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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2026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이용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다.사업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14개소에서 진행된다.총 사업비는 2360만원으로 강사료, 학습매니저 활동비를 지원한다.특히 주민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강사를 파견하고 학습매니저를 통해 학습자 모집, 출석 관리, 강사 보조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과정별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10명 이상 신청 시 개강하며 출석률이 저조할 경우 폐강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읍 면 동에서는 오는 4월 8일까지 행복학습센터 운영 신청서와 학습도우미 추천서를 제출해야 하며 4월 중 프로그램 접수 및 강사 섭외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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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 추진
거창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산업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관련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폭염 작업 관리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폭염 작업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20인 미만 사업장으로 건설업, 제조업, 운수창고업 등 폭염 고위험 업종을 우선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산업용 선풍기, 그늘막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장비 구입비이며 구입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 3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라며 "영세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각 사업장은 작업장 내 온습도계를 비치하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일 경우 냉방 통풍장치 설치, 작업시간 조정, 휴식시간 부여 등의 보건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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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일제 정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사천시가 지역 내 하천·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일제 정비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하천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의 전국 확대 추진'지시에 따른 후속 행정 조치이다.시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관련 부서장들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3월 중 국가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공원과 산림 내 계곡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3월, 6월 등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평상과 그늘막, 가설건축물, 데크, 적치물 방치, 불법 경작 및 형질변경 등이 조사 대상이다.불법 행위 적발 시 즉각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1차와 2차의 계고를 통해 최대 15일 안에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이행하지 않을 경우는 관련 법에 따라 고발 조치,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 등 강력한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이후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6월부터는 평상 그늘막 등을 이용한 자릿세 징수 등 불법 상행위에 대한 집중단속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불법 시설물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을 만들 수 있도록 자진철거와 원상복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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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째 ‘진주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24회째 ‘진주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3일 봉곡초등학교 일원에서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안전보안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 시민의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봉곡초등학교와 전통시장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약지역 화재 예방 봄철 재난 대비 안전수칙 산불 예방 생활 주변 위험요소 사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또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아울러 일상 속 위험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과 생활 속 시민 참여형 안전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진주 만들기’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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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오후 1시 이후
3월 23일 오후 1시 이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봄철에 화려한 벚꽃 군무가 장관인 공군교육사령부의 부대 개방 행사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매년 봄 공군교육사령부를 개방해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진주시를 대표하는 봄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행사 당일 오후 2시에는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약 30분간 펼쳐질 예정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타악 퍼포먼스 재즈밴드 팝페라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블룸’ 공연과 군악 의장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또한 공군 장비 전시, 진주 관광 홍보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뜻깊은 봄맞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벚꽃이 아름답게 펼쳐진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진주시는 태국 방콕에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 ‘2026년 진주드림 딸기 태국 홍보 특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유통업체와의 교류로 유통망을 넓히고 신규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진주 농산물의 동남아 수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행사는 방콕의 대형 유통 매장인 ‘고메이 마켓’을 비롯한 현지 유통업체 3곳의 10개 지점에서 진행됐다.시식 행사와 브랜드 홍보 행사를 진행해 ‘진주드림’딸기의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알리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근 이상 고온으로 딸기 생육이 빨라지면서 출하 물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일부 수출 농단에서 재고가 누적되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이번 태국 특판 행사를 추진해 현지 판촉을 확대하고 수출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누적 재고 해소와 수출 확대에 기여하게 됐다.