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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해군향우산악회,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재경남해군향우산악회,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경남해군향우산악회는 지난 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재경남해군향우회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에 100만원을 기탁했다.재경남해군향우산악회는 한마음체육대회 및 고향 방문 등반대회가 열릴 때마다 변함없이 고향 사랑을 실천해 왔다.2012년부터 이어진 기탁은 올해 100만원을 추가로 전달하며 총 900만원에 달하게 됐다.이는 고향 남해의 인재들이 희망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재경남해군향우산악회 관계자는 “멀리 있지만 언제나 마음은 고향에 있다. 남해의 인재들이 씩씩하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향우회의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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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극 뮤지컬‘환타지 오즈의 마법사’ 공연
남해군, 가족극 뮤지컬‘환타지 오즈의 마법사’ 공연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를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남해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감동과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환타지 오즈의 마법사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도로시가 오즈를 향해 떠나는 여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도로시는 허수아비, 나무꾼, 겁쟁이 사자와 함께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길을 나선다.서로 힘을 모아 다양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용기와 우정·희망의 가치를 전하며 밝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가족 뮤지컬이다.관람료는 일반 1만원이지만 남해군민은 할인된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공연 당일 카드 현장 결제를 할 수 있으며 관람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세부 사항은 유선 및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이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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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유배문학관, 양왕용 시인 문학강연 나의 인생, 나의 문학 – 만남의 의미
남해유배문학관, 양왕용 시인 문학강연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은 명예관장인 양왕용 시인의 인생과 문학 세계를 통해 지역 문학과 인문의 가치를 조명하는 뜻깊은 문학강연 ‘나의 인생, 나의 문학-만남의 의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5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유배문학관에서 열리며 참석자들에게 문학을 통한 자기 성찰과 공동체적 유대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양왕용 시인은 남해군 창선면 출신으로 1966년 김춘수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한 시인이자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34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헌신해 왔다.현재는 명예교수로 있으며 올해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으로 취임해 문학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시인의 삶과 문학 활동을 소개하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문학의 가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남해유배문학관 관계자는 “지역 문학의 소중한 자산을 재조명하며 참석자들이 문학을 매개로 자기 성찰과 공동체적 유대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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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노인대학 제17회 개교기념식 및 경로잔치 개최
창선노인대학 제17회 개교기념식 및 경로잔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노인대학은 11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제17회 개교기념식 및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창선노인대학 재학생 200여명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정문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박은동 창선면 분회장, 임태식 군의원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또한 식전 중식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인 김윤상 지부장이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내빈들을 위해 손수 만든 자장면 320그릇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황재환 창선노인대학장은 “창선노인대학이 올해로 17회 개교기념식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배움터, 어울림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선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특강, 노래교실, 컴퓨터교실, 댄스체조, 한글·서예교실, 요가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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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월남전 흔적전시관, 국가 현충시설로 지정
25·월남전 흔적전시관, 국가 현충시설로 지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해 개관한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이 국가보훈부 현충 시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충 시설로 신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남해군은 지난 2025년 12월 국가보훈부에 현충시설 지정을 공식 요청했고 약 4개월간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결정을 통보받았다.이에 따라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은 국가보훈부 관리 체계에 편입되어 보존·관리와 함께 교육·홍보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됐다.‘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은 남해군이 지난 2021년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특수시책으로 ‘6.25 전쟁·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건립 논의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남해군은 ‘흔적남기기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남해 곳곳의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굳건히 지켜낸 기억들은 세심히 채록했으며 그 과정에서 일기와 편지, 앨범, 생활 속에서 간직해 온 개인 물품 등 총 4056점에 이르는 귀중한 물품이 수집·전시됐다.현재, 전국 보훈단체, 학교, 언론들 각계 각 층으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2026년 4월 말 현재 흔적전시관을 찾은 총 관람객의 수는 18만3561명으로 집계됐다.이번에 현충시설로 지정된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은 2023년 4월 제3단계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개발계획 사업 신청을 통해 총 28억원의 사업비로 건립됐다.2025년 12월 23일 개관한 이후로 특정인물이나 영웅이 아닌 평범한 이웃의 전쟁 이야기가 소중하다는 새로운 인식을 심어 주어 남해군의 자부심이자, 국가 기록문화의 새로운 역사 기억공간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흔적전시관이 호국의 성지 남해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국민 호국보훈 의식을 고취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전후 세대 안보교육장 및 전쟁세대 기억 공유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충시설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분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한 건축물·조형물·사적지 등을 의미하며 국가보훈부의 지정을 통해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받게 된다.남해군에는 현재 독립운동 현충시설 3곳, 국가수호 현충시설 4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지정으로 모두 8개의 현충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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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일부터 생계 위기 이웃에‘그냥드림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5월 20일부터 긴급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별도의 복잡한 증빙 절차 없이 신속하게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한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어려움으로 도움이 시급하나, 기존 복지제도로 즉시 보호받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사업이다.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하며 지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등 약 2만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로 하루 30개씩 월평균 480개가 지원될 예정이다.첫 방문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식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남해군은 2·3차 지원 시 공적 급여 및 사례관리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상담을 진행한다.