웃겼던 영화감독이‘영감 실종’상태의 지독한 슬럼프에 빠지면서 시작된다.

열혈 조력자인 조연출과 브라스 앙상블 및 밴드, 보컬 그리고 관객까지 힘을 합쳐 감독의 잃어버린 영감을 되찾기 위해 특별한 시네마 콘서트를 완성해 나간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이 직접 영화의 엑스트라와 제작자가 되어 참여하는 몰입형 공연으로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알라딘, 미녀와 야수, 국가대표 등 추억 속 명장면들을 음악으로 재현해 한 편의 영화 같은 감동을 선사하는 한빛예술단의 연주와 함께‘배리어프리’의 진정한 의미도 되새기게 된다.

한빛예술단은 2003년 창단된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으로 악보나 지휘자 없이 오직 서로의 숨소리와 호흡에 의지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빛브라스앙상블과 DTL 밴드가 함께 출연해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OST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장애를 넘어선 수준 놓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배려와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김해문화관광재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과 문화 활동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이번 공연은“배우들의 유쾌한 호흡과 관객 참여를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빛 시네마 콘서트“레디~액션”은 36개월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이다.

김해시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