특히 20일 열린 수출 간담회에서는 진주시 5개 농협 수출 농단과 태국 현지 바이어 간의 총 2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협약에서는 정기적인 물량 공급과 공동 판촉, 품질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협약의 상당수가 신규 거래처 확보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향후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와 동남아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해 신선 농산물 5993만 달러와 가공농산물 178만 달러 등 총 6183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K-농산물 경쟁력 강화 기반 조성 전략 품목 통합 지원 해외 신시장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태국은 한류 확산과 고급 과일의 소비 증가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이번 특판 행사를 진행해 진주드림 딸기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만큼, 안정적인 수출 판로의 확보와 신규 품목을 발굴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농업기술센터 감수자 소장 조 해 숙 언론사 제공일 2026년 3월 23일 검토자 과장 이 정 희 작성자 농업정책팀장 담 당 자 김 상 철 김 혜 영 연락처 055-749-6108 진주시, 올 상반기 농업기금 164농가, 64억원 융자 - 30일까지 읍면동 권역별 순회 대출서류 접수 - 진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농업 기금 64억원을 164 농가에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융자 지원은 국내외 농업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0일까지 농협은행 진주시지부와 합동으로 읍면동 권역별로 순회해 대출 서류를 접수한다.올 상반기 진주시 농업 기금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농가당 5000만원까지, ‘시설자금’은 농가당 1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대상은 지난 2월 6일까지 융자 신청을 받아 ‘진주시농업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자금의 용도는 ‘운영자금’은 재료 구입비 소농기구 구입비 시설 장비 임차료 유통 판매 가공 등에 소요되는 자금이며 ‘시설자금’은 농축산 시설 설치 대형 농기계 구입 등이다.상환기간은 각각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이자는 연 1%이다.한편 진주시는 현재까지 326억원의 농업 기금을 조성해 2008년부터 2025년까지 3511 농가에 991억원의 농업 기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해 농업인들의 농업경영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과 생산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업인들에게 이번 기금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순회 접수를 시행하는 만큼, 기간 내에 꼭 신청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사진 있다-농업기술센터 전경 담당 부서 환경산림국 감수자 국장 허 현 철 언론사 제공일 2026년 3월 23일 검토자 과장 황 송 희 연락처 055-749-8771 작성자 녹지관리팀장 김 종 수 담당자 정 여 진 진주시, 봄꽃 향기 가득한 원도심. 활력의 거리로 피어나다 - 특화화단 48개소 봄꽃 3만 2천 본 식재 - 경관개선과 시민 관광객에 화사한 봄 정취 선사 - 진주시는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특화화단 48개소에 봄꽃 3만 2000본을 식재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봄꽃을 식재하는 특화화단은 지난 2022년 진주교에서 평안광장 구간을 조성한 데 이어 2025년 중앙광장에서 인사광장 구간까지 확대 정비된 곳이다.진주시는 그동안 공원녹지 복합지원시설에서 정성껏 재배한 계절 초화를 중앙광장과 특화화단에 식재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써왔다.올해 식재하는 봄꽃은 팬지, 데이지, 가자니아 등 총 12종으로 개화가 진행되면 원도심 거리 곳곳에 다채로운 색감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앞서 진주시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고려해 관내 도로변 가로수와 녹지 조경수 3600여 본에 대한 전정 작업을 완료했다.또한 가로화단 내 고사목과 관목을 정비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쳐 이번 봄꽃 식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화화단 봄꽃 식재와 함께 노후되거나 훼손된 가로화단에 대한 정비와 보식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계절에 맞춰 여름꽃과 가을꽃을 차례로 식재해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화단을 즐길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복지여성국 감수자 국 소 원장 임현주 언론사 제공일 2026년 3월 23일 검토자 과장 민정희 연락처 055-749-6270 작성자 다문화가족팀장 김영희 055-749-6272 담당자 하현빈 진주시가족센터, ‘제3기 쓰담쓰담 가족봉사단’발대식 개최 - 다문화 11가족 40명 구성, 환경정화 활동도 펼쳐- - 앞으로 2년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 펼칠 계획 - 진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상대동 소재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제3기 진주시가족센터 쓰담쓰담 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올해 ‘쓰담쓰담 가족봉사단’ 으로 활동하게 된 11가족 4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 가족들은 ‘친환경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의 체험으로 장애인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가족 간에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이어 인근 선학산 마실길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쓰담쓰담 가족봉사단은 2022년에 시작됐으며 초중고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10가족 40명 정도로 구성되어 다문화 인식개선 홍보, 통번역 및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봉사에 참여한 부모는 “가족이 함께 봉사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2년 동안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진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사회통합의 중요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의 정착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인구청년정책관 감수자 정 책 관 강 국 희 언론사 제공일 2026년 3월 23일 검토자 청년정책팀장 유 영 미 연락처 055-749-5020 055-749-8113 작성자 담당자 강 혜 진 055-749-8114 진주시,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 참여기업 모집 - 25일~4월8일 월 100만원, 최대 500만원 지원 - - 올해 첫 시행 중소기업 청년 동반성장 등 기대 - 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026년 진주시 중소기업 청년 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의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재정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에게는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구인 계획이 있는 진주시 관내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접수한다.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에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을 공개 채용해야 하며 채용된 청년은 정규직 근로자로서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평균 월 급여 250만원 이상을 지급해야 하는 등의 채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시는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대해서 채용된 청년 1인당 월 100만원씩, 최대 5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지역의 청년 2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한 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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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운영 대행 용역사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24일 개최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 상황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기관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대회가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와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에 이어 진주시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안전관리 