하순철 행정복지국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위기 가구를 복지 체계로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며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식품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분들을 돕는 소중한 자원인 만큼 꼭 필요한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군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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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자체 생산 어린 대하 200만 마리 첫 방류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오는 5월 14일 처음으로 자체 생산한 어린 대하 200만 마리를 연안 해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어린 대하는 연구소 종자생산동에서 최적의 수온과 먹이 조건을 갖춰 사육한 것으로 자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크기로 키워 방류를 진행한다.연구소는 올해 4월 전남 해역의 어미 개체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했으며 체계적인 사육 과정을 거쳐 어린 대하를 자체 생산했다.대하는 10밀리미터 내외의 크기이며 정밀 질병 진단을 통해 건강한 개체로 판명받은 것들이다.오전 10시 20분에는 강서구 눌차항에서 오후 2시 20분에는 사하구 장림항에서 각각 100만 마리씩 총 2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며 향후 4~5개월의 성장을 거친 후에는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낙동강 하구를 비롯한 연안 해역은 풍부한 유기물과 은신처인 수초군락이 있어 대하의 성장과 생존에 최적화 된 곳으로 평가된다.또한 이번 방류는 연구소가 대하 인공종자를 자체적으로 처음 생산해 진행하게 된 것으로 우량 어미의 확보는 물론 새로운 수산자원 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대하는 우리나라 서해안 및 남해안 전역에 분포하는 대형 새우류로 맛이 뛰어나 탕, 구이, 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고급 수산물이다.최근 부산 해역에서 대하 어획량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치하 방류를 통한 자원 조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방류는 최근 부산에서 보리새우 어획량이 감소해 대체 품종 도입이 필요해진 데 따른 것으로 연구소는 향후 자원 조성 효과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부산 연안에서는 기후변화, 남획, 서식환경 악화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보리새우 어획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어업인들의 소득 감소와 지역 수산업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연구소는 보리새우와 유사한 생태적 특성과 높은 상품성을 가진 대하를 대체 품종으로 선정하고 인공 종자 생산 기술 개발 및 자원 조성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김준태 시 수산자원구소장은 “이번 어린 대하 방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새로운 소득원을 마련해 드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최근 부산 연안에서 대하 어획량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방류와 자원 조성을 통해 고급 수산자원으로 정착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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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저자 초청 반부패·청렴특강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 BOOK 적 BOOK 적 공모전에서 청렴 추천 도서로 선정된 정의는 왜 내 편이 아닌가의 저자 김성완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김성완 강사는 청렴 전문 강사이자 청렴 추천 도서 저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청렴부산 정의를 깨우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강연에서는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공직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신규·승진자 등을 포함한 800여명이 참석하며 구군과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중 참석 희망자도 함께한다.모든 공직자는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라 연 1회, 2시간 이상의 부패 방지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경쟁력이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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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과 연계해 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슬람 성지순례: 이슬람력 12월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성지를 순례하며 종교의례에 참가하는 것 이슬람 성지순례는 매년 180여 개국에서 수백만명이 참여하는 매우 혼잡한 대규모 군중 모임으로 성지순례 참여자 및 해당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현지에서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국내 메르스 환자는 지난 2018년 1명 이후 없지만, 중동 지역에서는 계속 발생 중이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에서는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 확진자: 2020년 61명, 2021년 18명, 2022년 10명, 2023년 4명, 2024년 8명, 2025년 17명, 2026년은 3월까지 발생 보고 없음 시는 이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해외유입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해외여행자 대상 사전예방 홍보강화, 입국 후 의심증상 발생 시 신고를 안내하고 있다.의료기관은 의심환자 발생 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해외여행력정보제공시스템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연계해 검사, 격리 및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격리·수동감시로 지역 내 전파 차단에 주력할 예정이다.특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내 중동 지역 방문자들은 귀국 후 14일 이내 메르스 감염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아야 한다.한편 질병관리청에서도 성지순례 기간 중 감염병 주의를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다.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업체와 협력해 성지순례 참여자를 대상으로 메르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입국 시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조기 발견을 위한 신고를 독려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중동 지역 방문객들은 여행 중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즉각 연락해 상담받길 당부드린다”며 “의심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해외 여행력을 알린 다음 진료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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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앞당기고 규모는 키우고… 부산시, 수출기업 지원 상반기 총력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해상운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집중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신속하게 완화하기 위해 적기 예산 투입과 지원 규모 확대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긴급 수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8억 9천만원,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4억 5천600만원,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12억 8천400만원 등으로 각각 확대 추진한다.지원 규모 확대와 함께 지원 절차도 개선한다.기존 월별 접수·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전체 물량을 일괄 접수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기업들이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난 3월 중동전쟁 이후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모니터링한 결과, 시는 물류 차질과 운임 비용 상승 등 물류비 부담이 전체의 69.6퍼센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대금 회수 지연, 계약 차질 순으로 주요 애로사항이 접수됐다.최근 전국적으로 접수된 중소기업 피해 사례 에서도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나타난 만큼, 물류 애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 중동전쟁관련 중소기업 피해 애로 및 우려접수 현황 참고 : 운송차질, 물류비상승, 계약보류 취소 등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 138개사 대상 중동발 피해 상황 모니터링 결과 : 원자재 수급불안, 물류비 증가, 에너지가격 상승 등 시는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수혜 기업이 해당 사업으로 지원받지 않은 수출 건에 대해서는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사업’의 물류비 지원을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수출기업이 최대한 많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지자체 최초로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원부자재를 수입해 완제품 생산 후 수출하는 지역 기업들의 경우 물류비 부담이 큰 만큼, 공동구매를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해당 사업은 5월 중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원부자재: 제품을 만들 때 쓰는 원재료와 그 외에 필요한 부수적인 재료를 함께 가르키는 말 한편 지난 3월 부산 수출은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1.7퍼센트, 전월 대비 23.2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수출기업 지원정책과 사업 신청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대외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수출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바로 물류 분야이다”며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속도와 규모를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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