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일 SB 선보(주) 최금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해 한림면 출신인 최 대표는 지난 2023년 500만원, 2025년 2000만원에 이어 올해 1000만원을 기탁하며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개인 누적 최고 금액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김해시의 지정기부사업인 ‘안하뜰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방취림 조성사업’에 지정 기탁돼 고향의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다.
최 대표가 이끄는 SB 선보(주)는 1986년 남영공업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6개 공장을 운영 중인 조선 기자재 전문업체다.
최 대표는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으며 선재장학재단을 통해 김해시 청소년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의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돼 기부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로 상향됐으며 10만원 이하 기부 시 100% 세액공제와 30%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소중한 뜻을 전하며 개인 최고액을 기부해 주신 최금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김해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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