강화 교통 혼잡 해소 관람객 편의 증진 문화 관광 콘텐츠 연계 등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대회를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한 문화 페스티벌로 추진하고 국내외 관람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유도,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화 콘텐츠 분야에서는 진주를 대표하는 실크등과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유등 전시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차문화 체험, 코스프레 퍼레이드, 게임 OST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행사장 인근 5곳에 총 1360면의 주차장을 확보해 교통 혼잡을 분산하고 경찰 소방 의료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아울러 안내 질서유지 통역 등 자원봉사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푸드트럭과 진주 특산품 전시 판매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 관광이 결합된 진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국제적인 문화 스포츠 도시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 국가대표팀이 6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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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개별주택과 공동주택가격
함안군, 2026년 개별주택과 공동주택가격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 1만 4992호와 공동주택 1만 1947호의 주택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신청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주택가격 열람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하거나,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주택가격에 대한 적정한 의견가격과 사유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거쳐 안내할 계획이다.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되며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출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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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직자부터 시민까지’ AI 교육 본격 가동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과 행정,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AI 활용 능력이 취업과 직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그러나 중 장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은 민간 유료 교육이나 원거리 교육에 접근하기 어려워 공공 차원의 교육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양산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시민정보화교육’의 AI 교육 비중을 50% 이상 확대했다.아울러 5월 말부터 운영되는 ‘디지털배움터’ 교육에도 AI 과정을 80% 이상 편성해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은 인공지능 이해 생성형 AI 활용 등으로 구성되며 양산시 비즈니스센터와 웅상출장소, 관내 복지관 4개소 등 총 6곳에서 진행된다.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 AI 교육 프로그램’도 연중 별도로 추진한다.양산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오후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챗GPT 활용 보고서 및 사업계획서 작성 영상 제작 및 콘텐츠 생성 프롬프트 실습 등 취 창업과 창작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꾸려진다.시는 이번 교육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친숙하게 다루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청년층은 취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창업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시민뿐만 아니라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시는 지난 2월부터 도입한 ‘행정 AI 비서 서비스’의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공직사회 내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불필요한 행정 소모를 줄이고 정책 기획과 현장 소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궁극적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양산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 내부적으로는 AI를 통한 업무 효율화와 과학적 행정기반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시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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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으로 시민 편의 증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은 양산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및 스마트시티 구현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5월 내 모든 작업이 마무리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남양산e편한 2차 5차, 구터미널 금호리첸시아 입구, 남부시장, 양산역, 신기주공 등 총 5개소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스마트버스정류장은 사물인터넷, 즉 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 그리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등의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시민들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동안 쾌적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모든 정류장에는 CCTV 및 안심 비상벨이 설치돼 있어, 실시간으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성도 강화된다.정류장 근처의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양산시는 이러한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특히 공공 서비스의 접근성과 질을 높임으로써 양산시가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장은 AI스마트시티과장은 “양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보다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된다”며 “시민들이 양산시의 스마트 도시 환경을 만족스럽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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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 48명 신규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 48명을 신규 모집하며 서비스 대폭 확대에 나섰다.양산시는 최근 교통약자콜택시 이용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공급 부족 현상과 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확대를 결정했다.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최종 48명의 운송사업자 선정을 마쳤다.이번에 선정된 바우처택시는 3월 중 협약식 체결 및 전용 단말기 설치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의 호출이 있을 경우 바우처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다.이번에 48대가 추가 도입되면 총 138대의 바우처 택시가 확보되어 특정 시간대나 지역에 집중되었던 배차 병목 현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를 통해 교통약자들이 체감하는 평균 대기시간이 유의미하게 단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행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교통약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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